중학생을 위한 교과서 속 역사 인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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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정현 외
출판사항푸른들녘, 발행일:2026/04/10
형태사항p.319 A5판:21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610021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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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교과서가 한 줄로 정리한 역사적 인물의 업적 뒤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선택의 순간, 고뇌의 시간, 신념의 무게… 이 모든 것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새로운 역사책을 만난다


“왜 학생들은 역사를 외우려고만 할까?” 역사 교육의 딜레마에서 답을 찾다

“진흥왕이 나제동맹을 깨고 한강 하류를 차지했다.” 학생들은 이 문장을 달달 외운다. 하지만 ‘왜 동맹을 깼는가’라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교과서는 인물의 업적을 한두 줄로 정리할 뿐, 그 선택의 배경과 이유는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는 수백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그러나 제한된 지면 탓에 각 인물에 대한 서술은 지극히 간략하다. 장수왕은 “평양 천도, 남진 정책 추진”으로, 이순신은 “임진왜란 해전에서 승리”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 저격”으로 요약된다. 학생들은 이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알아도 정작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역사적 선택의 맥락이 사라진 자리에 암기만 남았던 배경이다.

2025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중고생의 68%가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목 선호도 조사에서 역사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학생들은 하나같이 “역사는 지루하다” “외울 게 너무 많다”고 토로한다. 역사 교육이 인물의 선택과 시대의 맥락을 이해하는 과정이 아니라 단순히 시험을 위한 암기로 전락한 결과다. 『중학생을 위한 교과서 속 역사 인물 이야기』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교과서 속 인물들이 직접 ‘나’라는 1인칭 화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시도다. 기획자인 정동완 교사의 제안에 모인 12명의 역사 교사는 반년간 매주 온라인 회의를 열며 “어떤 역사 인물이 우리에게 왜 말을 걸고 싶어 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서로의 글을 피드백하고 AI 생성 삽화를 직접 제작하며 독자의 몰입을 높이려 애썼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현

답사, 수업 등 이것저것 기웃거립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닌 여러 선생님과 함께 나누는 것을 가장 좋아해서 2002년부터 경남역사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김정은

명랑하고 쾌활한 선생님, 수업도 명쾌하게 잘하는 역사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명쾌한김선생’으로 활동하며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맛있게 떠먹는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은이 : 김미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더 나은 세상이기를 바랍니다.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수업을 고민하며 블로그 ‘묜짱의 생존 일기’를 통해 역사 교사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김재록

발로 뛰는 공공역사가를 지향하는 역사 교사. 현장 답사 경험을 중시하며, 역사와 맞닿은 국내외 이슈와 미디어 콘텐츠를 수업에 담아 학생들과 소통합니다.


지은이 : 김정모

나를 둘러싼 우물의 틀에서 벗어나 더 큰 세상을 인식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우물 나온 개구리(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김현빈

아직 모르는 게 많은, 저(低) 연차 역사 교사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역사 학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답사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김현아

역사 교사도 엄마 역할도 잘하고 싶은, 오늘도 내 아이와 남의 아이를 위해 배우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toori_hi_story 혀나쌤과역사졸up(네이버블로그)에서 또 뵙죠.


지은이 : 문지현

‘이야기와 삶이 흐르는 역사 수업’을 지향하는 중등 역사 교사입니다. 더 많은 학생이 역사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 아 수업 연구 및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오예림

역사와 AI·에듀테크, 세계시민교육을 연구하는 역사 교사입니다. 연수 강의와 선도교사 활동, 집필을 통해 교육 현장의 경 험을 나누며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지은이 : 이관우

역사의 매력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는 성장지향형 교사입니다. 고여 있지 않기 위해 매해 여러 다양한 연수와 활동을 찾아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이영인

‘우리는 모두 성장형 주인공!’이라는 교직관을 가진 역사 교사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이 성장하는 존재이고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믿고 전진하기를 희망합니다.


지은이 : 이재호

역사에서 배우고 역사를 가르칩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 을 위해 오늘도 읽고 쓰고 달리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기획 정동완

진로·진학과 AI 교육을 접목한 수업과 콘텐츠를 연구하는 교사입니다. 강의와 저술, 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성장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하며, ‘오늘과내일의학교’를 중심으로 교사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 차

프롤로그: 어느 날 교과서 속 역사 인물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1부 교과서 속 역사 인물, 그때 왜 그랬을까?

이끎의 미덕을 보여준 장수왕_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영토 확장의 승부사 진흥왕_배신인가 선택인가?

전략가 서희_말만 잘했던 외교관이 아니다?

서경천도운동의 주도자 묘청_그는 왜 수도를 옮기고 싶어했을까?

준비성의 끝판왕 이순신_임진왜란 해전 승리의 비결은 무엇일까?

일왕에게 폭탄을 던진 이봉창_식민지 청년이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까?


2부 교과서 속 역사 인물, 고난 속에서도 지키려 한 신념은 무엇일까?

조선의 개혁을 디자인한 조광조_신념에 따라 행동할 줄 아는 용기

삼일천하를 이끈 김옥균_그가 꿈꾸었던 세상은?

평화주의자 안중근_그가 이토 히로부미를 쏜 또 다른 이유는?

독립문 글씨의 주인공 김가진_74세의 노인이 국경을 넘은 이유는 무엇일까?

헤이그 특사가 된 20살의 이위종_화려한 삶 대신 독립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노년에 일제에 맞선 강우규_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노동자 강주룡_그녀가 지붕 위에 올라간 이유는?

최초의 여성 광복군 지복영_진정한 삶의 가치란 무엇일까?


3부 교과서 속 역사 인물, 위대한 업적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동과 서를 아우른 알렉산드로스_나 혼자 만든 제국은 아니라고

칼끝에서 시작된 태평성대 당 태종_그는 위대한 성군인가, 비정한 야심가인가?

중세의 문을 연 카롤루스 대제_내 뜻은 아니었소! 그도 몰랐던 그의 대관식

중국 명나라의 1대 황제 홍무제_폭군인가, 명군인가?

프랑스의 가장 찬란한 별 루이 14세_그 눈부신 빛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독일 제국의 설계자 비스마르크_그는 시대를 이끈 영웅인가, 권위적인 통치자인가?

소련을 무너뜨린 고르바초프_나를 개혁가로 기억해주겠습니까?


4부 교과서 속 역사 인물, 같은 시대에 왜 다른 길을 걸었을까?

통일신라의 승려 원효와 의상_어떻게 불교의 대중화를 이끌었을까?

고려 무신정권을 이끈 최충헌과 그의 노비 만적_만적은 주인을 배신한 것일까?

조선의 통치 체제를 정비한 정도전과 태종_왕권을 강화할 것인가, 신권을 강화할 것인가?

일제강점기를 살아간 두 지식인 윤동주와 이광수_갈림길에서 엇갈린 지식인들

다른 길을 걸은 두 독립투사 김구와 김원봉_독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해야 하는 것일까?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과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_경제와 노동자의 인권은 함께 성장할 수 없을까?


5부 교과서 속 역사 인물, 우리에게 알려진 모습이 과연 전부일까?

춘추전국 시대를 통일한 진시황_그는 정말 폭군일까?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_그는 정말 사대주의자일까?

수원 화성 건설의 주역 정약용_그는 정말 평등한 세상을 꿈꿨을까?

신항로를 개척한 콜럼버스_용감한 탐험가인가? 잔혹한 파괴자인가?

프랑스 황제가 된 나폴레옹_영웅인가, 독재자인가?

미국 제16대 대통령 링컨_그는 정말 노예 해방론자인가?

통상수교거부 정책을 추진한 흥선대원군_그는 조선의 자주성을 지켰을까, 근대화를 늦췄을까?

나치 제국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_민주주의의 승리?

유엔군 총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_그는 과연 영웅인가?


에필로그: 교과서 속 역사 인물과의 대화가 우리에게 남긴 것

용어 풀이

교과 연계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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