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흐름-세계를 움직이는 30가지 경제 패턴-

고객평점
저자이형준
출판사항미래문화사, 발행일:2026/11/03
형태사항p.324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2996019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사건은 달라도, 반복되는 원리는 있다

역사는 똑같은 모습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등장인물도, 기술도, 시장 환경도 달라진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작동하는 원리는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불안해진 패권국은 문을 닫으려 하고, 호황에 취한 시장은 위험을 과소평가하며, 부채는 눈에 띄지 않게 쌓이다가 어느 순간 위기로 표출된다. 화폐의 가치는 신뢰에 좌우되고, 기술 혁신은 예상보다 넓은 범위의 산업과 생활을 바꾸며, 인구 변화는 경제의 기반을 서서히 뒤흔든다.

이 책은 관세와 패권 경쟁부터 기축통화, 부채와 버블, 기술 혁신, 인구 변화, 시장 규제에 이르기까지 30가지 경제 패턴을 살펴본다. 독자는 30개의 사례를 따라가며 사건의 표면 너머를 읽는 법을 익힌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서 과거 보호무역의 역사를 읽고, 금값이 오르는 현상에서 화폐와 국가에 대한 신뢰의 변화를 살피며,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서 기존 강자의 오판과 후발주자의 기회를 발견한다.

오늘의 뉴스는 더 이상 고립된 사건이 아니다. 과거와 연결되는 순간, 현재를 이해하는 단서이자 미래를 가늠하는 출발점이 된다.


숨은 구조를 읽는 사람은 다른 선택을 한다!

《부의 흐름》의 목적은 과거의 정답을 외우게 하는 데 있지 않다. 역사적 선례가 있다고 해서 같은 결과가 반드시 반복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구분하고, 지금 어떤 원리가 작동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독자가 새로운 뉴스를 만났을 때 스스로 세 가지 질문을 던지도록 안내한다. 이 행동의 동기는 무엇인가? 비슷한 동기가 작동했던 역사적 선례가 있는가? 지금의 상황은 그 선례와 무엇이 같고 다른가? 이 질문은 경제 뉴스뿐 아니라 투자와 소비, 일자리와 산업의 변화, 국가 간 경쟁을 바라볼 때도 유용한 판단의 틀이 된다.


위기가 닥친 뒤에야 이유를 찾는 사람과 위기의 징후에서 구조를 읽는 사람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버블의 정점이 언제인지 정확히 맞힐 수는 없어도 과신이 위험을 키우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고, 패권이 언제 이동할지 단언할 수 없어도 그 이동을 알리는 신호를 살필 수 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미래를 정확히 예언하는 일이 아니라, 불확실한 상황에서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재료를 갖추는 일이다.

사건은 처음이어도 패턴은 처음이 아니다. 《부의 흐름》은 과거를 통해 오늘을 읽고, 오늘을 통해 다음을 준비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작가 소개

이형준

경제사 전문 사이트 <팡쇠르> 운영자로

역사적 맥락을 통해 오늘날의 금융 · 정책 · 산업·시장 소식을 풀어낸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글과 텍스트를 가르치는 교사로 지내며 세상을 읽어내는 힘인 문해력의 중요성을 절감했고, 이는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적 탐구로 이어졌다. 특히 역사가 반복되듯 경제 분야 역시 인간사의 동일한 현상이 되풀이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경제 서사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수치와 사건의 나열보다는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지향한다.


《부자는 역사를 공부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이 꿈인 30대를 위한 붓다》,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의 기적》 등의 책을 썼다. 경제사 시리즈 집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목 차

프롤로그 | 이 뉴스는 처음이 아니다


PART 1. 강대국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1장 | 패권국은 왜 관세를 올리는가_트럼프와 스무트-홀리

2장 | 기축통화는 어떻게 무너지는가_브릭스와 파운드의 몰락

3장 | 봉쇄는 왜 혁신을 만드는가_반도체 전쟁과 석유 금수

4장 | 자원 무기는 왜 효력을 잃는가_희토류와 오일쇼크

5장 | 전략 요충지는 어떻게 세계를 멈추는가_대만과 쿠바

6장 | 부동산 버블은 왜 같은 방식으로 무너지는가_중국과 일본

7장 | 경제 제재는 왜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하는가_러시아와 역사의 교훈

8장 | 전쟁은 어떻게 밥상에 도달하는가_식량 무기화의 역사


PART 2. 돈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9장 | 금은 왜 위기마다 오르는가_사상 최고치와 금본위제 붕괴

10장 | 제국은 왜 부채로 무너지는가_39조 달러와 로마의 은화

11장 | 중앙은행이 정치에 포획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_연준과 역사의 경고

12장 | 물가가 오르고 성장이 멈출 때_스태그플레이션과 1970년대

13장 | 환율 전쟁은 왜 아무도 이기지 못하는가_엔화와 플라자 합의

14장 | 외환위기는 어떻게 예고되는가_달러 강세와 1997년

15장 | 새로운 자산이 제도권에 편입될 때_금과 비트코인


PART 3. 기술혁명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16장 | 기술혁명은 왜 버블을 만드는가_AI와 닷컴의 구조

17장 | 독점 기업의 전성기와 한계_시스코에서 AI 반도체까지

18장 | 후발주자의 역습_더 싸고 충분히 좋은 것이 이기는 방식

19장 | 기술은 일자리를 없애는가, 만드는가_AI와 러다이트의 역사

20장 | 혁명은 인프라에서 돈을 버는가_AI 전력과 전기화 시대

21장 | 독점은 어떻게 해체되는가_플랫폼 규제와 스탠더드오일

22장 | 교통 혁명은 어디서 돈을 만드는가_자율주행과 포드의 시대


PART 4. 한국은 예외일 수 있는가

23장 | 가계부채는 언제 위험해지는가_한국과 버블 직전의 공통 신호

24장 | 임대 규제는 왜 세입자를 내쫓는가_임대차 3법과 뉴욕․베를린

25장 | 인구가 늙으면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_한국의 초고령화와 일본

26장 | 한 산업에 국가가 기댈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_반도체와 노키아

27장 | 한국 주식은 왜 싸게 거래되는가_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신흥국의 역사

28장 | 인구가 줄면 무엇이 먼저 무너지는가_출산율 0.75와 독일·일본

29장 | 플랫폼은 왜 골목상권을 죽이는가_자영업 붕괴와 월마트의 역사

30장 | 잃어버린 세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_한국 청년과 일본의 전철


에필로그 | 30개 패턴에서 8개 원리로

참고문헌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