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미국 투자 트렌드

고객평점
저자최중혁 외
출판사항한스미디어, 발행일:2026/10/30
형태사항p.44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2427290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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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기대에서 수익으로,

테마에서 실적으로

돈이 되는 산업과 기업을 가려내는

가장 완벽한 기준!


GPU 너머의 병목, AI 팩토리, 피지컬 AI, 천연가스, 기관급 크립토까지,

미국 시장의 다음 돈길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2027년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바이블


★★★★★ 국내 유일 미국 투자 트렌드 가이드북

★★★★★ 2027년을 지배할 미국 투자 트렌드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기업 21

★★★★★ 최강의 투자 멘토 이효석, 이선엽, 고태봉 강력 추천!


챗GPT 등장 이후 시장은 더 크고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만드는 기업에 열광했다. 그러나 2027년을 앞둔 지금 투자자들이 던져야 할 질문은 달라지고 있다. AI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단계를 넘어 막대한 투자비를 실제 매출과 이익, 현금흐름으로 바꿀 수 있는 기업을 가려내야 할 때다. 신간 『2027 미국 투자 트렌드』는 이러한 전환을 한발 앞서 점검하는 투자 전망서다. AI 혁신과 글로벌 투자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9명의 저자가 실리콘밸리 현장과 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시장을 돌아보고 2027년 자본이 향할 7대 투자 섹터와 핵심 기업을 분석한다.

책을 관통하는 기준과 메시지는 분명하다. 2027년 시장에서는 기술의 화려함보다 수익화 능력, 성장 기대보다 산업 현장에서의 검증, 설비투자 규모보다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보다 중요해지며, 투자자는 이를 선도하는 산업과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2027 미국 투자 트렌드』는 “AI가 계속해서 성장할 것인가”를 묻는 책이 아니다. AI가 산업과 자본시장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으며, 그 변화 속에서 어떤 기업이 실제 수익을 만들 수 있는지를 묻는 책이다.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포착한 자본과 인재의 이동, 빅테크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스타트업의 새로운 성장 공식, 7대 투자 섹터와 21개 기업 분석, 산업을 이끄는 CEO들의 인터뷰를 통해 2027년 미국 투자 시장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기대가 높을수록 검증의 기준은 엄격해진다. 기술의 가능성과 기업의 수익성을 구분하고, 화려한 이야기 뒤에 숨어 있는 산업의 병목과 현금흐름을 읽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제안하는 2027년의 투자법이다.


2027년, 돈은 어디를 향해 흐르는가?

다음 상승은 ‘기술’이 아니라 ‘자본의 이동’에서 시작된다!

최고의 투자 전문가 그룹이 미국 현지에서 심층 분석한 실전 투자 로드맵


이 책의 도입부인 1부 ‘실리콘밸리에서 먼저 읽는 2027년 투자 지도’는 조선일보 실리콘밸리 특파원인 저자가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빅테크의 AI 인프라 ‘올인’과 스타트업 투자 방정식의 변화, 2027년 IPO 흐름을 짚는다. 특히 모건스탠리의 분석을 통해 2028년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가 전력 공급 가능 용량을 최대 49GW 웃돌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AI 산업의 병목이 전력과 인프라에 있음을 보여준다.

2부는 7개 섹터를 각 분야 전문가가 한 챕터를 맡아 2026년 리뷰, 2027년 전망, 핵심 기업 분석과 같은 구조로 풀어낸다. 1장 AI 편에서는 경쟁의 무게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수익화로 옮겨 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2장 AI 인프라 편에서는 인프라 경쟁이 ‘더 많이 짓는 경쟁’에서 ‘더 잘 돌리는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한다. 3장 반도체 편에서 ‘2027년 투자 포인트는 GPU 바깥의 병목’으로 예측하고 첨단 패키징과 HBM,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주목한다. 4장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편에서는 피지컬 AI의 평가 기준이 ‘가능한가’에서 ‘산업적으로 작동하는가’로 바뀌었다고 진단한다. 5장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편에서 저자는 AI 에이전트 열풍의 이면과 성과 중심 과금으로 넘어가는 SaaS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을 분석한다. 6장 오일·가스와 전통 에너지 편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천연가스를 다시 성장 동력으로 끌어올리는 흐름을 조명한다. 7장 크립토 편에서는 규제의 틀이 갖춰진 크립토 시장이 2027년 기관 자산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전망한다.

섹터 분석 사이사이에는 실리콘밸리 창업자 인터뷰 5편을 실었다. 스노클 AI의 알렉스 래트너, 크루소의 체이스 로크밀러, 언컨벤셔널 AI의 나빈 라오, d-매트릭스의 시드 셰스, 신세시아의 빅터 리파르벨리가 인터뷰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데이터, 에너지, AI 컴퓨팅 설계, 추론 반도체, AI 영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점을 밝힌다. 상장 기업 분석만으로는 보기 어려운 비상장 시장의 움직임을 창업자의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저자 구성에 있다. 9인의 저자는 모두 미국 현지에서 해당 산업을 직접 다루는 사람들이다. 방산 기업의 AI 연구원, 글로벌 IT 기업의 전략 담당자, 메모리 반도체 시황 분석가, 로봇 학습 연구자, 에너지 전략 자문사 파트너, 재무학 교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등이 참여했다. 각 섹터를 그 분야의 현업 전문가가 맡았기 때문에 산업의 구조와 병목을 안에서 본 시각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AI를 하나의 테마로만 다루지 않은 점도 특징이다. 이 책은 AI가 전력 수요를 통해 천연가스 시장을, 에이전트 경제를 통해 크립토 시장을 움직이는 연결 고리까지 보여준다.

『2027 미국 투자 트렌드』는 엔비디아 이후 어디를 봐야 할지 고민하는 미국 주식 투자자, 섹터 ETF로 미국 시장에 접근하는 투자자, 크립토를 자산 배분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려는 투자자에게 판단의 기준을 제공한다. 테크·IT·에너지 업계 종사자나 기업 전략 담당자에게도 산업 변화를 읽는 귀중한 참고서가 될 수 있다. 1부로 큰 그림을 먼저 파악한 뒤 관심 섹터의 전망과 기업 분석으로 넘어가고, 창업자 인터뷰로 시장의 다음 장면을 가늠해 보는 방식으로 읽는다면 2027년 미국 시장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가 명징하게 보일 것이다.

『2027 미국 투자 트렌드』는 2026년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한 권씩 그해의 변화와 다음 해의 전망을 담아 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산업의 변화가 빠를수록 한 번의 전망으로 여러 해를 설명하기 어렵다. 지난해 중요했던 가정이 올해도 유효한지, 기대했던 기술이 실제로 확산했는지, 기업이 제시한 계획이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졌는지 계속 확인해야 한다. 매년 책을 내는 일은 필자와 공동저자들에게도 이전의 판단을 돌아보고 새로운 근거를 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기업을 평가할 때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질문들이다. 고객이 이 서비스를 계속 사용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 시장이 기대하는 성장을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 검토하다 보면 매수와 보류의 근거도 또렷해진다. 이 책의 전망을 각자의 경험과 자료에 대입해 보며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워가기를 바란다.


이 책은 누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1 미국 주식 투자자들

1부에서 실리콘밸리의 자본 흐름과 빅테크·스타트업 시장의 변화를 파악한 뒤, 관심 있는 섹터와 기업 분석을 읽어본다. 기술력뿐 아니라 매출, 현금흐름, 설비투자 부담과 산업 병목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2 AI와 기술산업의 큰 흐름을 알고 싶은 이들

AI 모델에서 추론과 인프라, 반도체, 로봇, 기업용 소프트웨어로 가치사슬이 확장되는 흐름을 순서대로 점검한다. AI가 전력과 에너지, 금융 제도까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3 새로운 투자 섹터를 찾는 투자자들

반도체나 빅테크처럼 익숙한 영역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운영, 전력과 냉각, 피지컬 AI, 엔터프라이즈 AI, 천연가스, 크립토 인프라까지 시야를 넓힐 수 있다.


4 기업의 전략•신사업 담당자들

21개 기업 사례와 5개 CEO 인터뷰를 중심으로 읽어본다. 각 기업이 어떤 고객 문제와 산업 병목을 사업 기회로 바꾸었는지, AI 시대에 제품과 과금 모델을 어떻게 재설계하는지 실무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책만의 차별화된 포인트!

1 2027년, 어떤 트렌드가 미국의 돈을 움직이는가?

지금 시점에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의 핵심 산업・기업에 대한 분석과 전망


2 실리콘밸리의 현장과 숫자로 분석하는 투자 전략

상장 기업은 물론 유망한 비상장 기업까지,

생생한 현장의 데이터에서 얻어진 분석과 전략


3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최고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인사이트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직핏, JP모건체이스, 록히드마틴,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연구소 등

굴지의 미국 기업에서 활동하는 최고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인사이트


4 초고속 성장 기업들의 CEO에게 듣는 기업과 투자의 미래

전통적인 문법과 규칙을 깨고 시장의 1등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들,

그들이 바라본 미래 기업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작가 소개

최중혁

미시간대학교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은 뒤 삼성SDI America와 미국 투자회사 SK 글로벌 디벨롭먼트 어드바이저를 거쳐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사모펀드 팔로알토캐피탈(Palo Alto Capital)을 설립해 CEO로서 미국 기업에 투자 중이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소재중공업 팀장 및 시니어 애널리스트, LIG투자증권에서 시니어 애널리스트로 재직했다. 2012년 《매일경제》, 《한국경제》를 통해 모든 업종을 통틀어 최연소로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처음 선정된 후 수차례 1위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AI 로봇 반도체 BIG 3 투자 트렌드』, 『2025-2027 앞으로 3년 미국 주식 트렌드』, 『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넷제로 에너지 전쟁』, 『클라우드의 미래에 투자하라』, 『자동차 제국』이 있으며, 『자동차 제국』의 영문판 『Auto Empire』가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출간돼 미국 콜로라도 독립출판협회(CIPA) 북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목 차

머리말 _ 기대에서 수익으로, 2027년 자본의 이동을 먼저 읽는 나침반


1부 실리콘밸리에서 먼저 읽는 2027년 투자 지도

AI의 시간은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먼저 흐른다

AI로 다시 황금기 맞은 실리콘밸리

빅테크: AI 인프라에 ‘올인’

스타트업: AI가 바꿔놓은 투자 방정식


2부 기대에서 수익으로, 2027년 7대 투자 섹터

1장 AI의 대전환: 성능 경쟁을 넘어 돈 버는 AI 시대로

인공지능(AI): 모델 경쟁에서 수익화 경쟁으로

- AI의 가치는 성능이 아니라 매출과 이익으로 증명된다

[기업 1] 앤트로픽 l 2026년 최대 IPO 대어

[기업 2] 램프 l 법인카드 결제를 줄여 기업들을 사로잡다

[기업 3] 베이스텐 l AI 추론 업무를 돕는다

[INTERVIEW] AI의 진짜 경쟁력은 데이터, 유니콘 키운 스노클 AI의 철학: 알렉스 래트너 _ 스노클 AI 공동창업자 겸 CEO


2장 AI 인프라의 재설계: 구축 경쟁을 넘어, 운영 최적화의 시대로

AI 인프라: 더 많이 짓는 경쟁에서 더 잘 돌리는 경쟁으로

- 데이터센터·전력·냉각·네트워크에서 AI의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다

[기업 4] 마벨 테크놀로지 l 광학 DSP와 커스텀 실리콘을 아우르는 AI 연결 인프라 공급자

[기업 5] 아스테라 랩스 l AI 서버 내부의 데이터 흐름을 책임진다

[기업 6] 람다 l 연구기관과 기업에 GPU 연산 자원을 제공하는 GPU 클라우드 사업자

[INTERVIEW] 에너지를 지배하는 자가 AI 경쟁에서 앞서나간다, 새 패러다임을 만드는 크루소: 체이스 로크밀러 _ 크루소 공동창업자 겸 CEO


3장 반도체의 새 전장: 칩을 넘어 시스템으로, 다음 병목을 선점하라

반도체: 엔비디아 독주 이후 시작되는 새로운 반도체 전쟁

- GPU·ASIC·HBM이 다시 그리는 AI 반도체의 경쟁 구도

[기업 7] 엔비디아 l GPU 제국은 ASIC 진영의 도전을 막아낼 수 있을까

[기업 8] 인텔 l 에이전트형 AI 시대, CPU는 다시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기업 9] 샌디스크 l AI 스토리지 병목이 만든 반전 스토리

[INTERVIEW] 80년 컴퓨팅의 규칙을 깨다, AI 컴퓨팅의 근본을 재설계하는 언컨벤셔널 AI: 나빈 라오 _ 언컨벤셔널 AI 공동창업자 겸 CEO

[INTERVIEW] AI 반도체 전쟁, 학습에서 추론으로, ‘메모리 벽’ 깨는 d-매트릭스: 시드 셰스 _ d-매트릭스 공동창업자 겸 CEO


4장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시연을 넘어 산업으로, 피지컬 AI의 검증이 시작된다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생각하는 AI에서 움직이는 AI로

-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이 여는 피지컬 AI의 새로운 시장

[기업 10] 어질리티 로보틱스 l 창고와 공장에서 실제로 일하기 시작한 휴머노이드

[기업 11] 제너럴리스트 AI l 특정 로봇보다 ‘범용 로봇 지능’을 만드는 기업

[기업 12] 월드 랩스 l 로봇과 AI가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기업


5장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aaS): SaaS의 종말인가, AI 소프트웨어의 재탄생인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aaS): AI 에이전트가 다시 쓰는 소프트웨어 산업

- 좌석당 과금에서 성과 중심으로, SaaS의 비즈니스 모델이 바뀐다

[기업 13] 데이터독 l 클라우드 데이터의 신경망

[기업 1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l 대규모 서비스 장애를 딛고 날아오른 보안 SaaS 스타

[기업 15] 글린 l ‘일터를 위한 지식 그래프’를 만들다

[INTERVIEW] PDF 대신 AI 영상으로 배운다,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바꾸는 신세시아: 빅터 리파르벨리 _ 신세시아 공동창업자 겸 CEO


6장 오일·가스와 전통 화석연료의 귀환: 천연가스가 이끄는 미국 에너지 패권의 미래

오일·가스: AI 시대에 다시 주목받는 전통 에너지

-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천연가스 개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

[기업 16] 쉘 l 글로벌 LNG 시장을 선도하는 슈퍼메이저

[기업 17] 엔브릿지 l 북미의 에너지 인프라 리더

[기업 18] 어센트 리소시스 l 유티카 셰일가스의 강자


7장 크립토의 제도화: 투기에서 기관 자산으로, 크립토의 두 번째 도약

크립토: 투기 자산에서 제도권 금융자산으로

- 규제 완화와 AI·크립토의 결합이 만드는 두 번째 도약

[기업 19] 코인베이스 l 규제의 문을 지키는 제도권 허브

[기업 20] 마이크로스트래티지 l 겨울을 견디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축적 기업

[기업 21] 콘센시스 l 규제와 싸운 회사가 시장과 협상하는 법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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