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일본 아마존 클래식 분야 1위
★현역 성악가가 엄선한 클래식 명곡 130
음악가들의 삶을 만나는 순간 낯설던 클래식이 나의 이야기가 된다
스토리로 만나는 클래식의 모든 것
조성진과 임윤찬 등 젊은 연주자들의 활약으로 클래식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클래식은 어렵고 낯선 음악이다. 복잡한 음악 이론과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는 부담 때문이다. 그러나 클래식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식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을 만든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는 일이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은 독일에서 활동하는 현직 성악가인 저자가 무대에서 직접 쌓은 경험과 음악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들려주는 가장 친절한 클래식 입문서다. 연표와 어려운 음악 용어 대신, 바흐부터 라벨까지 10인의 대표 작곡가가 살아온 삶과 그 속에서 탄생한 명곡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사랑과 상실, 성공과 좌절이 교차하는 삶을 따라가다 보면 클래식은 더 이상 어렵고 먼 음악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야기로 다가온다.
여기에 130곡의 대표 클래식을 중심으로 작품의 탄생 배경과 역사적 맥락, 놓치지 말아야 할 감상 포인트까지 쉽고 친절하게 소개해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답을 외우는 감상법 대신 작곡가의 삶과 마음을 따라 음악을 듣고, 느끼고, 공감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책. 클래식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첫걸음이, 클래식을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알고 있던 음악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구루마다 가즈히사
후쿠시마현 출신으로 구니타치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뒤, 독일 브레멘 예술대학교 성악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킬(Kiel) 극장에서 오페라 가수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독일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솔리스트로 활약했다. 2015년에는 올리버 코르테가 작곡한 오페라 《코페르니쿠스》의 세계 초연에서 주인공 코페르니쿠스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현재 성악가로 활동하는 한편 '구루마다 가즈히사 오페라 성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21년 개설한 유튜브 채널 <구루마다 가즈히사 - 음악에 붙여>와 <구루마다 가즈히사 - 노래의 날개 위에>는 합산 구독자 15만 명을 돌파했으며,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옮긴이 : 박세미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IT업계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독자에게 쉽고 친절하게 다가가는 번역을 하고 싶은 꿈을 이루고자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유니클로』, 『창조하는 인간의 시대 』 등이 있다.
후쿠시마현 출신으로 구니타치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뒤, 독일 브레멘 예술대학교 성악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킬(Kiel) 극장에서 오페라 가수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독일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솔리스트로 활약했다. 2015년에는 올리버 코르테가 작곡한 오페라 《코페르니쿠스》의 세계 초연에서 주인공 코페르니쿠스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현재 성악가로 활동하는 한편 '구루마다 가즈히사 오페라 성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21년 개설한 유튜브 채널 <구루마다 가즈히사 - 음악에 붙여>와 <구루마다 가즈히사 - 노래의 날개 위에>는 합산 구독자 15만 명을 돌파했으며,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목 차
작가의 말_인생에 한 번쯤은 클래식
제1장 바흐
Essay_나의 인생을 바꾼 ‘독일’ 여행
고단한 삶을 산 위대한 예술가
신과 대화한 음악의 아버지
인류사에 남을 최고 걸작 《마태 수난곡》
수학적인 즐거움이 숨겨진 명곡 《골드베르크 변주곡》
다채로운 악기의 울림을 즐기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바흐의 명곡
Column_바로크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
제2장 모차르트
Essay_여행자를 끌어당기는 도시 ‘프라하’
가장 위대한 ‘신동’이라 불리다
마음속 깊은 곳을 꿰뚫어 본 천재 작곡가
웃음과 눈물 그리고 용서가 가득한
오페라의 걸작 《피가로의 결혼》
들으면 마음이 따스해지는 《클라리넷 협주곡》
죽음이란 우리 인생의 진정한 목표 《레퀴엠》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모차르트의 명곡
Column_고전파란 어떤 음악인가
제3장 베토벤
Essay_‘본’에서 일어난 기적
고난 속에서도 한계를 뛰어넘는 불굴의 거장
음악 속에 소용돌이치는 강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대중 앞에서 연주한 마지막 무대 《피아노 삼중주 제7번 ‘대공’》
마음속 나약함과의 대화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벅찬 환희의 노래 《교향곡 제9번 ‘합창’》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베토벤의 명곡
Column_클래식 음악을 이해하려면 똑똑해야 할까?
제4장 슈베르트
Essay_음악의 도시 ‘빈’에서 목격한 역사의 전환점
신에게 모든 것을 부여받은 남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한 작곡가
천국처럼 아름다운 세계 《교향곡 제8번》
깊은 숲속으로 스며드는 빛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주인공과 자신의 모습을 겹쳐 보다 《겨울 나그네》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슈베르트의 명곡
Column_녹음의 거짓말: 사라지기에 더욱 소중한 것들
제5장 슈만
Essay_다채로운 얼굴을 보여 주는 공업도시 ‘뒤셀도르프’
출판업자의 집안에서 태어난 음악가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하는 ‘음악의 시인’
문학적 세계관이 집약된 명곡 《사육제》
음악의 시인에게 어울리는 명곡 《시인의 사랑》
상승하는 3도는 희망의 3도 《교향곡 제1번 ‘봄’》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슈만의 명곡 196
Column_낭만파 음악이란?
제6장 브람스
Essay_유럽 최대의 항구도시 ‘함부르크’
고독과 영감을 가슴에 품은 로멘티스트
‘베토벤의 제10번 교향곡’이라는 평가 《교향곡 제1번》
클라라 슈만에게 바치는 헌사 《여섯 개의 소품》
뱀이 자신의 꼬리를 물어 고리가 되었다 《클라리넷 소나타》
죽음과 삶, 사랑에 대한 묵상 《네 개의 엄숙한 노래》, 《열한 개의 코랄 전주곡》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한 음악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브람스의 명곡
Column_신앙심이 있어야 음악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
제7장 베르디
Essay_‘베로나’ 오페라 축제의 열기
인생조차 드라마틱하게 각색한 예술가
아름다운 선율과 드라마틱한 오페라
파리 사교계에서 피어난 진실한 사랑 《라 트라비아타》
완숙기에 피어난 장대한 인간 드라마 《돈 카를로》
고대 이집트를 무대로 펼쳐지는 사랑의 서사시 《아이다》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베르디의 명곡
Column_음악 생활을 송두리째 바꿀 ‘오디오의 세계’
제8장 차이콥스키
Essay_가슴 떨리는 ‘오데사’에서의 경험
병적일 정도로 예민했던 천재
우아하고 서정적인 음악적 매력의 기원
나폴레옹 전쟁의 승전 기념과 위령의 해 《서곡 1812년》
겨울의 대명사가 된 동화 속 세계 《호두까기 인형》
교향곡의 정수 《교향곡 제6번 ‘비창’》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차이콥스키의 명곡
Column_남다른 귀를 기르는 법
제9장 라흐마니노프
Essay_‘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 하늘 아래에서의 연주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지휘자
음악적 신념인 ‘클라이맥스’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의 연주 《피아노 협주곡 제2번》
깊은 울림에 감싸인 무반주 합창곡 《철야 기도》
아름다운 선율에 실린 가사 없는 가곡 《보칼리즈》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라흐마니노프의 명곡
Column_연주자의 실수, 이해할 수 있나요?
제10장 라벨
Essay_‘파리’가 예술의 도시라 불리는 이유
바스크의 혈통을 이어받은 관현악의 마술사
다채로운 색채와 빈틈없는 아름다움
궁정에서 왕녀가 춤을 추는 듯한 무곡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에게해의 섬을 무대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 《다프니스와 클로에》
관현악의 마술사 라벨의 진면목 《볼레로》
Classic Playlists_함께 들으면 좋을 라벨의 명곡
Column_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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