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없음

고객평점
저자오용석
출판사항경이로움, 발행일:2026/08/19
형태사항p.287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2463715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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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황성현 전 카카오 인사총괄 부사장 강력 추천 ★

★ 멘토라이브러리 전준수 대표, LG에너지솔루션 허수연 Pro 강력 추천 ★

★ 성균관대 경영학과 김영상 교수, 한국HRD협회 엄정일 실장 강력 추천 ★


삼성, SAP HR 경력 20년 전문가가 경험한 조직문화의 모든 것


많은 경영자가 입을 모아 말한다. 좋은 사람을 뽑기 어렵고, 어렵게 뽑아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하지만 문제는 인재의 부재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인재가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조직을 만들지 못한 데 있다. 그렇다면 인재가 오래 머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바로, 직원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있다.

『인재 없음』의 저자 오용석은 삼성과 SAP에서 시스템과 문화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지켜봐 온 20년 경력의 HR 전문가다. 조직문화진단이 최하위권이었던 SAP 코리아를 10년 만에 SAP 글로벌 법인 75개국 중 1위로 끌어올린 저자의 실전 경험이 이 책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이 책 곳곳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컨설팅 보고서의 모범 답안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며 얻어낸 시행착오의 결과다.

그는 조직문화를 무제한 간식이나 화려한 사내 행사 같은 복지의 영역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막연한 이상론으로 설명하지도 않는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조직문화란, 직원이 스스로 머물고 싶어지는 환경을 설계하는 일이자, 업무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제거해 성과로 연결시키는 경영 시스템이다.

이 책은 리텐션의 본질부터 심리적 안전감, 수평적 문화의 오해와 진실, 데이터 기반 조직 진단, 하이브리드 워크까지 조직문화의 핵심 주제를 구체적인 사례에 기반해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다.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경영자와 리더, HR 담당자라면 이 책에서 직원이 오래 머물고 싶은 조직을 만드는 실질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얼어붙은 조직에 숨을 불어넣는 조직문화 처방전!


심리적 안전감부터 하이브리드 워크까지,

최고의 인재들이 스스로 머무는 일터를 만드는 법


한국 기업에서 ‘조직문화’라는 개념은 오랫동안 애매한 자리를 차지해 왔다.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고,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기업도 드물었다. 그나마 바꾸려는 시도를 해도 ‘제도를 바꾸면 문화가 바뀔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복지 프로그램이나 사내 행사로 대체되기 일쑤였다. 그 사이 인재들은 조용히 회사를 떠났고, 경영자들은 여전히 “요즘 괜찮은 사람이 없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인재 없음』은 그 오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인재가 떠나는 진짜 이유와 리텐션의 본질을 안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직원이 이직을 결심하는 순간은 연봉 협상 테이블이 아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작은 장면들에서 온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그 일상의 장면을 바꾸는 것이 바로 조직문화의 역할임을 데이터와 사례로 증명한다.

이제는 비교적 많은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호칭 파괴에 관한 오해도 바로잡는다. 호칭 파괴 하나가 어떻게 내부 레벨제·직무급제·절대평가로 이어지는 인사 혁신의 나비효과를 일으키는지 6단계 로드맵으로 보여주고, 수평적 문화에 관한 여섯 가지 흔한 착각을 하나씩 분석한다. 구글 프로젝트 아리스토텔레스가 증명한 심리적 안전감이 왜 성과의 전제 조건이 되는지, 열정을 강요하는 대신 장애물을 제거해야 몰입이 일어나는 이유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여기에 더해 AI와 데이터로 조직을 진단하는 법, 위치·시간·공간 세 축으로 하이브리드 워크를 성과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법,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까지 규모별로 달라지는 전략 등 조직문화의 핵심 주제를 층위별로 꼼꼼하게 다룬다.

조직문화는 리더의 선언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준히 설계하고 매일 실천할 때 비로소 인재가 스스로 남는 조직이 된다. 이 책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긴 여정을 혼자 걷고 있는 모든 경영자와 리더, HR 담당자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오용석

삼성중공업 인사기획팀을 거쳐, 글로벌 IT 기업 SAP Korea의 기업문화 총괄로 재직 중인 20년 경력의 메이저 HR 전문가.

링크드인 2만 6,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사·조직문화의 최신 트렌드를 이끄는 HR 분야 대표 인플루언서다. MBC 〈놀면 뭐하니?〉 ‘인사모’ 편 글로벌 인사 면접관으로 출연했으며, KBS 〈다큐 온〉 등 방송과 주요 유튜브 채널, 컨퍼런스에서 메인 스피커로 활약하며 대중과 기업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데이터와 AI 기반의 조직 진단, 직원 경험(EX),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의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2026년 SAP Global Run Healthy Champion Award에서 전 세계 75개국 중 1위를 수상했다. 외부조사기관인 잡플래닛과 블라인드에서는 SAP를 대한민국 기업문화 최상위권으로 상승시켜 실제 변화를 이끌며 ‘성과를 증명하는 실전형 조직문화’를 만들어 왔다.

민간 기업을 넘어 2022년부터 정부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을 연임하며 전 부처의 혁신 수준을 진단하고, 대한민국 공공 및 민간 부문 전체의 수평적·성과지향적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 SAP Korea 기업문화총괄 최고문화전문가

현) 대한민국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

전) 서울미디어대학원 대학교 특임교수

전) 삼성중공업 인사기획팀 인재육성파트

삼성그룹 인력개발원 창조리더십과정 Main Facilitator 

목 차

추천사

지은이의 말 - 조직문화는 회사를 살아가게 만든다


1장. 리텐션의 본질: 인재가 머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01 평생직장의 종말, 이직의 시대

02 이직의 이유는 연봉이 아니다

03 인재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04 채용 공고부터가 브랜딩의 시작이다

05 HR과 조직문화의 역할은 무엇인가


2장. 조직문화 시스템: 성과는 정교한 시스템에서 만들어진다

01 조직문화는 조직과 함께 성장한다

02 복지는 조직문화가 아니다

03 수직 구조와 수평 문화에 관한 오해

04 변화에 필요한 시간과 전략

05 기업이 호칭부터 파괴하는 이유

06 수평적 문화에 대한 6가지 착각

07 권한 위임이 없는 수평 문화는 0점이다


3장. 역량 성장: 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01 동기부여는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다

02 심리적 안전감이 없으면 성과도 없다

03 장애물을 제거해야 진짜 몰입이 가능하다


4장. 데이터 진단: 객관적 지표로 다지는 성과의 길

01 이미 가지고 있는 진단 무기들

02 조직의 성장은 오답 노트를 통해 이루어진다

03 AI 시대의 직원 관리와 경험 분석

04 조직문화를 재무 지표로 환산하면 얻는 효과

05 AI가 설계하는 복지의 최적화

06 비싼 도구 없이도 데이터 진단은 가능하다


5장. 하이브리드 워크: 일의 미래와 협업의 재정의

01 하이브리드 워크의 3가지 축

02 시대적 흐름과 공공 부문의 변화

03 조직과 직원 사이의 온도 차이

04 성과와 가치: 데이터로 증명하는 리모트 워크의 실체

05 하드웨어: 리모트 워크가 한국에서 유독 어려운 이유

06 소프트웨어: 원격근무에서 드러난 글로벌 표준 vs. 한국적 특수성

07 직종별 원격근무 가능성은 분명히 다르다


6장. 스케일 업: 성장 단계별 조직문화 전략

01 스타트업: 리더가 문화다

02 중소기업: 원래 이게 우리 방식이야

03 중견기업: 우리는 어떤 회사인가

04 대기업: 시스템의 중력과 문화적 면역 체계


부록 1. 조직문화 담당자를 위한 조언

01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업무 속도

02 세대론에 가려진 본질적인 결핍

03 리더를 설득하는 방법


부록 2. 행사 하나 바꿨을 뿐인데

01 중요한 것은 인식률이다: 문화 행사의 설계 원칙

02 교육에 문화를 입히다: 수동적 이수에서 능동적 해결로

03 뻔한 행사를 이렇게 바꿔보자

04 행사, 어디까지 해봤니?

05 리더에게 “조직문화로 해결하세요”라는 말을 들었다면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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