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를 찾아서

고객평점
저자하나 미쉘
출판사항정은문고, 발행일:2026/07/30
형태사항p.387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153780 [소득공제]
판매가격 19,000원   17,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그를 온전히 알지 못한 채 사랑할 수 있을까?”

한국 현대사의 경제성장, 재난, 권력과 가족의 비밀을 그린 사회파 미스터리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3명. 부실 공사가 빚어낸 최악의 참사였다. 삼풍백화점 참사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외국 정상에게 “공업화 과정에서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말했다는 외교문서가 30년 만에 뒤늦게 공개됐다. 과연 어떤 사회가 비극을 만들어냈는가? 한국 현대사와 개인의 기억, 경제성장의 명암. 가족과 세대 간의 비밀,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변화, 여성의 삶과 돌봄 노동. “역사는 하나의 목소리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이루어진다”고 강조하는 저자 하나 미쉘은, 삼풍백화점 참사를 다양한 인물의 시점을 교차시키는 서사를 만든다.


1992년 대망타워가 무너진 직후부터 2016년에 이르기까지, 24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참사의 원인과 그 기저에 깔린 사회적 모순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붕괴 직후 긴박한 24시간, 36시간… 그리고 24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교차시켜 대한민국의 격동적인 현대사를 미스터리 장르의 틀 안에 영리하게 녹여냈다. 그 한가운데에서 주인공 새는 재를 둘러싼 감춰진 진실과 마주한다. 내가 사랑한 재는 과연 누구였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하나 미쉘 Hannah Michell

영국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UC버클리 아시아계 미국인 및 아시아 디아스포라 연구 프로그램에서 강의하고 있다.

남북한 분단과 가족의 상처를 그린 첫 장편소설 『The Defections』(2013)으로 영국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 현대사의 비극과 가족의 비밀을 사회파 미스터리로 엮어낸 『재를 찾아서(Excavations)』(2023)는 저자의 미국 데뷔작으로,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를 통해 경제성장의 그늘과 개인의 기억, 가족과 사회가 품은 진실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옮긴이 : 이윤정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들어간 뒤 출판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장편소설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에코타 가족』, 회고록 『마침내 내뱉은 말』, 『언니가 내게 안아봐도 되냐고 물었다』, 『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등 다양한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가의 경험과 일상을 담은 에세이 『번역가가 되고 싶어』를 썼다.

목 차

한국 독자 여러분께


붕괴_1992

6년 전_1986

붕괴 24시간 뒤

붕괴 2일 뒤

붕괴 36시간 뒤

붕괴 3일 뒤

붕괴 4일 뒤

붕괴 7일 뒤

붕괴 8일 뒤

붕괴 10일 뒤

붕괴 11일 뒤

붕괴 12일 뒤

붕괴 21일 뒤

붕괴 22일 뒤

붕괴 23일 뒤

붕괴 24일 뒤

붕괴 26일 뒤

붕괴 33일 뒤

붕괴 36일 뒤

붕괴 38일 뒤

붕괴 40일 뒤

붕괴 42일 뒤

붕괴 45일 뒤

붕괴 46일 뒤_오전

붕괴 46일 뒤_오후

붕괴 47일 뒤

붕괴 48일 뒤

붕괴 22년 뒤_2014

붕괴 24년 뒤_2016

그날, 붕괴_1992

일주일 뒤_2016

석 달 뒤_2016년 11월 27일


감사의 말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