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육아는 아이만 자라는 시간이 아닙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명화로 풀어낸 부모와 아이의 마음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 마주하는 매일은 크고 작은 좌절의 연속이다. 아이를 잘 키워내겠다는 다짐으로 수많은 육아서를 뒤적이며 정답을 좇지만, 아이의 마음은 결코 매뉴얼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아이에게 화를 내고 돌아선 밤이면, 부모들은 어김없이 무거운 자책감에 짓눌려 소리 없이 닳아간다. 진료실에서 수많은 아이의 병을 고쳐 온 소아과 전문의 장주희 저자 역시 그랬다. 의학에는 명확한 치료법이 있었지만, 정작 내 아이의 마음을 다루는 일 앞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는 서툰 엄마일 뿐이었다.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지쳐가던 어느 날, 저자가 발걸음을 멈춘 곳은 다름 아닌 미술관이었다. 그곳의 그림들은 섣불리 가르치려 들거나 명확한 치료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저 가만히 서서 캔버스와 마주하는 시간 동안, 상처받고 엉켜 있던 감정의 매듭들이 천천히 풀리기 시작했다. 『부모를 위한 그림 상담소』는 육아의 무게에 짓눌려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미술관이라는 안식처를 제공한다.
아이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스무 가지 고민
명화가 건네는 스무 개의 따듯한 시선
『부모를 위한 그림 상담소』는 캔버스 위에 남겨진 위대한 예술가들의 흔적과 부모라면 누구나 맞닥뜨리는 내밀한 육아 고민을 정교하게 교차시킨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애가 타는 날에는 르누아르의 《주느비에브 베르넹 드 비에의 초상화》 앞에 서서 따뜻한 안도감을 느끼고, 품을 벗어나는 아이에게 덜컥 서운함을 느낄 때는 메리 커샛의 《푸른 안락의자에 앉은 소녀》를 보며 차곡차곡 쌓아 온 부모 자식 간의 유대감을 신뢰하게 된다. 늘 부족한 엄마인 것 같아 눈물짓는 날, 베르타 베그만의 《젊은 엄마와 아기》는 지금 그대로도 충분하다는 위로를 건넨다. 수백 년 전 화가들이 화폭에 담아낸 일상의 빛과 그림자는 시공간을 넘어 오늘을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삶과 포개어진다. 그림과 삶이 만나는 순간, 독자들은 아이를 탓하거나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고 감정의 파도를 넘어서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장주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수료했다. 아이들의 맑은 웃음이 좋아 소아과를 택했지만 정작 내 자식을 키우는 일에는 매번 길을 잃고 헤매는 부모였다. 의학 지식만으로 풀 수 없는 아이들의 예민한 마음을 이해하려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했다. 무엇이 좋은 육아인지 몰라 마음이 짓눌릴 때 숨통을 틔워준 것은 미술이었다. 하나의 정답을 요구하는 의학과 달리 다양한 해석을 품어주는 명화에 기대어 큰 위로를 얻었다. 미술을 공부하며 그림 속 인물과 화가의 삶을 들여다보았고, 그 안에서 부모와 아이의 모습을 발견해 이 책을 썼다. 현재 송도아이비에스내과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훗날 스스로 고통을 이겨내는 청소년을 위한 치유와 배움의 공간을 만드는 꿈을 꾼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불안과 공포 ―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엄마가 된 게 마냥 기쁘지 않은데 괜찮을까요
모유는 모성일까요
잘 먹어야 잘 크는 것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푹 잘 수 있을까요
2장 고통과 분노 ― 아이는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일까
분노 발작, 엄마를 시험에 들게 하는 건가요
차라리 대신 아파줄 수는 없을까요
누구를 먼저 돌보아야 할까요
누구 편을 먼저 들어야 하나요
3장 열등감과 수치심 ― 비교할수록 두려워진다
남들과 달라도 괜찮을까요
작다고 무시하면 어쩌죠
비만, 쉽게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어떻게 하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4장 절망과 무기력 ― 아이의 사춘기는 부모의 슬럼프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도박은 비행 청소년이나 하는 것 아닌가요
방에만 있는 아이, 어떻게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왜 사냐고 물으면 뭐라 답해야 할까요
5장 사랑과 헌신 ― 아이는 나를 어떤 부모로 기억할까
아이와 반려동물, 공존할 수 있을까요
나쁜 것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을까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참고 문헌 및 출처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