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4 19 (개정판)

고객평점
저자안동일
출판사항김영사, 발행일:2026/07/13
형태사항p.400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332728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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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4·19혁명을 최초로 기록한 기념비적 저작!

학생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4·19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이며 이후 부마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으로 이어졌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자는 시위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 수기를 수집하고, 당사자들을 인터뷰하여 혁명 직후 4·19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정치 양극화와 진영 논리로 인해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진 오늘날, 우리가 지키고 계승해야 할 4·19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책.

작가 소개

지은이 : 안동일

1940년생. 법명 관해觀海. 4·19혁명 국가유공자.

1960년 4·19 당시 서울대학교 법학과 대학생으로서 시위에 참여했다. 독재 정치와 부정선거에 항거하여 학생이 주체가 되어 이룩한 4·19혁명을 당사자의 손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친구 홍영유와 함께 ‘최초의 4·19혁명사’ 《기적과 환상》을 집필했다. 이 책 《새로운 4·19》는 《기적과 환상》의 주요 내용을 독자 눈높이에 맞게 정리하여 1997년에 초판을 출간한 것으로, 이번 출간 30주년 개정판에서는 오늘날 독자를 위한 특별 서문을 수록하고 오류를 바로잡고 문장을 다듬는 등 편집을 새롭게 했다.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시민에게 4·19정신을 알린 이 책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살아 있는 기록으로 독자 곁에 오래 남을 것이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1회 군법무관 시험을 거쳐 국방부 법무관으로 근무했고, 1978년부터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사단법인 4월회 초대 회장, 관정재단 이사장,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상임의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명덕상’, 서울대학교 법대 ‘자랑스러운 서울 법대인’, 대한불교진흥원 ‘대원상 포교대상’(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불자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3·1문화재단 이사장, 4월회 상임고문, 홍익법무법인 고문변호사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 《기적과 환상》 《새 천년과 4·19정신》 《나는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다》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쓴 소리 바른 소리》 《어떤 대화》 《깨달음의 길을 찾아서》 《행복의 길, 정토의 길》 등이 있다.

목 차

출간 30주년 개정판 서문


1장 4월이 오기까지: 4 ·19혁명의 배경

민중의 봄은 오지 않았다 | 자유당 정권의 횡포 | 시대의 양심, 학생들이 일어섰다 | 당시의 사회상 


2장 혁명의 서곡: 2 ·28대구학생시위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먼저 일어서다 | 횃불을 밝혀라, 동방의 별들아 | 미행과 가정방문 | 신 유정천리 | 두 번째 학생 시위, 서울 | 대전의 고교생 시위 | 민주당의 마지막 유세 | 드디어 일어선 부산 고등학생 | 분명해지는 목표들 | 백 가지 공약보다 한 가지 공명선거 | 활보하는 관제 시위 | 시골 장터까지 퍼진 시위 | 헌법 제1조가 무색한 밤 | 전국의 고교생 야간 시위


3장 민주주의의 죽음: 3 ·15부정선거와 1차 마산시위

더러운 승리 | 민주주의는 죽었다 | 민주당의 선거 무효 선언 | 투표할 번호표 달라 | 1차 마산시위 | 암흑 속에서 날아온 총탄 | 발포의 진상 


4장 3 ·15부정선거는 무효다: 3 ·15부정선거에 대한 전국의 항의 시위

장면 박사의 기자 회견 | 세계의 여론 | 항의 선언의 확산 | 반역의 주인공들 | 서울에 나붙은 벽보 | 퍼져 나가는 마산 정신 | 휴교령이 불을 지핀 부산 시위 | 썩은 국민의 지팡이 | 범시민 운동으로의 확산 | 격리된 부산 시위대


5장 김주열, 혁명에 불을 붙이다: 2차 마산시위

김주열 미스터리 | 몰려드는 사람들 | 경찰의 발포 | 마산공고생들의 평화 시위 |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 통금 속에 펼쳐진 야간 시위 | 대구 민주당 시위 | 마산시위의 강경 진압 | 마산 여고생들의 헌화 시위 | 지금 마산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 이승만의 강경 담화 | 지리산을 넘어 돌아온 원혼 | 불안한 하루 | 새로운 긴장 | 분노는 사라지지 않고 | 인천 시위


6장 혁명의 불길은 전국으로: 4 ·18 전국 시위

부산의 학생 시위 | 청주의 학생 시위 | 죽일 놈을 살려낸 죄 | 서울의 학생들은 무엇 하느냐 | 자유, 정의, 진리: 고려대의 시위 | 국회의사당 앞에서 발표한 결의문 | 시민들의 호응 | 자유당 정권의 대책회의 | 조직폭력배의 습격 | 깡패 나와라


7장 심판의 날: 4 ·19 총궐기

혁명 대열에 동참하는 시민들 | 서울대의 시위 준비 | 4·19의 새벽 | 경찰 저지선을 돌파하다 | 경무대를 향하여 |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 경무대 앞 경찰의 무차별 발포 | 건국대의 유혈 항거 | 시민 합류를 마다한 경북대 | 질서정연하게 전진해 간 고려대 | 선두에서 달린 동국대 | 우리는 정의를 좇을 따름이다, 성균관대 | 신촌에서 돈화문까지, 연세대 | 합류하는 의대생들 | 한강을 건너, 중앙대 | 안타까운 분노, 이화여대 | 분노의 물결, 숙명여대 등 | 그렇듯 너희는 지고 | 젊은 양심의 증언, 고교생들의 시위 | 마침내 일어선 부산의 10대들 | 단발머리 소녀들의 행진 | 전국의 고등학생 시위 | 계엄령 선포


8장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 대학교수단의 시위와 이승만의 하야

국군의 진주 | 이승만의 담화와 계엄사령관의 태도 | 이승만의 정국 수습책 | 희생자 명단 발표 | 장면 부통령 사임 | 이기붕의 공직 사퇴 | 관제 위령제 | 대학교수단의 시위 | 혼미한 정국 | 이승만의 하야: 제2 광복의 날


마치는 글 


부록

[칼럼 1] 4·19의 참뜻을 새기자

[칼럼 2] 이승만의 몰락과 4·19혁명정신

[칼럼 3] 4·19혁명과 나의 좌우명

[칼럼 4] 4·19혁명 55주년을 맞으며

[연설문]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정신

[서평] 다시 읽는 ‘피어린 4월’의 경구

[4·19혁명 관계 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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