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프로의 한없이 가벼운 경제 상식

고객평점
저자정영진
출판사항저녁달, 발행일:2026/06/30
형태사항p.26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2453904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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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경제? 딱 이 정도만 알면 된다!”

삼프로TV 정영진의 첫 번째 경제경영서!


재테크, 시작이 막막한 당신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 입문서!


유튜브 〈삼프로TV〉, 〈매불쇼〉, 〈보다〉, 〈장르만 여의도〉, 〈정영진의 나쁜 질문〉 등 누적 구독자 1,000만 명이 넘는 MC 정영진의 첫 번째 경제경영서 『정프로의 한없이 가벼운 경제 상식』이 저녁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특히 2021년부터 5년째 경제 전문 방송 〈삼프로TV〉를 진행하면서 신선한 시선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수많은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간 쌓아온 경제 인사이트를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과 함께 유쾌하게 풀어냈다.


『정프로의 한없이 가벼운 경제 상식』은 경제 뉴스만 보면 머리가 아프고, 주식이나 코인 얘기는 왠지 어렵다는 생각부터 드는 재테크 초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경제 뉴스 속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사전처럼 설명하지 않고, ‘왜 물가는 계속 오를까?’, ‘환율이 오르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국민연금, 진짜로 받을 수 있는 걸까?’ 같은 현실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풀어간다. 또한 부동산, 주식, 보험처럼 익숙하지만 구조는 잘 몰랐던 분야를 쉬운 예시로 풀어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개인의 소비와 재테크에서 시작해 기업의 구조, 국가의 경제 정책, 그리고 세계경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를 ‘내 돈의 문제’를 넘어 ‘세상의 작동 방식’으로 더 넓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재테크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경제는 나와 동떨어진 얘기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단숨에 읽을 수 있는, 한없이 가볍지만 유쾌하고 유익한 경제 입문서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영진

정치, 경제, 철학, 과학, 독서, 예능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진행했던, 그리고 진행하는 콘텐츠들이 대체로 잘됐다. 호기심이 많았고, 큰 고민 없이 시작했고, 사람을 잘 만났고, 운이 좋았다.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한다.

일에서는 대체로 실패하지 않았지만 그 외에는 대체로 성공하지 못했다. 잘못된 선택을 돌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고 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남의 일에 큰 관심이 없다. 사회에 도움이 되려 큰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지만, 가능하다면 내 다음 세대가 지금보다는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주길 바란다.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고 결과에 승복하는 게 좋다. 다만 승자가 패자를 조롱하거나 짓이기지는 않았으면 한다.

코발트블루 색을 좋아한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예쁜 그림과 도자기 보는 걸 좋아한다. 온기가 남아 있는 빵과, 불판에서 방금 이탈한 돼지고기도 좋아한다.

어제까지의 나는 대체로 잘 파악하지만 내일부터의 나는 전혀 모르겠다.

목 차

서문 경제 뉴스 앞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4


1장 왜 내 돈은 자꾸 부족할까: 생활비와 월급의 경제학

환율이 너무 오르고 있다는데, 그게 저랑 상관이 있나요? 13

AI시대, 근로소득의 종말이 올까요? 17

30평 아파트가 왜 50억 원이나 하는 거죠? 23

커피 가격 오르는 건 내가 많이 마셔서? 아니면 기후가 변해서? 31

올해 먹은 사과는 경북에서, 10년 후엔 강원도에서 35

냉면 1그릇이 1만 8,000원이라니, 나라가 물가를 잡아야지! 40

취업보다 실업이 더 어렵다고요? 48

사과 1알에 1만 원, 도대체 누가 다 떼어 가나요? 52

먹고살기 힘든데 최저임금이 더 올라야 하는 거 아니에요? 57

월급에서 세금을 왜 이렇게 많이 떼 가요? 61

편의점에서 쪼잔하게 봉툿값 100원은 왜 받는 거예요? 66


2장 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산다: 소비와 심리의 경제학

1+1 행사는 안 사면 바보? 73

입지도 않는 옷을 못 버리는 습관이 날 가난하게 만든다고요? 79

맛있는 걸 가장 먼저 먹을까요, 가장 나중에 먹을까요? 83

여자친구와 1박2일 여행 vs. 찐친들과의 캠핑 87

친구 생일에 현금 주기 vs. 예쁜 쓰레기 선물하기 91

더해보면 싸지만 나눠보면 비싼 자유이용권과 OTT 구독료 96

비행기 표는 왜 가격이 천차만별인가요? 101

샤넬백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데 105

왜 신용카드를 만들면 온갖 혜택을 준다는 거예요? 110


3장 불안해서 시작한 재테크, 왜 더 불안해질까: 투자와 자산의 경제학

주식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117

월급으로 부자 되긴 그른 것 같은데, 코인으로 한탕 벌어볼까요? 122

잘하면 레버리지, 잘못하면 빚투? 128

10년 유지한 청약통장, 쓸모없어 보이는데 해지할까요? 135

나눠서 사면 피카소 그림도 살 수 있다는데 139

주식 익절했는데도 내가 팔고 나서 오르면 더 화가 나는 이유 143

복리가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148

주식시장에서 상한가, 하한가는 왜 정해져 있는 거예요? 152

로또 1등 당첨금, 일시불 vs. 연금식 157


4장 기업은 어떻게 내 돈을 가져갈까: 기업과 비즈니스의 경제학

요즘 중국집에는 ‘그냥’ 짜장면이 없다 165

같은 생수인데 왜 쿠팡과 편의점 가격이 달라요? 169

배달비가 너무 비싼데, 공공 배달앱 만들어서 수수료를 낮추면 안 되나요? 173

‘블랙먼데이’는 폭락인데, 기업이 이익을 내면 ‘흑자’? 177

영화관의 진짜 수익은 캐러멜 팝콘에서 나온다 183

세계 1위 부자 일론 머스크, 지갑도 계좌도 텅텅 비어 있다고요? 187

보험은 너무 어려운데, 그냥 제일 싼 거 들면 안 되나요? 192

삼성, 현대, 네이버 같은 기업들은 왜 은행을 안 만들어요? 197


5장 국가는 어떻게 내 삶에 개입할까: 국가와 세계의 경제학

연말만 되면 새로 까는 보도블록, 누가 이익 보는 건가요? 205

국민연금, 진짜 받을 수는 있는 거죠? 210

블랙핑크가 미국에서 공연하면 내 수입도 올라간다고요? 214

나랏빚이 수천조 원이라는데 언제, 누가 다 갚아요? 219

한국은행은 어떻게 돈을 벌어요? 225

트럼프가 한국 물건에 관세를 25%나 매긴다는데 230

돈이 필요하면 그냥 프린터로 찍어내면 안 되나요? 235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허락하는 진짜 이유 246

사우디아라비아가 기름을 수입한다고요? 251

스위스 은행에서는 이자를 안 준다던데, 왜 부자들은 스위스 은행에 돈을 맡기려 하나요? 257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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