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미래는 싱가포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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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조남준
출판사항김영사, 발행일:2026/03/30
형태사항p.23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332498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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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왜 세계의 인재는 난양공대로 모이는가?

대학은 교육 기관이 아니라 국가 전략이다

‘작은 나라의 큰 대학’ 싱가포르 난양공대 탐사 보고서


*QS 50년 미만 세계 대학 평가 7년 연속 1위*

*THE 신흥대학 평가 세계 1위*

*전 세계 교육 관계자가 앞다투어 참고하는 혁신 전략*


세계의 대학은 위기에 처했다. 대학을 졸업해도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세계적 명문 대학의 교수조차 예산이 부족해 자비로 연구를 지속하는 상황. 대학의 존재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싱가포르는 교육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보고,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난양공대·NTU)를 그 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


글로벌 인재가 가르치고 배우는 대학, 파격적인 지원과 그에 걸맞은 높은 성취 기준을 세운 대학, 캠퍼스를 거대한 실험실로 만든 대학. 난양공대의 독보적인 성과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총장 직속 산업처장이자 재료공학과 석좌교수로서 15년째 난양공대의 핵심 인물로 활동 중인 조남준 교수가 교수 채용과 평가, 교육 과정, 산학 협력, 글로벌 브랜딩까지, 난양공대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내부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연구자의 기록은 교육 관계자는 물론 눈 밝은 기업인과 일반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비전을 전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재료공학과 총장 석좌교수이자 산업처장, 변환경제센터장. 과학기술 국가 전략을 대학과 산업 현장에서 구현하는 과학 리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토목공학 학사를,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화학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스탠퍼드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공학과 의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수행했다. 폐기물과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변환 경제’ 개념을 제안해 지속 가능 산업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세계경제포럼, 유네스코 등과 협력해 과학 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르네상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등 난양공대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경계를 넘는다는 것


1장 싱가포르에서 대학을 묻다: 작은 나라의 큰 대학, 난양공대

난양공대가 어디에 있다고요?

난양공대와의 첫 만남

‘슈퍼스타 패키지’를 제안받다

NRF 펠로십과 연구자 중심 시스템

배우자까지 고려하는 채용 전략

헬퍼, 도시국가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 인프라


2장 혁신 대학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난양공대의 운영 구조

난양공대의 토대를 다진 삼각 리더십 구조

난양공대를 혁신한 글로벌 학문 리더

부총장 체계와 전략적 기능 분화

다른 대학은 어떻게 다를까?

난양공대 산학 협력의 진화


3장 교육은 어떻게 혁신이 되는가: 난양공대의 교과 설계

NITHM, 공학과 의학의 통합 실험

아너스 칼리지, 교육 실험은 이어진다

르네상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과 융합 교육 교과 설계

교육자와 연구원이 동반 성장하는 연구실

실험실과 세상을 ‘중개’하는 연구실

연구실을 지속 확산하는 펀딩

싱가포르 박사과정의 혁신


4장 대학은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는가: 난양공대의 대외 브랜딩

경계를 넘는 지식의 회랑 ‘글로벌 다이얼로그’

분자과학 프런티어와 과학 브랜드의 탄생

난양공대라는 살아 있는 실험실


5장 인재가 찾아오는 대학, 인재가 머무는 대학: 난양공대의 인재 관리

‘인재 유출’이라는 단어를 지양한다

랭킹 시스템의 함정

개혁의 대상이 된 교수직

교수 임용 및 평가 시스템의 새로운 기준

국제 금융 허브에서 AI 허브로


6장 우리는 어떤 대학을 남겨줄 것인가: 새로운 대학의 길

혼돈의 시대에 학문을 한다는 것

가르치는 사람에서 함께 질문하는 사람으로

미래 고등교육을 위한 제언


에필로그 | 질문하는 존재로 남기 위해

감사의 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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