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림 여기 잠들다

고객평점
저자신티아 플뢰리
출판사항문학동네, 발행일:2026/03/31
형태사항p.407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4160330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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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의 역작

르상티망이 잠식한 현대사회에 건네는 해독제와도 같은 에세이


신티아 플뢰리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로, 보건인문학의 실천적 장을 열며 돌봄과 민주주의의 병리학 연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국립공예원CNAM의 인문학·보건학 석좌교수이자 파리 정신의학·신경과학 대학병원그룹GHU의 철학 연구 의장으로서 국가윤리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정치와 의료, 정신분석과 사회윤리를 잇는 독보적인 관련 저서들을 펴냈다. 이 책 『쓰라림, 여기 잠들다』는 그간의 임상 경험에서 얻은 정신분석학적 분석과 철학적 사회학적 연구가 집약된 결과물로, 현대사회를 잠식한 원한과 혐오의 정동을 파고든 수작으로 꼽히며 영미,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다.

저자는 오늘날 개인의 정신건강과 민주주의의 공동체 윤리가 위기를 맞았다는 진단하에, 개인과 집단을 위협하고 민주주의의 성숙을 막는 원인을 ‘르상티망’에서 찾고 그 감정이 어디서 연유하는지, 이 원한과 적대의 감정이 개인과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여기서 벗어나 어떻게 새로운 삶을 재발명해나갈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이고 감동적으로 묘파해 보인다. 해외 유수 언론사에서는 “저자를 프랑스 최고의 사상가 반열에 오르게 한 하나의 사건과도 같은 책”(팔터)이자, “우리 시대의 현대성을 살피는 데 필수적인 저자로 자리매김시킨 책”(리베라시옹)으로 언급하며, “정체성을 둘러싼 배타적 광기, 피해자임을 내세워 경쟁하는 정체성 정치, 혐오 발언, 캔슬 컬처가 뒤섞인 원한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야말로 이 시대를 위한 책”(디 차이트)이 나왔다며 강력 추천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티아 플뢰리 Cynthia Fleury

오늘날 프랑스에서 윤리와 정치를 잇는 분석적 실천적 사유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이자 정신분석가. 1974년 파리 출생. 2000년 소르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프랑스 국립공예원의 인문학ㆍ보건학 교수이자, 파리 정신의학ㆍ신경과학 대학병원그룹에서 철학 연구 의장을 맡고 있다. 철학, 정신분석학, 의학 관련 주요 단체와 기관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라디오, 텔레비전, 잡지 등 대중매체에서도 활발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인 『상상력의 형이상학』(2000)을 필두로, 『말라르메와 이맘의 말』(2001), 『민주주의의 병리학』(2005), 『용기의 종말』(2010), 『다시 용기를 얻기』(2017), 『대체 불가능한 존재』(2015), 『돌봄은 휴머니즘이다』(2019), 『존엄의 임상』(2023) 등 여러 저작을 발표했다.


옮긴이 : 이혜원

KAIST에서 물리학을, 고려대학교에서 비교문학과 불문학을 공부했다. 동 대학원에서 논문 「보들레르와 알레고리의 시학적 문제들: 역사적, 이론적, 비평적 함의들」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들레르 시, 비평사, 번역비평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 차

제1부 쓰라림

르상티망을 지닌 인간이 경험하는 것


1 보편적인 쓰라림의 감정 13

2 르상티망에 직면한 개인과 사회. 끓어오르는 반추 17

3 르상티망의 정의와 표출 양상 20

4 르상티망의 관성과 물신-르상티망 25

5 르상티망과 평등주의. 분별의 종말 31

6 풍요 속의 멜랑콜리 38

7 셸러가 돌봄에 대해 건넬 법한 교훈 45

8 르상티망의 여성성? 47

9 거짓자기 49

10 막膜 51

11 필연적 대면 56

12 쓰라림의 맛 58

13 멜랑콜리의 문학 60

14 결핍된 존재들로 이루어진 군중 63

15 망각의 능력 71

16 세상에 대한 희망 품기 76

17 디오니소스 여사제들의 비극 81

18 위대한 건강: 열림을 선택하기, 성스러움을 선택하기 85

19 끊임없이 세계에 대해 놀라워하기 92

20 행복과 르상티망 98

21 약자로부터 강자를 보호하기 101

22 르상티망의 병리학 105

23 인본주의인가, 인간 혐오인가? 114

24 분석을 통해 르상티망과 싸우기 116

25 시간에 가치를 되돌려주기 120

26 역전이와 분석 치료의 틀 안에서 124

27 르상티망의 근원을 향하여, 몽테뉴와 함께 135


제2부 파시즘

집단적 르상티망의 심리적 근원을 향해


1 망명, 파시즘, 르상티망. 아도르노 I 141

2 자본주의, 물화, 르상티망. 아도르노 II 154

3 인식과 르상티망 160

4 성좌적 글쓰기와 둔감함. 아도르노 III 167

5 어떤 사람들은 진실되지 않고, 어떤 사람들은 영리하고 175

6 감정전염병으로서의 파시즘. 빌헬름 라이히 I 178

7 내 안의 파시즘. 빌헬름 라이히 II 185

8 역사가들의 독법과 현시대의 정신구조 206

9 창조로서의 삶: 열림은 구원이다 219

10 히드라 223


제3부 바다

인간을 향해 열린 세계


1 파농이 말하는 개방 235

2 개인성 상실을 무릅쓴 보편성 248

3 피식민자 돌보기 261

4 존재의 탈식민화 270

5 창조력을 회복하라 277

6 탈식민화 치료법 285

7 시오랑을 통한 우회로 하나 294

8 치료사 파농 301

9 특이성의 인정 309

10 개인의 건강과 민주주의 318

11 언어 훼손 324

12 증오에 기댄다는 것 331

13 거꾸로 뒤집힌 세계: 음모론과 르상티망 337

14 자아의 확장을 향하여 I 345

15 분리가 의미하는 것 348

16 자아의 확장을 향하여 II: 민주주의, 열린 가치체계 353

17 지하생활자: 심연에 저항하기 360


옮긴이 해제: 르상티망을 승화하기, 삶을 재발명하기, 역사의 가능성을 창조하기 382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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