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마을이 너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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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다이앤 체임벌린
출판사항문학사상, 발행일:2022/09/23
형태사항p.694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12540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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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름 끼치는 음모와 실종, 그리고 진실을 추적하는 한 여자!

교차되지 않던 두 개의 타임라인이 만나는 순간, 전율이 인다!


쉿. 안나 아가씨 얘기는 조용히 해야 해.

모두가 다칠 거야. 나까지도.


여기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두 여성이 있다. 두 사람은 그 어떤 보호도 도움도 받을 수 없는 혼자가 되어 버렸다. 게다가 도무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시련에 인생을 점령당했다. 각자의 삶에서 두 사람은 시련에 맞서 자신을 증명하고 살아남아야 한다. 실패는 곧 인생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각자의 도전 과제 앞에서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두 사람의 타임라인이 교차되는 순간, 드러나는 잔인한 운명에 독자들은 전율을 느낄 것이다.


1940년, 노스캐롤라이나

전국 벽화 경연 대회에서 입상한 뉴저지 출신의 화가, 안나 데일에게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이든턴이라는 작은 마을의 벽화를 그리는 임무가 주어진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 일거리를 갈구하던 그녀는 그 일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녀가 미처 몰랐던 것이 있다. 편견이 뿌리 깊게 자리한 마을, 비밀을 감추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 그들과 다르다는 것의 대가를 톡톡하게 치르게 될 마을. 안나는 그곳에서 그림 실력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증명해야만 했다.


2018년, 노스캐롤라이나

크리스토퍼 모건의 삶은 무너졌다. 자기가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녀에게 희망은 사라진 듯 보였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방문자가 나타나 석방을 조건으로 한 제안을 하기 전까지는. 모건에게 주어진 임무는 낯선 마을에 보관되어 있던 오래된 벽화를 복원하는 것이다. 미술품 복원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음에도 모건은 그 제안을 수락한다. 그리고 얼룩과 긁힌 자국 아래서 그녀는 광기, 폭력 그리고 낯선 마을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그림을 찾아낸다.


벽화 복원 작업이 진행되면서 점점 이상한 것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피, 칼, 심지어 오토바이까지. 모건은 당황한다. 그림이 원래의 스케치에서 완전히 달라져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림을 그린 화가, 안나 데일을 조사하면 할수록 모건은 그녀에게 더욱 흥미를 갖게 된다. 안나 데일은 벽화를 그려야 하는 임무를 맡은 후 모든 기록에서 사라졌다. 그녀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낼 방법은 없다.


안나 데일은 어떻게 됐을까?

낡아 버린 벽화에 단서가 숨겨져 있을까?

모건은 스스로의 문제를 극복하고 여러 층의 거짓 아래 존재하는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다이앤 체임벌린

뉴저지의 플레인필드에서 나고 자랐다.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 베스트셀러 작가로 로맨틱 서스펜스부터 미스터리, 역사소설, 시간 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써왔다. 그녀의 작품들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출간됐다.

대표작으로는 『수호자(Keeper)』 시리즈, 『폭풍 전에(Before the Storm)』 시리즈, 『라일리 맥퍼슨(Riley MacPherson)』 시리즈 등이 있으며, 『낯선 마을이 너를 부른다』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다이앤 체임벌린의 작품이다.

로맨스 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 리타상(RITA, Romance Writers of America)을 수상했다. 


옮긴이 : 한지희

1983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국회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아일랜드 소재의 국제 학생 교육기관과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의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 사설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 차

프롤로그 1940년 3월 23일 9


1부 어둠 속 빛나는 두 개의 시작 11

2부 미궁에 빠진 운명 155

3부 비밀과 용기 281

4부 조각난 심장을 그러모으다 449

5부 기나긴 사슬의 끝 549

6부 눈이 부시게 619


에필로그 2018년 10월 하순 679


작가의 말 684

옮긴이의 말 691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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