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일하는 시간이(Work) 불행한데, 삶이(Life) 행복할 수 있을까?”
상위 0.1%의 진짜 워라밸 비결을 말하다
‘워라밸’은 이제 트렌드 수준을 넘어 삶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회사에서의 시간이 끔찍하다면, 아무리 퇴근 후 취미생활이 만족스러운들 삶은 고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누구보다 똑똑하게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상위 0.1% 에이스 인재들의 진정한 워라밸 비결과 좋은 습관들을 공개한다.
워라밸의 역설 -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의 균형이 가능할까?
‘워라밸’은 이제 트렌드 수준을 넘어 삶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월급은 좀 덜 받더라도, 승진이 다소 늦더라도, 자기의 호흡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는 빠른 성공신화에 길들여진 채 과로가 일상인 직장인들이 많았던 탓에 이런 흐름은 반갑다. 그런데 워라밸 담론에서 아쉬운 점은 대부분 ‘퇴근 이후의 삶’에 대해서만 얘기한다는 점이다. 퇴근 이후에 운동하고, 취미활동을 하고, 또는 누구의 간섭도 없이 소파에 늘어지게 누워 편안하게 쉬는 방식에 관한 얘기로 가득하다. 문제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적어도 주중 하루 9시간 이상을 ‘퇴근 전’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시간이 끔찍하다면, 퇴근 후 두 시간의 취미생활이 아무리 만족스럽다 해도 삶은 여전히 고단할 수밖에 없다. 올리는 기획안은 모조리 반려되고, 고작 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팀장에게 난도질을 당하는 하루를 생각해보라. 후배 직원에게 몇 번이나 강조했는데도 엉뚱한 결과물을 가져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면? 좋게 말해도 꼬아서 듣는 이상한 직장 동료는 걸핏하면 회사 휴게실에서 내 흉을 보고 있다면 어떨까. 이런 상황에서 퇴근 후 독서 토론이, 요가 수업이, 전시회 관람이 아무리 만족스러운들, 그 삶이 행복하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직장인에게는 퇴근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계획만큼이나, 퇴근 전의 시간을 제대로 똑똑하게 쓰는 방법도 중요하다. 이 책은 일 잘하는 사람들, 특히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노하우와 특별한 습관들을 담았다.
짧은 시간에 최소한의 에너지만 투입
상위 0.1%처럼 일하는 노하우
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엄두가 안 나는 복잡한 일도 그들에게만 가면 손쉽게 바뀐다. 올해, 또는 내년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처리하는 프로젝트마다 성과가 높아 동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상사와 얘기할 때도 긴장감이 없이 편안해 보인다. 중간에 언성이 높아지는 일도 없다. 보고서는 기껏해야 한 장이나 다섯 장쯤 써 가는데, 무슨 마법인지 매번 손쉽게 통과가 된다.
그들은 대체 뭐가 다른 걸까?!
저자는 소위 일 잘하기로 유명한 상위 0.1% 수백 명과 함께 일하며 그들의 일 습관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회장과 경영진, 그리고 동기 99%를 제치고 올라온 임원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국가 정책을 만드는 정부, 국회, 청와대 등의 직원들은 어떻게 수많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지 지켜보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의 일 습관을 낱낱이 공개한다.
일도, 말도, 관계도, 사고방식도,
단순하게!
구체적으로, 우리의 직장 일상을 차지하는 가장 대표적인 네 가지 영역, 많은 직장인의 애증의 대상이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진하는 그 네 가지 영역을 다룬다.
①일잘러와 그밖의 사람들을 가르는 기획하기
②보고서 · 제안서 · 보도자료 등의 글쓰기
③각종 보고와 발표에서부터 일상 스몰토크까지 다양한 말하기
④‘일이 힘든가, 사람이 힘들지’ - 관계맺기
일에서 의미를 찾고 열정을 태우는 직장인이든, 퇴근 이후의 삶을 소중하게 꾸리고 싶은 직장인이든, 모두 ‘일을 잘하고 싶다’는 바람만큼은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이 모두의 니즈를 담아, 효율적으로 똑 부러지게 일할 수 있는 비결을 담았다. 모든 꼭지마다 우리가 실제로 직장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현장 이야기가 함께해 더욱 공감을 높인다. 자, 이제 이 책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복잡한 것들을 걷어내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소연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와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각 조직의 상위 0.1% 인재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게 되었다.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에이스들의 균형감과 좋은 습관들, 특히 개인과 조직 함께 성장시키는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졸업.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경제단체에 입사, 후진타오 주석,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국제행사(APEC CEO Summit),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총괄 등을 맡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삼성, LG,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업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에 성공적으로 반영시켰다. 정부와 지자체, 국회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전국 규모의 행사들을 기획하기도 했다.
GS그룹 회장, 효성그룹 회장 등을 보좌하였으며, 경영진이 리더를 뽑고, 훈련시키고, 때로는 탈락시키는 과정과 이유를 지켜보면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웠다. 2015년 최연소 팀장으로 임명된 후 팀장 첫 해 23개 팀 중 최고 고과를 받았고 큰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시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목 차
프롤로그 _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까?
Part 1_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합니다
- 본질을 파악하여 정곡을 찌르다 - 일침견혈(一針見血)의 기획
- 원하는 핵심을 쓰다 -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보고서
- 언어의 낭비를 없애다 - 구무택언(口無擇言)의 말하기
- 존중하지만 거리를 두다 - 경이원지(敬而遠之)의 인간관계
- 우리의 뇌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 뇌의 선택적 인지 법칙
- 바쁘고 지친 상대방을 배려하다 - 성인 주의력결핍증후군
Part 2_ 단순하게, 기획하다
- 왜 이 일을 하는지 고민하다 - WHY First, Always
- 좌뇌를 이용해 기획하다 - Logical Thinking
- 뇌가 편안한 방식으로 구성하다 - MECE
- 우뇌를 이용해 기획하다 - 꽂히는 컨셉
- 낡은 내용을 새롭게 변화시키다 - 일상의 재발견
- 업무의 좌표를 표시하다 - Project Management
- 나의 커리어를 기획하다 - The Core Project
Part 3_ 단순하게, 글을 쓰다
- 직장의 글쓰기는 원래 어렵다 - 글쓰기 3대 분야
- 직장의 글쓰기는 고객이 존재한다 - 상대방 중심의 글쓰기
- 한 줄로 요약하다 - 정보 전달을 위한 글쓰기
- 100장 보고서도 1장으로 그리다 - 설득을 위한 글쓰기
- 글을 덩어리 짓다 - 메시지 전달을 위한 글쓰기
- 글을 어지럽히는 나쁜 습관을 경계하다 - 불규칙성과 권총
- 기호(symbol)를 활용하다 - 메시지를 돋보이게 하는 기법
Part 4_ 단순하게, 말하다
- 같은 공간에서 다른 꿈을 꾸다 - 동상이몽
- 이해도 안됐는데 시작부터 하지 마라 - No Question 문화
-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다 - ‘무슨 말인지 알지?’의 위험
- 처음부터 요점을 말해달라. 현기증 나니까 - 두괄식 보고
- 비슷한 답 말고 정확한 답을 말하자 - 에둘러 가지 말 것
- 상대의 머릿속에 모호함을 지우다 - 숫자 활용
-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다 - 비유 활용
- 설득할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다 - 최종고객 찾기
Part 5_ 단순하게, 관계 맺다
- 생각을 멈추지 못하다 - 투머치 고민러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없다 -‘좋은 사람 + 가족 같은 조직’ 증후군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 동료에게 나의 ‘선’ 말해주기
- 상사와도 밀당이 있다 - 선 긋기의 기술
- 그래서 갈 거예요, 말 거예요? - 꿈의 직장 판타지
- 관계를 갉아먹는 트랩 치우기 - 약탈자(Predator) 대처법
- 직장이 일상을 방해한다면 - Switch Off 연습
에필로그 _ 빛나는 재능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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