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충격 - 퇴사조차 할 수 없는 중년 직장인의 생존 전략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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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야마모토 나오토
출판사항디자인하우스, 발행일:2019/02/10
형태사항p.242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41734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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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의 비밀!
"직장인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묻다
바뀐 회사 방침을 따라가지 못해 우왕좌왕하거나, 자신의 뜻과 다른 부서로 이동 조치되거나, 경영진에게 목표 달성의 압박을 받거나, 치고 올라오는 부하 직원 때문에 골머리를 앓거나, 육아나 가족의 병간호 등 집안 문제로 힘들어하거나…. 지은이 야마모토 나오토는 평범한 중년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스물 다섯 가지 갈등 상황을 그렸다. 이 25편의 '직장인 희로애락'은 2018년 가을, 출간 즉시 일본 직장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일본 아마존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이 책은 직장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간단명료한 솔루션을 내놓는 데 급급하지 않는다. 그보다 '회사원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무엇을 하고 싶어서 이 회사에 들어왔는가?' '내 삶은 후배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회사에서의 나는 진짜 나일까?'를 먼저 묻는다.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삶에 의문을 던지고 고단한 중년의 직장살이를 헤쳐나갈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이끈다. 이 책이 여타의 자기계발서와 다른 점이다. 일본 직장인의 마음을 흔든 것도 이런 지점이다.

현장의 최전선에서 반쯤 물러나기도, 후배를 등떠밀어주어야 하기도, 부모를 떠나보내기도, 아이를 독립시키기도 하는 '이별의 계절' 초입이 바로 '中年'이므로, 이때야말로 진짜 '자립'이 필요한 때라는 메시지가 여기에 담겨 있다. 수직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구조, 회사 내 조직문화 등이 일본과 흡사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스며들 수밖에 없는 메시지들이다.

덤! 중년 직장이라면 알아야 할 직장살이 생존 매뉴얼
'이제 ‘훌륭해’보다 ‘고맙다’라는 말을 들어야 할 때' '쉬지 않는 상사는 마이너스!' '부처도, 귀신도 못하는 부하 육성' '이제 중요한 건 '지위'가 아니라 '역할'이다' '부하 직원에 대한 지나친 배려는 오히려 실례'…. 스물다섯 명의 평범한 직장인이 몸소 겪고 깨달은 잠언은 고스란히 중년 직장살이의 생존 매뉴얼이 된다.

현업의 최전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어떻게 일할 것인지, 지방 파견 근무가 닥친다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재취업한 아내와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파벌 싸움에 휘말리지 않는 방법은 없는지, 결국 어떤 사람이 높은 평가를 받고 누가 사장이 되는지, 젊은 직원의 속마음을 알아채는 비법은 없는지…. 이것이 바로 당신의 고민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중년충격》에서 명확하고도 깊은 해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현업의 최전선에서 야전 중이든, 한 보 물러나 '다음 역할'을 고민 중이든, 고위직을 코 앞에 두고 고군분투 중이든, 독야청청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든, 후배들의 카운셀러이자 엉킨 문제를 매듭짓는 정리자로 살든 이 책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언가를 얻으면 무언가를 잃듯이, 무언가를 잃으면 무언가를 얻는다'는 것을 아는 당신, 中年의 빛나는 직장인이므로!

(인용문)
“갑자기 시들어버리면 꽃이 될 수 없지만, 속도를 늦추면 작은 꽃이나마 피울 수 있다. 일단 한숨 돌리고 지금까지 무턱대고 일해온 자신을 늦추는 데 의식을 집중해보라.”

“’부하로 인해 오히려 내가 성장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상대방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배려한 결과 스스로 보상받는다고 느끼는 것이다. 부하를 대하는 태도는 그 사람의 인생관이 투영되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제 훌륭하다는 칭찬을 듣지 않아도 된다. 사소한 일일지라도 고맙다는 말을 들으려고 노력할 것. 모든 일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존재가치가 있다. 어쩌면 도움과 감사를 주고받는 연쇄 작용은 모든 일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회사는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어떤 사람이 높은 평가를 받는가? 그에 대한 답에는 ‘보편적 기준’이 없다. 더욱이 회사 방침만 잘 따른다고 해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보장도 없다. 따라서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이 매우 중요하다.”

“납득할 수 없는 처우를 받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생각해야 할 것은 한가지다. ‘나와 회사는 애초 서로 독립적인 존재가 아닐까?’라는 단순한 물음이다. 얼핏 보면 당연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회사와 자신을 일체화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그런 사람은 ‘회사에 대한 부정’을 ‘자신에 대한 부정’으로 느끼는 듯하다.”

“회사원 생활의 최종 승리자로 보이는 임원은 치열한 경쟁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이다. 그러나 싸움에 강한 사람이 꼭 통치에 능하다고는 할 수 없다. 이는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치에 뛰어난 사람은 눈앞의 승패를 내다본다. 그리고 어떤 위치에서도 변하지 않는 자신을 소중히 생각한다. 어디에 있든 자신을 꾸준히 냉정하게 바라보기는 어렵다.비록 임원일지라도 주변에 휘둘리기 십상이다.”

“나는 ‘지금’을 제대로 살고 있을까?다시 한번 자문해보기 바란다.“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라는 G부장의 말은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다.회사는 앞서 떠난 사람들이 남긴 무수한 자산으로이루어져 있다. 때로는 선배들의 말을 떠올리고 그것을다음 세대에 전해주는 것도 중년 세대의 중요한 업무가 아닐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야마모토 나오토
컨설턴트, 아오야마가쿠인대학(?山?院大學) 경영학부 마케팅학과 강사.
게이오기주쿠대학(慶應義塾大學) 졸업 후, 광고 회사 하쿠호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연구 개발, 브랜드 컨설팅, 인재 개발 등을 담당하다 2004년 독립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 개발과 마케팅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굿 커리어》 《이야기하지 못하는 부하와 듣지 못하는 상사》 《마케팅 기획 기술》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서문
 한국어판 서문
제1장 업무 방식 바꾸기
“이제 와서 업무 방식을 바꾸라고?”
회사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일하라
“이대로 반쯤 물러나 있어도 될까?”
마음을 고쳐 먹으면 일찍 시들지 않는다
“또 한번의 승부는 남아 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라
“최전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어떻게 일할 것인가?”
중요한 건 '지위'가 아니라 ‘역할’이다
“쉬지 않는 상사는 마이너스!”
어떻게 쉬느냐가 더 중요하다
[칼럼] 오늘, 지금, 자신의 힘을 보여줘라

제2장 경력 되돌아보기
“회사원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꽝’도 보기에 따라서는 ‘당첨’
 “무엇을 하고 싶어서 이 회사에 들어왔는가?”
 ‘초심’을 떠올려보라
“관리직보다 전문직으로 남고 싶다?"
진짜 프로가 관리직도 잘한다
“내 삶은 후배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불안감을 버리고 스스로 롤 모델이 돼라!

제3장 처음부터 다시 출발하기
“직장에서 더 이상 칭찬해주는 이가 없다면?”
칭찬을 바라는 대신 감사를 쌓아라
“지방 근무, 적응할 수 있을까?”
새로운 세상에서는 자신을 ‘늦춰라’
 “회사에서의 나는 진짜 나일까?”
중년에 진짜로 '자립'하는 법
“회사와 나를 동일시하고 있는가?”
당신도 회사를 버릴 수 있다!
“독립해도 잘해나갈 수 있을까?”
 ‘지금’을 기준으로 삼지 말라

제4장 출세는 운인가, 실력인가
“파벌 싸움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겹눈’으로 주변을 살펴라
“출세는 빨랐지만 장래가 어둡다?”
때 이른 성공에서 비롯된 불안을 다스려라
“결국 누가 사장이 되는가?”
마침내 ‘변함 없는 자세’가 이긴다
[칼럼] ‘억지스러운 인사’의 이면

제5장 부하 직원 육성이 답이다
“책망할 것인가, 칭찬할 것인가”
부하 직원 육성의 답은 ‘진심’
 “육아 중이라고 무조건 배려했는데……”
 ‘지나친 배려’는 오히려 실례
“후배 덕분에 오히려 내가 성장했다”
 ‘후배 육성’이야말로 내 경력을 개척하는 기회
“세대 차이를 메울 수 있을까?”
젊은 직원의 ‘속마음’을 알아채라

제6장 일과 가족 사이
"갑자기 젊은 직원에게 짜증을 낸다면?”
가족의 문제를 회사에 끌어들이지 말라
“쉬어봤자 별것 없다?”
자신만의 휴식 방법을 발견하라
“재취업한 아내를 화나게 만들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중요한 일’이다
[칼럼] ‘단골 가게’를 만든다는 것

제7장 ‘지금’을 살라
“당신은 ‘지금’을 살고 있는가?”
무슨 일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라

맺음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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