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기술에 대한 이해에 새로운 사고가 더해져야만
4차 산업혁명을 완성할 수 있다
당신의 비즈니스에
8가지 경영혁명을 입히는 순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다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때 이 변화에 대한 대응 방식은 몇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변화를 앞서 예측하고 행동하려는 형태이고, 두 번째는 변화의 모습이 확실히 보이면 그 변화에 맞추어 대응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변화가 일어나도 그 변화를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의 기존 방식을 고수하려는 형태이다. 마지막으로는 변화를 자기와 무관한 것으로 여기고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미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파도가 몰려오는 가운데 경영자들은 위의 네 가 지 중에서 어떠한 형태로 이 변화에 대처하고 있는가.
이 책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영자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는 대처 방안으로서의 경영혁명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저자는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금부터 저자가 던지는 명쾌한 해답에 주목해보자.
이 시대의 위대한 경영자들,
그들이 지켜온 원칙은 무엇인가?
사실 제3차 산업혁명까지는 기업 경영의 대부분의 요소가 경영자 개개인의 능력에 근거한 판단에 의해 좌우된 시대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제4차 산업혁 명이 진행되는 시대는 인공지능이 경영자를 대신해 판단의 가이드라인을 제시 하고 경영자는 오히려 그러한 정보를 취합해 창의적인 발상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형태로 바뀌었다. 그렇다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
영자는 이러한 변화에 적합한 경영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저자는 다음의 8가지 원칙에 주목한다.
1. 변화를 인정하라.
2. 경영철학으로 변화를 리드하라
3. 인공지능이 승진을 결정하는 시대, 인재를 보는 안목을 키워라
4. 마켓4.0을 이끄는 CMO에 주목하라
5. 제로 리스크 시대의 리스크 관리에 힘쓰라
6. 노동자 부재의 스마트 경영 시대, 그래도 사람이 답이다
7. 뉴파트너십 코피티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8. NO CEO 경영도 성공할 수 있다
무인양품, 나이키, 텐센트, 레노버, 발뮤다, 보잉?
이들의 공통점은?
이들은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 급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기존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도전적인 경영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미래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고민 한다. 이는 앞서 소개된 8가지 원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각각의 원칙은 이 책의 챕터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제1장에서는 지금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명적인 요소란 어떤 것인지, 그 혁명의 본질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파악한다. 그리고 제2장에서는 경영자들이 과거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주관적인 생각 혹은 사고에 근거해 경영철학을 세우는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새로운 과학적 시대에 경영철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제3장에서는 기업의 인적자원 관리가 인사부장이나 인사팀장 같은 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인공지능에 의해 체계화되고 과학화되는 움직임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과거에 인사 업무는 사람의 주관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강했다. 즉 학연, 지연 등의 인맥이 내부의 인사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이러한 과거의 부조리를 극복하고 최적화된 인적자원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제4장에서는 기업의 마케팅이 단순히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차원을 넘어 고객의 만족, 특히 고객 자신의 자아실현이라는 단계에까지 만족도를 요구하는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마켓 4.0 시대의 마케팅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다.
제5장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기술혁신이 급속히 진행되는 이 시대에 리스크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한다. 흔히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할수록 리스크를 헤지risk hedge할 수 있는 길이 확대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더지잡기 게임처럼 리스크는 끊임없이 새롭게 나타난다. 따라서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하는 시대에 우리가 직면하는 리스크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제6장에서는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디지털 레이버Digital Lavor와 생산공정의 혁신을 이루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가 확대되는 가운데, 생산현장에서의 변화의 움직임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사람과 로봇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생산제조 현장에서 혁신의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제7장에서는 과거의 라이벌이 오늘날은 동지가 되는 코피티션copetition(경쟁과 협력) 경영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과거에 기업들은 라이벌 기업을 결코 협력할 수 없는 존재로 인식해왔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지금은 경쟁자와
협력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여기서는 그 가능성을 살펴본다.
제8장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과연 경영자가 필요한가라는 주제에 대해 고민해본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업의 경영자를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혹은 로봇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CEO의 자리를 인공지능에게 혹은 로봇에게 넘겨준다는 것은, 기업의 지배권이 사람에게서 사물로 넘어간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발상 자체가 어찌 보면 변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나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경영자의 존재 가치란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고자 한다.
작가 소개
도쿄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와세다 대학에서 아시아 태평양 연구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국제 관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 대학 SAID BUSINESS SCHOOL (LINACRE COLLEGE)에서 유학했다. 그리고 캠브리지 대학 Wolfson College에서 Visiting Fellow로서 근무했다. 현재 일본 류츠 케이 자이 대학 법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어 저서로는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 1」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2」 그리고 일본어 저서로는 「한국의 교육 격차와 교육 정책」 「 한국 경제와 노사 관계」등이 있다.
목 차
1장 변화의 혁명은 시작되었다
변화를 수용하는 경영
조직 파괴가 성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 홀라크라시
보스가 없어도 성공한다 ⇢ 자포스
▶▶Insight 180도 다른 발상은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준다
2장 경영철학으로 변화를 리드하는 CEO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경영철학의 가능성
과학적 경영철학의 시대
공동창조의 경영철학을 실현하다 ⇢ 레노버
로봇과 인간이 함께 일하는 시대를 선도하다 ⇢ ABB
직원들의 소망을 경영철학에 담아내다 ⇢ 파소나
▶▶Insight 경험의 통합을 이끄는 가치 발견
3장 인공지능이 승진을 결정하는 시대
인공지능 면접관 시대가 왔다
경영혁명 4.0 시대의 인재혁명 084 슈퍼 사원들의 집합체 ⇢ 산슈세이카
사내 SNS로 소통하는 인재를 만들다 ⇢ 시티즌
AI 인사부장의 탄생이 가져온 변화 ⇢ 크레디트스위스 096
▶▶Insight 인재혁명의 인사이트
4장 마켓 4.0을 이끄는 CMO 시대
마켓 4.0 : 마케팅 무한도전의 역사
마켓 4.0을 리드하는 기업들
올웨이즈 온 마케팅의 대표 주자 ⇢ 나이키
고객에게 시간을 돌려주는 노 브랜드 ⇢ 무인양품
세계의 빅데이터 센터를 꿈꾸다 ⇢ 텐센트
▶▶Insight 1 여성을 주체로 한 마켓 4.0
▶▶Insight 2 마케팅을 통한 기업의 부활
5장 제로 리스크 시대의 리스크 관리
새로운 리스크와 리스크 관리 혁명
새로운 리스크 관리에 도전하는 기업들
제로 리스크의 함정에 빠지다 ⇢ 딜리버루
리스크를 마케팅의 기회로 삼다 ⇢ 프로그레시브
리스크 관리의 허상이 가져온 위기 ⇢ 영국항공
틈새 전략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 도어맨
▶▶Insight 불가항력 리스크에 대한 대안
6장 노동자 부재의 스마트 경영 시대
노동자의 부재와 혁신의 딜레마
스마트 경영을 향한 기업들의 도전
노동인구 감소를 대비한 스마트 팩토리 전략 ⇢ 캐논
점진적 진화를 통한 스마트 제조혁신 ⇢ 노빌리아
로봇이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가치 발견 ⇢ 발뮤다
감정노동의 희망, 디지털 레이버 ⇢ 버진 트레인즈
▶▶Insight 기술혁신의 주인공은 여성
7장 뉴파트너십 코피티션의 시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파트너십과 생존 전략
감정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코피티션
IT 공룡들을 손잡게 한 AI
코피티션을 통해 생존의 길을 찾은 기업들
배려는 코피티션의 전제조건이다 ⇢ 바스프와 랜다
파트너십의 깊이는 시간에 비례한다 ⇢ 도레이와 보잉
포괄적 파트너십을 통한 생존 전략 ⇢ 화웨이와 오라클
▶▶Insight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뉴파트너십
8장 NO CEO 시대의 경영
NO CEO 시대의 전원경영
NO CEO 시대의 경영혁명
격자 조직에 기반을 둔 직원 참여형 리더십 ⇢ W. L. 고어
권위를 배제한 리더십 조직 ⇢ 오토매틱
CEO가 없는 기업 ⇢ 크리스프와 DPR
▶▶Insight 지금은 전원분석경영의 시대
에필로그 AI 경영과 IA 경영 사이에서 공동가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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