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양파다 - 나를 사랑하게 되는 마음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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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가와 히토시
출판사항홍익출판사, 발행일:2018/08/17
형태사항p.191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65641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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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 자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걸!
나를 괴롭히는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음 취급설명서!

’나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대다수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에 인간이다’라고 답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모습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로봇을 우리는 왜 인간이라고 하지 않을까? 우리가 로봇과 다른 점, 로봇에게는 없고 우리에게만 있는 것, 바로 ‘감정’ 때문이다.

겹겹이 싸여진 양파 껍질을 벗기면 눈물이 나지만, 이내 감춰져 있던 깊은 매운 맛과 달콤하기까지 한 진짜 양파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사람도 양파와 같다. 살아가면서 표출하는 수많은 감정들을 양파껍질처럼 마음에 두르고 살고 있다. 이 책은 그 껍질들을 하나씩 차례로 벗기며 다양한 감정의 발현 원인을 분석하고, 그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감정의 기술’을 제시한다. 달고 매운 양파처럼 깊은 맛을 내는 삶을 살 수 있는 첫 걸음으로 안내한다.

우리 마음을 에워싸고 있는
 감정의 껍질을 벗기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7가지 감정의 껍질을 벗기고,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
 사람은 누구나 7가지 감정의 껍질을 지닌다. 해냈다는 ‘성취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 잘못을 저질렀다는 ‘죄책감’,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친근감’, 무엇인가 밉고 싫어지는 ‘혐오감’,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열등감’, 따뜻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감’. 이 중엔 나를 웃게 하기도 울게 하는 감정도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감정의 기술’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행복으로 가는 길목을 찾을 수 있다. 나쁜 기분에 침체되거나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고, 내 화를 주체 못하는 상황들에 지혜롭고 용감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의 본질은 감정이기에 ‘감정’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제 첫 번째 감정 껍질부터 차례차례 벗겨, 양파 한가운데 심(芯)처럼 숨어있기만 했던, 원치 않는 감정에 휘둘렸던 날들에서 자유로워진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만나자.

작가 소개

저 : 오가와 히토시

Hitoshi Ogawa,おがわ ひとし,小川 仁志
1970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나고야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문화연구과 박사 후기과정을 수료했다. 도쿠야마 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이자 철학자로, 프린스턴 대학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일본 굴지의 무역회사인 이토추상사에 입사했으나 대만의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받아 퇴사한 후 4년 동안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면서 사법시험에 도전했다. 합격 후에는 나고야 시청에서 근무하며, 나고야 시립대학 대학원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덕분에 종합상사 근무, 프리터 생활, 시청 근무를 거쳐 철학자가 된 독특한 이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전문 분야는 공공철학, 정치철학이고, 상가에서 ‘철학 카페’를 주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아사히방송 〈캐스트〉의 정규 코멘테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 용어 사전』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의 교실』『시청 직원 오가와 씨, 철학자로 변신하다』 『처음 배우는 정치철학』 『철학 카페 』『이제는 제대로 화내고 싶다』 등이 있다.

 

역 : 이정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라이프 Life』,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하여』 등이 있다.

목 차

시작하면서
첫 번째 감정을 다루기 전에
chapter 01. 성취감 껍질
chapter 02. 의무감 껍질
chapter 03. 죄책감 껍질
chapter 04. 친근감 껍질
chapter 05. 혐오감 껍질
chapter 06. 열등감 껍질
chapter 07. 행복감 껍질
닫으면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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