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않아도 정리가 된다 -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리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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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토 유지
출판사항갈매나무, 발행일:2018/06/07
형태사항p.259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63593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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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리의 기술

‘미니멀 라이프’라는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내 마음이 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너무 많은 물건이 집을 지저분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집을 어지럽히는 근본적인 원인은 물건이 아니라 남들의 기준을 충족시키려 하는 생활방식에 있다. 저자는 정리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남 보기에 좋은 공간이 아니라 내 마음에 드는 공간을 만들어볼 것을 조언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듯 공간과 우리의 마음 상태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자신에게 ‘정리는 이래야 한다’는 규칙을 강요하기보다는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내 마음을 돌아보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정리의 기술을 따라가다 보면 진정으로 ‘단순한 삶’이라는 선물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Part 1 “추억 때문에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Part 2 ‘공간과 심리 상태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에서 저자는 가장 먼저 정리에 대한 고정관념과 이로 인해 생기는 부담과 압박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며, 집과 그곳에 사는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살펴본다. Part 3 ‘정리를 어디부터 해야 할지 엄두가 안 난다면’에서는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자세를 소개한다.

이어서, Part 4 ‘버리지 않는 마법의 3단계 정리법’, Part 5 ‘공간에 따라 정리법이 다르다’에서는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인 정리법을 본격적으로 알려준다. ‘딱 한 군데만 깨끗하게’ 유지하기, ‘꺼내기-닦기-제자리에 넣기’ 3단계를 현관부터 화장실까지 집 안 곳곳에 적용해보면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정리할 때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세세히 이야기한다. Part 6 ‘즐겁게 정리해야 내 인생이 빛난다’에서 저자는 정리를 의무로 생각하기보다 스스로 즐기면서 해나가는 순간 비로소 삶이 행복해진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Q. 물건마다 추억이 있어서 못 버리겠어요. 정리를 못하는 내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
: 버려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너무나 잘 버려서 문제였던 사람이 있다. 그는 새로 옮긴 집에서 방마다 물건이 쌓여 좁아지면 당연하다는 듯 다른 집으로 이사하는 일을 반복했다. 그런데 집뿐만 아니라 직장도 마찬가지였다. 근무하던 회사에서 크든 작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시도하기보다 ‘퇴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되풀이되었다. 그는 결국 경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는 점점 동떨어진 일을 하고 있었다. 집 정리든 직장 일이든 불가피한 상황을 마주 보지 않고 ‘버리자’라고 선택한 결과였다. 이처럼 무조건 버린다고 해서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오히려 무슨 일이든 ‘버리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생각했다가는 인생의 방향이 내가 원하던 것과 멀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내가 지금껏 쌓아왔던 것들을 한꺼번에 버리면서 허탈감이 커질 수도 있다.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면 인생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은 맞다. 그러나 ‘버리기’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다. ‘반드시 버려야 한다,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공간 심리 상담가로서 의뢰인들로부터 “물건마다 추억이 있어서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정리를 못해서 자괴감이 들어요”, “완벽할 정도로 깨끗한 게 오히려 불편해요” 등 여러 고민을 들으면서 깨닫는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에게 정리의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어 있다는 사실 말이다.
이제 버려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리는 것은 어떤가. 저자는 더 이상 물건을 버려야 한다는 압박으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다며 조급한 마음을 달래준다. 또한 잘 버리지 못한다는 사실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나는 정리도 할 줄 모르는 한심한 인간이야’ 하고 자괴감을 갖지 말라고 충고한다. 정리는 결코 의무가 아니며, 항상 깨끗해야 한다는 규칙 같은 것도 없다는 것이다. ‘정리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다’라는 잘못된 선입견에서 벗어나, ‘정리를 통해 내가 정말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이 책은 계속해서 정리에 대한 관점을 바꿔볼 것을 제안한다. ‘버린다’에서 ‘놓아준다’로 생각을 전환하는 것도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 중 하나다. 물건마다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단칼에 잘라내 버리기보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자’는 생각 먼저 해보는 것이다. 물건을 대하는 방식과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는 닮은 부분이 있어서,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익숙해지면 타인의 장점도 잘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우리도 이제 ‘버리기’에 대한 관점을 바꿔보자. 이런 관점이 익숙해지면 마치 물고기를 연못에 놓아주듯이 자연스럽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남들 하는 만큼 해야 한다는 건 늘 스트레스가 된다. 정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트렌드를 따라가려다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놓쳐버리는 사람이 제법 많다. 이 책은 무작정 버리기 전에, 자기가 원하는 것부터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물론 꼭 버리지 말고 다 껴안고 살라는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을 차근히 돌아보면 지금 내게 불필요한 것을 '놓아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다.” _ 유은정, 정신과전문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


Q. 정리를 전혀 할 줄 몰라요. 시작하려니 막막하기만 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버리지 않는’ 마법의 3단계 정리법

 여전히 정리가 막막하고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단언한다. “누구나 정리를 잘할 수 있습니다!” 그는 정리가 그토록 어렵게 느껴진다면 어지르는 방식을 달리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 기존의 틀에서 살짝 벗어난 정리 방법들을 소개한다. ‘마음 놓고 어질러도 되는 장소를 만들어라’, ‘집 안에서 딱 한 곳만 깨끗하게 유지해도 괜찮다’, ‘살짝만 치우고 살짝만 깨끗해져도 이미 완벽하다’……. 그중에서 특히 ‘정리는 굳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핵심을 담은 방법이 있다. 바로 ‘버리지 않는’ 마법의 3단계 정리법이다. 이 역시 실천하기에 결코 어렵지 않다. ‘물건을 꺼내서, 닦고, 제자리에 넣기’만 하면 된다. 정리에 대한 모든 심리적, 물리적 부담에서 과감히 벗어나는 이 방법은 누구나 어디서든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볼 만하다.

저자는 우선 자신이 원하는 방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서 자기 방식대로 정리를 정의하고 난 후, ‘버리지 않는’ 마법의 3단계 정리법을 따라가라고 조언한다. ‘고민 없이 일단 모조리 꺼내기, 손으로 직접 닦으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기, 좋아하는 물건부터 다시 제자리에 넣기.’ 실제로 수많은 의뢰인들에게 이 방법을 알려준 결과, 꼭 버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강조하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어떤 물건을 놓아줄지 결정해냈다고 한다. 물건과 그 물건이 자리했던 곳을 깨끗이 닦으면서 내가 무엇을 정말로 소중히 여기고 싶어 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차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된 덕분이다.

마법의 3단계 정리법은 지갑이나 가방 같은 작은 단위부터 시작해 집 안 곳곳의 공간으로 범위를 넓혀가며 적용할 수 있다. 이렇게 조금씩 정리하다 보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동시에, 어쩐지 갑갑하게 막혀 있던 일들이 술술 풀릴 계기가 마련된다. 이를테면 식탁 위를 깨끗하게 비워두어 가족끼리 소통할 공간을 만들고, 옷장을 정리하면서 내가 자신을 어떤 이미지로 꾸미고 싶어 하는지 살펴보며, 책장에 잔뜩 쌓여 있던 책들을 정리하면서 지금 가장 관심 갖고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8000명이 넘는 의뢰인들을 상담하면서 이처럼 누구나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소개했으며, 단순히 집만 깨끗해지는 데 머무르지 않고 모든 의뢰인의 삶에 정말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서먹했던 가족과 사이가 좋아졌어요”,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어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었어요” 등 그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 까닭은 그저 집이 잘 정리되어서가 아니다. ‘버리지 않는’ 정리법을 통해 최종 목표를 ‘정리정돈’이 아닌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삼았기 때문일 것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선택한다고 갑자기 삶이 극적으로 변하지는 않는다. 나는 스스로를 ‘(시시한) 미니멀리스트’로 소개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설프게 느껴져 괜히 소심해질 때도 많다. 이 책은 마치 그런 내 속마음을 들여다본 것 같았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모든 것을 버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격려와 위로, 용기를 주니 말이다. 미니멀 라이프의 진짜 목적은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참 고마운 책이다.” _ 밀리카, 《마음을 다해 대충하는 미니멀 라이프》 저자


Q. 완벽하게 정리된 집에 살지만 행복하지 못한 나, 왜일까요?
: 즐겁게 정리해야 내 인생이 빛난다

“솔직히 말하면…… 집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밖에 나오면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잘 들지 않아요.” 저자와 정리 상담 중 이렇게 털어놓는 의뢰인이 있었다. 의뢰인의 집은 거의 모델하우스처럼 인테리어가 완벽했으며, 잡지에 단골로 등장할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았다. 그녀는 계절마다 집의 콘셉트를 바꾸어 이미지에 변화를 주는 등 인테리어에 꽤나 공을 들였지만, 정작 자신은 집에 있기가 싫어서 외출도 자주하고, 되도록 집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인다고 했다. 왜 그랬을까?
알고 보니 의뢰인은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방은 항상 완벽하게 치우렴”, “언제 누구에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집으로 꾸며야 해”라고 교육받았다. 그 결과 의뢰인의 집에 대한 기준은 ‘타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되어버렸고, ‘내 마음에 드는 방인가’, ‘내가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인가’라는 기준은 없었다.

상담 끝에 저자는 의뢰인에게 이런 처방을 내린다. “주변의 시선은 털끝만큼도 신경 쓰지 말고,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집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집은 나 스스로를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는 장소이다. 그런 곳을 겉보기에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생활이 지속되면 타인에게 진정한 나 자신을 내보이는 일은 불가능하다. 실제로 저자는 학생 시절부터 이사 업체에서 일하면서 수천 군데의 집들을 다녀본 경험을 토대로 공간과 사람의 마음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의뢰인들에게 조금은 어질러졌더라도 내가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반영된 공간이 남을 의식해 겉보기에만 좋게 꾸며진 집보다 훨씬 살기 좋은 곳이라는 점을 전하고자 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정리 때문에 스스로 행복하지 못한 삶을 선택하는 것을 목격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최고의 정리 요령은 ‘즐겁게 해나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정리에 “이런 건 하면 안 돼!”라는 절대적인 규칙은 없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적당한 정도로 하면 충분하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대청소 때문에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조언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깨끗하고 정돈된 집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얼핏 정리와 삶의 방향은 아무런 상관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관계는 매우 깊다. 정리를 하면 삶의 방식도, 방향도 크게 바뀌고 사고방식 역시 근본부터 바뀌어간다.
이 책은 ‘버리지 않아도 정리가 된다’라는 사실을 단순히 편리한 일상생활을 위한 리빙 포인트로서가 아니라, 온전히 내 삶을 즐기기 위한 하나의 태도로서 다루고 있다. 책 속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상담 사례들이 단순히 정리 노하우를 배우려는 목적이 아니라, 잃어버린 삶의 방향을 되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친근하고 생생한 이야기로 다가오는 것 또한 그래서가 아닐까.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 삶을 정리하며 인생을 반짝반짝 빛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테니 말이다.

작가 소개

저 : 이토 유지
伊藤勇司
공간 심리 상담사이자, 일본 멘탈헬스협회 공인 심리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사 업종에서 일하면서 일본 멘탈헬스협회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집과 사람 마음의 연관성’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후 1000군데가 넘는 집을 다니며 공간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상관관계를 토대로 ‘공간 심리’를 발견했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공간 심리 이론을 확립시키고 있다. 2008년 정리에 대한 고민을 심리적인 측면에서 해결하는 공간 심리 상담사로 독립했으며, 이후 8000명 이상의 의뢰인들에게 공간과 마음, 그리고 삶의 방식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내 집은 나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部屋は自分の心を映す鏡でした)》가 있다.

 

역 : 윤재

좋은 책, 재미있는 책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판 기획자 겸 전문 일어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꼭 버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Part 1 “추억 때문에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자꾸만 버려야 한다고 닦달하고 있지 않나요
그 안에 깃든 ‘마음’을 놓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버릴 때의 속 시원한 감정은 일시적이다
얼마든지 어질러도 되는 ‘안심 공간’이 필요하다
“내가 정말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늘 깨끗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거창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착각
정리할 필요를 줄이는 행동과 습관이 중요하다

Part 2 공간과 심리 상태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마음을 개운하게 하고 싶다면 해야 할 일
처음부터 지저분한 집은 없다
남이 아닌 내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물건이 아니라 생활방식이 집을 어지럽힌다
집이 이야기하는 그 사람의 ‘마음속’
공간에는 인간관계까지 좌우하는 힘이 있다
정리를 강요하는 순간 벌어지는 일
정리 못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다?

Part 3 정리를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엄두가 안 난다면
버려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린다
“어떡하지? 정리할수록 더러워지고 있어.”
우선은 지갑이나 가방 먼저 정리하라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포기하고 싶다고?
딱 한 곳만 깨끗하게 정리해도 집 안 전체가 달라진다
서두르지 않는 자세는 정리의 필수조건’
빈 공간이 생기면 나를 드러낼 공간도 생긴다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Part 4 ‘버리지 않는’ 마법의 3단계 정리법
물건을 꺼내서 닦고 다시 넣는 정리의 3단계
1단계 - 고민 없이 일단 모조리 꺼낸다
2단계 - 손으로 직접 닦으며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한다
3단계 - 좋아하는 물건부터 제자리에 넣는다
내 손으로 무언가를 닦는 순간 행운이 찾아온다
정리는 내 마음이 내킬 때 하면 된다

Part 5 공간에 따라 정리법이 다르다
인간은 시각적 이미지에 몰입하는 존재
정리를 쉽게 만드는 생각의 전환
머릿속에 깨끗한 집의 이미지를 심어놓을 것
일이 술술 잘 풀리는 정리 노하우가 있다
깨끗한 현관은 기분 좋은 하루의 출발점
스스로를 소중히 보살피는 공간이 필요하다
나 자신을 마주 보고 싶다면 세면대를 정리한다
화장실 청소의 핵심 포인트
부엌을 잘 정리하면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낭비 습관을 줄여주는 냉장고 정리법
정돈된 식탁이 대화의 장을 열어준다
우편물이 귀찮다면 일단 쌓아두어도 괜찮다
옷장을 정리하면 어떤 옷을 입고 싶은지 알 수 있다
책장을 보면 나의 욕구가 보인다
바닥이 반짝반짝하면 좋은 집에 사는 기분이 드는 이유
물건을 어루만지며 닦을 때의 감각
주변의 모든 것들을 청소 도구로 쓴다

Part 6 즐겁게 정리해야 내 인생이 빛난다
정리가 나를 성숙하게 만든다
좋은 습관은 주변으로 ‘전염’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생각부터
증폭되는 감정을 바로잡아주는 효과
자괴감보다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
정리하지 않으면 행복하게 살 수 없다?
연말에는 대청소 대신 좋아하는 일을
진정 원하는 것에 집중하게 해주는 정리의 마법

에필로그 - 더 이상 스스로를 탓하지 않아도 됩니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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