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

고객평점
저자김소라 외
출판사항팜파스, 발행일:2018/03/28
형태사항p.215 B5판:24
매장위치학습부(B3)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026196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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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 소설, 인터뷰, 논설문을 비롯해
논리적이고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한 쓰기 수업
더 이상 글쓰기가 두렵지 않다!
글쓰기를 마냥 어렵게 느끼는 학생이 많습니다.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글로 전달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첫 문장을 쓰는 것조차 힘들어하는가 하면,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면서 이내 포기해버리고 맙니다. 글쓰기를 놀이나 게임처럼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데 말이죠. 어릴 때 처음 글을 배웠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삐뚤빼뚤 단어를 쓰면서 재미를 느끼고, 막대기를 쥔 채 놀이터 모래에 아무 글씨나 써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거예요. 중학교에 올라가서 배우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어를 모으고 문장을 이어나가며 차근차근 써 내려가면 됩니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통해 창조적 글쓰기를 탐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ㄱ부터 ㅎ까지 숨은 단어를 찾아 상상력을 발휘하고, 찬성과 반대 양측의 입장을 고려하여 논리력을 키우고, 옛이야기를 나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각색하여 창조력을 기르는 등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문학 작품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고 왜 그렇게 쓰였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글로 써보는 과정을 연계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중학교 국어를 학습하도록 이끕니다.
모든 교과의 시험은 논술형으로 바뀌어갑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에서 탈피하여 기존의 생각을 바꿔보고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융합하면서 자신만의 무언가를 표현해야 합니다. 글쓰기는 바로 이런 생각 표현이자 내 안의 무언가를 끄집어내는 행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가감 없이 글로 내보일 수 있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소설, 시, 수필을 쓴 작가의 삶을 엿보면서
독특한 글쓰기 스타일을 배워보고
나만의 창조적 글쓰기를 탐구해보는 시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됐을까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과 교감한 페터 빅셀, 거절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리처드 바크,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대해 비판 정신을 가졌던 조지 오웰 등 저마다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로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물론 글을 쓰는 데 부단히 노력한 것은 두말할 필요 없죠.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에는 바로 이런 작가의 글쓰기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작가의 삶을 엿보면서 어떤 식으로 작품을 썼는지 알아보고, 독특한 글쓰기 스타일을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의 탄생 비화를 들려주며 글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창조는 글쓰기 스승을 만나 글쓰기 스타일을 모방하고, 수많은 글쓰기 재료를 나만의 방식으로 가공하면서 이루어집니다. 평소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꼈다면 이 책으로 나만의 창조적 글쓰기를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림카드, 인터뷰, 상품명 짓기, 시 일기 등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연습하다 보면 글쓰기 실력이 분명 향상될 것입니다. 작품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과정을 즐기다 보면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어떤 글쓰기도 두렵지 않을 무기를 얻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작가 소개

저 : 김소라

섬 - 욕지도가 고향인 친엄마. 섬으로 떠나는 여행은 알 수 없는 끌림을 준다. 제주도 1/10 크기인 사이판이 그래서 고향같은 걸까.
모스크바 횡단열차 - 한겨울. 영하 30도 넘는 러시아의 혹독한 날씨를 뚫고 모스크바 횡단열차를 탔다. 끝도 없는 황무지 같은 풍경을 며칠씩 보았던 한 달 여행.
히치하이킹 - 스물 셋, 강원도 내륙을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했다. 몇 시간이나 차가 오지 않아 하염없이 걸었던 영월의 시골길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발로 뛰는 시민기자 - 수원시에서 시민기자를 하면서 약 1,500건의 기사를 쓰게 됐다. 으뜸시민기자상을 여러 번 받았다.
여행하듯 일하기 - 토론과 글쓰기, 그림책 강의하면서 밥벌이를 한다. 지방 강의가 생기면 초등학생 아들 학교 결석하고 함께 여행하듯 떠나곤 했다. 시간이 날 때면 언제나 떠날 준비! 여행하듯이 살고, 사는 게 여행이라고 믿는 ‘생활여행자’이다. 〈맛있는 독서토론 레시피〉 〈그림책은 재밌다〉 〈엄마의 그림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시리즈를 썼다.  

 

목 차

작가의 말

Part 01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다_ 아이디어를 글감으로 발전시키기

01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 단어 모으기 게임
02 나희덕의 「배추의 마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장 잇기
03 니콜라이 고골의 「외투」: 일상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기
04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림카드로 상상력 더하기

Part 02 지식과 경험을 나열하다_ 문장력과 표현력 강화하기

01 박완서의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기
02 박성룡의 「풀잎」: 나열된 단어를 조합하기
03 엄광용의 『이중섭, 고독한 예술혼』: 한 사람을 위한 짧은 기록
04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생동감이 느껴지는 대화체

Part 03 소통하는 글로 스킬 업_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내용 전달하기

01 황인숙의 「말의 힘」: ㄱ부터 ㅎ까지 숨은 단어 찾기
02 박경화의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찬성과 반대 입장
03 안도현의 「우리가 눈발이라면」: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름 짓기
04 법정의 「먹어서 죽는다」: 원인과 결과 파악하기

Part 04 술술 읽히는 글은 따로 있다_ 주제가 있는 한 편의 글 완성하기

01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인터뷰의 재발견
02 작자 미상, 「아기장수 우투리」: 옛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하기
03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창조적으로 모방하기
04 윤동주의 「새로운 길」: 시의 언어로 만나는 일상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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