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없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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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윤주동
출판사항책나무출판사, 발행일:2018/01/20
형태사항p.159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339563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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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삶의 애환을 바람에 실어 보내다

 상온(祥溫) 윤주동 시인이 일곱 번째로 발간한 『대답 없는 바람』은 굵직하고 검소한 언어로 지나온 ‘삶’과 그 삶에 대한 애환 그리고 ‘사랑’을 그대로 시 속에 녹여냈다. 시집의 제목 『대답 없는 바람』이 은유하는 것은 지난 세월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바람에 실어 보내지만, 그 바람이 답이 없어 서러운 슬픔이다.

수록된 시 중 「불러보는 이름」은 앞서 말한 이야기와 가장 맞닿아 있는 시이다. 시는 시인 자신의 지난 삶 속에서 가장 그리운 ‘시절’이자 ‘사람’이다. 그것을 가슴 터지도록 불러보지만, 메아리조차 들려오지 않음에 슬퍼하고, 무기력하게 가는 세월을 원망만 한다. 사무치는 그리움에 불러보는 ‘이름’은 ‘대답 없는 바람’으로 돌아와 가슴에 공허함만 남긴다. 그 공허함은 팍팍한 현실을 살고있는 우리의 마음과도 맞닿아 있다.

시인은 지난 삶의 애환에 대한 글들을 속삭이듯 써 내려갔다. 표지의 매달린 열매 하나 없는 앙상한 나무는 어쩌면 불모지에서 바람조차 불지 않아 나뭇잎조차 맺지 못하는 시인의 마음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칼바람이 살을 에는 겨울에 읽기 좋은 시들로만 엄선해 수록한 시집이자 외골수와 같이, 무소의 뿔과 같이 우직하게 시인의 길을 걷고 있는 윤주동만의 창작물이다. 

 

 

작가 소개

저 : 윤주동

出生 경남 김해(現:부산광역시)에서
現 음악 저작권 협회(대중 부분) 會員

저서
2014년 9월 윤주동 創作集 제1집 『세월 무상』 출간
2014년 11월 윤주동 創作集 제2집 『낙엽 되어가는 바람』 출간
2015년 2월 윤주동 創作集 제3집 『청산 설』 출간
2015년 8월 윤주동 創作集 제4집 『가슴으로 우는 바람』 출간
2016년 1월 윤주동 創作集 제5집 『머물지 않는 바람』 출간  

 

 

목 차

책머리에…|대답 없는 바람|모이자 평창으로|거꾸로(물구나무)|이별(離別) 후(後)에|불러보는 이름|그렇게|잊을 수 없네|행복(幸福)이야|나는 꿈을 꾸네|아픈 기억(記憶)|사랑은 가슴으로|당신은|너의 얼굴|내가 미워하는 사람|오해(誤解)|말해 줄 걸|걱정 마|바람아! 전해다오|당신의 계절(季節)|사랑이야|봄나들이|비와 그 사람|어느 날 어느 누가|봄의 길목에서|세월(歲月)아! 조심조심|아쉬운 사랑|행복(幸福)해야 해|내가 미워요|그리운 너를|사랑을 지켜줘|운명(運命)인가요|그대여! 돌아와요|잊을 수 있나|너만을 기다리네|행복(幸福)합니다|걸음을 멈추고|어진 인생(人生)|남남이었네|나이|기다리겠어요|가을 잎|걸음아! 날 살려라|할미꽃 찬가(讚歌)|그대의 그림자|영원(永遠)한 사랑|그 사람은 어디에|헤어지지 말자|떠나는 것들|뱃길에서|나의 후회(後悔)|허무(虛無)한 고백(告白)|가끔씩|당신이라는 사람은|그리워도|잊으렵니다|그대의 눈물까지도|미소 짓는 그대 모습|나밖에 없어|봄은 막 피어나려는데|못 믿을 사람|이 생명 다 바쳐|비행(飛行)|잊으면 그만인 것을|부스러기|나의 순이야|우리 함께 가자|인생의 길목에 서서|그대의 향기(香氣)|정말 몰랐어요|사랑은 가고|콩깍지가|그림자|책 속의 그림이라면|지친 마음|못 잊었네|친구야! 깨어나|그 바람이|또 그렇게|당신이었나요|너의 모습|어제의 아픔|불을 켜는 사람|안부(安否)|당신을 사랑할래요|강 언덕에 서서|그대의 아픔|모래성(城) 사랑|못 잊어서|가을인가요|수(數)의 개념(槪念)|그때 친구야|그 마음을 돌려줘|외로워요|내 발길 머무는 곳|돌보는 사랑|이별(離別)인가요|너의 그 약속(約束)|널 만난 후(後)|이별(離別)의 변(辨)|당신만을|바람결에|이별(離別)이란 말|뱃고동 소리|후회(後悔)하는 마음|서로가 남남으로|손을 내밀어줘요|유언비어(流言蜚語)|아카시 꽃|어디쯤일까|외기러기|운수대통(運數大通)|널 기다린다|영원(永遠)히|배움 없는 이별(離別)|너의 그림자|이제야 알겠니|잊고 싶지 않은 마음|지난날 이야기|추억(追憶)의 조각|세월무상(歲月無常)|그 사람 마음|나의 소리

해설(나그넷길 인생이 부르는 네 박자의 노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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