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팍팍하던 그때 스승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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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상호
출판사항토실이하늘, 발행일:2017/12/18
형태사항p.246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600153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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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과 책, 그리고 스승이 될 만한 영화나 인터뷰 등이 등장한다. 그래서 저자는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 감에 있어 그만의 은근한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저자가 이러한 신념과 메시지를 강권하거나 단언하지 않고, 오히려 소박하거나 겸연쩍게 그려내고 있음을 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삶을 대하는 자세와 헤쳐 나가는 지혜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삶의 지혜가 온전히 젊은이들에게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음도 사전에 알린다. 조조의 냉철함에서, 도쿠카와 이에야스의 인내심에서, 성룡의 차별화에서, 마츠시타 고노스케와 마윈의 부족함에서, 또는 솔개의 자기혁신 등 다양한 삶의 지혜를 어느 특정 세대에만 국한시킬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나이가 많든 적든 삶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크게 좌우했다. 모쪼록 이 책의 편집자로서의 바람은 이 책이 삶이라는 큰 물줄기가 발전적인 변화로 이어나갈 수 있는 임계점이자 변곡점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 자체가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의 스승이 될 수 있음은 분명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많은 스승이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를 바란다. 또한 의미 있게 받아들인 조언이나 교훈을 스스로의 행동으로 녹여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즉 내 것으로 만드는 순간 비로소 진정한 나의 스승이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마땅한 삶의 스승이 없어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 낙담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진정한 스승은 우리 주변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저 : 이상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8년 보살 팬이자 인내의 달인이며, ‘좌독서 우필사’를 삶의 모토로 삼고 있는 그는 군 제대 후 일본어의 매력에 빠져 감행한 오사카 유학 시절 맥도널드 면접에 참가하여 ‘한 달간 급여 없이 일할 테니 맘에 들면 채용해 달라.’고 제안할 정도로 가슴이 뜨거운 경상도 사나이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속에 가시가 돋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을 정도로 독서와 글쓰기에 열정적인 그는 특히 남다른 글쓰기에 대한 철학과 관심을 29개월간 30센티미터를 쌓아 온 집필노트로 보여 주고 있는데, 자신의 키(188센티미터)만큼 꿈의 노트가 쌓일 때 비로소 꿈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내내 곁에서 읽어 주는 듯한 은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삶의 목표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홍익정신을 알리고, 자신만의 ‘시절인연’을 기다리는 글쟁이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목 차

추천 서문_스승을 만나는 커다란 행운

편집자 서문_진정한 스승은 마음속에 있다

모티브_황석공(黃石公)과 장량(張良)의 만남

프롤로그_신사와 용팔이

제1장|안목을 만나다

내가 알지|먼저 보고, 먼저 쏘자|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상황은 내가 만든다|세상이 나를 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오|나의 길을 가련다|울지 않는 새는 울 때까지 기다려라|이게 내 방식이오|많이 실패하고 좌절해야 한다|난 정말 꾀병을 부리기 싫다

제2장|배움과 독서를 만나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원숭이다|어제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내일을 기다리는 것은 미친 짓이다|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네가 참으로 독서할 때를 만났구나|책을 읽어야 자기를 알아요|재주 중에서 배우기 쉬우면서도 귀하게 여겨지는 것이 독서다|하버드 대학교 졸업장보다 더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독서는 좋은 음식과 같다|독서란 타인의 1만 시간을 끌어안는 것이다|15,000원짜리 돛단배

제3장|끈기를 만나다

벌레들도 저렇거늘|땔나무 위에서 잠을 자고 쓸개를 핥는다|184전 1승 183패|나는 단 한 번도 자신과의 약속을 어긴 적이 없다|포기하지 않으면 바늘이 된다|네가 진다고 생각하면 팀은 지는 거야|이치로가 싫다|나는 약한 자이니까 매일 조금씩 10년을 한다

제4장|결단을 만나다

이것은 죽고 사는 문제인가|일을 일으키는 사람|우물쭈물하다가 이리 될 줄 알았지|지금의 나에게는 더없이 편한 정글이다|좌우지간(左右之間)이라는 마법|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부산 앞바다만 나는 갈매기

제5장|가슴 뛰는 삶을 만나다

삶은 현재의 연속일 뿐이다|‘저공비행’만 하면 비루해지고, ‘고공비행’만 하면 무뎌진다|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버리겠어|우리도 어느 순간 사자가 될 수 있다|당신의 야성을 깨우고 키워라|오늘은 개선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는다|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제발, 그 불타는 망할 갑판에서 뛰어내리라고|2,000원짜리 치료사

에필로그_스승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책 속에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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