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콜라주 섬에 도착하는 방법 (수요시포럼 제1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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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성춘 외
출판사항파란, 발행일:2017/11/30
형태사항p.191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75612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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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죽은 애인의 속눈썹을 닮은 곳, 나는 날마다 섬으로 간다

 수요시포럼 제14집 <브리콜라주 섬에 도착하는 방법>이 2017년 11월 3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수요시포럼’은 2002년 대표 동인인 김성춘 시인 등 주로 울산 지역의 시인들이 모여 결성한 동인으로, 2004년 제1집 <바다에는 두통이 있다> 발간 이후, 제2집 <대릉원에는 고래가 산다>, 제3집 <내 눈 속에 물의 주차장이 있다>, 제4집 <부의(賻儀)>, 제5집 <그는 나무와 한통속이다>, 제6집 <당신이 여기저기 널어놓은 것>, 제7집 <벽의 궁금한 쪽이 문이다>, 제8집 <너무 눌러쓰면 벌레가 된다>, 제9집 <봄은 몇 층입니까>, 제10집 <푸른 행성의 질주>, 제11집 <캥거루의 밤>, 제12집 <도마 위의 수평선>, 제13집 <벽장 속 해변>,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제14집 <브리콜라주 섬에 도착하는 방법> 등을 매해 꾸준히 간행해 왔다.
 <브리콜라주 섬에 도착하는 방법>에는 김성춘, 강봉덕, 권기만, 권영해, 권주열, 김익경, 박마리, 이상열, 이원복, 정창준 시인이 각각 다섯 편의 시와 한 편의 산문을 통해 자신의 고유한 사유와 화두를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허만하 시인의 권두 시론 '시와 음악'은 작고 시인 황운헌과의 소중한 인연을 통해 문학이 가진 구원적 모습을 시인 특유의 깊이 있고 날카로운 철학적 시선으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기획 작품으로 동인들이 집단 창작한 '브리콜라주 섬'은 ‘섬’을 주제로 한 동인들의 작품들을 콜라주 기법으로 재창조한 실험적인 작품으로 동인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작가 소개

저 : 김성춘

1942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사범학교와 부산대 교육대학원을 졸업, 43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을 했다. 1974년 『심상』 제1회 신인상으로 데뷔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제1회 울산문학상, 경상남도 문화상, 제2회 월간문학동리상. 바움문학상, 최계락문학상,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방어진 시편』 『그러나 그것은 나의 삶』 『수평선에 전화 걸다』 『물소리 천사』 등 11권을 출간 했고, 시 선집 『나는 가끔 빨간 입술이고 싶다』와 첫 산문집 『경주가 내게 말을 걸었다』(근간)가 있다.
울산대 사회교육원 시창작교수를 역임했고 지금은 경주 ‘동리목월문학관’에 출강하고 있으며, 계간지 『동리목월』 기획주간을 맡고 있다.

 

저 : 강봉덕

2012년 『동리목월』, 2013년 『전북도민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저 : 권기만

2012년 『시산맥』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발 달린 벌』이 있다. 제7회 최치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저 : 권영해

1997년 『현대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유월에 대파꽃을 따다』 『봄은 경력사원』이 있다. 2007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현대청운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 : 권주열

2004년 『정신과 표현』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다를 팝니다』 『바다를 잠그다』 『붉은 열매의 너무 쪽』이 있다.

 

저 : 김익경

2011년 『동리목월』을 통해 등단했다.

 

 저 : 박마리

1997년 『라쁠륨』을 통해 시인으로, 2012년 『한국소설』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저서로 『통증』 『그네 타는 길들이 있다』가 있다.

 

저 : 이상열

『문학저널』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손톱이 아프다』가 있다.

 

저 : 이원복

2014년 『경상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저 : 정창준

2011년 『경향신문』을 통해 등단했다.

목 차

008 허만하 권두 시론 시와 음악

019 동인 작품 콜라주 브리콜라주 섬

김성춘
038 시 달의 뒷면 / 聖畵 / 내가 손녀 바보인 이유 / 팍. 모. 걸 / 벌
048 산문 성지순례, 그 이후

강봉덕
056 시 WINDOWS 10 / 소금의 #N세대, / 바깥의 깊이 / 구름의 외출 / 저녁의 우화(羽化)
064 산문 내가 만난 사람들

권기만
069 시 불사 세포 / 스타게이트 3 / 지구에 사는 우주인 4 / 지구에 사는 우주인 5 / 나나가 사랑한
078 산문 자유와 결핍

권영해
088 시 낙마(落馬)에 관하여 / 봄은 경력사원 5 / 세상에서 조금은 기구한 만남 / 반복은 미덕이 아니다 / 쇠똥구리를 보는 두 가지 방법
098 산문 매미는 생각한다, 고로 매미는 존재한다

권주열
104 시 다리를 저는 사람 / 는―1 / 는―2 / 로써 / 발효
112 산문 천천히 읽는 허만하 시인의 시 한 편

김익경
124 시 불순한 입 / 귀 성장 클리닉 / 프리 허그 / Nikon / 세상에 없던 자궁
134 산문 온전히 잊힐 봄을

박마리
138 시 식는 연습이 필요하다 / 실업 / 저렴한 날들을 보다
144 산문 단상

이상열
146 시 뾰족한 것에 대하여 / 채식주의자 / 집적적(集積的) 소경(小景) / 붉은 등 앞에 멈춰 물끄러미 / 측백나무 수문장
155 산문 리멤버 미?

이원복
160 시 내 첫발에 무궁한 행운이―밤눈 /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 / 뒷모습이 없는, 앞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 / 불문율의 도시 / 스물두 마리의 코끼리들과 풀을 뜯다
172 산문 육교가 사라지고 있다

정창준
177 산 토이 크레인 / 새장 / 티스(Teeth)―진화론 / 아카시아 / 52-hertz whale
188 산문 오래전 걸어 나온 숲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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