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편집장 안성현이 지난 11년 동안 일기처럼 써온 에디터스레터
-매일 ‘넌 커서 뭐가 될래?’를 고민하는 30,40대의 성장통”
-지난 11년 간의 솔직하고 덤덤한 세상살이와 사람살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과거와 현재 이야기
이 책은 치열했던 30대와 40대를 관통하는기록이다.직장인으로,편집장으로,선배로,후배로,엄마로,아내로,친구로,대한민국 국민으로 부대끼고 살면서 품었던 11년 간의 고민과 의문과 기쁨과 슬픔이 한 권에 담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집이다.
24년 동안 잡지만 만들며 살아온 저자가 남겨온 수많은 기록 중 지난 11년 간의 기록만을 추려 엮었다.그녀가 창간한 남성지 <아레나>와 여성지 <그라치아>의 에디터스 레터가 바로 그것이다.이유는 저자가 가장 치열하게 살았다고, 다시 되돌려도 그 이상 치열할 순 없을 거라 생각하는 30대 중반부터 40대 후반까지의 여정이기 때문이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과연 시니어의 나이가 맞는지,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왜 꿈을 묻지 않는지,성공을 해야 기쁜지 기쁘면 성공인지 등 누구나 공감할 화두를 던지는가 하면 월드컵,초식남,올림픽,메르스, 포켓몬고,혼밥족,촛불 등 지난 11년 간 우리가 겪었던시간들을 추억하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한편으론 워킹우먼의 건망증이 불러온 황당한 사건,연말 시상식 프로그램을 보다 폭발한 에이급 연예인들에 대한 불만, SNS가 불러온 열등감,프라이드치킨 예찬론,결혼에 대한 정의 등 소소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 역시 풍성하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그대로 성인들의 성장통의 묘사한 솔직한 기록이다.또한이 피로사회에서 외로움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에게 지금을 뚜벅뚜벅 담담히 사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증명하는 성실한 기록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이란 이름을 걸고 탈고를 합니다.글마다 주제가 제각각이고 글쓴이의 시각과 나이도 11년을 넘나드니 어떤 제목을 내걸어도 겉돌아 그저 사실에 기초해 이렇게 이름 지었습니다.…(중략)글쓰기란 것이 생각을 붙잡는 일이고,오랜 시간 쌓이면 절로 마음의 결이 읽힌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나 봅니다.그리고 그 무엇보다 나의 생각들을 좀더 단단히 움켜쥐기 위한 것입니다.이렇게 다부지게 엮어내고 나면 잊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이 될 것 같았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한 미소를 잃지 않고 쫓는 게 일이었다고 표현했다.널뛰는 스케줄로 곤혹스러운 적은 많았지만 늘 새로워 지루할 새가 없었던 그 둥지를 떠나는 데 손뼉을 쳐준 건 지난 수년 간의 생각을 기록한 에디터스 레터였다고 책에 적었다.
에디터스 레터란 마감의 낭떠러지에서 마지막 가는 날숨을 내뱉는 그때 발뒤꿈치로 몰린 피를 가까스로 정수리로 끌어 올려 몇 자 적어내려 가는 작업.분칠로 단장하지도,성근 눈썹을 메우지도 않은 맨얼굴 같은 글이다. 그래서 사람이 그대로 보인다.<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이 편한 친구의 수다처럼 마음을 툭툭 치는 이유다.
감히 예상을 해보자면
20대에게는 패션지 편집장으로의 일상이나 직업관, 패션관 등을 기록한 글들이,
30대에게는 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문제 의식이
40대에게는 중년과 시니어에 대한 개념,꿈에 대한 화두,사회인으로서의 형님 의식 같은 것이 공감되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생각을 기록한다는 것은 생각을 붙잡는 일이고 그 붙잡힌 생각들이 또 앞으로 나갈 힘이 된다고 믿는 사람이다.그래서 이 책을 ‘퇴직금보다 더 고마운 나의 기록’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한다.낱장의 기록들이 절로 쌓여‘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정표를 제시해주었다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도 같은 생각으로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안성현
작가 겸 출판인 겸 문화기획자이며 40대 후반의 아이 엄마.지난 24년 동안 밤낮없이 잡지를 만들었다.그 중 15년을 남성지 [아레나] ,격주간 여성패션지[그라치아], 여성 패션지[세븐틴], 문화 매거진 [boom]등의 편집장으로일했다.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에 이롭고 마음에 편안을 주는 자신만의 지문이 새겨진 콘텐츠를 만든다.책보다라는 문화기획공동체를 만들어 출판,강연,전시 등 세상을 음미할 수 있게 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항상 ‘커서 뭐가 될래?’라는 화두를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
목 차
2006년
책 치료사가 되고 싶다
트렌드란 놈은 매몰차고 야속하다
후배는 선배의 미래다
이기려면,무조건 선방!
나는 야근이 싫어요
최고의 인테리어는 사람이다
상 주는 사람 돼보기
2007년
고도(古都)의 포스,닮고 싶다
흰색 티셔츠 한 장에도 수만 가지 색깔이 있다
신문고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쇼를 하라
공공의 글은 쉬워야 한다
주택에 살고 싶어요
잡지 표지는,어렵다
천천히 음미하시길
내 옆집엔 나무가 산다
아이들아 숲으로 가자,바람 쐬러 가자
얼굴만 봐도 다 안다
경외하는 잡지님
2008년
국내 패션 브랜드는 다 어디로 가나
물건을 사는 것은 삶을 사는 것이다
장수의 시대,긴 레이스이니 좀 천천히 갑시다
상하이가 무섭다
폴 스미스 형님,오래 오래 사십시오
디자인 전쟁터,올림픽
단호한 것이 좋다
남자 복이 많습니다
옷 잘입는 능력은 타고 난다
김창완,그의 글이 좋아서
2009년
세일과 우리 사이의 밀당은 영원하리
그래,아버지를 팔자
술 마실 이유가 유난히 많았습니다
내겐 너무 존경스런 패션계
거짓말인지 모르고 하는 거짓말
여유 있는 아침,그런 게 존재는 하나요?
비나이다
2010년
변치 않는 건 이 한마디뿐이다.여.보.세.요?
침몰 중이라면 누군가 ‘죽는 중’이란 말 아닌가
책은 책이 아닌 놈으로 진화 중이다
소비자가 생산자다
존 레논이 살아 있다면
앞 머리가 뒤태까지 좌우한다
2011년
용맹한 남자들 다 어디 갔어요?
중국이 무섭다
첫 독자는 바로 나다
책상은 나의 현재다
효리는 예술이다
쇼핑이 세계 평화를 이끈다
익숙하지 않은 옷은 싸구려로 보인다
짜릿한 지휘 본능으로
에이어워즈비긴즈
2012년
망할 놈의 패션 계급론
더운 밥을 나눈다는 것
이제라도 아빠에게 잘 보이고 싶다
차별화된 취향을 취재한다는 것
사무실이 벙커다
케이팝,케이뷰티,케이패션
2013년
나무는 나이 들면 더 싱싱해진다
무조건 밖으로 나갑시다
그냥 좀 놉시다
조직 사회에서 여자는 왜 독해지나
옷차림이 태도를 결정한다
미친 날씨,패션계는 괴롭다
SNS, 초강력 불행 시그널?
결혼은 친구랑 하는 거다
까짓 성공해 버리자
길거리에서 사진 찍히는 게 성공의 지름길이라
아이돌이면 다 돼?
전천후 신발을 고를 수밖에 없지 말입니다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인이란
어차피 현재는 추억이 된다
2014년
연말 시상식, 정말 괜찮지 않다
워킹우먼을 위한 사생활 치매 방지 지침서
여자들 참 용감하다
어른이 되기로 한 다짐, 잊지 말자
엄마들이 화나면 세상이 바뀐다
도통 이해 가지 않는 데님 패션
프라이드 치킨은 사람을 부른다
한 손엔 스마트폰한손엔 페이퍼백을 허하소서
달라도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
아이를 낳아도 요정 몸매여야 한다니
뭐라고?드레스 노출을 규제한다고?
생활 밀착형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다
올해의 단어를 선정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난 커서 뭐가 될까
2015년
소비자가 전문가가 돼버렸다
뭐든 잘만 섞으면 괜찮다
동물의 삶으로
물건을 파는 건 사람을 유혹하는 일
메르스가 말했다
책장 줄이는 사람들
스승님 왈,살을 빼거라
소울푸드가 필요해
먹거리 마케팅의 끝은 어디인가
셔츠면 된다
공간은 추억이다
가방은 생활을 담는 집이다
웃는 얼굴로 헐떡대는 중이다
대대손손 콘텐츠는 돈이다
성공해야 기쁜지 기쁘면 성공인지
‘쓱’ 기억되게 하라
2016년
집이 제일 좋았어요
플랜 B가 필요하다
패션 업계 여자들은 흰 운동화를 신는다
립스틱 없인 못살아
물건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 여긴다면
예쁘게 나왔다고 사기는 아니다
행복해지고 싶으냐고?나는 그렇게 야심이 큰 사람이 아니다
내공은 결코 감춰지지 않는다
위대한 자연이 콘텐츠를 완성한다
맘이 평화로우면 살이 빠진다
닌텐도 부활, 단순함과 협업이 답이다
자발적 혼밥족
친한 언니 같은 콘텐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