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원시인류 보노보에게서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을 배운다!
기발한 상상력과 도발적인 전개로 소설처럼 재미 있게 읽는 미래 정보기술 이야기
이 책은 혁신(Innovation)과 인공지능에 대한 유쾌한 담론이다. 컴퓨터의 발명부터 인공지능에 이르는 디지털 혁신의 과정, 인공지능과 그에 대한 전망을 소설적 기법을 도입하여 만든 일종의 팩션(faction) 형식의 에세이다. 저자는 우리보다 지능이 낮았던 원시인과 보노보를 등장시켜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 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 나간다. 저자 특유의 상상력과 도발적인 전개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내용을 따라갈 수 있다.
제1장 ‘들어가는 글’에서는 나무에서 내려오는 원시인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그 적응기를 혁신이라는 관점에서 좌절에 부딪힐 때마다 용기를 통해서 극복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서술했다. 제2장 ‘혁신에 대한 유쾌한 담론’에서는 일련의 디지털 혁신의 과정을 빌 게이츠 등과 원시인을 동시에 등장시켜서 디지털 시대의 혁신가들이 원시인에게 영감을 얻는 형태로 재미있게 묘사한다. 우리나라 설화에 등장하는 ‘우투리’를 화자로 설정하여 디지털 혁신의 과정과 원시인이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소설적인 형태로 기술하였다.
제3장 ‘인공지능과 우리의 미래’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변한 보노보가 화자로 등장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및 인공 지능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가상으로 꾸몄다. 시나리오 기법을 도입하여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서술하여 그 어떤 책보다 인공지능 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제4장 ‘나가는 글’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는 ‘경쟁’을 하는 침팬지적 사고에서 벗어나 ‘공존’을 모색하는 보노보적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작가 소개
저 : 홍종화
행정학을 전공했다. 철학, 소설, 시에 빠져서 학교생활을 보내고, 공기업(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하여 20년을 다녔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과 토론하기를 좋아하는 성향 때문에 2003년 <문학과 의식>에서 ‘아버지의 눈물’이라는 단편소설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매창』, 『조선 최초의 CEO 김만덕』, 『소금논 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권 정도의 책을 출간하였다. 명지대 평생대학원에서 <한국사 코디네이터>를 가르치기도 하였다. 조직 및 개인의 혁신에 대한 수많은 책을 섭렵하던 중에 혁신과 4차 산업 등의 미래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책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보노보, 인공지능이 되다』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현재 암호화 화폐, 부동산, 대체에너지, 미래기술 등 관련 분야의 컨설팅,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서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이계화와 ‘미래생활연구소’라는 기관을 설립하여 공동 대표로 있다.
저 : 이계화
삼성물산 비서실에 근무하였다. 출산과 육아 중 틈틈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였다. 증권회사에 다니는 남편의 영향으로 일찍이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투자컨설팅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 화폐 등의 업무에 두루 인맥을 형성하며 직접 고객을 발굴하고 컨설팅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부딪치면서 조직이나 개인이 모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준비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공동 저자인 홍종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길잡이로서 ‘미래생활연구소’를 만들었다. 4차 산업 등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다가 『보노보, 인공지능이 되다』라는 책을 홍종화와 공동으로 집필하게 되었다.
‘미래생활연구소’는 암호화 화폐, 공유경제, 대체에너지, 미래기술 등 관련 분야의 컨설팅,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고민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출판이라고 생각하여 책을 통해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변화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플랫폼의 일환으로 ‘미래생활연구소’와 뜻을 같이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상담과 협조를 바란다. 현재 갈수록 커지고 확대되어 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에 대한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목 차
제1장 들어가는 글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 012
혁신의 시작은 여자들의 바가지 때문? 014
불을 얻어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다 017
불을 제조하여 더 많은 혁신을 이루다 019
혁신은 아버지를 잡아먹는 것이다 021
인공지능, 또 다른 인류의 출현 024
신이 된 인공지능, 보노보를 지향한다 027
인간 중심의 사회가 구현된다 029
초기 인류도 극심한 상황을 이겨 냈다 032
제2장 혁신에 대한 유쾌한 담론
1. 침팬지를 버리고 보노보로 가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 보노보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036
인류의 조상은 ‘보노보’이다 038
보노보는 인간처럼 성 문제를 고민하지 않는다 040
‘캥거루 족’이 아니라 ‘보노보 족’으로? 043
보노보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가지 않는다 045
보노보 사회는 미들맨이 있다 046
침팬지를 버리고 보노보로 가야 한다 049
2. 원시인의 세계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지금부터 우투리가 진행합니다 052
우투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알고 있다 055
역사는 여자가 기획한다 057
동굴을 둘러싼 ‘그녀들’의 이야기 058
모호함을 견딜 수 있어야 혁신에 성공한다 061
원시인의 세계에서도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063
3. 혁신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혁신을 이루고 나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065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67
혁신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069
4. 혁신은 침팬지가 아니라 보노보가 한다
자연도 기술 편에 선다 072
혁신은 침팬지가 아니라 보노보이다 076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해야 078
5. 실패할 때도 성공할 때도 반드시 ‘왜’라고 물어라
약한 자에게도 강한 점이 반드시 있다 080
너의 가장 최근 과거와 결별하라 082
모든 것의 출발은 집요한 호기심이다 083
움직임이 곧 전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085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자신을 다르게 규정하라 087
반짝인다고 해서 모두 금은 아니다 090
6. 혁신은 모방에서 비롯된다
혁신은 불편을 느끼는 사용자에서 출발한다 094
혁신은 또 다른 혁신으로 이어진다 096
간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라 097
미래에 대해 협상하라 099
혁신은 관점의 중요성에서 시작한다 101
혁신의 세계도 광기의 연속이다 103
7. 모방과 혁신 사이의 전략이 중요하다
혁신의 시작은 다른 시각으로 보는 데서 출발한다 106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버려라 108
단순한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110
모방과 혁신 사이의 전략이 중요하다 113
8. 만약 꿈을 꿀 수 있으면서 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면
콘셉트와 목표는 리더가 정한다 115
가끔 집착에서 벗어나야 제대로 보인다 117
사자든 가젤이든 해가 뜨면 무조건 달려야 한다 121
만약, 꿈을 꿀 수 있으면서 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면 122
기초 연구가 돈을 만들어낸다 124
연어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 127
9.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라
늘 배고프지 않으면 혁신을 이룰 수 없다 130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라 134
집중하라, 그리고 집중하라 137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는 이진법처럼 행동하라 138
오늘 나쁘다고 내일까지 나쁘지 않다 140
10. 기회는 잠들어 있을 때 다가온다
소중하게 얻는 것은 쉽게 얻는 것과 다르다 143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145
기회는 잠들어 있을 때 다가온다 147
현재를 팔지 말고 미래를 팔아라 150
11. 일하는 현장에 그 답이 있다
혁신에는 위험한 순간도 온다 155
혁신은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된다 158
일하는 현장에 혁신의 모티브가 있다 159
두 가지 혁신이 결합하여 새로운 혁신이 되다 161
12. 혁신은 아버지를 잡아먹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이겨내는 것이 혁신이다 165
미래를 위한 혁신 관리가 더 중요하다 167
혁신은 궁극적으로 자유를 추구하기 위함이다 170
미래를 예측하라 172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는 방식을 시도하라 174
예술과 인문학의 결합이야말로 최고의 경쟁력이다 176
제3장 인공지능과 우리의 미래
1. 자율 주행 자동차는 위험하면 누굴 죽일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182
자율 주행 자동차, 사고 나면 누구 책임일까? 184
누구를 죽일 것인가? 188
2. 인공지능, 인간과 같이 근무하다
#1. 처녀들의 저녁 식사 192
#2. 이복현과 신데렐라의 대화 194
#3. 어떤 회사의 인공지능 개발 사무실 195
#4. 우투리 TV 조연출의 방 199
3. 알파고, 진정한 지능이 되다
#1. 마라도 분교의 수업 시간 203
#2. 어떤 회사의 인력개발 사무실 205
#3. 서울대학교 동아리방 208
#4. 카이스트 컴퓨터 공학과 어느 교수의 방 210
#5. 우투리 TV 조연출의 방 215
4. 인공지능, 사랑에 빠지다
#1. 웹 소설가의 사무실 218
#2. 강남의 어느 주상복합 아파트 219
#3. 대학로, 어느 벤치 221
#4. 2025년 강남의 어느 주상복합단지 222
#5. 우투리 TV 조연출의 방 223
#6. 어느 연출 지망생의 동영상 225
5. 인공지능, 평등권을 요구하다
#1. 한국 IBS 방송국 사무실 227
#2. IBS 자료화면(1) 230
#3. 대학로의 어느 비디오방 230
#4. 그 여자의 방 232
#5. IBS 자료화면(2) 234
#6. 미국의 어느 회사 사무실 235
#7. IBS 자료화면(3) 236
#8. 전직 ‘시카고 트리뷴’ 기자의 오피스텔 238
#9. 시카고 트리뷴 기자의 메모(인쇄된 종이) 243
제4장 나가는 글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의 신호탄? 248
인간의 얼굴을 한 4차 산업혁명 250
정의란 모두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 장치 253
더 이상 노동은 신성하지 않다 255
‘우리’보다는 ‘나’가 더 중요하다 257
큰 차이를 뛰어넘는 관용의 정신으로 259
보노보는 악수 대신 섹스를 한다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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