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개의 정치적 혹은 비정치적 화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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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수태
출판사항하남, 발행일:2017/11/07
형태사항p.389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82273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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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똥막대기, 뜰 앞의 잣나무, 이런 것들이 더 이상 오늘날의 화두가 될 수는 없다. 오늘날에는 오늘날에 살아 움직이는 활화두(活話頭)가 있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인간적 삶, 사회적 삶의 주변에서 자신만의 활화두를 든다.

300개의 화두, 화두처럼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는 삶의 모든 순간에서 화두를 건지고 그의 공안으로 굴린다. 때로는 정치적, 때로는 비정치적. 때로는 짧은, 때로는 긴. 때로는 새털처럼 가볍게, 때로는 쇠몽둥이처럼 무겁게.

이미 『어른되기의 어려움』(2002), 『상처는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다』(2012)를 통해 시정(市井) 속의 은둔자로 알려질 사람에게만 은밀히 알려진 이수태는 이번 『300개의 화두들』을 통해 시정의 소란함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참선하고 은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수태 
경북 안동 출생
서울사대부고, 연세대 법학과 졸업
저술가 겸 칼럼니스트
평생 철학과 종교학을 좋아함.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2년간 공직생활을 함.
대전지역본부장, 일산병원 행정부원장 역임

“한국 가곡의 재인식 문제”로 제5회 객석 예술평론상 수상 (1989)
『논어의 발견』, 『새번역 논어』 (1999 초판, 2014 개정판)
『어른되기의 어려움』 (2002 초판, 2012 재판)
『영원한 공직』 (2013)
『공자의 발견』 (2015)
『상처는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다』로 제1회 시대의 에세이스트상 수상 (2013)

 

목 차

제1부 2013년
『역사로부터 걸어나온 사람들』 10/ 인생이란 무엇인가? 11/ Starbucks 11/ 카메라의 렘브란트, 최민식의 사진 세계 12/ 이두호 차관과 『공직자 명심보감』 14/ 단점이냐? 개성이냐? 15/ 부작위의 장점 15/ 두 원리 17/ 왜 배우려 하지 않는가? 17/ 일산병원 아트리움 18/ 천재 19/ 의자가 많아서 걸린다 20/ 원세훈을 사형에 처하라 23/ 변양호 신드롬 25/ Y선생 26/ 업무일지 27/ 큰물 28/ 수능 필수과목 29/ 설국열차 29/ 십자가 밟기 30/ 이하리 산 32/ 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33/ 산방 33/ 정의, 엿가락처럼 휘어지다 33/ 진실은 단순하다 34/ 김입삼 회장 34/ 부끄럽지 않은 말과 행동 36/ 바오출판사 37/ 논어 강독 39/ 성남시의료원과 4인 기준병실 40/ 목공 41/ 장성택사태 42/ 안녕하십니까? 45/ 김일성과의 바둑 45/ 대속신앙 46/ 김일천 국장 47/ 오래 갈 것 같지 않은 정권 48/ 공직의 즐거움? 51/ 김근태 52

제2부 2014년
 가까이서 보는 유명인 56/ 『논어』 명단편 10선 57/ 2014는 단지 숫자에 불과한가! 60/ 시장형 실거래약가제도 60/ 전등(傳燈) 62/ 페이스북 63/ 김학묵 회장 67/ 김용판 1심 무죄 선고 69/ 퇴계 어머니의 훈계 71/ 전등을 위한 조우들 71/ 시장형 실거래약가제도 폐지 73/ 이갑호전(李甲鎬傳) 73/ 21세기의 드레퓌스 사건! 75/ 강남터미널 상가 새벽 꽃시장 75/ 고종석과 나의 책 76/ 간척으로 만든 섬, 강화도 79/ 서대문도서관 80/ 실적평가제 81/ 50년만의 메일 82/ 후회 83/ 문구 뽑기 84/ 김대중 대통령의 말 두 가지 86/ 장원찬 전 의료보험연합회장과 제1차 인혁당 사건 87/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91/ 이유 있는 연상 92/ 자본과 권력이 죽인 아이들 92/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98/ 친상(親喪) 100/ 살아남은 우리들 101/ 새정치 102/ 일본이라는 나라 104/ 정형근씨의 『한반도 평화비전』 104/ 파리 소리 106/ 우리의 공기, 자본 107/ 강남 3구 107/ 육식 108/ '악의 축'이라는 악담 109/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아야 한다 109/ 『안철수의 생각』에 대한 생각 110/ 프란치스코 교황을 옹호한다 117/ 얼음물 덮어쓰기 119/ 자회사를 통한 의료 민영화 121/ 세월호 담화 121/ 영리병원 123/ 대학생 시위의 부활 124/ 인간적인 순간 124/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 124/ 김동진 부장 판사 128/ 문수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녘 땅 129/ 한국의 잃어버린 아이들 129/ 노무현과 변호인 131/ 박근혜 대통령을 찾아왔던 관세음보살 134/ 다시 만난 친구 136/ 유전 혹은 운명 139/ 보신탕 141/ 5.24조치, 떳떳한 조치였나? 141/ 양화대교 148/ 여자들만이 가지는 기억 150/ 보험료 부과체계 151/ 임은정 검사 152/ 늦가을 152/ 감기는 편안하다 152/ 해외여행과 평생도 153/ 다이빙벨 154/ 종교, 국가, 소유가 없는 세상을 꿈꾸었던 의사 전성식 157/ 그림자놀이 - 통진당 해산 심판을 지켜보며 158/ 금강경 163/ 병원의 식대 가산금 166/ 통합진보당 해산 인용 168/ 『의료보험의 발자취』 168/ 『논어의 발견』 개정판 출간 169/ 도로명 주소 170/ 백낙청 171

제3부 2015년
 버스 안에서의 점호 178/ 촘스키 178/ 소수의견 179/ 파업 손해배상 청구 180/ 한글 소멸 180/ 내 인생의 책 10권 181/ 사법정의 살았는가? 죽었는가? 183/ 눈 188/ 원세훈 법정구속 189/ 정치 방송 190/ 겨울 산방 191/ 사고사 192/ 일본의 방패가 되라는 미국의 요구 앞에서 193/ 동아일보 197/ 우리는 옥이다 198/ 천안함과 문재인 199/ 이광요 199/ 하기식 202/ 김기종과 레퍼트 대사 202/ 다시 온 사월에 203/ 연설문 205/ 4.19 207/ 천정배 209/ 김영란법과 강병장 211/ 즉시 하야하라 212/ 그날의 회의록을 아십니까? 214/ 수성동 계곡 217/ 외사촌 형님 218/ 엉겅퀴 219/ 퇴계 220/ 계보도와 사도세자 222/ 시화전 작품집 22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23/ 일용할 양식 224/ 효경제(孝景帝) 226/ 국사의 달인 227/ 아버지의 8.15 229/ 비정규직 230/ 김상환 부장판사 231/ 먹방 232/ 임금 피크제 232/ 매관매직 233/ 자본주의 이후 234/ 얼치기 농부들 235/ 가을 235/ 반갑다 친구야 236/ 10.26 237/ 역사의 몫 237/ 출판기념회 239/ 문기(文氣) 241/ ○○일보 242/ 프란치스코 243/ 김영삼 243/ 논어를 읽는다는 것 245/ 『대한민국 건강보험, 이렇게 만들어졌다』 246/ 유시민 246/ 자전거 247/ 김갑수 248/ 세(歲) 248/ 위안부 협상 249

제4부 2016년
 돈 252/ 위대하여 위험한 중용(中庸) 252/ 확장되는 소녀상 253/ 박유하 257/ 신영복 259/ 경제통일위원회 261/ 이탁오 263/ 도림천에서 264/ 1만 달러 266/ 공덕동 266/ 늙는 돈 269/ 산방의 아침 271/ 내부자들 271/ 개성공단 폐쇄 272/ 박근혜와 유사종교 273/ 개성의 실업자 274/ 콩쥐 274/ 페이스북 275/ 해바라기 276/ 성인(聖人) 276/ 3.1절 277/ 박흥숙 279/ 에곤 바르(Egon Bahr) 280/ 자염(煮鹽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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