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스웨덴 인생 노트》에서 발견하는 행복의 기술!
뉴욕 주재 스웨덴총영사가 전하는
‘스웨덴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
쉰 살이 되면서부터 비즈니스 타이를 풀고 빨간색 나비넥타이를 맨 남자가 있다. 바로 전 스웨덴외교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대그 세바스찬 아란더이다. 그가 나비넥타이를 맨 이유는 단순하다. 거울 앞에 서면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에게 미소를 건네기 때문이다.
“남들과 똑같아 보이는 게 싫었고,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 거울에 따분한 모습이 비치는 것도 싫었다. 나는 뉴욕 마천루의 45층에서 일했고, 골똘히 생각할 시간이 참 많았다. 빨간색 나비넥타이를 매고 거울 앞에 서면 미소가 지어지곤 했는데, 지금도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 잘 웃으면 자신감이 솟는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미소 그리고 자신감, 이것들은 행복한 노인이 되는 지름길이다.”
세바스찬 아란더는 스웨덴외교관으로 모스크바, 제네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에서 근무했으며 뉴욕 주재 스웨덴총영사로 마지막 7년을 재직하고 은퇴했다. 그는 워싱턴 D.C.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뉴욕에서 오랜 시간 근무했기에 미국식 사고방식에 익숙하다. 또한 스웨덴 사람들의 유연한 마인드와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신뢰하고 고수해왔다. 그러면서 보통의 스웨덴 사람들보다 유머러스하고 활기차다. 스웨덴과 다양한 문화권에서 39년 11개월 7일을 일하고 은퇴 후 집필 활동에 힘쓰고 있는 그에게는 삶을 관통하는 하나의 철학이 있다. 그것은 현재 자신에게 맞게 사고하고 행동하고 누리는 것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가장 쉬운 길이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드는 것을 걱정하고 한탄한다. 하지만 그는 나이 드는 것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나이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일임을 강조하며, 그냥 나이 들지 말고, 행복하게 나이 들도록 만나는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스웨덴 인생 노트 Handbok för glada gubbar》는 저자가 자신의 모든 긍정적인 경험을 끌어모아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우울해하지 않고, 나이에 맞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술 109가지를 담았다. 출간 즉시 스웨덴을 비롯하여 덴마크, 노르웨이 등 북유럽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에서 《Older and Happier》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북유럽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 출신의 저자가 말하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비결이 담겨 있는 인생 노트에 당신을 초대한다.
내 나이에 어울리는 여유, 균형, 멋, 관용, 만족, 행복이 있다!
나이에 맞게 살아가는 스웨덴 라이프 스타일
젊어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거나, 무슨 일이든 나이 탓하며 구시렁거리거나, 내가 왕년에는, 하며 거들먹거리는 사람들 모두 꼴 보기 싫기는 매한가지이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도 달려져야 한다. 그래야 꽉 막힌 중년, 고지식한 노인이 되지 않으면서 그 나이대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스무 살이 쉰 살처럼 성숙할 수 없듯이 중년과 노년에게 스무 살처럼 사고하는 것을 강조하는 일도 억지스럽다.
저자는 나이에 맞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붙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이 있음을 강조한다. ‘삶의 의미’를 빼앗기지 않으면서도 나이에 맞는 ‘인생의 재미’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행복해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스웨덴 사람들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09가지의 번뜩이는 통찰과 유용한 인생 기술을 제시한다.
▪ 삶의 제한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활용할 때 불안은 사라진다.
▪ 은퇴를 하자마자 집을 줄이지 말고, 나만의 공간을 누려라.
▪ 추억이 없으면 시간 감각도 정체성도, 살아오면서 세운 기초도 잃고 만다.
▪ 죄책감은 삶의 동력을 갉아먹는다.
▪ 가정법이 아닌 현재형과 미래형으로 말하라.
▪ 사진을 찍는 대신 매 순간 그 자체에 충실하자.
▪ 바보 같은 지출, 충동적인 결정이 필요할 때가 있다.
▪ 긴 시기를 다루고 광범위한 관점을 요구하는 역사 공부를 하라.
▪ 서재와 정원이 있다면, 모든 걸 얻은 셈이다.
▪ 자기연민에 빠지는 것보다 타인의 동정을 받는 게 낫다.
▪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대화를 독점하려 들지 말라.
▪ 자녀가 성년이라면 유쾌하고 잔소리하지 않는 손님처럼 대하라.
▪ 중동 문제처럼 논쟁해서는 안 되는 주제가 있다.
▪ 모든 사람이 다 정리를 잘해놓지 않는다. 어질러도 괜찮다.
▪ 병과 죽음이 찾아오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처럼 주어진 하루하루를 대하는 스웨덴 사람들의 유연한 마인드를 배우고, 내 고집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젊은 세대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들과 소통하며, 스웨덴 사람들처럼 적당히 먹고, 자고, 배우고, 소비하며 누리는 삶의 균형을 맞춰 나갈 때 우리의 인생 노트에는 보다 긍정적인 단어들이 기록될 것이다. 또한 자신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유머와 패션의 가치, 그리고 병들어가는 것과 죽음에 대한 수용적인 자세 등을 하나하나 익혀갈 때, 당신도 나이듦에서 오는 여유와 멋스러움, 그리고 삶의 깊은 만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대그 세바스찬 아란더
Dag Sebastian Ahlander
1944년 스웨덴의 작은 도시 웁살라에서 태어나 삶의 긴 여정을 걸어왔다. 스웨덴대사관에서 3년간 문화담당관으로 근무한 아버지를 따라 워싱턴 D.C.에서 거주했으며, 외교관이 된 후로는 모스크바, 나이로비, 제네바,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리고 마지막 7년을 뉴욕에서 근무했다. 39년 11개월 7일간을 일하고 2007년 은퇴했으며, 현재 주어진 시간을 즐기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웨덴 출신답게 삶의 균형과 여유를 간직하면서 미국식 사고방식과 다양한 문화의 지혜를 받아들임으로써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인생은 12세 이 전과 65세 이후가 최고입니다》와 청소년 위인전 시리즈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스톡홀름에 살고 있다.
역 : 김성웅
종교(기독교) 전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신심(信心)을 가지고 생활의 여러 부문에서 소금 맛과 작은 빛 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정갈한 우리말로 옮겨냈다. 옮긴 책으로는 《하프타임》 《사명 돈 의미》 《서비스의 달인》을 비롯하여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경청의 영성》 《산을 옮기는 기도》 《나는 매일 거절당한다》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나는 행복하게 나이 들기로 했다”
01 하루라도 빨리 알아야 할 것들
작고 심플한 노트를 사라
인생은 절대 짧지 않다
행복하게 늙기로 결정하다
집을 줄이지 말라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남쪽으로는 튀지 말 것
개를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버려야 할 물건들
일기장이 있는 인생
밑줄 긋기의 힘
모든 게 내 맘 같을 순 없다
거품을 뺄 때의 자유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02 나이 들수록 행복하게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원칙고수자의 비애
가정법은 위험천만하다
나는 더 이상 ○○이 아니다
내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얻고 싶다면
사진은 이제 그만
징조가 보이면 잡아라
억지로 붙잡지 말 것
이성적인 생각을 잠시 멈추면
바보 같은 지출이 필요할 때
그래요, 한번 해보죠
그럼에도 도전해야 할 순간
취미가 돈을 벌어준다면
혼자, 즐겁게 뇌를 쓰는 법
교양 수업의 유익
여행의 이유를 만들다
만학도를 위한 역사 공부
젊은이들과의 점심 식사
하나의 일이 또 다른 일을
계절마다 새로운 기회를 찾다
불평은 접고 시류를 잡아라
내게 필요한 기술 몇 개만
경험을 대하는 자세
반복되는 뉴스를 피하라
몇 시인지 그만 안달하기
바람 부는 가을에도 걷는다면
과식과 행복의 거리
03 스웨덴 사람들처럼, 적당히
재미가 없다면 책장을 덮어라
약속은 하루에 하나만
하는 일 그 자체를 즐겨라
여유롭고도 바쁜 아침
적당히 낮잠을 자라
‘유머’라는 탈출구
노인들이여, 희망을 선택하라
덴마크 사람들처럼
아니면 조금만 미국 사람들처럼
04 소중히 다루어야 할 관계
오늘 전화를 걸어라
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람
정기적인 점심 모임
클럽이 주는 즐거움
옛 직장은 찾아가지 말 것
떠난 친구를 돌아보는 일
05 매력적으로 나이 들고 싶다면
더 단정히, 더 밝게
나비넥타이를 매는 이유
06 가족도 조금씩 달라진다
자신의 역할에 대해
자기연민을 경계하기
냉장고에 샴페인을 넣어둬라
밤에는 논쟁을 피하는 지혜
은퇴는 부부가 함께
이혼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이유
혼자라면 짝을 찾아야 할 때
지금까지의 부모 역할은 잊어라
참견과 간섭은 금물
자녀들과의 새로운 교제
소소한 일들에 손을 내민다면
큰 문제는 모른 체하기
관계가 서먹해지기 전에
자녀들에게 잘하는 방법
침묵할 때는 침묵
부모의 뒷모습을 배운다
모든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
모든 것에 답할 필요도 없다
자녀들을 위한 시간과 공간
손주들과의 시간은 적당히
아픈 손주들을 조심하라
친척들과 관계 맺기
자기 문제에 빠진 친척을 조심하라
자신에게 남에게도 너그럽게
07 자신에게 가장 관대할 시기
스스로 키우는 의심
그만 흥분하라
젊은 세대와의 임금 전쟁에서
질투하는 무리로부터
잡초에 신경을 끈다면
논쟁하면 안 되는 주제들
어질러도 괜찮다
경매시장에는 그만 가라
낡은 물건을 처분할 시기
우표와 동전을 팔라
내 인생의 타임캡슐
08 소소한 것에 담긴 큰 행복
기동력을 높이는 방법
정기권이 안내하는 신세계
도시를 여행하는 방법
공짜로 누릴 수 있는 행복
어디든 잠깐 들러보라
태만이라는 죄에서 자유하기
09 병을 대하는 스웨덴식 자세
최고의 약은 긍정적인 사고
아플 때 할 수 있는 일들
죄책감은 아무 도움도 안 된다
운동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수술을 피하지 말라
추억궁전을 만드는 법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죽음을 자주 상상하지 말라
내 인생은 내 몫이다
10 평안히 쉴 수 있도록
자신만의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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