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투 원 발상법 - 어떻게 사고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인가 -

고객평점
저자오마에 겐이치
출판사항21세기북스, 발행일:2017/11/06
형태사항p.270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097241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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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개인의 아이디어가 세계를 바꾸는 시대,
비즈니스맨으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은?

구글의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다이슨은 성공하고, 샤프는 몰락한 요인은 무엇일까? 아멕스가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개인의 이노베이션 능력’에서 찾을 수 있다. 21세기의 세계는 지금까지 200년 정도 이어져온 ‘국민국가’에서 ‘지역국가’로 변모하는 중이다. 부를 창출하는 원천은 ‘개인’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권력조차 국가에서 개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조직력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됐다. 한 명의 개인이 가진 이노베이션 능력이 기업을, 나아가 세계를 바꾸는 시대다. 다시 말해, 비즈니스맨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인’으로서 싸워야 한다는 의미다.
오마에 겐이치는 이 같은 상황에서 비즈니스맨으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이란 ‘0에서 1을 창조하는 힘’,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이노베이션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고의 한계를 뛰어넘는 데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비즈니스 기회는 어디든 존재한다,
다만 당신이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우리는 한때 승승장구하던 기업이 시대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여 어느 순간 깊은 침체에 빠지거나, 이름조차 낯선 신생 기업이 다른 기업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을 종종 목격한다.
일본 내 액정TV 판매율 80퍼센트를 점유하며 2000년대 초반 절정기를 맞았던 샤프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과잉 설비 투자를 한 탓에 급격히 쇠퇴의 길을 걸었다. 반면 일본의 세븐일레븐은 ‘조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세븐프리미엄이라는 고급화 PB를 출시해 다른 편의점에 없는 독특한 상품, 가격은 조금 높아도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다른 편의점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했다. 나아가 ‘가리가리군’, ‘산토리’, ‘UCC' 등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제로 투 원 발상법≫을 읽다 보면 깨닫게 된다. 비즈니스 기회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내면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발상의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일하는 방식은 변화하며, 이는 지금까지 없던 시장을 여는 열쇠가 된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무에서 유를 만드는 힘을 몸에 익힌다면, 당신은 ‘세계를 바꾸는 개인’ 으로 거듭날 것이다.

21세기 최고의 경영사상가 오마에 겐이치가 알려주는,
보이지 않는 기회를 발견하는 11가지 발상의 기술

이 책은 크게 기초편과 실천편으로 나뉘는데, 기초편에서는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11가지 발상법’을 다루며, 실천편에서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평소에 11가지 발상법을 사용해 생각하는 훈련을 해 둔다면 해결해야 할 과제에 맞닥뜨렸을 때 남들과 다른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다. 만약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 11가지 발상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가 닥친다면 실천편에서 소개한 4가지 방법을 적용해보자.
‘0에서 1을 만드는 발상의 기술’은 저자가 오랜 시간 컨설팅에 종사하는 동안 다양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직접 사용하며 검증한 방법들이다. 당신 역시 이 방법을 반복해 훈련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머리가 움직이는 순간을 경험할 것이다. 나아가 0에서 1을 넘어선, 1에서 100을 만드는 발상법도 가능해 질 것이다.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개발해야 하는 개발자,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를 재빠르게 포착해야 하는 마케터, 브랜드 혁신을 추구하는 경영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작가 소개

저 : 오마에 겐이치

 Kenichi Ohmae,おおまえ けんいち,大前 硏一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세계적인 경영 그루의 한 사람.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에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와 함께 현대의 사상적 리더로 주목하였고, 1994년에는 현대 경영의 정신적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1943년 후쿠오카 현 출생.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도쿄공업대학 대학원을 거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히타치제작소에서 원자로 노심 설계 엔지니어로 출발해서 1972년에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입사,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맥킨지 앤드 컴퍼니 일본지사장,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1980년대 말부터 국경을 초월한 경쟁시대, 즉 보더리스시대의 출현을 예측하며 세계화를 주창했고, 중국과 인터넷 비즈니스의 부상을 설파했다. 1995년 맥킨지 앤드 컴퍼니를 퇴직한 후에도 세계 유수 기업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국가적 차원의 조언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국경없는 경제학'과 '지역국가론'의 제창자로서 글로벌한 시각과 대담한 발상을 바탕으로 활발한 제안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주식회사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Business Breakthrough)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2005년 일본 최초의 원격교육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BBT)' 대학원대학'을 설립하여 학장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 사업에 힘쓰고 있다.

대표작으로 『난문쾌답洞察力の原点』이 있으며, 그 외 저서로는 『국가의 종말』, 『즉전력』, 『글로벌 프로페셔널』, 『내 생애 최고의 여행』, 『프로페셔널의 4가지 조건』, 『부의 위기』, 『THE NEXT GLOBAL STAGE』, 『하프타임』, 『돈 잘 버는 사람은 머리를 어떻게 쓸까?』,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 『차이나 임팩트』, 『내 생애 최고의 여행』 등 다수가 있다.

 

역 : 이혜령

문예창작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한 뒤 월간지 편집 및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2006년 일본 유학 후 귀국해 출판사에서 근무하면서 단팽본 편집, 해외 저작권 관리, 번역출판 기획자로 활동했다. 2011년 미국 유학 후 일본으로 건너가 현재는 일본 만화가와 소설가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 에이전시 (주)코르크에 합류해 해외진출 사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의 생각을 만드는 메모의 기적》 《하루가 달라지는 오후의 집중력》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등이 있다.  

 

목 차

| 시작하며 |
비즈니스 기회는 ‘0에서 1을 만드는 발상’에서 나온다
한 명의 개인이 세계를 바꾸는 시대 | 국민국가의 종언 | 노래방 자본주의 | 당신이 이바라키 현의 지사라면 | 훈련으로 키우는 발상 능력


기초편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11가지 발상법
01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샤프가 쇠한 이유 |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 커피메이커의 ‘목적’은 맛있는 커피 | 라이벌과 비교해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식기세척기 | 아이디어 하나로 막대한 수익을 낸 제약회사 | 사용자의 목적에 집중한 다이슨

02 정보격차야말로 비즈니스 기회가 된다
아시아 통화위기를 일으킨 아비트리지 | 유니클로가 급성장한 이유 | 정보 욕구가 워크맨을 탄생시켰다 | 폴란드의 돼지고기를 둘러싼 정보격차 | 10달러로 받을 수 있는 백내장 수술 | 국경을 넘나드는 전문직 비즈니스 | 자기 회사의 안티가 되라

03 ‘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수륙양용 버스’의 발상 | 소니가 개발한 펠리카의 실패 | 휴대전화 카메라의 대히트 | 뉴 콤비네이션을 구현한 DeNA | 스톡홀롬의 세븐일레븐 | 세븐프리미엄의 콜라보레이션 | 당신이 로손의 사장이라면

04 ‘가동률’을 높여 ‘고정비’를 회수한다
성공한 세탁소의 비결 | 평일 관람차의 이용객을 늘리는 방법 | 고객을 ‘분리’한 하츠렌터카 | 아멕스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진짜 이유 | 구로카와온천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 | 라스트미닛닷컴의 성공 | 신문 전면광고의 비효율성

05 더욱 빨라지는 변화 속도를 따라잡아라
플랫폼 전쟁의 시대 | 왜 디지털카메라의 수명은 짧았을까? | 5년 후의 생활을 예측한다 | 닌텐도의 우울 | 소니의 흑자 전략 | 디지털 대륙 시대에 살아남는 브랜드, 사라지는 브랜드

06 ‘조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글의 움직임을 ‘힌트’로 삼는다 | 1만 퍼센트 성장한 브랜드에 주목하라 | 손정의의 ‘시간차 공격’ | ‘조짐’을 빨리감기 하자

07 우버와 에어비앤비도 ‘비어있는 것’을 활용하는 발상에서 생겨났다
불도저와 아이모드의 공통점 | 우버가 바꾼 세계 |
에어비앤비의 ‘빈 공간’ 비즈니스 | 온라인 직장 ‘업워크’ | 크라우드 소싱의 시대

08 ‘표준’을 버려라
신칸센 시나가와 역의 발상 | 갈라유자와 역을 만든 사고방식 | 업계의 관습이 정한 규격은 의미가 없다 | 4매 늘어나도 가격은 마찬가지, 어디가 더 이익일까?

09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한신이 한큐로 통합된 이유 | 타인의 입장에서 발상하는 방법 | 스키장 사장이 되어보자 | 두 단계 위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 ‘괴롭지만 힘내라’고 훈시하는 무능력한 사장 | 닛산 부활의 그림자에 숨겨진 주역

10 통합적으로 사고하라
‘숲 전체’를 보는 시점으로 점프한다 | 저출산 시대의 비즈니스 기회 | ‘돈이 되는 농업’을 만들기 위한 ‘발상의 비약’ |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하라

11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녹슨 항만을 보고 어떤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 광대한 습지에서 탄생한 디즈니랜드 | 오다이바의 빈 땅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 ‘10억 명의 계좌’를 구상한 씨티은행 | 선구자들의 구상 | 타인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형상화하는 힘


실천편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4가지 발상법
01 감정이입의 놀라운 효과
‘11가지 발상법’은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 유니참은 왜 여성에게 인기가 많을까? | 타이거 우즈를 보고 흥분한 나이키 창업자 | 스티브 잡스가 이노베이션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

02 대히트를 기록한 샴푸 뒤에 숨겨진 생각
정반대 방향으로 시계추를 흔들어본다 | 은행 고객을 세분화하라 | ‘세그멘테이션’으로 태어난 비즈니스 기회

03 투자비용이 걸림돌이 된 경우의 대처법
‘총비용’ 사고방식으로 고가 상품도 팔 수 있다 | 고마쓰 건설기계가 ‘일본 생산 1위’인 이유 | 자금 없이도 비즈니스 개발은 가능 | BOT 방식으로 진행된 멜버른 항 재개발
04 다른 업계의 성장에서 얻는 힌트
동종 업계의 타사에서만 배움을 얻는 일본의 경영자 | 도요타에게 배워 급성장한 자라 | ‘횡적 전개’로 자신만의 강점을 손에 넣는다 | 멕시코의 시멘트 회사가 성공한 이유 |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 이에모토 제도

| 마치며 |
‘0에서 1’의 다음으로 ‘1에서 100’을 목표로 하라
개선하기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 ‘0에서 1’을 만들어내 주목받는 일본의 벤처기업 사고방식 | 기업 안에서 신규 사업을 창출하기 위한 조건 | 마지막에 한 번 승리하면 된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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