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할 것인가 -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계속되는 일의 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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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명우
출판사항이엘북스, 발행일:2017/11/01
형태사항p.271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803805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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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은 되고 싶은 나를 만드는 가장 정직한 도구”

-불확실성 속으로 나아가라

‘4차 산업혁명’ 또는 ‘제2기계혁명’의 광풍이 무섭다. 언뜻 들으면 인간 문명의 마지막이 될듯하고 모든 사람이 일자리를 잃을 것 같은 예감도 든다. 불확실하다. 사람을 우유부단하게하고 감각조차 무디게 만든다. 뭔가를 시작해도 혹시 잘못될 것 같은 느낌도 준다. 전후좌우를 가릴 것 없이 밀쳐대는 압박은 인간의 우유부단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도록 해서 불확실성의 노예로 삼는다.

그렇다고 멈출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삶이다. 삶은 계속 되어지는 것에서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 진행을 위해 불확실성을 타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미래를 향한 그리움과 갈망을 일깨워야 한다. 이 힘이 불확실성을 이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 역시 기술발전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그리움과 갈망을 일깨우고 싶은 목적이 있다. 불확실성은 그 자체로 사납고 무섭지만 미래를 향한 그리움과 갈망만이 그 불확실성 속으로 나아가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다.

-불확실한 미래,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내 삶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대부분의 일을 한다면 사람은 무슨 일을 해야 하나? 단순히 취업을 앞둔 사람 뿐만 아니라 아직도 배우는 단계의 사람이나 또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까지 자신의 일과 일자리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일견 단순 노동이나 복잡하지 않은 형태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선 기술의 발전은 이제 전문직에도 충분히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일의 종류가 바뀌고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불안감이 전 방위적으로 압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할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다. 분명한 것은 개인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그것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임에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삶을 바꾼다는 말은 많이 들었다. 과연 어떻게? 아마도 인간 개개인이 실감하는 시절이 오면 그때는 아무래도 준비하기는 늦은 시기일 것이다.

이런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박명우 교수는 그의 스타일로 제안한다. 과연 4차 산업혁명의 광풍에도 “어떻게 일할 것인가” 질문하며, 다양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빌어 과연 어떤 준비를 통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그의 솔직 담백하며 따스한 문장은 오늘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헤치고 나갈 삶의 항해:
무엇이 일이며, 누구를 위한 일인가 그리고 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떤 파도가 와도 기본이 중요하다.

기본이 중요하다. 어떤 일이 없어지고 생길지 누구도 모르는 상황에서 가장 좋은
 대책은 기본을 잘 갖추는 것이다. 일이 생기고, 필요가 있다면 기본에 더해 여러 가
 지를 시도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아무리 큰 일도 내가 감당할 작은 부분부터 시작
 되는 것이니, 기본만 있다면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지 않겠는가. 일을 위한 기본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제안한다.

-파도에 휩쓸려 갈 것인가? 아니면 파도를 탈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의 파고는 얼마나 높을지 예상조차 어렵지만, 아무리 높아도 그 파도
 를 피할 수 없다면 그 파도를 타고 넘어야 한다. 그 외는 길도 없고 방법도 없다. 파
 도를 타는 기술을 어떻게 익히고, 파도의 공포에를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준비와 방법을 이 책은 제안한다. 하나하나 실천함으로 불안으로부터 해방되며 자신의 삶을 부단히 갈고 딱아 4차산업의 파도를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유능한 인재가 되어보자.

-준비하는 자가 목적지에 도달한다.

일이란 결국 나를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한 준비에 게으르면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
 달하기 어렵다. 결국 모든 과정이 중요하지만 준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미래 기
 술사회가 비관적이든 아니면 낙관적이든 그것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한
 다. 그 준비를 위한 과정에 뛰어들자. 준비된자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담담히 상황을 즐기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용기를 가진다.

 

작가 소개

저 : 박명우

대학교수다. 에딘버러대학교(The University of Edinburgh, UK)에서 수학했다. 비교의 관점을 통해 지역의 의미를 되살려내며, 사람과 세계에 대한 폭 넓은 시각을 지닌 인문학자이다. 인사이트의 허점을 아웃사이트의 이점으로 보완하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의 의미를 잃지 않고 사람을 그 중심에 세우는 역사적 시각은 인종을 초월한 사람의 성장과 교육을 위해 헌신한 앤드류 월스 교수(Prof. Andrew Walls)의 희생적 태도로부터 배운바 크다. 문화-철학-종교-역사 간 통섭적 시각은 학문적 열정과 제자를 향한 애정이 가득했던 데이비드 커 교수(Prof. David Kerr)의 오랜 가르침에 힘입었다. 세상을 보듬어야 한다는 콜린 브록 교수(Prof. Colin Brock, University of Oxford, UK)의 따스한 가르침은 새로운 인문학적 길로 나아가는 좋은 토대가 되었다. 그리고 다석 류영모 선생님의 닫힘 없는 가르침에 기초하여 사람과 사람을 넘어서는 삶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폭풍우의 불확실성 앞에서

하나 연장통의 점검…… 15
01 각자의 도구는 다 다르다 …… 17
기본이 중요하다 \ 다름의 존중 \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도구
4차 산업혁명시대의 연장통

02 연장통 속의 구급약 …… 37
자존감: 모든 것의 진원지 \ 창의적 사고력: 문제해결의 열쇠
판단중지: 섣부른 판단의 경계 \ 미소: 실패를 넘는 기술

둘 나침반과 지도…… 57
01 노를 저으려면 방향부터 정해라…… 59
일의 지향점: 목적이냐 목표냐
누구나 자신이 맞다고 믿는다: 인지적 구두쇠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인사이트냐 아웃사이트냐
직과 업: 4차 산업혁명의 일

02 같은 것도 다르게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77
길은 하나같지만 여럿이다 \ 경제의 길과 고용의 길
자기만의 기준 \ 발상의 전환: 지도 거꾸로 보기

셋 항해의 기술…… 93
01 노젓기: 개인능력의 배양…… 95
삶의 태도형성 \ 힘쓰는 요령
관리의 힘: 시간과 스트레스 \ 차별화

02 파도타기: 상황인식…… 116
공유에 올라타라 \ 유연한 전문가
인간을 위한 가치 중심의 협력과 융합 \ 미래 적응 역량

03 고기잡기: 우선생존의 필요…… 132
생존욕구 \ 패배의 정석 \ 작은 성취감의 의미
성취감을 지켜줄 일반원칙 \ 신의 있는 삶

넷 기이한 동행자와 뜻밖의 손님: 소통과 리더쉽…… 153
01 상어와 함께 헤엄치기: 소통의 힘…… 155
상어의 등장 \ 2인칭의 관계 맺기: 상호간의 소통 \ 분노와 공감
공감을 위한 이해 \ 인공지능과 경쟁?: 기이하고 위험한 경쟁자

02 갈매기를 보라: 리더의 품격…… 171
함께 한다는 의미 \ 외로운 리더
리더의 눈과 언어 \ 스스로를 관리하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

다섯 무인도의 발견: 삶의 연속…… 189
01 머물 것인가 떠날 것인가…… 191
쉬는 것도 경쟁력이다
단절과 연결의 교차점 \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한 배움
강점지능을 살려라

02자신을 수리하라…… 208
어떻게든 되겠지: 무기력의 습격 \ 실패의 의미 \ 고통의 극복
당신은 고귀하다 \ 그래도 떠나야한다

여섯 폭풍을 뚫고 새로운 수평선을 향해 : 새로운 출발…… 233
01 바다에 길을 내다…… 235
생명력 있는 길 \ 정직한 길 \ 삶을 발현하는 길

02 계속되는 항해를 위한 당부…… 252
흔들리지 않는 마음 \ 기쁨과 즐거움의 항해

에필로그 : 관대함으로 노를 저어라 …… 268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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