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그 분량과 범위에 겁을 먹고 단지 멀리 떨어져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한다.
그러나 이제 더는 궁금해할 필요가 없다!”
종교개혁 이후 유럽 사회와 개신교 역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책!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종교개혁 정신을 대표하는 최고의 책!
크리스천이라면 한 번은 읽어야 할 필독서!
이 방대한 『기독교 강요』의 핵심을
현대화된 언어로 쉽고 빠르게 파악한다!
·왜 『기독교 강요』를 읽어야 하는가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가 없었다면, 종교개혁이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확신하기 어렵다. 부패한 가톨릭교회에서는 빠져나왔으나 정리되지 않은 신학으로 혼란에 빠진 신자들에게 칼빈은 이 책을 통해 바른 성경 해석과 바른 구원 그리고 경건한 삶이 무엇인지 명쾌하고 확실하게 제시했다. 이 탁월한 신학자가 전하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개혁 정신은, 세상 철학이 더욱 교묘해진 모습으로 교회와 신자들의 생각 속에 침투하는 오늘날 더욱 필요한지 모른다.
·왜 『쉽게 읽는 기독교 강요』를 읽어야 하는가
그러나 『기독교 강요』의 완역본이 갖는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선뜻 접근하지 못하는 신자들이 많다. 본서는 성경적 기독교의 정수라 할 수 있는 『기독교 강요』의 핵심 메시지를 현대화된 언어로 읽기 쉽게 요약하여 오늘날의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참된 신앙을 굳건히 지키기 원한다면, 우리는 개신교도로서 무엇을 믿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날로 첨예해지는 진리 전쟁의 한복판에 선 교회와 신자들이 이 책을 활용한다면, 거짓 복음에 미혹되지 않는 견고한 신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일러두기
칼빈은 기독교 강요 제4권에서 교회와 성례와 정치에 대해 썼으나 이 책에서는 생략되었습니다.
·추천 독자
- 기독교 강요를 읽고 싶지만 완역본이 부담스러워 생각만 하고 말았던 신자
- 기독교 강요의 핵심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정리하기 원하는 신학생
- 기독교 교리에 대해 함께 읽고 나눌 책을 찾는 소그룹 리더 및 교역자
- 기독교 교리에 대한 입문서를 찾는 신자 및 교역자
- 조금은 진지하고 의미 있는 선물용 도서를 찾는 신자
[리폼드 시리즈 REFORMED SERIES]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령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작가 소개
저 : 존 칼빈
John Calvin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 지방 누아용 출신의 신학자로, 종교개혁을 완성시킨 인물이다. 위클리프나 후스 등이 타락한 중세 로마교회의 상부 구조에 타격을 가한 종교개혁의 선구적 인물들이라면, 루터는 그 상부 구조물의 잔해를 청산하고 말씀 위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구조물을 짓는 작업을 시작했고, 그 새로운 건물의 완성의 책임은 훌륭한 건축가인 칼빈에게 맡겨졌다. 칼빈의 예민한 지성은 자신의 사역을 선배들의 업적과 잘 조화되도록 완수하였다. 그는 만대의 교회를 위해 튼실한 신앙의 토대를 물려주었다.
1523~1528년 파리 대학에서 신학을, 그 후 오를레앙 대학과 부르주 대학에서는 법학을 공부했다. 박해받고 있는 프랑스의 프로테스탄티즘에 대해 변호하고 그 신앙을 옹호하였으며 종교개혁운동에 동참하였다. 1532년 세네카의 『관용에 대하여』의 주해(註解)를 발표하여 인문주의자로서의 학문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533년 에라스뮈스와 루터를 인용한 이단적 강연의 초고를 썼다는 혐의를 받고, 은신해 지내면서 교회를 초기 사도시대의 순수한 모습으로 복귀시킬 것을 다짐하고 로마 가톨릭 교회와 결별했다.
그는 이른바 '돌연한 회심(回心)'에 의해 복음주의적(福音主義的), 즉 프로테스탄트주의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1535년 프랑스 국왕 프랑수아 1세의 이단에 대한 박해로 신변의 위험을 느낀 그는 스위스의 바젤로 피신하여, 그 곳에서 1536년 복음주의의 고전이 된 『기독교 강요(Institutio Christianae Religionis)』를 저술하였다.
그는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에 능통했다. 그가 강단에서 설교할 때는 원고 없이 헬라어, 히브리어 성경만을 놓고 설교하였다. 그는 교부신학(敎父神學)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헌에도 정통하여 수사적(修辭的) 표현에 탁월하다. 법학을 전공하여 법리(法理)에 능한 그는 논리 전개 또한 치밀하다. 이런 모든 역량이 그의 설교와 그의 저술들에서 찬란하게 발휘되었다.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회하고 설교하며 저술 활동을 했다. 그의 슬로건은 "주여, 내 심장을 주님께 바칩니다. 신속히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이다. 하나님만을 높이기 원하는 그의 자세는 그의 임종의 때에도 드러났다. 그는 자신의 묘비를 세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Soli Deo Gloria)" 돌린 칼빈의 마지막 마침표라 할 만하다
목 차
제1권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제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의미
제3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본성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심겨져 있다
제4장 이 지식은 무지와 죄악에 의해 막히거나 변질된다
제5장 사람은 만물의 활동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제6장 창조주에 대한 진정한 지식에 이르려면 성경이 필요하다
제7장 성령님이 성경의 권위를 보장하신다
제8장 성경의 진리를 확신할 수 있는 확고하고 타당한 증거들이 있다
제9장 성경을 무시하고 새로운 계시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
제10장 창조와 성경은 이방 민족의 신들을 부인한다
제11장 어떤 종류이든 하나님의 모양이나 형상을 만드는 것은 죄이다
제12장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져야 한다
제13장 하나님은 본질에 있어 하나이시며, 이 본질은 세 위격을 포함한다
제14장 그 어떤 피조물에게도 하나님께만 합당한 영광을 돌려서는 안 된다
제15장 인류의 창조
제16장 하나님은 그가 지으신 만물을 계속 다스리신다
제17장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 교훈을 적용하는 방법
제18장 악인들을 의롭게 사용하시는 하나님
제2권 구속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1장 아담의 타락과 원죄
제2장 노예 상태에 있는 인간의 의지
제3장 인간의 의지는 죄에 속박되었으며, 오직 은혜로만 자유롭게 된다
제4장 인간의 마음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
제5장 각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진다는 주장에 대한 대답들
제6장 우리는 타락한 사람들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어야 한다
제7장 율법의 목적
제8장 도덕법
제9장 그리스도는 구약 시대에도 알려져 있었지만, 충분히 계시되지는 않았다
제10장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유사점
제11장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차이점
제12장 그리스도께서는 중보자가 되기 위해 사람이 되셔야만 했다
제13장 그리스도께서는 참 사람이셨다
제14장 중보자의 두 본성
제15장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선지자, 제사장, 왕이시다
제16장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제17장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공로로 우리를 위한 은혜를 얻어 내셨다
제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과 결과
제1장 그리스도의 복음은 성령님의 신비한 역사로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제2장 믿음과 그 특성들
제3장 참된 회개
제4장 로마 가톨릭의 회개에 대한 교리 점검
제5장 로마 가톨릭의 가르침에 대해 몇 가지 더 살펴봄
제6장 그리스도인의 삶
제7장 그리스도인의 자기 부인
제8장 십자가를 지는 것
제9장 내세의 삶을 바라봄
제10장 현재의 삶을 바르게 사용함
제11장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
제12장 하나님의 심판대
제13장 우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제14장 참된 칭의
제15장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구원의 확신
제16장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에 대한 몇 가지 반론들
제17장 율법의 위치
제18장 상급
제19장 그리스도인의 자유
제20장 기도
제21장 선택 1
제22, 23, 24장 선택 2
제25장 부활
※ 일러두기
칼빈은 기독교 강요 제4권에서 교회와 성례와 정치에 대해 썼으나 이 책에서는 생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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