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부부 세계일주 프로젝트

고객평점
저자김미나 외
출판사항상상출판, 발행일:2017/08/01
형태사항p.322 A5판:21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795322 [소득공제]
판매가격 14,800원   13,3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6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행복은 미루다가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아니니까.
소처럼 일했으니까 오늘부터 여행하기 프로젝트!
메밀꽃 부부는 우리와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평범한 직장, 여름에 쓸 짧은 휴가.
쳇바퀴 도는 일상의 어느 날, 그들은 서른을 맞아 새로운 일상을 꿈꾸고 있었다. 십 년 가까이 소처럼 일한 그들에겐 휴식과 행복이 필요했다.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그래서 그들은 퇴근 이후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우선 가고 싶은 곳을 찾기 시작했다. 밤새도록 여행 정보를 찾고, 여행 책을 뒤지며 가고 싶은 곳을 정리했다. 그들만의 여행 데이터가 차곡차곡 만들어졌다. 온갖 소음과 토할 것 같은 빽빽한 일상 속에서 그들은 떠날 준비를 해나갔다. 언제 출발할지 모르는 그날을 위해서. 그 후로 2년, 그들은 연봉 협상도 뒤로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오늘, 지금, 당장 행복하기 위해서.

골치 아픈 여행 경비 문제, 돈 문제는 필수사항이 아닌 참고사항
큰돈 없이 길 위에 서는 방법

부족한 예산으로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실제로 여행을 해 보니 돈이 많다고, 그렇다고 돈이 없다고 여행을 못하는 것도 아니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걸, 길 위에 서 보니 알 수 있었다. ―에필로그 중에서

그들은 큰돈을 가지고 여행길에 나서지 않았다. 그들은 배낭을 둘이서 하나씩 짊어지고, 뚜벅뚜벅 길 위를 걷는 배낭 여행자였다. 그들은 편하게 여행하는 방법을 제쳐 두고, 두 다리로 걷는 것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여행하는 지역의 모든 것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찾아간 마을의 사람들, 풍경, 동물, 그들의 미소까지 하나하나 느끼고 사랑하기 위해서였다. 현지인의 일상을 바라보며 잠깐 그 틈새로 들어가는 것. 처음부터 그들은 여행 방법을 이렇게 정의해놓고 시작했다. 따라서 경비도 그만큼 줄일 수 있던 것. 쉽지는 않았다. 경비를 아끼면서 여행을 해야 했으므로 어려움도 겪었다. 가이드북에도 자세히 나와 있지 않은 골목길을 샅샅이 걷고,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시간 같은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는 건 돈 문제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그들은 더 큰 행복을 위해 선택을 하는 방법, 욕심을 버리는 방법을 길 위에서 배워나갔다.

두 발을 딛고 길에서 마주친 풍경들
그곳에는 인생의 전부가 담겨 있었다

여행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행을 통해서 인생이 크게 바뀐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분명 단단해지고 있었다. 조그만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해 했으며, 속상하거나 좋지 않았던 일은 금방 훌훌 털어버렸다. 우리는 긍정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니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여행하길 참 잘했다는 것을. ―본문 중에서

메밀꽃 부부는 길과 골목을 사랑했다. 길 위에 펼쳐진 풍경과 사람들, 지나가는 개와 고양이들을 사랑했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네팔 트레킹과 매일 30km씩 한 달이 넘도록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걸었다. 그들에게는 서로가 있었기에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하며 한 걸음씩 나아갔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빠르게 가려고도 하지 않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길을 걷는 동안,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황당한 일도 많았다. 그들은 길 위에서 남들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느꼈다. 타지에서 몸이 아프기도 했고 인도에서 죽음의 현장을 목도하고, 숙소 호스트에게 냉대를 받기도 했다. 장거리 이동으로 힘들어 했고, 타국의 빈부격차의 실상을 직접 보고 마음 아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메밀꽃 부부의 걷기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현지인의 일상으로 들어가 길을 걷고, 시장을 둘러보고 일상을 공유하고, 현지인들과 눈을 마주치며 친해지는 것은 그들만의 여행 방법이다. ‘시간 부자’인 그들이 인도의 호수 마을에 반하고, 터키 안탈리아에서 1년을 살고, 유럽에서 야간 기차를 타고 이동한 이유는 어쩌면 현지인들의 삶을 배우고 존중하며 더욱 단단해지기 위한 연습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낯선 땅 위에서 823일을 보내는 동안 그들은 행복을 배웠다. 그리고 다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것이다.

여행 준비 리스트와 깨알 같은 지출 내역도 함께
여행 준비의 모든 과정을 한 권으로 완벽하게 담다
참고할 것도, 고려할 것도 많은 세계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국내에서 정리해야 할 목록은 산더미 같다. 메밀꽃 부부가 전달해주는 여행 준비와 준비물 리스트, 각종 팁을 공개한다. 세계여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비 내용과 더불어 예산 세우는 방법, 세계여행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라별 세부지출내역(아시아)은 여행한 나라의 이야기 이후에 별도로 수록했다. 대략적인 금액이 아닌, 자세한 액수를 표로 정리하여 정확한 예산을 잡는 데 도움을 줬다. 아울러 네팔 트레킹, 인도 기차, 태국 교통 정보까지 세심하게 짚어주며 나라마다 다른 특색까지 고려하여 정보를 구성했다.
메밀꽃 부부가 직접 담은 세계 각지의 모습과 더불어 경비·지역 정보를 확인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휙 떠나고 싶은 로망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메밀꽃 부부는 말한다. 행복은 차곡차곡 모아놨다가 나중에 몰아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작가 소개

저자 : 김미나

시도 때도 없이 세계지도를 들여다보고 전 세계의 가이드북을 정독하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 때문인지 처음 가보는 곳도 척척 길을 잘 찾아내어 세계여행 중 ‘인간 내비게이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뭐든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여행 중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썼고 가계부를 적었다. 여행을 하면서도 계속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중증 여행병 환자.

 

사진 : 박문규

푸근한 외모로 누구와도 금세 가까워지는 친화력을 가진 남자. 와이프 사진 찍어주는 걸 좋아하며, 현지 식재료로 뚝딱뚝딱 엄마 손맛 나는 요리를 만들어낸다. 꼼꼼한 성격이라 긴 여행에서 작은 우산 한 개 빼고는 잃어버린 일이 없다. 다만 엄청난 길치라 방향감각 제로. 아내를 내비게이션 삼아 여행 중.  

 

목 차

프롤로그
메밀꽃부부가 다녀온 나라들
세계일주 준비하기


Chapter 01 아시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경비지출내역

네팔
◎네팔 경비지출내역
Tip 히말라야 트레킹 필수 준비물
Tip 팀스, 퍼밋

인도
◎인도 경비지출내역
Tip 인도 비자발급
Tip 인도에서 기차 타기

스리랑카
◎스리랑카 경비지출내역

태국
◎태국 경비지출내역

라오스
◎라오스 경비지출내역
Tip 라오스 물가

베트남
◎베트남 경비지출내역

캄보디아
◎캄보디아 경비지출내역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경비지출내역

터키
안탈리아 1년 살기


Chapter 02 유럽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그리스

스위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벨기에

프랑스

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 기본정보&경비지출내역
Tip 순례길에서 건강 관리하기
Tip 카미노 물가
Tip 카미노 준비물

포르투갈

스페인

◎유럽 경비지출내역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