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위하여 - KBS 이동식 기자의 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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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동식
출판사항이지출판, 발행일:2017/06/15
형태사항p.478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55066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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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KBS 문화대기자로 알려진 이동식 전 정책기획본부장이 기자생활 36년 동안 취재하고 제작했던 리포트와 다큐 프로그램 원고를 모아 방송기자 최초로 방송원고 자료집을 출간했다.

이동식 기자는 1984년 백남준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였고, 1989년 중국 실크로드를 국내 최초로 답사, 프로그램을 보여 주었으며, 윤이상, 이응로, 이우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다큐로 소개했다. 또 1987년에는 국산 자동차로 북미대륙 2만km를 4개월 동안 달려 9편의 문명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문화와 역사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했는데, 국내에서의 문화재 발굴, 역사유적 보호, 각종 예술활동 진흥 등 자신이 보관해 온 주요 프로그램 원고에다 데일리 뉴스 원고들도 모두 수록해 80년대 한국 TV 문화뉴스의 역사와 그 내용까지 총망라했다.

이동식 기자는 “방송은 한번 나가면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당시 방송 원고나 목차, 일시 등이 모두 역사적인 자료로서 보존되어야 하기에 개인의 역사를 넘어 한국 TV 방송사의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출간했다”고 말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위하여’라는 자료집 제목은 김구 선생이 “우리나라가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고 한 것처럼 문화전문기자로서 문화예술과 역사발전에 진력한 기자의 삶의 목표를 대신하는 표현이다.

 

작가 소개

저 : 이동식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77년 KBS에 입사해 30년 동안 방송기자로 뛴 언론인. KBS에서 초대 북경특파원, 런던지국장, 국제부장, 문화교육과학팀장, 취재 편집주간, 보도제작국장, 방송문화연구소장, 부산총국장, 해설위원실장을 거쳐 정책기획본부장을 지냈다. 1980년대 문화전문기자로서 백남준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통해 백남준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했다. 이우환, 이응로와 윤이상 등 예술가들을 조명했고, 현재 집필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안문을 열고보니』(1996), 『길이 멀어 못갈 곳 없네』(2004), 『청명한 숨쉬기』(2006), 『찔레꽃과 된장』(2007), 『다섯 계절의 노래』(2008), 『다시 쓰는 목근통신』(2009) 『이동식의 걷기』(2011), 『우리 음악 어디 있나(K-팝의 뿌리)』(2011), 『아니되옵니다』(2012), 『백남준을 말하다』(2012), 『천천히 깊은 아픔』(2012) 등 11권이 있다.  

 

목 차

삼가 올립니다 6
사진으로 본 30년 10
입사에서 퇴사까지 18

제1장 KBS보도본부 대기획
굿모닝 미스터 오웰 27
문화의 테러리스트 백남준 28
1984 굿바이 미스터 오웰 40
바이 바이 키플링 53
동서문화의 새로운 만남의 장 여는 서막 55
바이 바이 키플링 61
백남준의 비디오 예술 30년 84
세계를 달린다 프로젝트 104
세계는 아직도 넓다(취재기) 107
제1편 끝없는 프런티어 114
위대한 거울 135
실크로드 최초 답사 프로젝트 159
위대한 실크로드 한국인의 웅지를 찾아 161
위대한 실크로드 답사기 한국인의 웅지를 찾아 162
월간 텔레비전 1989년 9월호 소개글 166
1편 長恨歌 173
2편 돈황의 불빛 195

제2장 역사와 문화 발굴
다시 돌아온 만남의 예술 218
윤이상, 이응로 228
임나일본부는 있었는가? 252
고구려의 힘과 아름다움 274

제3장 KBS뉴스 초점
하남 위례성 추정 성지 발견 298
고구려 고도를 가다 307
구화산의 지장보살을 아시나요? 313
훼손된 자존심 경복궁 326
거북선을 찾아라 336
이국땅에서 만난 고려청자 343
민통선(군사보호지역) 안의 문화재 349
왜곡된 역사교과서 362
처음 컬러로 보는 설악의 단풍 371
화제의 뉴스 375
뉴스해설 모음 386

제4장 실사구시의 길
줄을 잇는 북한 탈출자들 392
초점 리포트 : 제비가 갈 곳은? 412
런던 한인 유학생 2명 피살사건 414
하늘의 그물은 비록 성글어도… 416
민의를 잡아라 419
효를 생각한다 427

終章 뒷모습을 다시 보니
뉴스시청률 1위를 지켜야 하는 이유 436
대결단을 촉구합니다 444
귀감상을 받으며 453
방송뉴스 목록 46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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