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뿔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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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최명길
출판사항황금알, 발행일:2017/05/17
형태사항p.160 국판:22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54762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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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 소개

최명길

1940년 강릉에서 출생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75년 ‘현대문학’에 시 '해역에 서서' '자연서경' '은유의 숲'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화접사’ ‘풀피리 하나만으로’ ‘반만 울리는 피리’ ‘은자, 물을 건너다’ ‘콧구멍 없는 소’ ‘하늘 불탱’이 있고, 109편의 명상시집 ‘바람 속의 작은 집’과 디지털영상시선집 ‘투구 모과’가 있다. 1969년 설악문우회 발기인으로 참가하여 동인지 ‘갈뫼’를 창간했고, 1981년 이성선.이상국.고형렬 시인들과 더불어 ‘물소리시낭송회’를 시작하여 18년 동안 상임시인으로 활동했다. 만해 ‘님’ 시인상, 한국예술상, 강원도문화상(문학부문)을 수상했으며, 40년간 교육계에 헌신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2002년 40일간 백두대간을 종주했고, 200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를, 2005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포행했다. 유고시집으로 타계 전까지 원고를 손본 시집 ‘산시 백두대간’이 있다. 2014년 5월 4일 향년 75세를 일기로 영면하였다.  

목 차

1부
너와 나 사이
 나무 향기
 히말라야에 걸려들어
 무소 외뿔소
 허공길
 한 산
 히말라야 돌팍길
 눈산
 안나푸르나 산궁궐
 아주 키 큰 전나무
 안나푸르나와 마주 앉아
 너가 아니라
 톨카 가는 길
 보우더나트 불탑의 두 개의 눈동자
 산바람
 모디콜라강 가 히말라야 로지에서
 파타나마을 네팔 고산족 소녀의 이마
 히말라야 북두칠성
 설산 아로나향
 란두룽 마야산장 딸 구릉 엘리자벳
 안나푸르나 그 짧은 한순간
 기적

2부
 히말라야 뿔무소
 노을 안나푸르나
 란두릉 보리 이삭
 류숴 타고 저 마을로
 신의 소리 히말라야 종소리
 설악산 물 한 병
 스와얌부나트 사원의 불찹
 안나푸르나 구름 등불
 내 안의 신이 그대 안의 신에게 경배하나니
 백의의 안나푸르나
 구름 안나푸르나
 돌계단과 침묵
 조을음
 히말라야 설인 예띠
 흰 너울 안나푸르나
 가릉빈가 새가 한 번 하늘을
 해골 안나푸르나
 산지팡이에 달무리가 걸려
 히말라야 우박
 존재는 다만 존재로
 포카라로,2005년 3월 3일

3부
 두려운 흰 연꽃길
 선, 히말라야
 그날 밤 달이 얼마나 그윽하던지
 네팔 산악전사의 칼 쿠크리
 백의의 히말라야
 히말라야 뿔무소 발자국
 데우라리 폭포가 나를 몰아쳤다
 히말라야 선견약
 안나푸르나 Ⅰ봉과
 파그마티강 다리 난간에 기대어
 히말라야에서 내가 나를 보아하니
 산의 말씀
 히말라야 황금불꽃사원
 좀 멍청한 산
 히말라야 설빛을 깨어 먹으며
 꽃나무도 아닌 것이
 모디콜라강 횡곡 쌍폭
 얼음 아가리 혹은 틈
 물레방아와 구릉족 아낙
 그 사람
 히말라야는 이슬 한 방울

4부
 바로 여기 이 순간
 뿔무소 타고 종일 놀다
 알몸 안나푸르나
 젊은 석가의 풀피리 소리
 저무는 안나푸르나
 포카라 파탈레 찬고
18인승 프로펠라 경비행기를 따라다니는
 히말라야 고산족 산밭이랑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만난 네팔리
 촘롱 천둥 번개
 히말라야 감자
 도무지 나는 이 나를
 마체푸츠레 하늘춤
 네팔의 나라꽃 랄리그라스
 번갯불 세상
 에드먼드 힐러리의 신발 두 짝
 촘롱 네팔 여인
 하산 거부
 눈길 끊어진 자리에서 길을 잃어
 금강경속의 나와 히말라야 속의 나와
 우주의 뿔
 옴마니밤메훔 노인


 시인산문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포행
 해설 | 이홍섭 몸과 마음의 고향을 찾다
 최명길 시인의 연보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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