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처럼 열두달 여행

고객평점
저자홍수진
출판사항푸른향기, 발행일:2017/03/29
형태사항p.371 46판:20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7820541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람의 온기와 따뜻한 위로가 있는 여행
조금만 속도를 늦추고, 조금만 욕심을 버리면 보이고 들리는 것들

‘어디선가 내복 차림의 쌍둥이가 의자를 하나씩 들고 나온다. 바다 바로 앞에 의자를 내려놓고선 나란히 앉아 바다를 바라본다. 나는 그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에 담는다. 꼬마들이 삼촌이라고 부르는 남자가 그 앞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한겨울에 러닝셔츠 하나만 입고선 바지를 걷어 올린 채. 끼룩거리는 갈매기 소리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파도소리가 들린다. “토닥~! 토닥~!” 역시 바다의 위로는 따뜻하다(본문 중에서).’
걸음을 늦추면 평소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들린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동네 아이들이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 보이고, 돌 틈 사이를 비집고 피어난 작은 꽃이 보인다. 대나무 숲을 손잡고 걸으며 나누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소리가 들리고, 토닥토닥, 바다가 위로하는 소리도 들린다. 『버릇처럼, 열두달 여행』은 일상에 지친 독자에게 사람의 온기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 될 것이다.

‘여행’이라는 오아시스, 나만의 낭만여행법을 찾아가기
여행지의 순간순간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여행지에서 그녀는 좀 더 대담해지고, 좀 더 특별해진다. 하늘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라벤더 꽃밭을 뛰어다니거나, 쪼그려 앉아 꽃무더기에 얼굴을 파묻기도 하고, 어느 새벽에는 일출을 보겠다고 나왔다가 꽁꽁 얼어붙은 갯벌에서 동동거리기도 한다. 겨울햇살이 들어오는 창경궁 대온실에서 비운의 왕을 떠올리고, 폭설이 내린 날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의 설경 속으로 들어가고, 어느 날은 물 빠져 육지가 되어버린 섬을 터벅터벅 걷기도 한다.

또한 폐교를 개조한 숙소에서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여행지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테이블을 꾸며놓고 식사하는 것을 즐기는 낭만여행자이다. 떠나고 싶은데 복잡한 곳은 싫고, 나만의 여행을 즐기고 싶지만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예쁜 여행사진을 담고 싶은 이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떨쳐버릴 비타민제 같은 여행이 절실한 직장인들에게, 여자 친구와 데이트할 멋진 곳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열두 달 여행지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홍수진

10년차 편집 디자이너. 쉴 틈 없는 업무 속에 나만의 오아시스를 찾고 싶었다. 주말이면 카메라를 메고 아름다운 여행지와 분위기 있는 카페, 소박하지만 정이 넘치는 숙소를 찾아다녔다. 여행을 떠나면 내가 좀 더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았다. 여행 사진과 여행기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 여행지를 추천해달라는 이들도 생겼다. 한 번 두 번 시작된 여행은 어느덧 버릇이 되어, 나는 주말마다 낭만여행자가 된다.

▣ 주요 목차

Prologue_버릇처럼 여행을 하며

1월 |
겨울 햇살 가득한, 서울 창경궁 대온실 | 겨울 왕국 눈꽃 여행, 강원 양양 낙산사 | 보랏빛에서 붉은빛으로 변하는 아침, 전남 순천 화포마을 | 일몰을 기다리며, 전남 순천 카페 ‘놀’ | 육지를 그리워하는 암자, 충남 서산 간월암 | 머무름마저 여행이 되는 곳, 충남 서산 펜션 ‘제로플레이스’ | 붉은 동백 꽃바람이 분다, 제주 카멜리아힐

2월 |
빈티지 서울 여행, 서울 용마랜드 | 길이 되어버린 신비한 바다를 걷다, 인천 굴업도 | 케이블카를 타고 설국 속으로, 강원 속초 설악산 권금성 | 북유럽 감성, 강원 속초 게스트하우스 ‘인소’ | 토닥토닥 바다의 위로, 부산 임랑해수욕장 | 하얀 천과 바람만 있다면, 부산 청사포 카페 ‘루프탑’ | 미리 만나는 봄, 전남 여수 금오도

3월 |
봄을 먼저 맞이하는 곳, 서울 길상사 | 바다를 벗삼아 오르는 마을, 강원 동해 논골담길 | 골목골목 벽화가 웃고 있는, 경북 울진 후포리 마을 |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경북 울진 펜션 ‘프렌치페이퍼’ | 임실 문화공간 한옥카페, 전북 임실 카페 ‘하루’ | 떡방아 소리에 달려오는 봄, 충남 아산 외암 민속마을 | 꽃 피는 한옥카페, 충남 아산 카페 ‘시루4294’

4월 |
꽃분홍에 취하다, 경기 부천 진달래동산 | 벚꽃비 내리는 봄날의 소풍, 부산 온천천 | 흩날리는 벚꽃잎을 바라보며, 부산 온천천 카페 ‘멜버른’ | 떠나온 후 더 그리운 섬, 경남 통영 비진도, 장사도, 한산도 | 동백이 마지막 꽃을 떨어뜨리는, 전남 순천 죽도봉 | 살굿빛 드레스를 입은, 충남 아산 공세리성당 | 누구나 꿈꾸는 제주에서의 삶, 제주 조천 펜션 ‘조천댁’

5월 |
장미와 양귀비, 수레국화가 만발한, 서울 올림픽공원 | 아카시아 향기와 바다 냄새 물씬한, 부산 미포철길 | 붉은 양귀비와 청보리의 향연, 경기 부천 상동호수공원 | 곱고 흰 모래사장 위로 쏟아지는 햇살, 강원 강릉 사천해수욕장 | 솔향기 가득한 소나무 숲, 강원 강릉 카페 ‘테라로사’ | 해피바이러스가 잔잔히 퍼지는, 충북 청주 수암골 | 초록 감성, 충북 보은 캠핑장 ‘어라운드 빌리지’

6월 |
나무 그림자들이 바람에 춤추는, 강원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 | 보랏빛 라벤더 향기, 강원 고성 하늬라벤더팜 | 감성 가득한 민트빛 캠핑카, 강원 고성 펜션 ‘산들산들’ | 초록 그늘 아래에 누워, 경북 경주 포석정 | 비 그친 후 더 싱그러운, 전북 전주 전동성당 | 고가구의 품격이 느껴지는, 전북 완주 카페 ‘오스갤러리’ | 수국수국한 초여름의 수국 폭탄, 제주 항목유적지

7월 |
갈매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 인천 석모도 보문사 | 산토리니를 닮은, 인천 강화도 펜션 ‘109하우스’ | 서퍼들의 천국, 강원 양양 죽도해수욕장 | 파도거품 맥주 한 잔, 부산 달맞이길 | 땅끝마을 울창한 해송들의 숲, 전남 해남 송호리해수욕장 |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꽃들의 잔치, 충남 부여 궁남지 | 낮잠 자고 싶어지는, 충남 부여 카페 ‘하품’

8월 |
쉬엄쉬엄 걷는 도심 속 자연, 서울 부암동 백사실계곡 | 사직터널 위 느낌 좋은, 서울 사직동 카페 ‘사직커피’ | 한여름의 초록 호텔, 인천 강화도 펜션 ‘호텔 무무’ | 붉은 노을빛 따라 등대로 가는 길, 강원 강릉 안목해변 | 시원한 댓잎 바람 묻어나는, 경남 거제도 맹종죽 테마공원 |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서다, 충북 청주 마동 창작마을 | 적막하고 아름다운 밤바다에 취해, 제주 우도 홍조단괴 해빈해수욕장

9월 |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길, 경기 남양주 능내역 | 비 내리는 날 안개 속, 강원 평창 대관령양떼목장 | 어두운 골목길도 아름다운 예술가마을, 부산 대룡마을 | 들꽃 가득 핀, 부산 기장 무인카페 ‘아트인오리’ | 풍경소리 따라 걷는 무소유길, 전남 순천 송광사 불일암 | 비 내리는 가을 아담한 한옥, 경북 경주 게스트하우스 ‘꽃자리’ | 비양도까지 헤엄쳐 가볼까, 제주 금능해변과 협재해수욕장

10월 |
늦은 오후 햇살이 아름다운, 서울 덕수궁 | 천 년 된 은행나무 아래 노란 소망들, 경기 양평 용문사 | 고요한 숲속 산장 별들의 잔치, 경기 양평 펜션 ‘더 파인트리’ | 은하수다방 앞에서의 추억, 부산 월내역 | 가을 맛 커피 향기, 대구 앞산 카페거리 | 하얀 구절초 따라 걷는 길, 전북 정읍 구절초테마공원 | 너무 가까워 놓치기 쉬운 곳, 제주 용담 해안도로

11월 |
추억 속 산책길, 강원 춘천 청평사 가는 길 | 노란 은행잎으로 더 빛이 나는, 경북 경주 대릉원 | 창밖으로 보이는 진짜 경주, 경북 경주 카페 ‘아뜨리에’ | 한량이 되어보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 가을이 좋아지는 이유, 전남 순천 일일레저타운 | 고즈넉한 전주 한옥마을, 전북 전주 게스트하우스 ‘그림’ | 폐교를 아름다운 갤러리로, 충남 당진 아미미술관

12월 |
눈 내리는 조용한 마을, 강원 속초 아바이마을 | 차가운 바닷바람도 달콤한, 강원 강릉 강문해변 | 딸기 팬케이크가 맛있는, 강원 강릉 카페 ‘크랙’ | 초겨울의 쪽빛 지붕, 부산 범어사 | 겨울철새와 갈대들의 무도회장, 전남 순천 순천만 | 달빛 바람에 억새들이 춤을 추는, 제주 새별오름 | 살고 싶은 제주 우리 집, 제주 중문 펜션 ‘하나제주’

꽃 따라, 열두달 여행 | 수 언니가 추천하는 국내 꽃 여행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