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반도라는 삶터에서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반쪽, ‘수령’에 의한 1인 통치라는 독특한 정치제도 아래 역사를 이어온 북한!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남한과 북한으로 나뉜 분단국가이다. 모두 아는 바와 같이 한반도가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난 것은 1945년 8월 15일이다. 그때는 이미 미ㆍ소 양국 사이에 38선을 경계로 북쪽은 소련군이, 남쪽은 미군이 진주하도록 약속되어 있었다.
그 이후 1948년 남북한은 각각 단독정부를 수립했다. 그리고 2년 후인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남침전쟁을 개시했다. 6ㆍ25 한국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기나긴 전쟁과 소모전을 거쳐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이 성립되면서, 햇수로 4년을 끌었던 전쟁의 악몽은 종전이 아닌 종전상태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 전쟁으로 남북한은 민족사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엄청난 영향을 함께 받았다. 특히 사전에 치밀하게 전쟁을 준비했고 공격자 역할을 했던 북한에게는 전후복구라는 경제적 난제가 뒤따랐지만, 한편으로는 김일성 1인지배체제를 강화시키는 데 역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북한은 6ㆍ25 한국전쟁을 김일성 그룹의 정통성 유지에 활용한 것이다. 김정일 시대에 와서 휴전일을 전승기념일로 재규정하고 전승기념탑을 비롯한 전쟁사적지를 꾸민 것이 이를 증명한다.
영원할 것 같았던 김일성 체제도 1994년 김일성이 사망하면서 막을 내렸고, 이전부터 서서히 김정일 체제로 옮겨 가기 위한 준비를 하며 1998년 김정일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2000년에는 분단 55년의 민족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개최되었지만 여전히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 상태이고, 현재는 김정은체제로까지 왔다.
두 동강이 난 우리 현대사의 반쪽, 어디서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북한사의 흐름을 가장 쉽고 단순하게 북한사 읽기의 베스트 입문서
‘북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독재자, 핵미사일 등이 고작이다. 이렇듯이 북한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북한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지 않다. 그리고 북한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은데다가 심지어 지금은 북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북한 사람들이란 그냥 같은 민족이었지만 분단의 아픔으로 헤어진 사람들이라는 역사적, 이론적인 관계일 뿐이다. 그냥 미사일을 쏘면 쏘는가보다’ 하는 정도이다.
이 책은 1945년 광복 직후 서서히 분단의 조짐을 보이며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2000년까지, 해방과 분단 이후 반세기의 이르는 북한의 역사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민족의 반쪽인 북녘땅 동포들의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통일의 길로 나설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졌으며, 그저 북한을 이해하려는 평범한 논리 속에서 서술하려고 노력했다.
역사라는, 약간 고리타분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 주제를 독자들이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가벼운 접근법을 택한 대중적인 역사서라는 점은 ‘다이제스트100’ 시리즈의 최장점이다. 《북한사 다이제스트100》은 그런 시리즈의 콘셉트를 최대한 살려 북한의 어제와 오늘을 만든 사건과 인물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선정하여 싣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교양으로 북한사를 접해보고 싶은 사람이나 북한사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을 잡고 싶은 청소년과 성인 독자 모두 쉽게 ‘소화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짧지만 급변했던 북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깊이 있게 조망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고태우
1943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학을 졸업했다. 통일연수원ㆍ외국어대학교ㆍ침례신학교에서 북한학을 강의했으며, 북한연구소 연구부장직을 맡았고, 숭실대학교ㆍ경기대학교에 출강했다. 또한 KBS-R 〈통일열차〉, 〈역사의 진실〉, MBC-R 〈두고 온 산하〉에 고정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북한의 종교정책」(1988), 「북녘의 남은 자를 위한 기도」(1989), 「북한 신풍물기」(1992), 「북의 산천」(1994), 「통일을 준비하는 어린이」(북한동화집, 1994) 등이 있으며, 〈북한 난민의 현장 안정화 방안〉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6일간의 참전-소련군 제25군 북한 상륙
2. 열흘 단명으로 끝난 평남건준-평남건준의 발족
3. 푸가초프 호를 타고 원산항에 입항-김일성의 입북
4. 점령군인가, 해방군인가-소련군 제25군 사령관 치스차코프의 성명
5. 당 사상전선의 전초전-〈로동신문〉 창간
6. 최초의 반공ㆍ반소 학생시위-신의주 학생사건
7. 무장해제당한 연안파-연안파의 입북
8.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의 회오리-신탁통치 찬성 성명
9. 1년의 국정지표, ‘수령’의 신년사-신년사의 시작
10. 실질적인 공산정부 조직되다-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 수립 선포
11. 기독교계와 소군정 간의 갈등-3ㆍ1절 장대현교회 사건
12.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토지개혁법령 발표
13. 북한 최초의 대토목공사-보통강 개수공사
14. 공산주의 후비대 양성-조선소년단 창설
15. 한국전쟁 주역의 배출지-중앙보안간부학교 창설
16. ‘혁명인재ㆍ민족간부의 양성기지’-김일성종합대학 개교
17. 최초의 사회주의 대중운동 시발-건국사상총동원운동
18. “혁명의 후비골간으로 키워라”-만경대혁명학원 개교
19. ‘민주기지 축성을 위한 무장력’-조선인민군 창군
20. “이대로 가면 분단되고 피를 흘리게 될 것이다”-남북연석회의 개최
21. ‘남한 유권자 중 77%가 투표’-해주인민대표자대회 개최
22. 아시아의 첫 사회주의 정권 탄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포
23. 남쪽을 향한 통일전선 조직들-조선전선과 조평통
24. 10월 10일은 당 창건일이 아니다-조선로동당 탄생
25. 냉전이 낳은 비극-한국전쟁 발발
26. 연안파 거두 무정의 몰락-별오리 회의
27. 전국적 규모의 행정구역 개편-9개 도, 170여개 시ㆍ군으로
28. 새로운 국경선-휴전선 확정-휴전협정 조인
29. 국내 공산주의자들의 종말-박헌영 숙청
30. 중공업 우선정책으로 전환-전후복구 건설시기
31. 수령의 문풍을 따라 배운다-조선어 철자법 제정
32. 유일한 대외 경제창구의 몫-조총련의 출발
33. ‘우리 식 사회주의’를 찾아서-주체사상의 태동
34. 정치ㆍ경제의 불가분의 계획들-계획경제의 출발
35. 김일성의 최대 정치적 위기-8월종파사건의 전말 ㆍ149
36. 사회주의 경쟁운동의 효시-천리마운동의 출발
37. 14분 만에 집 한 채가 뚝딱-평양속도, 그 후
38. 사회주의 과도기적 형태, 협동화-농업협동화 완료, 토지의 협동적 소유 시작
39. 참전 8년 만에 중국군 떠나다-중국인민지원군의 완전철수 발표
40. ‘적과 아를 분명히 가려라’-중앙당집중지도사업
41. 후방병력을 준비해야 한다-노농적위대 창설
42. 자의 반 타의 반의 집단 입북-재일교포의 북송
43. 정치 제1주의의 경제관리 시발-청산리방법
44. 극좌 군사모험주의의 시발-4대군사노선의 현실화
45. 공산권 진영의 양분-중ㆍ소분쟁에 따른 소련과의 갈등
46. 강화되는 비동맹외교-김일성 주석의 인도네시아 방문
47. 베트남전과 중국의 문화대혁명-중국과의 갈등
48. “청와대 까러 왔수다”-1ㆍ21 청와대 기습사건
49. “무력저항을 하지 않았다-푸에블로 호 납치
50. 유령의 목소리-통혁당 목소리방송 시작
51. ‘미제의 각을 뜨자’-반미공동투쟁월간 시작
52 이산가족 문제 쟁점화의 시발-남북적십자회담 시작
53. 수령의 조국통일 3대원칙에 합의?-7ㆍ4 남북공동성명 발표
54. ‘젊은 인텔리들이 나서라’-3대혁명소조운동
55. 권력유지의 핵심적 보위기관-국가정치보위부의 출발
56. 기술교육에서 정치사상교육으로-11년제 의무교육 실시
57. 절대성ㆍ무조건성의 원칙-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 원칙
58. 주체사상에서 김일성주의로 전환 시도-김일성주의의 정식화
59. 대화와 땅굴의 두 얼굴-제1남침땅굴 발견
60. 차세대 ‘수령’ 수면 위로 오르다-김일성 후계자 공인
61. 혁명전통의 순결성 표현 현장-혁명ㆍ애국열사릉 조성
62. 세습된 개인우상화-김정일 생일 명절화
63.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필요하다”-8ㆍ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64. “인민군은 항일혁명전통의 계승자”-창군기념일 변경
65. 혁명2세대의 군부 정상-오극렬,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 임명
66. 공식전기 「인민의 지도자」 출간-김정일 개인숭배운동
67. 권력승계 공식화하다-조선노동당 제6차 당대회
68. 헌법의 상위규범-당규약-제3차 당규약 개정
69. 증산은 다락밭 건설을 통하여-4대자연개조사업
70. 공포의 강제수용소-특별독재대상구역 확인
71. ‘민족 최대의 명절’화-김일성의 70회 생일
72. 북한 종교사의 아이러니-강양욱 사망
73. 아시아를 진감시킨 북의 테러-아웅산 묘소 폭발사건
74. 개방정책의 신호인가-합영법 공포
75. ‘분단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남한 수재민에 구호물자 전달
76. 북한 고향방문단, 처음으로 서울에 오다-제1차 이산가족 재회
77. 골프장에서 코카콜라 상륙까지-개방의 미풍
78. “내 손은 줄곧 담뱃갑에 가 있었다”- KAL 858기 폭파
79. 김정일식 통치 이데올로기의 확산-우리 식 사회주의 등장
80. 한계에 다다른 북한의 노동력 동원-제2차 200일 전투
81. 교회, 지상으로 나오다-봉수교회의 신축
82. 88서울올림픽의 콤플렉스, 평양축전-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83. 분단이 낳은 희생자들-최덕신 사망
84. 백범 김구에 대한 모독 현장-쑥섬혁명사적지 조성
85. ‘하나의 조선’ 논리와 유엔가입-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86. ‘합의서, 합의서, 합의서…’-남북기본합의서 서명
87. 김정일의 상징적 군부 장악-김정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취임
88. 조심스러운 부분 경제 개방-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 선포
89. 김정일 후계체제의 법적 마무리-개정헌번
90. 핵카드로 미국과의 관계개선 시도-NPT 탈퇴선언
91.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군사정전위원회 불참
92. 공산주의의 교과서적 논리, 통일전선-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93. 세계사상 가장 긴 휴전조약-휴전협정일을 전승기념일로 승격
94. 김일성 없는 유훈통치의 개막-김일성 사망
95.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남북정상회담 무기연기
96. 단군신화 해석의 180도 전환-단군릉 준공
97. 김일성 ‘영생불멸’ 분위기 조성-김일성 사망 100일 추모대회 개최
98. 오진우 시대 끝나다-오진우 사망
99. NPT 탈퇴선언에서 타결까지-핵외교의 승리
100. 김일성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유훈통치의 시발
101.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55년 만의 남북 정상의 만남
부록
북한사 연표
북한 자료의 이해
한반도라는 삶터에서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반쪽, ‘수령’에 의한 1인 통치라는 독특한 정치제도 아래 역사를 이어온 북한!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남한과 북한으로 나뉜 분단국가이다. 모두 아는 바와 같이 한반도가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난 것은 1945년 8월 15일이다. 그때는 이미 미ㆍ소 양국 사이에 38선을 경계로 북쪽은 소련군이, 남쪽은 미군이 진주하도록 약속되어 있었다.
그 이후 1948년 남북한은 각각 단독정부를 수립했다. 그리고 2년 후인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남침전쟁을 개시했다. 6ㆍ25 한국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기나긴 전쟁과 소모전을 거쳐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이 성립되면서, 햇수로 4년을 끌었던 전쟁의 악몽은 종전이 아닌 종전상태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 전쟁으로 남북한은 민족사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엄청난 영향을 함께 받았다. 특히 사전에 치밀하게 전쟁을 준비했고 공격자 역할을 했던 북한에게는 전후복구라는 경제적 난제가 뒤따랐지만, 한편으로는 김일성 1인지배체제를 강화시키는 데 역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북한은 6ㆍ25 한국전쟁을 김일성 그룹의 정통성 유지에 활용한 것이다. 김정일 시대에 와서 휴전일을 전승기념일로 재규정하고 전승기념탑을 비롯한 전쟁사적지를 꾸민 것이 이를 증명한다.
영원할 것 같았던 김일성 체제도 1994년 김일성이 사망하면서 막을 내렸고, 이전부터 서서히 김정일 체제로 옮겨 가기 위한 준비를 하며 1998년 김정일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2000년에는 분단 55년의 민족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개최되었지만 여전히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 상태이고, 현재는 김정은체제로까지 왔다.
두 동강이 난 우리 현대사의 반쪽, 어디서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북한사의 흐름을 가장 쉽고 단순하게 북한사 읽기의 베스트 입문서
‘북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독재자, 핵미사일 등이 고작이다. 이렇듯이 북한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북한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지 않다. 그리고 북한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은데다가 심지어 지금은 북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북한 사람들이란 그냥 같은 민족이었지만 분단의 아픔으로 헤어진 사람들이라는 역사적, 이론적인 관계일 뿐이다. 그냥 미사일을 쏘면 쏘는가보다’ 하는 정도이다.
이 책은 1945년 광복 직후 서서히 분단의 조짐을 보이며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2000년까지, 해방과 분단 이후 반세기의 이르는 북한의 역사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민족의 반쪽인 북녘땅 동포들의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통일의 길로 나설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졌으며, 그저 북한을 이해하려는 평범한 논리 속에서 서술하려고 노력했다.
역사라는, 약간 고리타분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 주제를 독자들이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가벼운 접근법을 택한 대중적인 역사서라는 점은 ‘다이제스트100’ 시리즈의 최장점이다. 《북한사 다이제스트100》은 그런 시리즈의 콘셉트를 최대한 살려 북한의 어제와 오늘을 만든 사건과 인물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선정하여 싣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교양으로 북한사를 접해보고 싶은 사람이나 북한사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을 잡고 싶은 청소년과 성인 독자 모두 쉽게 ‘소화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짧지만 급변했던 북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깊이 있게 조망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고태우
1943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학을 졸업했다. 통일연수원ㆍ외국어대학교ㆍ침례신학교에서 북한학을 강의했으며, 북한연구소 연구부장직을 맡았고, 숭실대학교ㆍ경기대학교에 출강했다. 또한 KBS-R 〈통일열차〉, 〈역사의 진실〉, MBC-R 〈두고 온 산하〉에 고정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북한의 종교정책」(1988), 「북녘의 남은 자를 위한 기도」(1989), 「북한 신풍물기」(1992), 「북의 산천」(1994), 「통일을 준비하는 어린이」(북한동화집, 1994) 등이 있으며, 〈북한 난민의 현장 안정화 방안〉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6일간의 참전-소련군 제25군 북한 상륙
2. 열흘 단명으로 끝난 평남건준-평남건준의 발족
3. 푸가초프 호를 타고 원산항에 입항-김일성의 입북
4. 점령군인가, 해방군인가-소련군 제25군 사령관 치스차코프의 성명
5. 당 사상전선의 전초전-〈로동신문〉 창간
6. 최초의 반공ㆍ반소 학생시위-신의주 학생사건
7. 무장해제당한 연안파-연안파의 입북
8.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의 회오리-신탁통치 찬성 성명
9. 1년의 국정지표, ‘수령’의 신년사-신년사의 시작
10. 실질적인 공산정부 조직되다-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 수립 선포
11. 기독교계와 소군정 간의 갈등-3ㆍ1절 장대현교회 사건
12.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토지개혁법령 발표
13. 북한 최초의 대토목공사-보통강 개수공사
14. 공산주의 후비대 양성-조선소년단 창설
15. 한국전쟁 주역의 배출지-중앙보안간부학교 창설
16. ‘혁명인재ㆍ민족간부의 양성기지’-김일성종합대학 개교
17. 최초의 사회주의 대중운동 시발-건국사상총동원운동
18. “혁명의 후비골간으로 키워라”-만경대혁명학원 개교
19. ‘민주기지 축성을 위한 무장력’-조선인민군 창군
20. “이대로 가면 분단되고 피를 흘리게 될 것이다”-남북연석회의 개최
21. ‘남한 유권자 중 77%가 투표’-해주인민대표자대회 개최
22. 아시아의 첫 사회주의 정권 탄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포
23. 남쪽을 향한 통일전선 조직들-조선전선과 조평통
24. 10월 10일은 당 창건일이 아니다-조선로동당 탄생
25. 냉전이 낳은 비극-한국전쟁 발발
26. 연안파 거두 무정의 몰락-별오리 회의
27. 전국적 규모의 행정구역 개편-9개 도, 170여개 시ㆍ군으로
28. 새로운 국경선-휴전선 확정-휴전협정 조인
29. 국내 공산주의자들의 종말-박헌영 숙청
30. 중공업 우선정책으로 전환-전후복구 건설시기
31. 수령의 문풍을 따라 배운다-조선어 철자법 제정
32. 유일한 대외 경제창구의 몫-조총련의 출발
33. ‘우리 식 사회주의’를 찾아서-주체사상의 태동
34. 정치ㆍ경제의 불가분의 계획들-계획경제의 출발
35. 김일성의 최대 정치적 위기-8월종파사건의 전말 ㆍ149
36. 사회주의 경쟁운동의 효시-천리마운동의 출발
37. 14분 만에 집 한 채가 뚝딱-평양속도, 그 후
38. 사회주의 과도기적 형태, 협동화-농업협동화 완료, 토지의 협동적 소유 시작
39. 참전 8년 만에 중국군 떠나다-중국인민지원군의 완전철수 발표
40. ‘적과 아를 분명히 가려라’-중앙당집중지도사업
41. 후방병력을 준비해야 한다-노농적위대 창설
42. 자의 반 타의 반의 집단 입북-재일교포의 북송
43. 정치 제1주의의 경제관리 시발-청산리방법
44. 극좌 군사모험주의의 시발-4대군사노선의 현실화
45. 공산권 진영의 양분-중ㆍ소분쟁에 따른 소련과의 갈등
46. 강화되는 비동맹외교-김일성 주석의 인도네시아 방문
47. 베트남전과 중국의 문화대혁명-중국과의 갈등
48. “청와대 까러 왔수다”-1ㆍ21 청와대 기습사건
49. “무력저항을 하지 않았다-푸에블로 호 납치
50. 유령의 목소리-통혁당 목소리방송 시작
51. ‘미제의 각을 뜨자’-반미공동투쟁월간 시작
52 이산가족 문제 쟁점화의 시발-남북적십자회담 시작
53. 수령의 조국통일 3대원칙에 합의?-7ㆍ4 남북공동성명 발표
54. ‘젊은 인텔리들이 나서라’-3대혁명소조운동
55. 권력유지의 핵심적 보위기관-국가정치보위부의 출발
56. 기술교육에서 정치사상교육으로-11년제 의무교육 실시
57. 절대성ㆍ무조건성의 원칙-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 원칙
58. 주체사상에서 김일성주의로 전환 시도-김일성주의의 정식화
59. 대화와 땅굴의 두 얼굴-제1남침땅굴 발견
60. 차세대 ‘수령’ 수면 위로 오르다-김일성 후계자 공인
61. 혁명전통의 순결성 표현 현장-혁명ㆍ애국열사릉 조성
62. 세습된 개인우상화-김정일 생일 명절화
63.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필요하다”-8ㆍ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64. “인민군은 항일혁명전통의 계승자”-창군기념일 변경
65. 혁명2세대의 군부 정상-오극렬,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 임명
66. 공식전기 「인민의 지도자」 출간-김정일 개인숭배운동
67. 권력승계 공식화하다-조선노동당 제6차 당대회
68. 헌법의 상위규범-당규약-제3차 당규약 개정
69. 증산은 다락밭 건설을 통하여-4대자연개조사업
70. 공포의 강제수용소-특별독재대상구역 확인
71. ‘민족 최대의 명절’화-김일성의 70회 생일
72. 북한 종교사의 아이러니-강양욱 사망
73. 아시아를 진감시킨 북의 테러-아웅산 묘소 폭발사건
74. 개방정책의 신호인가-합영법 공포
75. ‘분단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남한 수재민에 구호물자 전달
76. 북한 고향방문단, 처음으로 서울에 오다-제1차 이산가족 재회
77. 골프장에서 코카콜라 상륙까지-개방의 미풍
78. “내 손은 줄곧 담뱃갑에 가 있었다”- KAL 858기 폭파
79. 김정일식 통치 이데올로기의 확산-우리 식 사회주의 등장
80. 한계에 다다른 북한의 노동력 동원-제2차 200일 전투
81. 교회, 지상으로 나오다-봉수교회의 신축
82. 88서울올림픽의 콤플렉스, 평양축전-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83. 분단이 낳은 희생자들-최덕신 사망
84. 백범 김구에 대한 모독 현장-쑥섬혁명사적지 조성
85. ‘하나의 조선’ 논리와 유엔가입-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86. ‘합의서, 합의서, 합의서…’-남북기본합의서 서명
87. 김정일의 상징적 군부 장악-김정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취임
88. 조심스러운 부분 경제 개방-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 선포
89. 김정일 후계체제의 법적 마무리-개정헌번
90. 핵카드로 미국과의 관계개선 시도-NPT 탈퇴선언
91.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군사정전위원회 불참
92. 공산주의의 교과서적 논리, 통일전선-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93. 세계사상 가장 긴 휴전조약-휴전협정일을 전승기념일로 승격
94. 김일성 없는 유훈통치의 개막-김일성 사망
95.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남북정상회담 무기연기
96. 단군신화 해석의 180도 전환-단군릉 준공
97. 김일성 ‘영생불멸’ 분위기 조성-김일성 사망 100일 추모대회 개최
98. 오진우 시대 끝나다-오진우 사망
99. NPT 탈퇴선언에서 타결까지-핵외교의 승리
100. 김일성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유훈통치의 시발
101.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55년 만의 남북 정상의 만남
부록
북한사 연표
북한 자료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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