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베스트셀러 《바보엄마》 최문정 작가의 매력 넘치는 감성기행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여행을 통해 스스로 위안을 찾는다!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은 장편소설 《바보엄마》(전2권)로 잘 알려진 최문정 작가 특유의 매력 넘치는 문장이 잘 살아 있는 감성기행서이다.힘들고 지칠 때마다 여행을 통해 스스로 위안을 찾는다는 최문정 작가는 아직 가 보지 못한 수많은 나라를 제쳐두고 또다시 스페인을 찾았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스페인만큼 작가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나라는 없었다. 그리고 스페인 여행을 통해 자신이 위로 받았던 것처럼 다른 이들도 위로 받길 원한다.
작가는 자신의 여행 일정 중 12개의 도시를 선정하고, 그 도시에 얽힌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은 물론,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도 소설가다운 감성으로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가 직접 찍은 총 400컷 내외의 다양한 사진과 소설가 특유의 흡인력 있는 문장이 특별한 스페인 여행길로 안내한다.
*
여행서는 크게 안내서와 기행서로 나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안내서 시장은 많이 위축된 편이지만, 기행서는 다양한 필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직업적으로 글을 쓰는 문인은 물론 전문직 종사자, 학생 등 필자군도 다양하고 그 반응 또한 천차만별이다.
여행 에세이의 매력은 여행지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그 여행지만의 숨어 있는 색다른 이야기까지, 누가 더 많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내는가에 있다고 하겠다. 그 여행지에서 바라본 그동안의 자신이 경험과 다른 여행지와의 비교평가까지 어우러진다면 더더욱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번에 펴낸 최문정 작가의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은 그런 여행 에세이의 조건들을 잘 갖추고 있다. 특히 소설가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과학)인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외국여행 경험과 다독가(多讀家)다운 내공을 이번 책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은 스페인의 매력적인 열두 개 도시(바르셀로나, 몬세라트, 마요르카, 그라나다, 말라가, 미하스, 론다, 세비야, 코르도바, 세고비아, 똘레도, 마드리드)와 그 도시에 머물렀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도시의 영광 혹은 아픈 역사와 함께 펼쳐지는 예술가(화가 작가 음악가 건축가 등)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가가 좋아하는 재래시장과 광장, 좁은 골목길,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 수많은 세계문화유산들, 이름 없는 사람들과의 특별한 인연, 다양한 음식까지, 작가는 400컷 내외의 컬러 사진과 함께 수많은 이야기들을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 놓는다.
특히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은 제목에서 암시하듯 저자 자신이 여행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저자의 개인적인 아픔과 상처가 여행을 통해 치유되고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스페인 여행을 통한 작가 자신의 ‘열두 편의 자전적 성장소설’처럼 읽힐 수도 있을 것이다.
스페인 여행은 내가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행복을 끌고 나왔다.
그리고 나는 다시 행복해졌다.
여행을 다녀와서도 정리를 하겠다는 결심은 꽤 오랜 시간 이런저런 변명과 핑계로 미루고 미뤄졌다. 그리고 마침내 람블라스를 시작으로 내 여행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을 때, 멈출 수가 없었다. 추운 겨울, 창밖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데도, 스페인의 햇빛 아래 누워 있는 것만 같았다.
스페인의 여름은 정말 뜨거웠다. 보통 섭씨 40도 근처에서 오르락내리락했다. 그래도 누군가 묻는다면 스페인에는 여름에 가라고 말하고 싶다. 그 뜨거움이 바로 스페인이니까. 그 뜨거웠던 여름 속에서 나는 위로와 위안을 받았다. 그리고 내내 행복했다. 그것이 내가 글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여행을 정리하는 동안 나는 다시 뜨거운 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잊고 있었던 순간들이 되살아나며, 잃어버렸던 행복을 끌고 나왔다. 그리고 나는 다시 행복해졌다. 여러분도 나와 함께한 여행이 행복했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문정(崔文精)
최문정 작가는 여성과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삼대에 걸쳐 세 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의 과정을 통해 애절한 모성애를 그린 《바보엄마》(SBS-TV 주말 드라마로 방영)와 발레리나인 딸과 군인 아버지의 오래된 갈등과 뜨거운 화해를 그린 《아빠의 별》(드라마화 진행중)이 있다. 최근에는 불우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네 자매의 뜨거운 우애를 다룬 《허스토리》(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를 펴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백제의 딸이 일본의 태양신이 되었다는 도발적인 팩션소설 《태양의 여신(원제 :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전2권)이 있다. 에세이로는 지치지 않고 사랑을 위해 전쟁을 한 세기(世紀)의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랑, 닿지 못해 절망하고 다 주지 못해 안타까운》(21세기북스)이 있다.
최문정(본명 유경愈景) 작가는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조기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스페인에서 숨바꼭질하기
01 바르셀로나(en Barcelona)
람블라스 거리(Las Ramblas)
보케리아 시장(La Boqueria)
가우디(Antoni Gaudi i Cornet)
고딕 & 보른지구(Barrio Gotic & El Born)
까딸라냐 음악당(Palau de la Musica Catalana)
몬주익(Montjuic)
캄프 누(Camp Nou)
02 몬세라트(en Montserrat)
카잘스(Pablo Casals)
03 마요르카(en Mallorca)
소예르 항구(Port de Soller)
카르투하 수도원(Monasterio de la Cartuja)
04 그라나다(en Granada)
알바이신 & 사크로몬테(Albaicin & Sacromonte)
알람브라 궁전(Palacio de la Alhambra)
05 말라가(en Malaga)
피카소(Pablo Picasso)
06 미하스(en Mijas)
산세바스티안 거리(Las San Sebastian)
07 론다(en Ronda)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론다의 투우장(Plaza de Toros)
08 세비야(en Sevilla)
세비야 대성당(Sevilla Catedral)
까르멘 & 돈 후안(Carmen & Don Juan)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na)
플라멩코(Flamenco)
09 코르도바(en Cordoba)
메스키타(Mezquita)
포트로 광장(Plaza del Potro)
10 세고비아(en Segovia)
세고비아의 알카사르(Alcazar)
세고비아의 수도교(Acueducto)
11 똘레도(en Toledo)
똘레도의 알카사르(Alcazar)
엘 그레코(El Greco)
똘레도의 파라도르(Parador)
12 마드리드(en Madrid)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
국립 소피아왕비 예술센터 & 프라도 미술관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ia & Museo del Prado)
보틴(Botin)
솔 광장(Puerta del Sol)
떠나는 날 & 떠나온 날
돌아와서
■ 베스트셀러 《바보엄마》 최문정 작가의 매력 넘치는 감성기행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여행을 통해 스스로 위안을 찾는다!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은 장편소설 《바보엄마》(전2권)로 잘 알려진 최문정 작가 특유의 매력 넘치는 문장이 잘 살아 있는 감성기행서이다.힘들고 지칠 때마다 여행을 통해 스스로 위안을 찾는다는 최문정 작가는 아직 가 보지 못한 수많은 나라를 제쳐두고 또다시 스페인을 찾았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스페인만큼 작가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나라는 없었다. 그리고 스페인 여행을 통해 자신이 위로 받았던 것처럼 다른 이들도 위로 받길 원한다.
작가는 자신의 여행 일정 중 12개의 도시를 선정하고, 그 도시에 얽힌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은 물론,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도 소설가다운 감성으로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가 직접 찍은 총 400컷 내외의 다양한 사진과 소설가 특유의 흡인력 있는 문장이 특별한 스페인 여행길로 안내한다.
*
여행서는 크게 안내서와 기행서로 나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안내서 시장은 많이 위축된 편이지만, 기행서는 다양한 필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직업적으로 글을 쓰는 문인은 물론 전문직 종사자, 학생 등 필자군도 다양하고 그 반응 또한 천차만별이다.
여행 에세이의 매력은 여행지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그 여행지만의 숨어 있는 색다른 이야기까지, 누가 더 많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내는가에 있다고 하겠다. 그 여행지에서 바라본 그동안의 자신이 경험과 다른 여행지와의 비교평가까지 어우러진다면 더더욱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번에 펴낸 최문정 작가의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은 그런 여행 에세이의 조건들을 잘 갖추고 있다. 특히 소설가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과학)인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외국여행 경험과 다독가(多讀家)다운 내공을 이번 책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은 스페인의 매력적인 열두 개 도시(바르셀로나, 몬세라트, 마요르카, 그라나다, 말라가, 미하스, 론다, 세비야, 코르도바, 세고비아, 똘레도, 마드리드)와 그 도시에 머물렀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도시의 영광 혹은 아픈 역사와 함께 펼쳐지는 예술가(화가 작가 음악가 건축가 등)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가가 좋아하는 재래시장과 광장, 좁은 골목길,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 수많은 세계문화유산들, 이름 없는 사람들과의 특별한 인연, 다양한 음식까지, 작가는 400컷 내외의 컬러 사진과 함께 수많은 이야기들을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 놓는다.
특히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은 제목에서 암시하듯 저자 자신이 여행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저자의 개인적인 아픔과 상처가 여행을 통해 치유되고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스페인 여행을 통한 작가 자신의 ‘열두 편의 자전적 성장소설’처럼 읽힐 수도 있을 것이다.
스페인 여행은 내가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행복을 끌고 나왔다.
그리고 나는 다시 행복해졌다.
여행을 다녀와서도 정리를 하겠다는 결심은 꽤 오랜 시간 이런저런 변명과 핑계로 미루고 미뤄졌다. 그리고 마침내 람블라스를 시작으로 내 여행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을 때, 멈출 수가 없었다. 추운 겨울, 창밖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데도, 스페인의 햇빛 아래 누워 있는 것만 같았다.
스페인의 여름은 정말 뜨거웠다. 보통 섭씨 40도 근처에서 오르락내리락했다. 그래도 누군가 묻는다면 스페인에는 여름에 가라고 말하고 싶다. 그 뜨거움이 바로 스페인이니까. 그 뜨거웠던 여름 속에서 나는 위로와 위안을 받았다. 그리고 내내 행복했다. 그것이 내가 글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여행을 정리하는 동안 나는 다시 뜨거운 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잊고 있었던 순간들이 되살아나며, 잃어버렸던 행복을 끌고 나왔다. 그리고 나는 다시 행복해졌다. 여러분도 나와 함께한 여행이 행복했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문정(崔文精)
최문정 작가는 여성과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삼대에 걸쳐 세 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의 과정을 통해 애절한 모성애를 그린 《바보엄마》(SBS-TV 주말 드라마로 방영)와 발레리나인 딸과 군인 아버지의 오래된 갈등과 뜨거운 화해를 그린 《아빠의 별》(드라마화 진행중)이 있다. 최근에는 불우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네 자매의 뜨거운 우애를 다룬 《허스토리》(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를 펴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백제의 딸이 일본의 태양신이 되었다는 도발적인 팩션소설 《태양의 여신(원제 :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전2권)이 있다. 에세이로는 지치지 않고 사랑을 위해 전쟁을 한 세기(世紀)의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랑, 닿지 못해 절망하고 다 주지 못해 안타까운》(21세기북스)이 있다.
최문정(본명 유경愈景) 작가는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조기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스페인에서 숨바꼭질하기
01 바르셀로나(en Barcelona)
람블라스 거리(Las Ramblas)
보케리아 시장(La Boqueria)
가우디(Antoni Gaudi i Cornet)
고딕 & 보른지구(Barrio Gotic & El Born)
까딸라냐 음악당(Palau de la Musica Catalana)
몬주익(Montjuic)
캄프 누(Camp Nou)
02 몬세라트(en Montserrat)
카잘스(Pablo Casals)
03 마요르카(en Mallorca)
소예르 항구(Port de Soller)
카르투하 수도원(Monasterio de la Cartuja)
04 그라나다(en Granada)
알바이신 & 사크로몬테(Albaicin & Sacromonte)
알람브라 궁전(Palacio de la Alhambra)
05 말라가(en Malaga)
피카소(Pablo Picasso)
06 미하스(en Mijas)
산세바스티안 거리(Las San Sebastian)
07 론다(en Ronda)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론다의 투우장(Plaza de Toros)
08 세비야(en Sevilla)
세비야 대성당(Sevilla Catedral)
까르멘 & 돈 후안(Carmen & Don Juan)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na)
플라멩코(Flamenco)
09 코르도바(en Cordoba)
메스키타(Mezquita)
포트로 광장(Plaza del Potro)
10 세고비아(en Segovia)
세고비아의 알카사르(Alcazar)
세고비아의 수도교(Acueducto)
11 똘레도(en Toledo)
똘레도의 알카사르(Alcazar)
엘 그레코(El Greco)
똘레도의 파라도르(Parador)
12 마드리드(en Madrid)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
국립 소피아왕비 예술센터 & 프라도 미술관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ia & Museo del Prado)
보틴(Botin)
솔 광장(Puerta del Sol)
떠나는 날 & 떠나온 날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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