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의 놀라움에 대하여
장애인 페미니스트가 세상을 향해 말하다
나를 연민하지 마라 !
‘장애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세상과 대면해온
어느 장애인 여성의 유쾌한 성장과 연대의 기록
‘장애’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가엾다’는 연민이나 ‘대단하다’는 찬사인 경우가 많다. 연민과 찬사는 장애인을 ‘결함 있는’ 특별한 존재로 타자화한다는 점에서는 근본적으로 같은 태도다. 심리 치료사이자 여성 운동가, 화가이며 장애인 인권 운동가인 해릴린 루소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다가와 ‘정말 대단하세요’라고 말할 때마다, 설사 그의 의도가 선한 것이라 해도, 불쌍한 사람을 달래는 말로 들린다고 말한다. “무시당하는 것보다는 낫다, ‘대단하다’라는 달콤한 찬사. 그러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긴 그대로’ 봐주기를! 그 판단은 최소한 진짜일 테니까.” 이 책은 이제 노년에 접어든 한 뇌성마비 장애인 여성이 ‘타자’도 ‘괴물’도 아닌 ‘생긴 그대로의 나’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온 삶의 기록이다. 그것은 거울 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기 내면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고자 했던 오랜 분투의 과정이자, 가족과 친구들과의 따뜻한 연대 속에 ‘공동체’로 나아간 성장의 과정이며, 다만 남다른 점을 하나 가진 평범한 ‘인간’의 66년 인생을 담은 투명한 자서전이다. 그 고백은 너무나 솔직하여 때로 우리의 가슴을 울리지만,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은 매력적인 그녀의 담담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글쓰기는 우아하고 유쾌하다.
저자 해릴린 루소는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나, 장애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뇌성마비는 겉으로 증상이 발현되는 장애다. 걸음걸이도 비틀리고 표정도 일그러지고 발음도 불분명하게 나온다. 장애인인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매일매일 ‘정말 대단하세요’, ‘용감하세요’ 같은 열등한 사람 달래는 칭찬이나 ‘불쌍하다, 쯧쯧’, ‘왜 그렇게 이상하게 걸어요?’ 같은 무례한 말을 들으며 살아온 루소는 장애인을 대하는 사람들의 그러한 태도가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그 상처들을 자신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세세히 털어놓는다. 장애에 대한 편견은 한 가지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루소는 소위 ‘정상인’이라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세요’ 식의 영웅주의, 고결한 사람 만들기, 역경을 극복한 승자로 모시기 같은 왜곡된 렌즈를 통해 자기 위안을 얻음과 동시에 은연중에 장애인들을 자기가 속한 정상인 집단과 따로 구분 짓는다고 말한다. 친절한 말로 장애인을 죽이는, 또 다른 형태의 편견인 것이다.
《나를 대단하다고 하지 마라》는 저자가 이런 거짓과 편견을 뛰어넘어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했는지를 솔직하게 독자들에게 전하는 책이다. 루소는 장애를 가진 몸을 대하는 자신과 세상의 편견을 가감 없이 고찰하는 것은 물론 연인과의 친밀한 관계나 창의력 발산, 장애인 인권 운동 공동체에 일하면서 겪었던 일 등을 상세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장애를 부정한 ‘과도기’에서 장애를 자부심과 긍정적 자아, 세상을 향한 반항의 원천으로 끌어안는 성장 과정을 담백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그려낸 그녀의 이야기는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범주로 사회적 약자들을 타자화하는 우리 사회의 편견을 성찰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주제와 무관하게라도 누군가의 삶에 관심이 있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도 이야기의 힘으로 가만히 스며들어,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의 놀라움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글쓰기 중 하나는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이들의 자기 재현이다. 그리고 이 책은 내가 아는 ‘자기 이야기’ 중 최고다. 이런 글이 가능하려면, 이런 사유에 도달하려면, 정치적?지적?인간적으로 얼마나 성숙해야 할까. 이 책은 장애와 젠더 문제를 ‘넘어서’ 몸/관계/사회라는 삶의 모든 영역을 다룬다. 인문학 ‘입문서’의 모델이자 민주주의 사회에서 타자는 없다는 인류 최상의 선을 증거하는 새로운 깊이의 책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연민, 배려, 호기심 같은, 아름다운 듯 보이지만 타인을 배제하는 태도의 정치적 의미에 대해 생각했으면 한다. 특히 ‘거지와 불구’ 편의 대화는 압권이다. 나를 대단하다고 하지 마라? 나는 지은이가 몹시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대단한 이유는 우리가 시시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이제는 나도 눈물이 나려 한다.” _ 정희진(여성학 연구자 ?《정희진처럼 읽기》 저자)
“내가 아는 해릴린 루소는 능력 있는 인권 운동가이자 재능 있는 화가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녀는 그보다 더 이루기 힘든 것을 성취해냈다. 자신의 평범하지 않음을 설명하고 독자들 또한 자신의 평범하지 않은 면들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이야기꾼이 된 것이다. 솔직하고 감동적이면서 동시에 보편적인 정서를 건드리는, 놓치면 아까운 책이다.” _ 글로리아 스타이넘(여성 운동가)
▣ 작가 소개
저자 : 해릴린 루소
1946년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태어난 해릴린 루소는 장애인 인권 운동가이자 여성 운동가, 심리 치료사, 작가, 화가이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경제기회국에서 일했다. 이후 심리 치료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던 중 뇌성마비 장애인은 심리 치료사로서 부적격하다며 연구 과정 이수를 거부당한 것을 계기로 장애인 인권 운동에 몸담게 되었다. 사회적 편견과 불의에 맞선 그녀는 보스턴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뉴욕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고, 뉴욕 정신분석적 심리치료 연구소에서 심리 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장애인 인권 운동, 특히 장애 여성과 소녀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YWCA/NYC의 ‘장애 여성 및 소녀들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젝트’를 설립했다. 현재 ‘디스어빌러티 언리미티드Disabilities Unlimited 컨설팅 서비스’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중 차별 : 특수 교육에서의 성 형평성 문제에 대하여》(공동편집), 《장애인이고 여자인 내가 자랑스럽다!》 등이 있다.
오랫동안 장애인 인권 운동에 헌신한 바를 인정받아, 2003년 미국 여성사 프... 로젝트가 매년 3월 ‘여성사의 달’을 맞아 선정하는 열 명의 모범적인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장애 여성으로서는 첫 번째 수상자이다.
역자 : 허영은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엄마의 마음공부》《생추어리 농장》《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맛있는 글쓰기의 길잡이》《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8 : 빛나는 청산가리》《모리스의 월요일》《범죄의 해부학》《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1 : 테이블 위의 카드》《모란의 사랑》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차례
머리말
1부 무지한 사람들과의 달갑지 않은 조우
내 이름은 해릴린
나는 이렇게 태어났다
무지한 사람들과의 달갑지 않은 조우
거지와 불구
따가운 시선
“뭐가 잘못돼서 저러는 거예요”
내가 대단하지 않은 이유
집의 의미
2부 집을 떠나다
1933년, 부모님의 결혼식 날
이디샤의 춤, 절름발이의 춤
망쳐버린 콩 요리
샌디 언니와 나
사춘기 소녀들의 대화
집을 떠나다
흉측한 구두
내 인생의 운전대를 잡다
일라이 오빠
아버지의 선물
나의 첫 자동차
3부 거울 속의 나를 보지 못하는 나에게
“똑바로 걸어!”
거울 속의 나를 보지 못하는 나에게
내 얼굴을 똑바로 보려면
말과 침묵에 관한 몇 가지 생각
나의 짓궂은 오른손
오른손 그리기
고독에 대한 몇 가지 생각
4부 진짜 여자가 뭐길래
진짜 여자가 뭐길래
나에게 데이트에 대한 두려움을 안겨준 사람
텅 빈 페이지
웨딩드레스 사던 날
첫 데이트
첫날밤
믹스 커플
고양이 실베스터
어머니의 얼굴들
생명력 질긴 새
아버지의 손을 잡고 보낸 시간들
5부 장애를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당당히 나의 자리 찾기
거리 두기
‘대단하다’라는 꼬리표
인색한 환영 인사
장애 여성들의 공동체
다시 쓴 베티 이야기
너의 목소리에서 내 목소리를 듣다
인권 운동 전선의 동지들
화장실 특권
장애 소녀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젝트
장애를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침묵을 깨다
나의 비장애인 자아를 떠나보내며
나의 괴물 자아를 떠나보내며
나의 장애인 자아에게 바치는 글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의 놀라움에 대하여
장애인 페미니스트가 세상을 향해 말하다
나를 연민하지 마라 !
‘장애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세상과 대면해온
어느 장애인 여성의 유쾌한 성장과 연대의 기록
‘장애’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가엾다’는 연민이나 ‘대단하다’는 찬사인 경우가 많다. 연민과 찬사는 장애인을 ‘결함 있는’ 특별한 존재로 타자화한다는 점에서는 근본적으로 같은 태도다. 심리 치료사이자 여성 운동가, 화가이며 장애인 인권 운동가인 해릴린 루소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다가와 ‘정말 대단하세요’라고 말할 때마다, 설사 그의 의도가 선한 것이라 해도, 불쌍한 사람을 달래는 말로 들린다고 말한다. “무시당하는 것보다는 낫다, ‘대단하다’라는 달콤한 찬사. 그러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긴 그대로’ 봐주기를! 그 판단은 최소한 진짜일 테니까.” 이 책은 이제 노년에 접어든 한 뇌성마비 장애인 여성이 ‘타자’도 ‘괴물’도 아닌 ‘생긴 그대로의 나’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온 삶의 기록이다. 그것은 거울 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기 내면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고자 했던 오랜 분투의 과정이자, 가족과 친구들과의 따뜻한 연대 속에 ‘공동체’로 나아간 성장의 과정이며, 다만 남다른 점을 하나 가진 평범한 ‘인간’의 66년 인생을 담은 투명한 자서전이다. 그 고백은 너무나 솔직하여 때로 우리의 가슴을 울리지만,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은 매력적인 그녀의 담담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글쓰기는 우아하고 유쾌하다.
저자 해릴린 루소는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나, 장애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뇌성마비는 겉으로 증상이 발현되는 장애다. 걸음걸이도 비틀리고 표정도 일그러지고 발음도 불분명하게 나온다. 장애인인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매일매일 ‘정말 대단하세요’, ‘용감하세요’ 같은 열등한 사람 달래는 칭찬이나 ‘불쌍하다, 쯧쯧’, ‘왜 그렇게 이상하게 걸어요?’ 같은 무례한 말을 들으며 살아온 루소는 장애인을 대하는 사람들의 그러한 태도가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그 상처들을 자신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세세히 털어놓는다. 장애에 대한 편견은 한 가지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루소는 소위 ‘정상인’이라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세요’ 식의 영웅주의, 고결한 사람 만들기, 역경을 극복한 승자로 모시기 같은 왜곡된 렌즈를 통해 자기 위안을 얻음과 동시에 은연중에 장애인들을 자기가 속한 정상인 집단과 따로 구분 짓는다고 말한다. 친절한 말로 장애인을 죽이는, 또 다른 형태의 편견인 것이다.
《나를 대단하다고 하지 마라》는 저자가 이런 거짓과 편견을 뛰어넘어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했는지를 솔직하게 독자들에게 전하는 책이다. 루소는 장애를 가진 몸을 대하는 자신과 세상의 편견을 가감 없이 고찰하는 것은 물론 연인과의 친밀한 관계나 창의력 발산, 장애인 인권 운동 공동체에 일하면서 겪었던 일 등을 상세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장애를 부정한 ‘과도기’에서 장애를 자부심과 긍정적 자아, 세상을 향한 반항의 원천으로 끌어안는 성장 과정을 담백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그려낸 그녀의 이야기는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범주로 사회적 약자들을 타자화하는 우리 사회의 편견을 성찰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주제와 무관하게라도 누군가의 삶에 관심이 있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도 이야기의 힘으로 가만히 스며들어,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의 놀라움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글쓰기 중 하나는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이들의 자기 재현이다. 그리고 이 책은 내가 아는 ‘자기 이야기’ 중 최고다. 이런 글이 가능하려면, 이런 사유에 도달하려면, 정치적?지적?인간적으로 얼마나 성숙해야 할까. 이 책은 장애와 젠더 문제를 ‘넘어서’ 몸/관계/사회라는 삶의 모든 영역을 다룬다. 인문학 ‘입문서’의 모델이자 민주주의 사회에서 타자는 없다는 인류 최상의 선을 증거하는 새로운 깊이의 책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연민, 배려, 호기심 같은, 아름다운 듯 보이지만 타인을 배제하는 태도의 정치적 의미에 대해 생각했으면 한다. 특히 ‘거지와 불구’ 편의 대화는 압권이다. 나를 대단하다고 하지 마라? 나는 지은이가 몹시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대단한 이유는 우리가 시시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이제는 나도 눈물이 나려 한다.” _ 정희진(여성학 연구자 ?《정희진처럼 읽기》 저자)
“내가 아는 해릴린 루소는 능력 있는 인권 운동가이자 재능 있는 화가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녀는 그보다 더 이루기 힘든 것을 성취해냈다. 자신의 평범하지 않음을 설명하고 독자들 또한 자신의 평범하지 않은 면들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이야기꾼이 된 것이다. 솔직하고 감동적이면서 동시에 보편적인 정서를 건드리는, 놓치면 아까운 책이다.” _ 글로리아 스타이넘(여성 운동가)
▣ 작가 소개
저자 : 해릴린 루소
1946년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태어난 해릴린 루소는 장애인 인권 운동가이자 여성 운동가, 심리 치료사, 작가, 화가이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경제기회국에서 일했다. 이후 심리 치료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던 중 뇌성마비 장애인은 심리 치료사로서 부적격하다며 연구 과정 이수를 거부당한 것을 계기로 장애인 인권 운동에 몸담게 되었다. 사회적 편견과 불의에 맞선 그녀는 보스턴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뉴욕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고, 뉴욕 정신분석적 심리치료 연구소에서 심리 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장애인 인권 운동, 특히 장애 여성과 소녀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YWCA/NYC의 ‘장애 여성 및 소녀들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젝트’를 설립했다. 현재 ‘디스어빌러티 언리미티드Disabilities Unlimited 컨설팅 서비스’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중 차별 : 특수 교육에서의 성 형평성 문제에 대하여》(공동편집), 《장애인이고 여자인 내가 자랑스럽다!》 등이 있다.
오랫동안 장애인 인권 운동에 헌신한 바를 인정받아, 2003년 미국 여성사 프... 로젝트가 매년 3월 ‘여성사의 달’을 맞아 선정하는 열 명의 모범적인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장애 여성으로서는 첫 번째 수상자이다.
역자 : 허영은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엄마의 마음공부》《생추어리 농장》《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맛있는 글쓰기의 길잡이》《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8 : 빛나는 청산가리》《모리스의 월요일》《범죄의 해부학》《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1 : 테이블 위의 카드》《모란의 사랑》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차례
머리말
1부 무지한 사람들과의 달갑지 않은 조우
내 이름은 해릴린
나는 이렇게 태어났다
무지한 사람들과의 달갑지 않은 조우
거지와 불구
따가운 시선
“뭐가 잘못돼서 저러는 거예요”
내가 대단하지 않은 이유
집의 의미
2부 집을 떠나다
1933년, 부모님의 결혼식 날
이디샤의 춤, 절름발이의 춤
망쳐버린 콩 요리
샌디 언니와 나
사춘기 소녀들의 대화
집을 떠나다
흉측한 구두
내 인생의 운전대를 잡다
일라이 오빠
아버지의 선물
나의 첫 자동차
3부 거울 속의 나를 보지 못하는 나에게
“똑바로 걸어!”
거울 속의 나를 보지 못하는 나에게
내 얼굴을 똑바로 보려면
말과 침묵에 관한 몇 가지 생각
나의 짓궂은 오른손
오른손 그리기
고독에 대한 몇 가지 생각
4부 진짜 여자가 뭐길래
진짜 여자가 뭐길래
나에게 데이트에 대한 두려움을 안겨준 사람
텅 빈 페이지
웨딩드레스 사던 날
첫 데이트
첫날밤
믹스 커플
고양이 실베스터
어머니의 얼굴들
생명력 질긴 새
아버지의 손을 잡고 보낸 시간들
5부 장애를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당당히 나의 자리 찾기
거리 두기
‘대단하다’라는 꼬리표
인색한 환영 인사
장애 여성들의 공동체
다시 쓴 베티 이야기
너의 목소리에서 내 목소리를 듣다
인권 운동 전선의 동지들
화장실 특권
장애 소녀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젝트
장애를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침묵을 깨다
나의 비장애인 자아를 떠나보내며
나의 괴물 자아를 떠나보내며
나의 장애인 자아에게 바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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