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민낯

고객평점
저자팜프팥알
출판사항알에이치코리아, 발행일:2015/02/28
형태사항p.269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555550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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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청춘은 짧고 훈남, 훈녀는 적다
꿈꾸랴, 일하랴 감을 잃은 당신을 위한 연애 팁!
* 썸 타는 사이일 때
‘끼 부림’ 제대로 해라. 콧소리 내며 “오빵” 하는 여우짓은 하수 격 스킬! “자, 여기 네가 누울 자리를 마련해놨으니 다리를 뻗어 보거라.” 하는 것이 ‘끼 부림’의 기본 마인드다.
식사 안내 고지만 하는 당신 No! ‘아침은 챙겨 드셨나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당신은 식사 알람종이 아니다. ‘초밥이 좋아요, 파스타가 좋아요?’ 일단 상대에게 던져라. 그가 다른 사람이랑 밥 차려 먹는 꼴 구경하고 싶지 않으면!
* 연애 ing
애교 없다고 고민하지 마라. 진정한 애교란 지속적인 긍정적 태도다. 다가가기 힘든 여자에서 같이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여자가 되라.
적절한 연락횟수와 방법은? 서로가 서운하지 않을 만큼의 하한선을 미리 이야기하라. 쓸데없는 싸움을 반 이상 줄여준다.
* 이별 후…
돌아오게 하고 싶다면 먼저 연락하지 마라. 먼저 연락하면 사람인지라 상대는 어느 정도 우월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상태를 깨고 싶지 않아 연락하지 않는다. 그나마 미화해서 갖고 있던 당신과의 추억도 깨질 수 있다.
지나간 사랑을 부정하지 마라. 자책하지도, 쿨한 척하지도 마라.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날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보내라. 그래야 더 나은 사랑의 날들이 시작된다.


평생 여자이고 싶은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다시 사랑을 믿고 싶은 순간, 이미 사랑은 시작되었다

지독한 이별을 여러 번 앓고, 또다시 누군가와 연애를 시작해도, 내게 변한 것은 (열 받지만) 없었다. 내 안에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했던 내가 있고, 그 빈자리에 아파하는 내가 있다. 밤을 새워 쓰린 마음을 붙잡고 울고, 아련한 추억에 잠겨 쌍욕을 내뿜는, 열심히 사랑을 했던 구여친, 그녀가 있었다.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고 아프게 이별해본 우리 모두의 내면에도 언제나 그녀는 함께 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나, 당신, 우리 모두의 연애와 이별의 이야기다. 물론 이 책에서 이별에 관한 깊이 있는 시대적 담론과 사랑에 관한 장대한 통찰 따위는 기대하지 마라. 재미있으면 장땡이고, 웃기는 게 최고라는 생각으로 쓰고 만들었다. ‘겁나 병맛’이며, ‘슬픈데 웃겨, 시발’이라는 감상이 나온다면 이 책을 쓴 이로서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_에필로그 중에서

“우주를 단 하나의 사람으로 줄이고 그 사람을 신에 이르게까지 확대하는 것. 그것이 곧 연애다.”(빅토르 위고) 하지만 연애가 끝나면 그 단 하나의 유일한 사람은 단지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가 된다. 심지어 천하의 나쁜 놈으로 바뀌고 만다. 책은 단순히 낭만적 사랑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회피하려 했던 연애의 진짜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러나 진실되게 그린다. 저자는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날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보내야 더 나은 사랑의 날들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이별 후에 대한 기록이자, 어쩌면 진심을 다해 열심히 사랑해봤던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팜므팥알
첫 연애의 처절한 실패 후 우주최고 궁상녀가 되었고, 이후로도 처절한 이별을 연속 겪으며 완벽한 찌질이가 되었다. 절망북스에 소속된 구여친북스의 대표를 야매로 맡아, 독립출판물 [9여친 1집: 나는 아직 할 말이 많다], [9여친 2집: 우리는 아직 할 말이 많다]를 출간한 바 있다. 애증의 9여친 시리즈 출간으로 연애 개드립을 인정받아 [빅이슈]에서 연애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는 [한겨레21]에서 ‘팜므팥알은 연애 중’을 연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1 야매 연애 상담소
‘끼 부림’에 관한 야매 연구
연애 복학생을 위한 솔루션
‘괜찮은’ 남자는 도대체 다 어디에 있나!
연애세포에 관한 진실
민폐 커플 관찰기, 연애는 니들만 하냐?
절대 연애할 수 없는, 최악의 남자 월드컵
왜 내 친구는 모두가 말리는 연애를 계속할까?
소개팅 애프터를 위한 필승 전략
철벽녀에게도 솟아날 빈틈은 있다
연애고자 오빠에게 바침
어장관리, 어떻게 하는 거냐?
픽업아티스트 구별법
더치페이, 문제는 돈이 아니다
동족혐오의 법칙
연애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여행지에서 연애하기
짝사랑
누나도 네가 좋아
사랑일까, 집착일까?_연인 간 분리불안 장애
너 손가락 부러졌나 궁금해서 전화해봤어
교회 오빠들이 더 위험한 이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연애의 손절매
어떻게 눈 맞았냐고!
상대성이론 개나 줘
손뜨개 목도리
그녀는 연애밀착형 인간
‘커플 아이템’에 집착하는 이유
마음속 빈 공간
여자친구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법
내 남친의 여자 사람 친구, 그 더러운 촉에 대하여
평생 여자, 평생 로맨스
Chapter2 구여친 이별 상담소
구여친, 시작
구여친은 속았다_순간의 진심, 그리고…
이별이 다가온 순간, 우리가 겪게 되는 것들
구여친의 구는 비둘기 구야?
머리를 자르고…
구여친은 기억력이 좋다_나는 아직도…
이별한 그녀의 상태 알고리즘 분석
구여친의 SNS는 처절하다
구남친까기 인형
버릴 것, 버리지 말 것, 버릴 수 없는 것
잘 지내니?
생각해보면 나도 나쁜냔
이별 단신
구남친의 새 여자 소식에 대처하는 자세
구여친의 패기 or 광기1_구남친과의 인터뷰
구여친의 패기 or 광기2_다 비켜, 이 구역 미친년은 나야
이별도 전파를 타고
혼자라는 것이 사무칠 때
이별의 순간, 그 한마디
그대는 어디에
헤어지자마자 했던 소개팅
시간이 약을 팔아
프사
이별 후 멀쩡할 수 있는 스킬 연구
호구의 꿈
이별 노래 플레이리스트
구남친들과 취중대담, 그가 말했다
구여친북스 이야기

에필로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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