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말할 수 없다 !
<소년유비가 소년천자(天子)로 불린 이유>
소년 유비는 할아버지 때부터 탁현(허베이 성)의 누상촌이라는 자그마한 동네에서 살았다. 백 년 된 아름드리 뽕나무가 우뚝 서 있는 30호 미만의 아담한 마을이었다. 뽕나무가 공중누각처럼 보인다고 해 마을 이름마저 누상촌이 되었다.‘뽕나무가 누각처럼 버티고 선 마을’이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회갑을 넘긴 홀어머니와 돗자리와 멍석을 짜 생계를 이어갔다. 15세 안팎의 소년유비는 어머니의 늦둥이인 셈이었다. 위로 형제나 누이가 있었다는 말은 나오지 않지만, 모자간의 연령차이로 보아 마흔을 넘긴 나이에 얻은 귀한 늦자식인 것만은 분명한듯하다.
외가 쪽 이야기는 없지만, 친가 쪽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도 분명하다. 즉, 한나라 황제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한(漢: BC202-AD220) 문제(文帝: 한 고조 유방의 아들로 5대 황제)의 아들인 경제(景帝: BC189-BC141: 6대 황제) 슬하에 중산정왕(中山靖王)을 지낸 유승(劉勝)이 있었는데, 유비는 바로 그 유승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비록, 15세 소년이었지만 또래 소년들보다 의젓하고 생각이 아주 깊었다. 낮에는 어머니를 도와 소년가장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효심이 지극했다. 저녁밥을 먹은 후에는 윗마을에 있는 서당에 나가 또래 소년들과 함께 글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노동과 공부와 사색을 골고루 활용하며 마음속으로는‘어지러운 나라 바로 잡을 큰 꿈’을 꾸고 있었다. 스승은 모두가 존경하는 노식이었다. 유비는 접장을 맡아 스승이 출타 중이라도 또래 소년들을 책임지고 이끌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우각
충북 보은 출생. 대전고 졸업. 서울대 사범대 졸업. 서울대 대학원 수료.
미국 Uni. of South Carolina 대학원 수학(사회학석사, 국제정치학박사). 미국 Uni. of South Carolina 경영대학원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 상경대학원 수학(국제경영학석사). 경기고 및 선린중 교사.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실장 및 한나라당 국제국장. 미국 Uni. of South Carolina 국제문제연구소 교환교수.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현) 창작실 ‘숨’에서 집필 활동 중.
▣ 주요 목차
1. <소년유비가 소년천자(天子)로 불린 이유>ㆍㆍㆍ13
2. <환관과 권신이 주름잡는 황궁과 도적떼가 들끓는 나라안팎>ㆍㆍㆍ17
3. <장비를 만나 목숨을 구하다>ㆍㆍㆍ27
4. <도원결의(桃園結義): 함께 태어나지 않았지만 죽을 때는 함께 죽자>ㆍㆍㆍ30
5. <적은 세력으로 큰 힘을 발휘한 유비의 5백 의병>ㆍㆍㆍ37
6. <도적떼보다 더 무서운 간신들의 농간>ㆍㆍㆍ42
7. <천하만민을 먼저 생각하라는 어머니 말씀>ㆍㆍㆍ51
8. <한나라 황실의 ‘여인천하’>ㆍㆍㆍ55
9. <한나라 판 쿠데타와 갈팡질팡하는 야심가들>ㆍㆍㆍ63
10. <천하무적인 여포의 등장과 유비 3형제>ㆍㆍㆍ71
11. <지는 별과 뜨는 별: 돌고 도는 세상이치>ㆍㆍㆍ79
12. <천하를 바꿔놓은 소녀 초선(貂蟬)>ㆍㆍㆍ91
13. <부질없는 야심과 영웅호걸들의 끊임없는 부침(浮沈)>ㆍㆍㆍ101
14. <간웅(姦雄) 조조의 명예혁명>ㆍㆍㆍ112
15. <사람이 정한 인시(人時)와 하늘이 정한 천시(天時)>ㆍㆍㆍ122
16. <손책(孫策)의 급부상과 유비, 조조의 불운(不運)>ㆍㆍㆍ128
17. <진궁(陳宮)과 여포(呂布)의 서로 다른 최후: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자는 적고 발버둥치다가 죽는 자는 많도다.>ㆍㆍㆍ140
18. <폭군을 능가하는 조조의 권세 앞에 힘없이 무너져 내린 한(漢)나라>ㆍㆍㆍ158
19. <무덤을 파는 자와 무덤을 덮는 자>ㆍㆍㆍ173
20. <기와집과 사랑채를 차고앉은 조조와 손권 앞에 유비는 찢어진 우산을 쓰고 나타났다>ㆍㆍㆍ189
21. <누상촌(樓桑村) 소년천자를 황제로 만들어 줄 와룡(臥龍) 제갈공명의 신야(新野) 나들이>ㆍㆍㆍ209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말할 수 없다 !
<소년유비가 소년천자(天子)로 불린 이유>
소년 유비는 할아버지 때부터 탁현(허베이 성)의 누상촌이라는 자그마한 동네에서 살았다. 백 년 된 아름드리 뽕나무가 우뚝 서 있는 30호 미만의 아담한 마을이었다. 뽕나무가 공중누각처럼 보인다고 해 마을 이름마저 누상촌이 되었다.‘뽕나무가 누각처럼 버티고 선 마을’이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회갑을 넘긴 홀어머니와 돗자리와 멍석을 짜 생계를 이어갔다. 15세 안팎의 소년유비는 어머니의 늦둥이인 셈이었다. 위로 형제나 누이가 있었다는 말은 나오지 않지만, 모자간의 연령차이로 보아 마흔을 넘긴 나이에 얻은 귀한 늦자식인 것만은 분명한듯하다.
외가 쪽 이야기는 없지만, 친가 쪽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도 분명하다. 즉, 한나라 황제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한(漢: BC202-AD220) 문제(文帝: 한 고조 유방의 아들로 5대 황제)의 아들인 경제(景帝: BC189-BC141: 6대 황제) 슬하에 중산정왕(中山靖王)을 지낸 유승(劉勝)이 있었는데, 유비는 바로 그 유승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비록, 15세 소년이었지만 또래 소년들보다 의젓하고 생각이 아주 깊었다. 낮에는 어머니를 도와 소년가장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효심이 지극했다. 저녁밥을 먹은 후에는 윗마을에 있는 서당에 나가 또래 소년들과 함께 글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노동과 공부와 사색을 골고루 활용하며 마음속으로는‘어지러운 나라 바로 잡을 큰 꿈’을 꾸고 있었다. 스승은 모두가 존경하는 노식이었다. 유비는 접장을 맡아 스승이 출타 중이라도 또래 소년들을 책임지고 이끌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우각
충북 보은 출생. 대전고 졸업. 서울대 사범대 졸업. 서울대 대학원 수료.
미국 Uni. of South Carolina 대학원 수학(사회학석사, 국제정치학박사). 미국 Uni. of South Carolina 경영대학원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 상경대학원 수학(국제경영학석사). 경기고 및 선린중 교사.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실장 및 한나라당 국제국장. 미국 Uni. of South Carolina 국제문제연구소 교환교수.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현) 창작실 ‘숨’에서 집필 활동 중.
▣ 주요 목차
1. <소년유비가 소년천자(天子)로 불린 이유>ㆍㆍㆍ13
2. <환관과 권신이 주름잡는 황궁과 도적떼가 들끓는 나라안팎>ㆍㆍㆍ17
3. <장비를 만나 목숨을 구하다>ㆍㆍㆍ27
4. <도원결의(桃園結義): 함께 태어나지 않았지만 죽을 때는 함께 죽자>ㆍㆍㆍ30
5. <적은 세력으로 큰 힘을 발휘한 유비의 5백 의병>ㆍㆍㆍ37
6. <도적떼보다 더 무서운 간신들의 농간>ㆍㆍㆍ42
7. <천하만민을 먼저 생각하라는 어머니 말씀>ㆍㆍㆍ51
8. <한나라 황실의 ‘여인천하’>ㆍㆍㆍ55
9. <한나라 판 쿠데타와 갈팡질팡하는 야심가들>ㆍㆍㆍ63
10. <천하무적인 여포의 등장과 유비 3형제>ㆍㆍㆍ71
11. <지는 별과 뜨는 별: 돌고 도는 세상이치>ㆍㆍㆍ79
12. <천하를 바꿔놓은 소녀 초선(貂蟬)>ㆍㆍㆍ91
13. <부질없는 야심과 영웅호걸들의 끊임없는 부침(浮沈)>ㆍㆍㆍ101
14. <간웅(姦雄) 조조의 명예혁명>ㆍㆍㆍ112
15. <사람이 정한 인시(人時)와 하늘이 정한 천시(天時)>ㆍㆍㆍ122
16. <손책(孫策)의 급부상과 유비, 조조의 불운(不運)>ㆍㆍㆍ128
17. <진궁(陳宮)과 여포(呂布)의 서로 다른 최후: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자는 적고 발버둥치다가 죽는 자는 많도다.>ㆍㆍㆍ140
18. <폭군을 능가하는 조조의 권세 앞에 힘없이 무너져 내린 한(漢)나라>ㆍㆍㆍ158
19. <무덤을 파는 자와 무덤을 덮는 자>ㆍㆍㆍ173
20. <기와집과 사랑채를 차고앉은 조조와 손권 앞에 유비는 찢어진 우산을 쓰고 나타났다>ㆍㆍㆍ189
21. <누상촌(樓桑村) 소년천자를 황제로 만들어 줄 와룡(臥龍) 제갈공명의 신야(新野) 나들이>ㆍㆍㆍ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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