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강위덕 시인은 줄리아드 음대에서 수학하고 30여 년간 저자가 작곡한 50여 곡 중에는 체코 리퍼블릭, 폴란드, 뉴욕, 불가리아의 교향악단이 연주한 것이 많다. 미술은 대상(Grand Price)을 거쳐 세계각처에서 28회의 전시회를 치렀다. 시인의 예술생활에 막내둥이는 시문학이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 8년째이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서 일 년에 한 권씩 8권을 발표했다. 이번 시집이 9번째 책이다.
독자가 시집을 펼쳤을 때 흔히 접하는 사랑, 자연, 행복, 슬픔 등의 빛깔은 강위덕의 시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시, 작곡, 미술 등을 섞은 예술의 비빔밥이라는 시인의 말을 빌어 그의 시세계를 정리해보면 다음의 문장으로 귀결된다.
“창밖에는 사각사각 바람 소리에 시간의 페이지가 넘어간다. 삶의 일생이 아니고 의미를 알 수 없는 돌들의 소리다. 돌들의 소리를 끌고 청중을 향하고 싶다.”
세상과 사물, 종교와 철학, 음악과 미술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출하는 시인의 감각이 때로 생뚱맞게, 때로 깊은 한숨과 함께 전해져 온다. 하늘 창문에 부서지는 빗소리 같은 마음에서 묻어나오는 감각이 최고조에 달할 때, 시는 더욱 깊어지고 음악은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시인이 대화하듯 이끌어내는, 만두와 낙엽 사이에서 웅크리고 있던 돌들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위덕
나의 이력은 세 개의 화분에 세 개의 씨앗을 뿌려놓은 것뿐이다. 이렇다 할 것 없는 것이 나의 경력이다. 아직도 실험 중이다. 작곡, 미술, 시. 보는 예술인데,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들어 보는 음악, 읽어 보는 예술도 있다. 시문학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름다움을 보는 것. 보고, 보고 또 보는 예술이다. 체코 리퍼블릭, 폴란드, 뉴욕, 불가리아의 교향악단이 현지에서 연주한 나의 곡들이 나의 서재에 수두룩하다. 그 외에도 솔로곡, 피아노곡 등 50여 곡이 있다. 줄리아드 음대 교육을 받은 후 30여 년 동안 아직도 시험대에 올라있다. 미술의 경우 대상(Grand Price)을 거쳐 세계각처에서 28회 전시회를 치렀다. 나의 예술생활에 막내둥이는 시문학이다. 스토리문학에서 데뷔한 지 8년째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8권 썼다. 평균 일 년에 한 번꼴로 책을 썼다. 앞으로도 일 년에 한 번씩은 책을 출판할 예정이다. 몇 년 전 한국시인 50여 명의 시인들이 공동 시집을 만든 적이 있는데 제목은 『제로의 두께』이다. 하필 50여 명의 시 제목 중에 나의 시 제목을 책의 제목으로 만들었을까! 하늘 아래 높고 낮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0의 두께라는 것이다. 마찬가... 지로 나는 나의 그림, 나의 시, 나의 음악에 아예 장르의 경계를 없애버렸다. 뚜렷한 나의 경력은 장르의 두께를 없애버린, 비빔밥 예술이다.
▣ 주요 목차
1부 내일이 오면
미지의 산
똥은 잘 누능감유
잉태
낡은 고무신 한 짝
내 마음 한구석에
내일이 오면
눈물의 바다
다른 점
유브라데 강
노아 홍수
아예카
가인의 제사
가인의 후손
그림자
니고데모
미녀
하늘 경전
흙
흙
상대성 원리
싯딤의 길
비트뱅
먼 부재의 저편
2부 보내는 마음
고사리
고주박 나무꾼
나쁜 사람
돌과 물
기억들의 시간
국적
기포
뜬구름
바다
백사장과 오선
백사장에서
보내는 마음
북극성
산길을 간다
수석
시간을 타고
어두움
안개
엄바르또
연인
우렁 껍질
운명
웅덩이
3부 낙엽
인동초(忍冬草)
잡풀
저녁노을
제로의 두께
캐니언 레이크
코끼리
파도
페이슨의 숲
피닉스
피아노
흑해 앞바다에서
호수에 비친 나무
이슬방울
검은 해초가 바람벽 없는 나의 마음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맥 빠진 일요일
문신을 한 바람
혼란스런 중심을 봄비처럼 감싸는 비릿한 도취, 키스
샌프란시스코에 걸린 안개가 울고 있다
하늘꽃
낙엽
오바메리카
섬
4부 첫사랑
고려장 가는 길
바지락
수인번호 CFHQS J2329-0301
굵은 밑줄
날벼락
햇빛
심장
고혈압
교만
미치도록 잠이 마렵다
소낙비에 꼬인 그리움
꼬부랑 할머니
만두
저 소리
중력 상수
첫사랑
첫사랑 2
수영
자유
강위덕 시인은 줄리아드 음대에서 수학하고 30여 년간 저자가 작곡한 50여 곡 중에는 체코 리퍼블릭, 폴란드, 뉴욕, 불가리아의 교향악단이 연주한 것이 많다. 미술은 대상(Grand Price)을 거쳐 세계각처에서 28회의 전시회를 치렀다. 시인의 예술생활에 막내둥이는 시문학이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 8년째이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서 일 년에 한 권씩 8권을 발표했다. 이번 시집이 9번째 책이다.
독자가 시집을 펼쳤을 때 흔히 접하는 사랑, 자연, 행복, 슬픔 등의 빛깔은 강위덕의 시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시, 작곡, 미술 등을 섞은 예술의 비빔밥이라는 시인의 말을 빌어 그의 시세계를 정리해보면 다음의 문장으로 귀결된다.
“창밖에는 사각사각 바람 소리에 시간의 페이지가 넘어간다. 삶의 일생이 아니고 의미를 알 수 없는 돌들의 소리다. 돌들의 소리를 끌고 청중을 향하고 싶다.”
세상과 사물, 종교와 철학, 음악과 미술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출하는 시인의 감각이 때로 생뚱맞게, 때로 깊은 한숨과 함께 전해져 온다. 하늘 창문에 부서지는 빗소리 같은 마음에서 묻어나오는 감각이 최고조에 달할 때, 시는 더욱 깊어지고 음악은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시인이 대화하듯 이끌어내는, 만두와 낙엽 사이에서 웅크리고 있던 돌들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위덕
나의 이력은 세 개의 화분에 세 개의 씨앗을 뿌려놓은 것뿐이다. 이렇다 할 것 없는 것이 나의 경력이다. 아직도 실험 중이다. 작곡, 미술, 시. 보는 예술인데,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들어 보는 음악, 읽어 보는 예술도 있다. 시문학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름다움을 보는 것. 보고, 보고 또 보는 예술이다. 체코 리퍼블릭, 폴란드, 뉴욕, 불가리아의 교향악단이 현지에서 연주한 나의 곡들이 나의 서재에 수두룩하다. 그 외에도 솔로곡, 피아노곡 등 50여 곡이 있다. 줄리아드 음대 교육을 받은 후 30여 년 동안 아직도 시험대에 올라있다. 미술의 경우 대상(Grand Price)을 거쳐 세계각처에서 28회 전시회를 치렀다. 나의 예술생활에 막내둥이는 시문학이다. 스토리문학에서 데뷔한 지 8년째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8권 썼다. 평균 일 년에 한 번꼴로 책을 썼다. 앞으로도 일 년에 한 번씩은 책을 출판할 예정이다. 몇 년 전 한국시인 50여 명의 시인들이 공동 시집을 만든 적이 있는데 제목은 『제로의 두께』이다. 하필 50여 명의 시 제목 중에 나의 시 제목을 책의 제목으로 만들었을까! 하늘 아래 높고 낮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0의 두께라는 것이다. 마찬가... 지로 나는 나의 그림, 나의 시, 나의 음악에 아예 장르의 경계를 없애버렸다. 뚜렷한 나의 경력은 장르의 두께를 없애버린, 비빔밥 예술이다.
▣ 주요 목차
1부 내일이 오면
미지의 산
똥은 잘 누능감유
잉태
낡은 고무신 한 짝
내 마음 한구석에
내일이 오면
눈물의 바다
다른 점
유브라데 강
노아 홍수
아예카
가인의 제사
가인의 후손
그림자
니고데모
미녀
하늘 경전
흙
흙
상대성 원리
싯딤의 길
비트뱅
먼 부재의 저편
2부 보내는 마음
고사리
고주박 나무꾼
나쁜 사람
돌과 물
기억들의 시간
국적
기포
뜬구름
바다
백사장과 오선
백사장에서
보내는 마음
북극성
산길을 간다
수석
시간을 타고
어두움
안개
엄바르또
연인
우렁 껍질
운명
웅덩이
3부 낙엽
인동초(忍冬草)
잡풀
저녁노을
제로의 두께
캐니언 레이크
코끼리
파도
페이슨의 숲
피닉스
피아노
흑해 앞바다에서
호수에 비친 나무
이슬방울
검은 해초가 바람벽 없는 나의 마음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맥 빠진 일요일
문신을 한 바람
혼란스런 중심을 봄비처럼 감싸는 비릿한 도취, 키스
샌프란시스코에 걸린 안개가 울고 있다
하늘꽃
낙엽
오바메리카
섬
4부 첫사랑
고려장 가는 길
바지락
수인번호 CFHQS J2329-0301
굵은 밑줄
날벼락
햇빛
심장
고혈압
교만
미치도록 잠이 마렵다
소낙비에 꼬인 그리움
꼬부랑 할머니
만두
저 소리
중력 상수
첫사랑
첫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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