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이가 들어 참 좋은 게 뭔지 아세요?
그건 이제야 정말 소중한 게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120만 독자를 위로한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남의 첫 번역서
세상 사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건네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신분석 전문의인 김혜남 작가가 이번에는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의 번역자로 독자들과 만난다. 김혜남 작가는 15년째 파킨슨병이란 불치병을 앓고 있지만 현재까지 다섯 권의 책을 집필하고 강의와 진료를 하고 때때로 물방울 사진을 찍어 전시회를 여는 등 누구보다 바쁘게 살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도 인생이 끝났다고 느껴지는 절망의 시간들이 있었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 같은 절망의 시간들을 희망의 시간들로 바꾸어 놓을 수 있었던 힘은 ‘어차피 삶은 고난과 문제투성이이고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얼마나 즐거운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였다. 결국 우리가 죽으면서 가지고 가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추억이니까. 파킨슨병을 앓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 평범한 일상의 고마움처럼 나이가 들어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삶의 소중함도 있다. 85세의 나딘 스테어의 글이 수십 년 동안 전해 내려올 수 있었던 이유다. 김혜남 작가는 고요하고, 담담하고, 따뜻하게 우리에게 그 글을 데려다 놓았다.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글과 그림
산다는 건 어쩔 수 없이 선택의 연속이다.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모든 선택에는 ‘만약’이 남는다. 그러나 과거는 후회는 할 수 있을지언정 되돌아감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서 가정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수많은 ‘만약’을 꿈꾼다. 마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이 그렇지 않았더라면 영원히 행복했을 아름다운 사랑이 되었을 것처럼. 불만족스러운 현재의 삶이 그렇지 않았으면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성공적인 삶이 될 것처럼. 만약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명확한 답이 없는 질문에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어떤 길을 걸었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길을 어떻게 걸어왔나 하는 것이다. 얼마나 즐겁게 살았느냐가 우리 인생의 의미를 결정하듯 말이다.
▣ 작가 소개
저 : 나딘 스테어
Nadine Stair
저자 나딘 스테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알려진 바가 없다. 미국 켄터키 주에 살고 있다는 것, 그녀가 85세가 되던 해에 시를 썼다는 것, 그것이 전부. 그녀의 존재는 1993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 소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또한 전 하버드대학 심리학 교수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Be Here Now》를 쓴 뉴에이지의 대표적 작가 람 다스는, 《Still Here》에서 ‘항상 지니고 다니는 글’로 그녀의 시를 인용하고 있다.
역 : 김혜남
국내 최초로 심리학의 관점에서 서른 살의 삶을 조명한 책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펴내 대한민국 서른 살 젊은이들의 멘토로 떠올랐다. 김혜남은 20년의 정신분석 전문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에세이들을 많이 저술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근무했으며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 김혜남 신경정신과 의원 원장. 서울의대 초빙교수, 성균관의대와 경희대의대, 인제의대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정신분석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1959년 서울 출생으로 다섯 남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난 그녀는 항상 사랑을 그리워하고 갈구했지만 사랑을 독차지하는 건 언제나 쌍둥이처럼 커 온 둘째 언니였다고 이야기한다. 그에 대한 선망과 질투 속에서 그녀는 가끔 아무도 모르게 언니의 불행을 상상해 보곤 했었는데 그런 그녀에게 고3 때 언니의 갑작스런 죽음은 충격과 혼란 그 자체였다고 한다. 고려대학교 의대에 진학해 정신분석을 전공하게 된 것도 그 사건의 영향이 컸으며 그녀는 1987년 고려대학교 이과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국립서울정신병원 정신분석 전문의로 활동했다.
김혜남은 정신분석이 그녀로 하여금 애써 피해 온 내면의 깊은 상처들을 정면으로 보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비로소 언니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의 학문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오래된 상처가 사랑에도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를 깨달았으며 왜 자신이 짝사랑만 해 왔는지, 왜 지금의 남편을 택했는지도 그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2007년에는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지 20년이 되어, 사랑에 목마른, 그러나 사랑이 두려운 영혼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를 출간하였다고 밝혔다. 사람이 책을 읽고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심리학 관련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집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왜 나만 우울한 걸까?』, 『어른으로 산다는 것』,『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등이 있다.
“나이가 들어 참 좋은 게 뭔지 아세요?
그건 이제야 정말 소중한 게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120만 독자를 위로한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남의 첫 번역서
세상 사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건네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신분석 전문의인 김혜남 작가가 이번에는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의 번역자로 독자들과 만난다. 김혜남 작가는 15년째 파킨슨병이란 불치병을 앓고 있지만 현재까지 다섯 권의 책을 집필하고 강의와 진료를 하고 때때로 물방울 사진을 찍어 전시회를 여는 등 누구보다 바쁘게 살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도 인생이 끝났다고 느껴지는 절망의 시간들이 있었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 같은 절망의 시간들을 희망의 시간들로 바꾸어 놓을 수 있었던 힘은 ‘어차피 삶은 고난과 문제투성이이고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얼마나 즐거운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였다. 결국 우리가 죽으면서 가지고 가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추억이니까. 파킨슨병을 앓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 평범한 일상의 고마움처럼 나이가 들어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삶의 소중함도 있다. 85세의 나딘 스테어의 글이 수십 년 동안 전해 내려올 수 있었던 이유다. 김혜남 작가는 고요하고, 담담하고, 따뜻하게 우리에게 그 글을 데려다 놓았다.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글과 그림
산다는 건 어쩔 수 없이 선택의 연속이다.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모든 선택에는 ‘만약’이 남는다. 그러나 과거는 후회는 할 수 있을지언정 되돌아감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서 가정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수많은 ‘만약’을 꿈꾼다. 마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이 그렇지 않았더라면 영원히 행복했을 아름다운 사랑이 되었을 것처럼. 불만족스러운 현재의 삶이 그렇지 않았으면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성공적인 삶이 될 것처럼. 만약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명확한 답이 없는 질문에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어떤 길을 걸었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길을 어떻게 걸어왔나 하는 것이다. 얼마나 즐겁게 살았느냐가 우리 인생의 의미를 결정하듯 말이다.
▣ 작가 소개
저 : 나딘 스테어
Nadine Stair
저자 나딘 스테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알려진 바가 없다. 미국 켄터키 주에 살고 있다는 것, 그녀가 85세가 되던 해에 시를 썼다는 것, 그것이 전부. 그녀의 존재는 1993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 소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또한 전 하버드대학 심리학 교수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Be Here Now》를 쓴 뉴에이지의 대표적 작가 람 다스는, 《Still Here》에서 ‘항상 지니고 다니는 글’로 그녀의 시를 인용하고 있다.
역 : 김혜남
국내 최초로 심리학의 관점에서 서른 살의 삶을 조명한 책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펴내 대한민국 서른 살 젊은이들의 멘토로 떠올랐다. 김혜남은 20년의 정신분석 전문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에세이들을 많이 저술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근무했으며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 김혜남 신경정신과 의원 원장. 서울의대 초빙교수, 성균관의대와 경희대의대, 인제의대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정신분석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1959년 서울 출생으로 다섯 남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난 그녀는 항상 사랑을 그리워하고 갈구했지만 사랑을 독차지하는 건 언제나 쌍둥이처럼 커 온 둘째 언니였다고 이야기한다. 그에 대한 선망과 질투 속에서 그녀는 가끔 아무도 모르게 언니의 불행을 상상해 보곤 했었는데 그런 그녀에게 고3 때 언니의 갑작스런 죽음은 충격과 혼란 그 자체였다고 한다. 고려대학교 의대에 진학해 정신분석을 전공하게 된 것도 그 사건의 영향이 컸으며 그녀는 1987년 고려대학교 이과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국립서울정신병원 정신분석 전문의로 활동했다.
김혜남은 정신분석이 그녀로 하여금 애써 피해 온 내면의 깊은 상처들을 정면으로 보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비로소 언니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의 학문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오래된 상처가 사랑에도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를 깨달았으며 왜 자신이 짝사랑만 해 왔는지, 왜 지금의 남편을 택했는지도 그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2007년에는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지 20년이 되어, 사랑에 목마른, 그러나 사랑이 두려운 영혼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를 출간하였다고 밝혔다. 사람이 책을 읽고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심리학 관련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집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왜 나만 우울한 걸까?』, 『어른으로 산다는 것』,『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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