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립’하는 토론이 아닌 ‘협력’적 토론 이야기
협력적 교실 토론의 철학은 ‘모두가 학습에 참여해야 한다. 협력적인 학습이 적극적인 배움으로 이어진다. 특정한 교과와 언어 기능을 넘어 총체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동시에 이뤄지는 교육, 소외 없는 배움, 학습자 중심’의 원리를 지향한다.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최대한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합의해 나가는 정신이 교실 토론에는 녹아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흔히 ‘토론’ 하면 찬성과 반대가 대립각을 세우는 ‘찬반대립 토론’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찬반’이 아닌 ‘협력’적 토론이라는 용어는 상당히 낯설게 여겨질지 모른다. 협력적 교실 토론을 처음 접한 일반 교사들 또한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 협력적 교실 토론이 기존에 알고 있던 토론과는 상당히 달랐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토론에 대한 일종의 편견을 깨고, 다른 방식의 토론도 가능하다는 것을 힘주어 역설한다. 그들이 주목한 것은 찬반대립이 아니라,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이 토론의 출발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교실’이라는 공간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관계를 중시하는 ‘협력적 토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토론 연수의 과정에서 이러한 ‘협력적’ 토론 방법을 교육과정, 교과서와 관련하여 설명하자 혼란에 빠져 있던 교사들에게서 ‘이런 토론 교육이 필요했다.’고 갈채가 터져 나왔다. 이런 격려와 갈채가 책을 발간하는 큰 힘이 되었다.
이 책의 구성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실제 수업에서 협력적 교실 토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전하려 애썼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교육 흐름을 ‘토론’의 관점에 접목시켜, 초등과 중등이 함께 연구를 이어갔다. 같은 토론 방법이어도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서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 초등학교는 호흡이 짧고 단순하지만 보다 협력적인 토론에 관심을 기울였고, 도덕, 사회, 국어 교과서에 소개된 방법과 학급-학교 운영 실천 사례를 담았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교과 담임제에 따라 각 교과별로 실천한 사례를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야기가 꽃피는 교실 토론』은 아주 간단한 ‘세 단어로 말하기’부터 다소 복잡한 ‘모서리 토론’, ‘발명 토론’, ‘협상 토론’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과학, 수학, 기술 가정, 미술, 인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과목에서의 다양한 토론을 소개한다. 협력적 교실 토론을 기초로 하여 다양한 쟁점 토론, 대집단 토론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개념으로 가벼운 토론에서부터 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 토론으로 구성했다.
협력적 교실 토론을 하면 “이런 것이 좋다!”
먼저 교실에서 ‘협력적 토론’을 적용해본 〈강원토론교육연구회〉소속 교사들의 짧은 후기와 추천사를 소개한다.
◆토론은 ‘민주주의의 꽃’이자 가장 적극적인 교육방법입니다.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기 위한 자료 집과 근거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협력적 토론을 통해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익힐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더욱 꽃피우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가정에서 더 많이 토론을 나누어야 합니다.
-문수정(평창고 교사)
◆토론을 하면 수동적인 학생들도 능동적으로 활동하면서 자주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논리적인 사고력, 글쓰기, 말하기 능력은 물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향상됩니다. 무엇보다 교사는 학생들을 보다 많이 이해하고,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송연희(영서고 교사)
◆우리는 토론을 통해 더욱 넓고 깊은 통찰력을 발휘합니다. 토론은 우리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방법입니다. 토론은 한 걸음 가까이, 때론 한 걸음 떨어져서 프레임을 보게 해줍니다. 그중에서도 협력적 토론은 집단 지성이 빛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토론이야말로 다양한 의견이 만나 새로운 의견을 만들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진통입니다.
-이용준(횡성중 교사)
◆토론은 쟁점을 수렴하여 합의를 이끌어 내는 능력, 하나의 사건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존의 토론 교육이 다양한 관점을 드러내는 데 관심이 많았다면, 협력적 토론은 쟁점을 수렴하여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에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충분한 토론을 거치려면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속력이 빨라져요. 처음에는 느린 것 같지만, 결국에는 사회적 비용을 적게 쓰면서도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더욱 민주적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더욱 평화롭게, 그리고 빠르게.
-최고봉(오안초 교사)
수다 넘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이야기 속으로 풍덩!
저자들은 협력적 교실 토론을 ‘형식이 있는 수다’의 과정이라 말한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시끄럽기만 한 수다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공동체를 상상해 보자. 이런 행복한 교실에서는 웃음꽃과 수다가 피어날 것이다. 그런 수다 속에서 배움이 일어나고, 상호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학교는 가고 싶은 곳으로 변하지 않을까? ‘이야기가 꽃피는 교실 토론’은 학교와 교실이 그렇게 변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제목이다.
‘자기표현’과 ‘공감’, ‘합의’의 과정인 교실 토론을 통해 협력적인 수업, 깊이가 있는 수업, 학생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수업,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 자기주도적인 수업, 듣기-말하기-쓰기가 융합된 수업을 일구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토론을 방법으로만 이해하면 토론 수업에 머무르지만, 토론의 원리로 수용하면 교실과 교육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믿는다. 협력적 교실 토론과 함께 수다스러운 교실,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 갈 것을 제안한다. ‘협력적 교실 토론’으로 수업을 바꾸어 나가는 계기가 마련 되길 바란다. 더 나아가 토론 문화가 녹아 있는 민주적인 교실, 민주적인 학교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도 갖는다. 교실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사회로 ‘협력적 교실 토론’이 퍼져 나가 우리 사회가 보다 민주적으로 변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원토론교육연구회
강원 지역에서 토론 교육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교사들이 모여 2013년 탄생한 교과 연구회이다. 강원도 내 초.중.고 교사 3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연구와 실천을 함께하고 있다. 해마다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지역에서 교육 기부로 청소년토론캠프를 개최하고 있고, 교사들과 토론 교육을 나누기 위해 연수와 워크숍을 열고 있다.
김대성 태봉초 교사 김지영 강릉여중 교사 문수정 평창고 교사 박선희 북평중 교사
박시연 강일여고 교사 박은주 동춘천초 교사 송연희 영서고 교사 이용준 횡성중 교사
이은주 북평초 교사 최고봉 오안초 교사 황석범 북평고 교사
▣ 주요 목차
글머리 6
01 수다스런 교실 이야기… 15
02 교실 토론의 원리… 23
03 교실에서 말문 열기… 32
04 수학여행 장소 정하기: 피라미드 토론… 40
05 광고를 활용한 토론… 49
06 발명 시간에 토론하기… 57
07 두 마음 토론으로 수다 떨기… 67
08 만장일치 토론으로 진로 찾기… 76
09 한 줄로 모둠별 글쓰기… 85
10 과학 시간에 토론하기… 95
11 다양한 선택지에서: 모서리 토론… 105
12 교실에서 독서 토론 하기… 116
13 승패 없는 토론: 협상 토론… 126
14 전문가처럼: 원탁 토론… 143
15 프로젝트 수업과 토론… 152
16 교실 토론으로 인권 친화 교실 만들기… 159
17 협력적 교실 토론의 미래… 174
토론을 하면 이런 것이 좋다!… 182
참고자료… 186
‘대립’하는 토론이 아닌 ‘협력’적 토론 이야기
협력적 교실 토론의 철학은 ‘모두가 학습에 참여해야 한다. 협력적인 학습이 적극적인 배움으로 이어진다. 특정한 교과와 언어 기능을 넘어 총체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동시에 이뤄지는 교육, 소외 없는 배움, 학습자 중심’의 원리를 지향한다.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최대한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합의해 나가는 정신이 교실 토론에는 녹아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흔히 ‘토론’ 하면 찬성과 반대가 대립각을 세우는 ‘찬반대립 토론’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찬반’이 아닌 ‘협력’적 토론이라는 용어는 상당히 낯설게 여겨질지 모른다. 협력적 교실 토론을 처음 접한 일반 교사들 또한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 협력적 교실 토론이 기존에 알고 있던 토론과는 상당히 달랐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토론에 대한 일종의 편견을 깨고, 다른 방식의 토론도 가능하다는 것을 힘주어 역설한다. 그들이 주목한 것은 찬반대립이 아니라,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이 토론의 출발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교실’이라는 공간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관계를 중시하는 ‘협력적 토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토론 연수의 과정에서 이러한 ‘협력적’ 토론 방법을 교육과정, 교과서와 관련하여 설명하자 혼란에 빠져 있던 교사들에게서 ‘이런 토론 교육이 필요했다.’고 갈채가 터져 나왔다. 이런 격려와 갈채가 책을 발간하는 큰 힘이 되었다.
이 책의 구성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실제 수업에서 협력적 교실 토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전하려 애썼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교육 흐름을 ‘토론’의 관점에 접목시켜, 초등과 중등이 함께 연구를 이어갔다. 같은 토론 방법이어도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서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 초등학교는 호흡이 짧고 단순하지만 보다 협력적인 토론에 관심을 기울였고, 도덕, 사회, 국어 교과서에 소개된 방법과 학급-학교 운영 실천 사례를 담았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교과 담임제에 따라 각 교과별로 실천한 사례를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야기가 꽃피는 교실 토론』은 아주 간단한 ‘세 단어로 말하기’부터 다소 복잡한 ‘모서리 토론’, ‘발명 토론’, ‘협상 토론’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과학, 수학, 기술 가정, 미술, 인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과목에서의 다양한 토론을 소개한다. 협력적 교실 토론을 기초로 하여 다양한 쟁점 토론, 대집단 토론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개념으로 가벼운 토론에서부터 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 토론으로 구성했다.
협력적 교실 토론을 하면 “이런 것이 좋다!”
먼저 교실에서 ‘협력적 토론’을 적용해본 〈강원토론교육연구회〉소속 교사들의 짧은 후기와 추천사를 소개한다.
◆토론은 ‘민주주의의 꽃’이자 가장 적극적인 교육방법입니다.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기 위한 자료 집과 근거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협력적 토론을 통해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익힐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더욱 꽃피우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가정에서 더 많이 토론을 나누어야 합니다.
-문수정(평창고 교사)
◆토론을 하면 수동적인 학생들도 능동적으로 활동하면서 자주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논리적인 사고력, 글쓰기, 말하기 능력은 물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향상됩니다. 무엇보다 교사는 학생들을 보다 많이 이해하고,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송연희(영서고 교사)
◆우리는 토론을 통해 더욱 넓고 깊은 통찰력을 발휘합니다. 토론은 우리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방법입니다. 토론은 한 걸음 가까이, 때론 한 걸음 떨어져서 프레임을 보게 해줍니다. 그중에서도 협력적 토론은 집단 지성이 빛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토론이야말로 다양한 의견이 만나 새로운 의견을 만들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진통입니다.
-이용준(횡성중 교사)
◆토론은 쟁점을 수렴하여 합의를 이끌어 내는 능력, 하나의 사건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존의 토론 교육이 다양한 관점을 드러내는 데 관심이 많았다면, 협력적 토론은 쟁점을 수렴하여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에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충분한 토론을 거치려면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속력이 빨라져요. 처음에는 느린 것 같지만, 결국에는 사회적 비용을 적게 쓰면서도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더욱 민주적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더욱 평화롭게, 그리고 빠르게.
-최고봉(오안초 교사)
수다 넘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이야기 속으로 풍덩!
저자들은 협력적 교실 토론을 ‘형식이 있는 수다’의 과정이라 말한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시끄럽기만 한 수다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공동체를 상상해 보자. 이런 행복한 교실에서는 웃음꽃과 수다가 피어날 것이다. 그런 수다 속에서 배움이 일어나고, 상호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학교는 가고 싶은 곳으로 변하지 않을까? ‘이야기가 꽃피는 교실 토론’은 학교와 교실이 그렇게 변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제목이다.
‘자기표현’과 ‘공감’, ‘합의’의 과정인 교실 토론을 통해 협력적인 수업, 깊이가 있는 수업, 학생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수업,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 자기주도적인 수업, 듣기-말하기-쓰기가 융합된 수업을 일구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토론을 방법으로만 이해하면 토론 수업에 머무르지만, 토론의 원리로 수용하면 교실과 교육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믿는다. 협력적 교실 토론과 함께 수다스러운 교실,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 갈 것을 제안한다. ‘협력적 교실 토론’으로 수업을 바꾸어 나가는 계기가 마련 되길 바란다. 더 나아가 토론 문화가 녹아 있는 민주적인 교실, 민주적인 학교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도 갖는다. 교실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사회로 ‘협력적 교실 토론’이 퍼져 나가 우리 사회가 보다 민주적으로 변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원토론교육연구회
강원 지역에서 토론 교육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교사들이 모여 2013년 탄생한 교과 연구회이다. 강원도 내 초.중.고 교사 3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연구와 실천을 함께하고 있다. 해마다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지역에서 교육 기부로 청소년토론캠프를 개최하고 있고, 교사들과 토론 교육을 나누기 위해 연수와 워크숍을 열고 있다.
김대성 태봉초 교사 김지영 강릉여중 교사 문수정 평창고 교사 박선희 북평중 교사
박시연 강일여고 교사 박은주 동춘천초 교사 송연희 영서고 교사 이용준 횡성중 교사
이은주 북평초 교사 최고봉 오안초 교사 황석범 북평고 교사
▣ 주요 목차
글머리 6
01 수다스런 교실 이야기… 15
02 교실 토론의 원리… 23
03 교실에서 말문 열기… 32
04 수학여행 장소 정하기: 피라미드 토론… 40
05 광고를 활용한 토론… 49
06 발명 시간에 토론하기… 57
07 두 마음 토론으로 수다 떨기… 67
08 만장일치 토론으로 진로 찾기… 76
09 한 줄로 모둠별 글쓰기… 85
10 과학 시간에 토론하기… 95
11 다양한 선택지에서: 모서리 토론… 105
12 교실에서 독서 토론 하기… 116
13 승패 없는 토론: 협상 토론… 126
14 전문가처럼: 원탁 토론… 143
15 프로젝트 수업과 토론… 152
16 교실 토론으로 인권 친화 교실 만들기… 159
17 협력적 교실 토론의 미래… 174
토론을 하면 이런 것이 좋다!… 182
참고자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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