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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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괴테
출판사항문예출판사, 발행일:2022/10/10
형태사항p.277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100975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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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기와 주제에 따라 나눈 《괴테 시집》
독일 제1국영방송인 ‘ARD’는 세계적인 대문호 괴테의 탄생 250주년을 축하하며 50년 동안의 전통을 깨고 정오 뉴스 대신 괴테의 시 구절을 3분 동안 낭송했다. 독일인들이 괴테와 그의 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괴테 시집》은 이런 괴테의 서정시를 시기와 주제에 따라 다음과 같이 총 5부로 구성했다.

Ⅰ. 젊은 날의 시
희곡과 소설의 즐비한 명작들로 절대적인 명성을 얻은 괴테지만, 그의 문학적 특성은 아무래도 서정시에 있다. 괴테는 스스로도 시인이라는 데에 긍지를 느꼈다. 젊은 날의 시가 주로 씌어졌던 프랑크푸르트 시절, 그의 서정시의 원천이 된 것은 릴리 셰네만과의 사랑이었다. 〈호수 위에서〉, 〈새로운 사랑, 새로운 삶〉, 〈벨린데에게〉, 〈릴리에게〉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오랑캐꽃〉 같은 발라드는 모차르트가 작곡해서 특히 유명한데, 이 장르에서는 만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걸작을 남겼다.

Ⅱ. 초기 바이마르 시절의 시
바이마르 공국의 군주 칼 아우구스트 대공의 간청으로 정부의 요직을 맡게 되면서 괴테는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바이마르에 눌러앉게 된다. 60년 가까운 이 바이마르 시절 초기에 그의 시뿐만 아니라 삶의 길라잡이 역할을 한 것은 샤를로테 폰 슈타인 부인이다. 일곱 살 연상인 그녀와의 사랑을 뜨겁게 노래한 서정시인 〈쉴 사이 없는 사랑〉이나 〈달에게〉는 그때까지의 작품과는 달리 표현이 섬세해지고, 동시에 깊이가 생기고 있다. 한편 〈물 위의 영혼의 노래〉, 〈신성〉과 같은 사상적으로 숭고한 작품도 쓰고 있다. 특히, 이 시기의 〈외롭게 사는 사람은〉, 〈눈물과 함께 빵을〉,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그대는 아는가〉 등은 그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빌헬름 마이스터》에 삽입된, 의미 깊은 절창들이다.

Ⅲ. 이탈리아 여행 이후의 시
괴테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건축, 회화, 조각 등 고대 조형예술에 커다란 감명을 받게 되었고, 그것은 그의 고전주의적 세계를 형성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 시의 스타일도 다양해지는데, 귀국 후에 쓴, 스케일이 큰 〈로마의 비가〉 20편도 그중 하나이다. 반면에 〈찾아낸 꽃〉같이 목가적인 예쁜 서정시도 보인다. 그리고 실러와 경쟁적으로 썼던 발라드에도 다수의 명작을 남기고 있다.

Ⅳ. 만년의 시
60대 중반을 지나면서 괴테는 자신의 지혜를 담은 격언풍의, 그리고 경구풍의 짤막한 시를 많이 쓰고 있는데, 여전히 대중에게 인기 있는 괴테의 명언들도 이 시기의 시들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삶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한밤중에〉, 〈이른 아침, 옅은 안개 속에서〉와 같은 긍정적인 훈훈한 명작도 절제된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Ⅴ. 서동 시집
‘서방 시인이 쓴 동방의 시’라는 부제목과 함께 1819년에 출판된 《서동 시집》은 괴테가 14세기 페르시아의 대시인 하피스를 알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쓴 시집이다. 내용이 풍부하고, 표현이 다양한 의미 깊은 작품이다. 1816년 2월에는 이 시집의 출판을 예고하는 아래와 같은 글을 신문에 발표했다. “시인은 자신을 한 사람의 나그네로 비유하고 있다. 그는 어느새 동양에 도착한다. 이 지방의 풍습, 습관, 사상, 종교상의 정서 및 견해에 기쁨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슬람교도가 아닐까라는 의심마저 지울 수 없다.” 이 말은 《서동 시집》의 성격을 잘 암시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시집은 시인, 하피스, 사랑, 파르시교도, 줄라이카, 티무르, 비유, 천국 등의 열두 편으로 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특히 주요한 주제는 ‘시’와 ‘사랑’이다. 따라서 ‘시인 편’, ‘사랑 편’, ‘줄라이카 편’이 아무래도 무게를 가지게 되며, 또 대중성 있는 소재 때문에 비교적 접근하기도 쉽다.

정신적 자유와 사랑을 추구한 인간, 괴테를 만나다
괴테는 내면의 정열을 주체하지 못해 서서 시를 쓸 정도로 시 창작에 몰두하였으며, 아홉 살부터 여든세 살로 생을 마감하던 해까지 줄곧 그림을 그리며 총 열 권의 화집을 출간하기도 한 열정적인 예술가였다. 《괴테 시집》에는 이런 괴테의 자기 체험의 고백이자 추억이며 스스로에 대한 비판이 담긴 시와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담았다.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고즈넉한 운치를 풍기는 (괴테가 즐겨 그렸던) 달 그림뿐 아니라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정경, 베수비오 화산 폭발의 모습 등 괴테가 관찰한 세상의 모습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평생 정신적인 자유와 인간적인 사랑을 추구했던 인간으로서 괴테가 갖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 시집은, 시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괴테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뿐 아니라 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서정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모든 독일 작가들 중에서 괴테야말로 내가 깊이 빚졌다고 느끼는 작가다.”_헤르만 헤세
“단순함에서 훌륭한 내용으로 발전함에 있어 우리는 괴테를 뛰어넘을 수 없다.”_프리드리히 니체
“괴테, 그는 모순의 위대한 촉매자이며 극단적인 것을 수용하는 천재적인 중계자이다.”_토마스 만
“괴테, 고통 속의 위안.”_프란츠 카프카
“괴테는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현자이다.”_토머스 칼라일

▣ 작가 소개

저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9년 8월, 황실 고문관인 아버지와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765년에 법률학을 배우기 위해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했다. 이때 처음으로 자유롭게 레싱, 빙켈만 등을 읽었다. 그러나 1768년 폐결핵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향했다. 1770년 슈트라스부르 대학에 입학하여 다시 법률 공부를 하는 동시에 의학 강의도 들었다. 이때 헤르더와 교제하면서 호메로스, 성서, 오시안, 민요, 셰익스피어 등을 알게 되는데, 이로써 ''슈투름 운트 드랑'', 즉 질풍노도 문학 운동이 준비되기 시작했다. 법률 학위를 받은 괴테는 고향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는 한편, 문학에도 열성을 다하여 『괴츠 폰 베를리힝엔』의 초고를 완성했다. 이 희곡은 출간되자 대중과 지식인들의 열광적인 갈채를 받았고, 괴테는 독일의 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1772년 괴테는 베츨라의 고등 법원에서 견습 생활을 시작했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괴테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바로 그를 독일의 작가에서 세계적 작가로 우뚝 서게 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의 무대가 된 곳이기 때문이다. 베츨라에서 괴테는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를 연모했는데, 이 체험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거의 사실 그대로 담겨 있다. 부프에게 사랑을 거절당한 괴테는 도망치듯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후 3년간 괴테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문학적 결실을 거두었다. 바로 기존의 무미건조한 형식미에서 탈피하여 인간 본연의 감정에 충실할 것과 인습적에 것에 대한 저항을 모토로 한 슈투름 운트 드랑의 시기였던 것이다. 그 절정을 이룬 것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었다.

1775년 카를 아우구스트의 초청으로 바이마르를 방문하여 그곳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이로써 괴테는 슈투름 운트 드랑의 시기를 마감하고 추밀참사관에 임명되어 행정적인 활동을 했다. 다망한 정무 생활 틈에서도 지리학, 식물학, 광물학 등 자연에 대한 연구에도 몰두했다. 그러나 창작 면에서는 침체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1786년(37세) 이탈리아 여행길에 오름으로써 다시 예술의 세계로 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2년간의 이탈리아 여행은 괴테에게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재발견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1788년 바이마르로 돌아온 괴테는 정무에서 떠나 고독 속으로 숨었다. 이때 나중에 정식 부인이 된, 평민 출신의 크리스티아네 불피우스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고, 실러와도 처음으로 만났다. 1794년부터 실러와 깊은 친교를 나누기 시작한 괴테는 실러가 발행하던 문학 잡지인 『호렌』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1805년부터 1815년에 걸친 나폴레옹 전쟁 동안 나폴레옹을 세 번이나 만난 한편, 독일 문학 최초의 사회 소설로 평가받는 『친화력』를 완성했고, 자서전의 백미로 꼽히는 『시와 진실』 1∼3부도 완성했으며, 『서동시집』 집필에도 착수했다. 1821년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를 완성했으며, 죽기 1년 전 대작 『파우스트』를 완성했으며 1832년 바이마르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역자 : 송영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강사로 재직했으며,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너와 나의 목숨을 위하여》가 있고,
번역서로는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릴케 《말테의 수기》, 《어느 시인의 고백》, 《릴케 시집》, 《릴케 후기 시집》, 헤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시집》, 힐티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레마르크 《개선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젊은 날의 시
초기 바이마르 시절의 시
이탈리아 여행 이후의 시
만년의 시
서동 시집

해설 : 괴테의 시
역자 후기
괴테 연보
작품 출처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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