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무엇이 학교 혁신을
지속가능하게 하는가
― 우리가 알아야 할 독일, 미국, 한국의 학교 혁신 ―
이 책은 독일 니더작센 주의 ‘괴팅겐 통합학교’, 미국 뉴욕 시의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 우리나라 혁신학교의 사례들을 통해 성공적인 학교 혁신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지속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괴팅겐 통합학교의 볼프강 교장이 한국 혁신학교를 보면서 “좋은 학교”에는 놀라울 정도의 유사성이 있다고 말한 것처럼 세계적으로 보편적이라고 할 만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첫째, 교사, 학부모, 학생 등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학교 정책이 결정되고 지역사회와 협력함으로써 민주적인 교육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둘째, 교과를 뛰어넘는 통합적인 교육과정, 협력학습, 프로젝트 수행에 바탕을 둔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지향한다. 셋째, 학교 혁신을 위해 교사들의 동료성, 자율성, 전문성을 발전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괴팅겐 통합학교에서 학생들 6명으로 구성되는 ‘책상그룹’은 우리나라 혁신학교의 모둠 활동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데, 괴팅겐 통합학교는 이것을 학교 전체의 운영 원리로 발전시켰다. 책상그룹으로 이루어진 학급들이 모여서 하나의 ‘학년 클러스터’를 이루는데, 각 학년 클러스터는 자체적으로 교육 활동을 결정하고 책임진다. 교사들과 교직원들 역시 학생들처럼 책상그룹을 구성하여 모임을 갖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학부모들은 1년에 4회씩 열리는 ‘책상그룹 저녁 모임’에 아이들과 함께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또한 학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업, 단체, 기관 등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는다.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는 미국에서 교육의 시장화가 거세게 몰아닥친 1980년대에 학생들 각자의 필요에 맞춘 교육과 민주적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작은 학교 구조와 주제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교육과정,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수행에 바탕을 둔 평가, 교사의 동료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현재 우리나라 혁신학교들이 펼치고 있는 스몰스쿨 제도, 학년부 교사 모임, 주제 중심 통합교육과정, 공개수업과 수업연구회, 수행 중심 평가를 이미 30여 년 전에 시도하여 성공한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독일 괴팅겐 통합학교와 미국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의 사례는 이른바 수월성을 내세우면서 민주적 공동체, 소통, 협력을 추구하는 교육은 학생들의 지적인 성장을 방해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반박한다. 독일 대학입학자격시험(아비투어)에서 현재 최고 수준의 평균 점수를 보여주고 있는 괴팅겐 통합학교는 2011년 기독교민주연합 출신의 크리스티안 불프 대통령으로부터 독일 최우수 학교상을 받았다. 그리고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는 1990년대에 미국 뉴욕에서 교육적으로 최악으로 평가되던 이스트할렘에서 90퍼센트를 넘는 대학 진학률을 기록함으로써 낙오방지법(NCLB)과 같은 표준화된 교육과정과 책무성 평가 정책에 따르지 않더라도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학업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한국의 혁신학교가 짧은 기간 동안 이룬 성취가 결코 우연이나 예외적인 결과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해준다. 독일 괴팅겐 통합학교는 독일의 서열화된 학제를 거부하고 대안적인 공립학교를 모색하기 위한 시도에서 출발했다. 또한 미국에서 교육의 시장화가 맹렬하게 추진되고 있던 시대에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는 그 흐름에 맞서 싸우면서 학생들의 놀라운 지적 성취를 보여주었다. 우리나라에서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는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혁신학교 정책이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되는 것은,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결정에 따라 지정된 혁신학교에 시도 교육청은 지원만 할 뿐 지침을 하달하거나 간섭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성공적인 혁신학교들은 바로 이러한 자치와 자율성에 바탕을 두고 민주적인 학교문화, 교사들의 자발성, 구성원들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통합적인 교육과정, 지속적인 수업연구,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던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독일, 미국에서 학교 혁신의 앞선 사례와 우리나라 혁신학교에서 드러나고 있는 성공 사례들은 앞으로 우리 공교육의 미래를 전망하고 성공적인 학교 혁신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힘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권성호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교육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호주 Central Queensland University 연구교수, 한국교육공학회 회장, 교육정보 미디어 학회 회장을 거쳐 2015년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직을 정년퇴임하였다. 저서로 『교육공학원론』, 『하드웨어는 부드럽게, 소프트웨어는 단단하게』, 『교육공학적 관점에 따른 미디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교육공학연구의 동향』 등이 있다.
김현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Lincoln University에서 온라인 저널리즘 디플로마 및 영국 University of Ulster에서 미디어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통과 오감학습을 중심으로 한 인간개발론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소통과 오감학습』, 『오감학습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고, 주요 저작물로 「글로벌 경제위기의 인문학적 해석」. 「존재는 미디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미디어관계론」, 「소통의 대칭성과 비대칭성: 부창부수(夫唱婦隨)의 남녀관계 분석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유병규
한양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공부하고 다시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1년 6개월간 경기도의 혁신학교 3곳을 참여관찰 하는 질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박았다. 혁신학교, 교육과정 재구성, 학습공동체 관련한 교사 연수, 자문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재 [융복합 교육 생태계 조성과 자생적 학교 교육 개혁] 연구단의 연구원으로 참여 중이며 새움교육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교육과정 재구성 관련 저서를 준비 중에 있다.
정진헌
춘천 출생.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독일 괴팅겐 소재 -막스플랑크 종교와 민족다양성 연구원]의 선임연구원/서울랩 코디네이터로 재직 중이다. 최근 저서로는, Migration and Religion in East Asia: North Korean Migrants’ Evangelical Encounters(Palgrave Macmillan, 2015), Building Noah’s Ark for Migrants, Refugees, and Religious Communities(A. Horstmann 공편, Palgrave Macmillan, 2015), 『한국의 다문화주의: 현실과 쟁점』(공저), 『남북한 문화이해지: 북한에서 온 내 친구』(공저) 등이 있다.
정 훈
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철학을 공부했고, 프레네 교육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대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자발성과 협력의 프레네 교육학』, 옮긴 책으로 『아이들이 가진 생각의 힘』 등이 있다. 이메일 주소는 jh93@daegu.ac.kr이다.
▣ 주요 목차
머리글 - 6
1장. 독일 쾨팅겐 통합학교
1. 인류 보편적 교육이념을 실천하는 학교 - 15
2. 괴팅겐 통합학교 설립의 역사적 배경 - 21
3. 괴팅겐 통합학교의 교육철학 - 24
4. ‘책상그룹’ 학습 모델 - 34
5. ‘책상그룹’을 통한 학교운영 - 43
6. 소통 문화의 결실들 - 54
인터뷰 : 볼프강 포겔쟁어 괴팅겐 통합학교 교장 - 68
2장. 미국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
1. 왜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인가? - 101
2.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의 탄생과 학교교육 철학 - 107
3.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 혁신의 실제 - 115
4.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가 보여주는 ‘학교교육 제4의 길’ - 136
3장. 한국 혁신 중학교
1. 꽉 막힌 한국 학교의 현실과 혁신학교 - 149
2. 교사의 자발성을 업그레이드하다 - 152
3.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는 수업 - 163
4. 교사, 학생, 학부모 3주체 협약으로 주인 의식을 찾다 - 176
인터뷰 : 이광호 이우학교 교장 - 180
4장. 각국 혁신 학교 사례들의 시사점과 전망
1. 독일 괴팅겐 통합학교의 시사점 - 217
2. 미국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가 주는 시사점 - 224
3. 한국의 혁신학교가 주는 시사점 - 231
4. 혁신 교육의 패러다임: ‘사회성’ - 236
5. 미래적 혁신 교육의 철학을 위하여 - 240
〈부록〉
(1) 독일의 교육제도와 중등 단계 학생 선발 제도 - 246
(2) 독일 학제와 괴팅겐 통합학교 - 249
(3) 독일 학제(도표) - 259
무엇이 학교 혁신을
지속가능하게 하는가
― 우리가 알아야 할 독일, 미국, 한국의 학교 혁신 ―
이 책은 독일 니더작센 주의 ‘괴팅겐 통합학교’, 미국 뉴욕 시의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 우리나라 혁신학교의 사례들을 통해 성공적인 학교 혁신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지속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괴팅겐 통합학교의 볼프강 교장이 한국 혁신학교를 보면서 “좋은 학교”에는 놀라울 정도의 유사성이 있다고 말한 것처럼 세계적으로 보편적이라고 할 만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첫째, 교사, 학부모, 학생 등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학교 정책이 결정되고 지역사회와 협력함으로써 민주적인 교육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둘째, 교과를 뛰어넘는 통합적인 교육과정, 협력학습, 프로젝트 수행에 바탕을 둔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지향한다. 셋째, 학교 혁신을 위해 교사들의 동료성, 자율성, 전문성을 발전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괴팅겐 통합학교에서 학생들 6명으로 구성되는 ‘책상그룹’은 우리나라 혁신학교의 모둠 활동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데, 괴팅겐 통합학교는 이것을 학교 전체의 운영 원리로 발전시켰다. 책상그룹으로 이루어진 학급들이 모여서 하나의 ‘학년 클러스터’를 이루는데, 각 학년 클러스터는 자체적으로 교육 활동을 결정하고 책임진다. 교사들과 교직원들 역시 학생들처럼 책상그룹을 구성하여 모임을 갖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학부모들은 1년에 4회씩 열리는 ‘책상그룹 저녁 모임’에 아이들과 함께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또한 학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업, 단체, 기관 등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는다.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는 미국에서 교육의 시장화가 거세게 몰아닥친 1980년대에 학생들 각자의 필요에 맞춘 교육과 민주적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작은 학교 구조와 주제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교육과정,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수행에 바탕을 둔 평가, 교사의 동료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현재 우리나라 혁신학교들이 펼치고 있는 스몰스쿨 제도, 학년부 교사 모임, 주제 중심 통합교육과정, 공개수업과 수업연구회, 수행 중심 평가를 이미 30여 년 전에 시도하여 성공한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독일 괴팅겐 통합학교와 미국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의 사례는 이른바 수월성을 내세우면서 민주적 공동체, 소통, 협력을 추구하는 교육은 학생들의 지적인 성장을 방해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반박한다. 독일 대학입학자격시험(아비투어)에서 현재 최고 수준의 평균 점수를 보여주고 있는 괴팅겐 통합학교는 2011년 기독교민주연합 출신의 크리스티안 불프 대통령으로부터 독일 최우수 학교상을 받았다. 그리고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는 1990년대에 미국 뉴욕에서 교육적으로 최악으로 평가되던 이스트할렘에서 90퍼센트를 넘는 대학 진학률을 기록함으로써 낙오방지법(NCLB)과 같은 표준화된 교육과정과 책무성 평가 정책에 따르지 않더라도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학업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한국의 혁신학교가 짧은 기간 동안 이룬 성취가 결코 우연이나 예외적인 결과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해준다. 독일 괴팅겐 통합학교는 독일의 서열화된 학제를 거부하고 대안적인 공립학교를 모색하기 위한 시도에서 출발했다. 또한 미국에서 교육의 시장화가 맹렬하게 추진되고 있던 시대에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는 그 흐름에 맞서 싸우면서 학생들의 놀라운 지적 성취를 보여주었다. 우리나라에서 공교육을 정상화하려는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혁신학교 정책이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되는 것은,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결정에 따라 지정된 혁신학교에 시도 교육청은 지원만 할 뿐 지침을 하달하거나 간섭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성공적인 혁신학교들은 바로 이러한 자치와 자율성에 바탕을 두고 민주적인 학교문화, 교사들의 자발성, 구성원들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통합적인 교육과정, 지속적인 수업연구,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던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독일, 미국에서 학교 혁신의 앞선 사례와 우리나라 혁신학교에서 드러나고 있는 성공 사례들은 앞으로 우리 공교육의 미래를 전망하고 성공적인 학교 혁신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힘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권성호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교육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호주 Central Queensland University 연구교수, 한국교육공학회 회장, 교육정보 미디어 학회 회장을 거쳐 2015년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직을 정년퇴임하였다. 저서로 『교육공학원론』, 『하드웨어는 부드럽게, 소프트웨어는 단단하게』, 『교육공학적 관점에 따른 미디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교육공학연구의 동향』 등이 있다.
김현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Lincoln University에서 온라인 저널리즘 디플로마 및 영국 University of Ulster에서 미디어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통과 오감학습을 중심으로 한 인간개발론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소통과 오감학습』, 『오감학습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고, 주요 저작물로 「글로벌 경제위기의 인문학적 해석」. 「존재는 미디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미디어관계론」, 「소통의 대칭성과 비대칭성: 부창부수(夫唱婦隨)의 남녀관계 분석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유병규
한양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공부하고 다시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1년 6개월간 경기도의 혁신학교 3곳을 참여관찰 하는 질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박았다. 혁신학교, 교육과정 재구성, 학습공동체 관련한 교사 연수, 자문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재 [융복합 교육 생태계 조성과 자생적 학교 교육 개혁] 연구단의 연구원으로 참여 중이며 새움교육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교육과정 재구성 관련 저서를 준비 중에 있다.
정진헌
춘천 출생.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독일 괴팅겐 소재 -막스플랑크 종교와 민족다양성 연구원]의 선임연구원/서울랩 코디네이터로 재직 중이다. 최근 저서로는, Migration and Religion in East Asia: North Korean Migrants’ Evangelical Encounters(Palgrave Macmillan, 2015), Building Noah’s Ark for Migrants, Refugees, and Religious Communities(A. Horstmann 공편, Palgrave Macmillan, 2015), 『한국의 다문화주의: 현실과 쟁점』(공저), 『남북한 문화이해지: 북한에서 온 내 친구』(공저) 등이 있다.
정 훈
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철학을 공부했고, 프레네 교육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대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자발성과 협력의 프레네 교육학』, 옮긴 책으로 『아이들이 가진 생각의 힘』 등이 있다. 이메일 주소는 jh93@daegu.ac.kr이다.
▣ 주요 목차
머리글 - 6
1장. 독일 쾨팅겐 통합학교
1. 인류 보편적 교육이념을 실천하는 학교 - 15
2. 괴팅겐 통합학교 설립의 역사적 배경 - 21
3. 괴팅겐 통합학교의 교육철학 - 24
4. ‘책상그룹’ 학습 모델 - 34
5. ‘책상그룹’을 통한 학교운영 - 43
6. 소통 문화의 결실들 - 54
인터뷰 : 볼프강 포겔쟁어 괴팅겐 통합학교 교장 - 68
2장. 미국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
1. 왜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인가? - 101
2.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의 탄생과 학교교육 철학 - 107
3.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 혁신의 실제 - 115
4.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가 보여주는 ‘학교교육 제4의 길’ - 136
3장. 한국 혁신 중학교
1. 꽉 막힌 한국 학교의 현실과 혁신학교 - 149
2. 교사의 자발성을 업그레이드하다 - 152
3.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는 수업 - 163
4. 교사, 학생, 학부모 3주체 협약으로 주인 의식을 찾다 - 176
인터뷰 : 이광호 이우학교 교장 - 180
4장. 각국 혁신 학교 사례들의 시사점과 전망
1. 독일 괴팅겐 통합학교의 시사점 - 217
2. 미국 센트럴파크이스트 중등학교가 주는 시사점 - 224
3. 한국의 혁신학교가 주는 시사점 - 231
4. 혁신 교육의 패러다임: ‘사회성’ - 236
5. 미래적 혁신 교육의 철학을 위하여 - 240
〈부록〉
(1) 독일의 교육제도와 중등 단계 학생 선발 제도 - 246
(2) 독일 학제와 괴팅겐 통합학교 - 249
(3) 독일 학제(도표)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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