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상理想이 아닌 진상眞相에 눈떠라
착한 리더가 반드시 좋은 리더는 아니다
《군주론》에는 불편한 진실이 담겨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타인에게 착하고 정의롭고 공정하게 보이고 싶어 하는 허위의식이 어느 정도 잠재해 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입으로는 정의와 진리를 내세우면서 몸으로는 반대 행동을 하는 이중적 존재들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통렬한 아픔이다. 이상(理想)이 아닌 진상(眞相). 《군주론》의 핵심이 바로 그것이다. ‘숭고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냉혹한 현실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차원 높은 현실론이자 진정한 이상론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고전이 되었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생명력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군주론》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 대할 수 있는 삶의 실질적 경험과 내면적 성찰에 더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공감할 수 있는 통찰로 가득하다.
마키아벨리는 백면서생 학자가 아니었다. 엄혹한 현실에서 약소국 피렌체의 생존을 도모하는 일선 외교관의 경험으로 《군주론》의 뼈대를 세운 것이다. 저자 자신도 마키아벨리처럼 실제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왔기에 그나마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이르러서야 《군주론》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군주론》 원서는 특정한 시대적 사건들을 언급하는 부분이 많고 구성이 산만하여 실제로 통독하면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많다. 저자는 순서에 따라 주요 내용을 발췌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군주론》의 정수를 뽑아낼 수 있었다. 독자들에겐 약간의 시간 투자만으로 《군주론》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경준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Deloitte)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쌍용투자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쌍용경제연구소, 쌍용정보통신에서 근무했다. 중앙일보 발간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경영코칭’ ‘엄홍길의 정상경영학’을 연재했고,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의 ‘글로벌 프리즘’ 울산MBC <이광현의 시사매거진>의 ‘재미있는 글로벌 컨설팅’ SBS CNBC <인사이트 경영>, KBS1라디오 <성공예감> ‘미니 MBA’의 고정패널로 활동했다. 기타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필자로 활동중이다.
그의 저서는 주로 개인과 회사를 위한 비전 제시에 주목하고 있다. 그를 유명하게 한,『잘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인정받는 팀장은 분명 따로 있다』의 경영코칭 3부작은 깔끔한 구성과 일목요연한 실천사항들로 이루어져있다. 그의 책이 지니는 강점은 컨설팅을 업으로 하기 때문에 오는 현대의 문제점을 꼬집는 것과 그 해결방안을 실제 경영사례에서 차용하는데에서 오는 신뢰성이다. 뛰어난 직원의 요건 13번째인 ''PSD 정신’은 미국의 베어스턴스란 우량투자은행의 직원채용 기준에서 그 일례를 들고 있다. 또한 현재 가장 이슈화되는 인물이나 사건들을 통해 현대경영 키워드를 읽는 다는 것도 그의 특징이다. 『거친 산을 오를 땐 독재자가 된다』는 화제의 인물 엄홍길을 통해 불굴의 의지, 꺾이지 않는 투쟁심들로 그의 리더십을 분석하고 경영자들에게 접목될 수 있는 덕목들을 보여준다.『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에서는 ''로마''라는 역사적 국가의 경영법칙을 통하여 현대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신입사원 순혈주의, 학연, 지연'' 등으로 점철된 문제점들에 대하여 비판한다. 또한 ,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키워드를 제시하며 소니와 삼성전자의 전략적 제휴 역시 글로벌 경제에서의 특성 중 하나임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컨설턴트로서 현대의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시의적절한 개인과 회사의 대응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김경준의 책은 사랑받고 있다. 다른 저서로 『대한민국 초우량기업 10』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왜 지금 《군주론》인가
헌정사 마키아벨리, 경험과 지식을 헌정하다
: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에게 올리는 글
제1장 군주국이란
: 군주국의 종류와 그것이 생기는 과정
제2장 상속자의 프리미엄
: 세습 군주국
제3-1장 새로 편입한 국가를 통치하는 두 가지 방법
: 복합 군주국
제3-2장 다정히 안아주거나 짓밟거나
: 복합 군주국
제4장 전제군주국 복속이 더 쉽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정복한 다리우스 왕국에서 대왕의 사후에도 반란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
제5장 자국보다 선진국인 나라를 공략하는 법
: 점령되기 전에 자신들의 법에 의해 살아온 도시나 군주국을 다스리는 법
제6장 무장한 예언자가 승리한다
: 자신의 무력과 능력으로 지배하게 된 신생 군주국
제7장 한번 적이 되면 끝까지 적이다
: 타인의 무력과 행운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제8장 잔혹한 수단은 단 한 번으로 족하다
: 사악한 방법으로 군주가 된 인물들
제9장 항상 군주를 필요로 하게끔 만들어라
: 시민형 군주국
제10장 방어력이 최우선이다
: 군주국의 세력을 측정하는 법
제11장 가톨릭이 지배한 교황령
: 교회형 군주국
제12장 용병은 오직 피해만 남긴다
: 군대의 다양한 종류와 용병
제13장 내 군대만이 진짜 힘이다
: 원군, 혼성군, 자국군
제14장 무력은 때론 신성하다
: 군주가 군사에 관해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제15장 이상보다는 진상을 추구하라
: 군주는 어떤 일로 칭송과 비난을 받는가
제16장 때로는 인색함이 더 이롭다
: 후함과 인색함
제17장 도덕정치는 허상이다
: 잔인함과 인자함, 사랑 받는 것과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제18장 좋은 성품을 ‘갖춘 척’ 하라
: 군주는 어떻게 신뢰를 지켜야 하는가
제19장 선행이 원한을 부르기도 한다
: 경멸과 미움을 피하는 법
제20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필요하다
: 요새 구축 등 군주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많은 일은 유용한가?
제21장 어중간한 중립은 파멸을 부른다
: 군주는 명성을 얻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제22장 신하와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라
: 군주의 측근들
제23장 총명한 몇몇에게만 조언할 권한을 줘라
: 아첨꾼들을 피하는 법
제24장 하늘이 맑을 때 폭풍에 대비하라
: 이탈리아의 군주들은 어떻게 나라를 잃게 되었는가
제25장 운명은 과감한 행동가에게 호의적이다
: 운명이 인간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인간은 운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제26장 필요에 의한 무력은 신성하다
: 야만족으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조언
이상理想이 아닌 진상眞相에 눈떠라
착한 리더가 반드시 좋은 리더는 아니다
《군주론》에는 불편한 진실이 담겨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타인에게 착하고 정의롭고 공정하게 보이고 싶어 하는 허위의식이 어느 정도 잠재해 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입으로는 정의와 진리를 내세우면서 몸으로는 반대 행동을 하는 이중적 존재들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통렬한 아픔이다. 이상(理想)이 아닌 진상(眞相). 《군주론》의 핵심이 바로 그것이다. ‘숭고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냉혹한 현실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차원 높은 현실론이자 진정한 이상론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고전이 되었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생명력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군주론》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 대할 수 있는 삶의 실질적 경험과 내면적 성찰에 더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공감할 수 있는 통찰로 가득하다.
마키아벨리는 백면서생 학자가 아니었다. 엄혹한 현실에서 약소국 피렌체의 생존을 도모하는 일선 외교관의 경험으로 《군주론》의 뼈대를 세운 것이다. 저자 자신도 마키아벨리처럼 실제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왔기에 그나마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이르러서야 《군주론》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군주론》 원서는 특정한 시대적 사건들을 언급하는 부분이 많고 구성이 산만하여 실제로 통독하면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많다. 저자는 순서에 따라 주요 내용을 발췌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군주론》의 정수를 뽑아낼 수 있었다. 독자들에겐 약간의 시간 투자만으로 《군주론》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경준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Deloitte)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쌍용투자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쌍용경제연구소, 쌍용정보통신에서 근무했다. 중앙일보 발간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경영코칭’ ‘엄홍길의 정상경영학’을 연재했고,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의 ‘글로벌 프리즘’ 울산MBC <이광현의 시사매거진>의 ‘재미있는 글로벌 컨설팅’ SBS CNBC <인사이트 경영>, KBS1라디오 <성공예감> ‘미니 MBA’의 고정패널로 활동했다. 기타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필자로 활동중이다.
그의 저서는 주로 개인과 회사를 위한 비전 제시에 주목하고 있다. 그를 유명하게 한,『잘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인정받는 팀장은 분명 따로 있다』의 경영코칭 3부작은 깔끔한 구성과 일목요연한 실천사항들로 이루어져있다. 그의 책이 지니는 강점은 컨설팅을 업으로 하기 때문에 오는 현대의 문제점을 꼬집는 것과 그 해결방안을 실제 경영사례에서 차용하는데에서 오는 신뢰성이다. 뛰어난 직원의 요건 13번째인 ''PSD 정신’은 미국의 베어스턴스란 우량투자은행의 직원채용 기준에서 그 일례를 들고 있다. 또한 현재 가장 이슈화되는 인물이나 사건들을 통해 현대경영 키워드를 읽는 다는 것도 그의 특징이다. 『거친 산을 오를 땐 독재자가 된다』는 화제의 인물 엄홍길을 통해 불굴의 의지, 꺾이지 않는 투쟁심들로 그의 리더십을 분석하고 경영자들에게 접목될 수 있는 덕목들을 보여준다.『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에서는 ''로마''라는 역사적 국가의 경영법칙을 통하여 현대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신입사원 순혈주의, 학연, 지연'' 등으로 점철된 문제점들에 대하여 비판한다. 또한 ,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키워드를 제시하며 소니와 삼성전자의 전략적 제휴 역시 글로벌 경제에서의 특성 중 하나임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컨설턴트로서 현대의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시의적절한 개인과 회사의 대응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김경준의 책은 사랑받고 있다. 다른 저서로 『대한민국 초우량기업 10』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왜 지금 《군주론》인가
헌정사 마키아벨리, 경험과 지식을 헌정하다
: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에게 올리는 글
제1장 군주국이란
: 군주국의 종류와 그것이 생기는 과정
제2장 상속자의 프리미엄
: 세습 군주국
제3-1장 새로 편입한 국가를 통치하는 두 가지 방법
: 복합 군주국
제3-2장 다정히 안아주거나 짓밟거나
: 복합 군주국
제4장 전제군주국 복속이 더 쉽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정복한 다리우스 왕국에서 대왕의 사후에도 반란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
제5장 자국보다 선진국인 나라를 공략하는 법
: 점령되기 전에 자신들의 법에 의해 살아온 도시나 군주국을 다스리는 법
제6장 무장한 예언자가 승리한다
: 자신의 무력과 능력으로 지배하게 된 신생 군주국
제7장 한번 적이 되면 끝까지 적이다
: 타인의 무력과 행운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제8장 잔혹한 수단은 단 한 번으로 족하다
: 사악한 방법으로 군주가 된 인물들
제9장 항상 군주를 필요로 하게끔 만들어라
: 시민형 군주국
제10장 방어력이 최우선이다
: 군주국의 세력을 측정하는 법
제11장 가톨릭이 지배한 교황령
: 교회형 군주국
제12장 용병은 오직 피해만 남긴다
: 군대의 다양한 종류와 용병
제13장 내 군대만이 진짜 힘이다
: 원군, 혼성군, 자국군
제14장 무력은 때론 신성하다
: 군주가 군사에 관해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제15장 이상보다는 진상을 추구하라
: 군주는 어떤 일로 칭송과 비난을 받는가
제16장 때로는 인색함이 더 이롭다
: 후함과 인색함
제17장 도덕정치는 허상이다
: 잔인함과 인자함, 사랑 받는 것과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제18장 좋은 성품을 ‘갖춘 척’ 하라
: 군주는 어떻게 신뢰를 지켜야 하는가
제19장 선행이 원한을 부르기도 한다
: 경멸과 미움을 피하는 법
제20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필요하다
: 요새 구축 등 군주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많은 일은 유용한가?
제21장 어중간한 중립은 파멸을 부른다
: 군주는 명성을 얻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제22장 신하와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라
: 군주의 측근들
제23장 총명한 몇몇에게만 조언할 권한을 줘라
: 아첨꾼들을 피하는 법
제24장 하늘이 맑을 때 폭풍에 대비하라
: 이탈리아의 군주들은 어떻게 나라를 잃게 되었는가
제25장 운명은 과감한 행동가에게 호의적이다
: 운명이 인간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인간은 운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제26장 필요에 의한 무력은 신성하다
: 야만족으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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