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와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법
포기할 기회조차 없는 n포 세대는 사는 게 버겁다.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고, 안심할 수 없는 미래가 없어 불안하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비교되고, 평가받으며 경쟁하는 사교육 시장에 내몰린다. 또한 돈으로 무엇이든 쉽게 사고 버리는 소비사회 속에서 젊은이들의 정체성은 쉴 새 없이 흔들리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두 발을 땅에 딛지 못해 무기력해진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오자와 마키코는 아이와 젊은이는 성장하고, 변화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이들은 누구에게 ‘키워지고’, ‘교육받는’ 대상이 아닌, 스스로 ‘자라나는’ 존재이다. 갓 태어난 젖먹이도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고 젖을 빨 줄 아는 것처럼 아이는 자발적으로 배우고, 커간다. 오자와 마키코는 경쟁사회 속에 시달리는 아이들과 그들의 교육을 걱정하는 교사, 부모들에게 말한다. 어른들이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고, 함께 오늘을 사는 것을 고민하며, 두 발을 땅에 딛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고. 아이를 처음 낳았을 때는 아무것도 몰라 헤매지만 아이가 자라날수록 어른들도 함께 성장한다. 정답은 없지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풀어갈 때 이 세상은 막연하고, 답답한 곳이 아닌 꽤 괜찮은 곳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자와 마키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오자와 마키코는 게이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임상심리학론, 아동·가정론을 전공하였고, 교육상담 전문기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와코(和光)대학교, 치바현립위생전문대학, 문화학원 전공과에서 임상심리학, 학교론, 가족론을 강의했고, 일본국민교육문화연구소의 운영위원과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마음의 전문가는 필요 없다》,《학교란 무엇일까-등교거부에서 생각한다》,《아이의 권리·부모의 권리》,《‘마음의 노트’를 해독하다》,《아이의 마음의 위기는 사실인가?》,《아이 차별의 사회》,《나 답게 산다》,《아이가 어른에게》등이 있으며, 공저로는《마음을 상품화하는 사회》,《학교라는 장소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카운슬링·환상과 현실》,《심리치료를 묻다》등이 있다. ‘오자켄’이라는 애칭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가수 오자와 켄지(小?健二)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감수자 : 이미식
부산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입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윤리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연구하고, 그 연구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학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역자 : 김은서
동덕여자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 재학시절 자매학교인 일본 메이카이대학(明海)에서 유학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국내 일본 회사에 취업하였으나 전공을 살리기 위해 일본으로 이직, 3년 동안 일본에 거주하였습니다.
현재는 일본 회사에 근무하며, 기술서, 전공서, 잡지, 미용서 등 여러 분야의 번역활동을 하고 있고, 여섯 살짜리 조카 유찬이와 틈틈이 놀아주며 아이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감수자의 글
제1장 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
들어가며
엄마는 저절로 되는 걸까
3세까지는 엄마가?
아이에게 배운 것
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
무기력한 아이들
지금 어른이 할 수 있는 일
나가며
제2장 동그라미를 만들자
그림책으로 놀자
심리학을, 왜 묻는가
후기
옮긴이의 글
아이와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법
포기할 기회조차 없는 n포 세대는 사는 게 버겁다.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고, 안심할 수 없는 미래가 없어 불안하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비교되고, 평가받으며 경쟁하는 사교육 시장에 내몰린다. 또한 돈으로 무엇이든 쉽게 사고 버리는 소비사회 속에서 젊은이들의 정체성은 쉴 새 없이 흔들리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두 발을 땅에 딛지 못해 무기력해진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오자와 마키코는 아이와 젊은이는 성장하고, 변화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이들은 누구에게 ‘키워지고’, ‘교육받는’ 대상이 아닌, 스스로 ‘자라나는’ 존재이다. 갓 태어난 젖먹이도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고 젖을 빨 줄 아는 것처럼 아이는 자발적으로 배우고, 커간다. 오자와 마키코는 경쟁사회 속에 시달리는 아이들과 그들의 교육을 걱정하는 교사, 부모들에게 말한다. 어른들이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고, 함께 오늘을 사는 것을 고민하며, 두 발을 땅에 딛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고. 아이를 처음 낳았을 때는 아무것도 몰라 헤매지만 아이가 자라날수록 어른들도 함께 성장한다. 정답은 없지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풀어갈 때 이 세상은 막연하고, 답답한 곳이 아닌 꽤 괜찮은 곳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자와 마키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오자와 마키코는 게이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임상심리학론, 아동·가정론을 전공하였고, 교육상담 전문기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와코(和光)대학교, 치바현립위생전문대학, 문화학원 전공과에서 임상심리학, 학교론, 가족론을 강의했고, 일본국민교육문화연구소의 운영위원과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마음의 전문가는 필요 없다》,《학교란 무엇일까-등교거부에서 생각한다》,《아이의 권리·부모의 권리》,《‘마음의 노트’를 해독하다》,《아이의 마음의 위기는 사실인가?》,《아이 차별의 사회》,《나 답게 산다》,《아이가 어른에게》등이 있으며, 공저로는《마음을 상품화하는 사회》,《학교라는 장소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카운슬링·환상과 현실》,《심리치료를 묻다》등이 있다. ‘오자켄’이라는 애칭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가수 오자와 켄지(小?健二)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감수자 : 이미식
부산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입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윤리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연구하고, 그 연구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학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역자 : 김은서
동덕여자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 재학시절 자매학교인 일본 메이카이대학(明海)에서 유학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국내 일본 회사에 취업하였으나 전공을 살리기 위해 일본으로 이직, 3년 동안 일본에 거주하였습니다.
현재는 일본 회사에 근무하며, 기술서, 전공서, 잡지, 미용서 등 여러 분야의 번역활동을 하고 있고, 여섯 살짜리 조카 유찬이와 틈틈이 놀아주며 아이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감수자의 글
제1장 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
들어가며
엄마는 저절로 되는 걸까
3세까지는 엄마가?
아이에게 배운 것
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
무기력한 아이들
지금 어른이 할 수 있는 일
나가며
제2장 동그라미를 만들자
그림책으로 놀자
심리학을, 왜 묻는가
후기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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