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권혁진 : 강원한문고전연구소 소장.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춘천의 문자향』,『화천인문기행』,『곡운과 다산, 곡운구곡을 걷다』,『한문교육의 이론과 실제』,『한국 한문소설의 세계』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소의신편』,『습재선생문집』,『봉서유고』,『의암집』등이 있다.
홍하일 :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이태원동물병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서울농대산악회 회원이자 산서회 회원으로, 1978년 설악과 인연을 맺은 후 설악의 능선과 계곡, 그리고 암장을 답파했다. 10여년 전 설담당 부도에 대한 고증을 계기로 유산기 발굴과 답사를 진행 중이다.
최병헌 : 1991년에 『문학세계』에서 시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 문학부문에서 인제군민 대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향토사부문에서 강원도민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집으로 『이야기가 그리운 날』 외 2권이 있으며, 『인제를 소재로 한 국역 한시집』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허남욱 :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저서로 『화천인문기행』,『곡운과 다산, 곡운구곡을 걷다』,『조선후기 문학사상의 흐름』,『신한문과교육론』... ,『중.고 한문교과서』,『금석서예와 초서강해』,『한문교육의 이론과 실제』,『한국 한문소설의 세계』,『한문과 교직실무』,가 있으며, 역서로 『조선여인의 노래』,『조선시대 금강산유기』,『한시로 떠나는 금강산 기행』,『강원도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해제
수수꽃다리 향기를 맡으며 고개를 넘다
소동령을 넘어 한계에서 노닐다
구름이 걷히자 만 송이 연꽃이 드러나다
석인대에서 고성을 보니 신선의 세계로구나
산도 만남과 만나지 못함이 있구나
미수파에 오르니 동해가 끝없이 보인다
비바람이 불기 전에 미리 울어 천후산이다
곡연의 수석은 우리나라에서 제일이다
바람과 이슬이 몸에 가득하여 잠을 이룰 수 없다
.
.
.
.
.
중략
조화옹이 만들어 펼쳐놓은 듯하다
우연히 왔다가 좋아하게 되어 떠날 수 없습니다
대청봉에 오르니 만 개의 봉우리가 춤추는 듯 일어섰다
천하의 절경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조물주 뜻이 있어 별천지를 열었네
이의 숙의 유설악기
하늘과 땅 사이를 채운 것은 모두 산이다
눈과 발 밖에서 산수의 즐거움을 찾아야
폭포를 보지 못했다면 여행이 헛될 뻔했네
설악의 물은 신령스러워 금강산보다 뛰어납니다
은하수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
원문
권혁진 : 강원한문고전연구소 소장.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춘천의 문자향』,『화천인문기행』,『곡운과 다산, 곡운구곡을 걷다』,『한문교육의 이론과 실제』,『한국 한문소설의 세계』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소의신편』,『습재선생문집』,『봉서유고』,『의암집』등이 있다.
홍하일 :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이태원동물병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서울농대산악회 회원이자 산서회 회원으로, 1978년 설악과 인연을 맺은 후 설악의 능선과 계곡, 그리고 암장을 답파했다. 10여년 전 설담당 부도에 대한 고증을 계기로 유산기 발굴과 답사를 진행 중이다.
최병헌 : 1991년에 『문학세계』에서 시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 문학부문에서 인제군민 대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향토사부문에서 강원도민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집으로 『이야기가 그리운 날』 외 2권이 있으며, 『인제를 소재로 한 국역 한시집』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허남욱 :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저서로 『화천인문기행』,『곡운과 다산, 곡운구곡을 걷다』,『조선후기 문학사상의 흐름』,『신한문과교육론』... ,『중.고 한문교과서』,『금석서예와 초서강해』,『한문교육의 이론과 실제』,『한국 한문소설의 세계』,『한문과 교직실무』,가 있으며, 역서로 『조선여인의 노래』,『조선시대 금강산유기』,『한시로 떠나는 금강산 기행』,『강원도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해제
수수꽃다리 향기를 맡으며 고개를 넘다
소동령을 넘어 한계에서 노닐다
구름이 걷히자 만 송이 연꽃이 드러나다
석인대에서 고성을 보니 신선의 세계로구나
산도 만남과 만나지 못함이 있구나
미수파에 오르니 동해가 끝없이 보인다
비바람이 불기 전에 미리 울어 천후산이다
곡연의 수석은 우리나라에서 제일이다
바람과 이슬이 몸에 가득하여 잠을 이룰 수 없다
.
.
.
.
.
중략
조화옹이 만들어 펼쳐놓은 듯하다
우연히 왔다가 좋아하게 되어 떠날 수 없습니다
대청봉에 오르니 만 개의 봉우리가 춤추는 듯 일어섰다
천하의 절경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조물주 뜻이 있어 별천지를 열었네
이의 숙의 유설악기
하늘과 땅 사이를 채운 것은 모두 산이다
눈과 발 밖에서 산수의 즐거움을 찾아야
폭포를 보지 못했다면 여행이 헛될 뻔했네
설악의 물은 신령스러워 금강산보다 뛰어납니다
은하수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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