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갈등이야말로 긍정의 전제조건!!
- 서종택 교수의 삶과 철학을 담은 시사산문집 『갈등의 힘』
대학교수로, 소설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산문집 『갈등의 힘』을 출간하였다.
3부로 나뉘어져 총 62편의 글을 수록한 이 산문집은 주로 대학의 저널이나 일간신문에 기고했던 에세이, 칼럼들을 모았다. 소설가로 시작하여 문학교수로 정년한 저자의 이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것은 창작이나 비평은 방법의 차이만을 강조할 뿐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이나 가치는 결국 같은 지점이라는 삶의 원리를 새삼 확인하는 과정이다.
시사적 성격이 강한 이 에세이들은 자연히 우리 사회의 문화나 사회 일반에 드러난 사건이나 정황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 삶의 이념이나 가치로 전이되고 있는가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특수하고 예외적인 사건이나 정황이 우리들의 보편적 삶의 양식이나 관습에 어떻게 대립하거나 야합하고 있는가를 그 분석의 틀로 삼고 있다. 그리하여 저자는 일상의 사소하거나 은밀한 것, 혹은 숨겨져 있거나 감추어진 사물들을 우리 시대의 사회적 약호, 정신의 습관으로 찾아낸다.
이처럼 저자는 이 산문집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갈등이 대립과 반목이 아닌 통합과 화쟁에 이르는 통로임을 밝힌다. 그리하여 갈등이란 반목의 동의어가 아니라 협동의 동의어이며 사회통합이나 발전의 필수요건이라는 갈등의 순기능을 강조한다. 따라서 갈등을 거치지 않은 어떠한 명제도 위험한 것이며 그것이 초래한 통합은 통제이자 폭력이기 쉽다고 진단한다. 결국 갈등은 다양성과 이질성에의 용인이며 획일성에 대한 혐오의 정신이며, 갈등이야말로 긍정의 전제조건임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대결보다는 갈등의 긍정적 요소가 필요한 때이다. 갈등을 거치지 않은 어떠한 명제도 위험한 것이며 그것이 초래한 통합은 통제이자 폭력이기 쉽다. 통합은 다양성과 이질성에의 용인이며 획일성에 대한 혐오의 정신일 것이다. 지지자들의 성원을 반대자들에 대한 배려로 환치하는 능력과 자질이야말로 바른 정치, 덕으로 하는 정치의 본질일 것이다. - ?갈등의 힘? 中
문화나 예술일반, 혹은 사회나 정치적 현상 일반에 대한 저자의 논점은 지극히 온건하지만 그 방법은 새롭다. 이른바 보수와 진보라는 관념의 틀이 우리사회를 진단하는데 얼마나 낡고 무기력한 도구적 방편인가를 이 책은 역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깊어가는 가을날, “지금 우리에게는 대결보다는 갈등의 긍정적 요소가 필요한 때”임을 절실히 느낀다. 갈등이 어떻게 긍정의 전제조건이 되고, 힘이 될 수 있을까? 저자의 혜안을 담은 산문집 『갈등의 힘』을 읽으며 우리가 잃어버린 청년, 사유의 가슴을 찾아보자. 마음 속으로 서서히 파고드는 울림과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서종택
전남 강진에서 출생하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국 현대소설사론』 『변시지』 『새로 읽는 오늘의 우리문학』 『한중일러 소설의 근대인 비교연구(공저, 전3권) 『문학이란 무엇인가』(공저) 『한국 근대소설의 구조』 등의 연구서와 『갈등의 힘』 『원무』 『풍경과 시간』 『백치의 여름』 『선주하평전』 『외출』 등의 창작집이 있다. 저자는 홍익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현대소설론, 소설창작론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15년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 주요 목차
제1부
풍경의 시각 13
풍속과 표현 16
감전연습 19
표절 23
비정규 사회 26
오월의 길 29
성묫길에서 33
폭력의 이면 36
분단의 사회의식 39
잊힐 권리 42
삐라의 추억 45
정치와 수사 48
슬픔의 용량 51
싱크홀 54
룰 없는 경기 57
도망자 61
망각의 배 65
절필 68
겨울 하늘에 나비 한 마리 71
혼외는 논외다 75
일상의 혼란 78
테이블 위의 자고새 82
금지된 노래 86
압류된 성 90
변절 93
그들은 친구였나 97
여성 대통령 100
신념과 신앙 104
제2부
텍스트의 망령 109
문학비 113
뻐끔담배 117
우럭은 힘이 세다 120
공간의 위안 124
KULA 혹은 129
미사일 성묘 132
가족묘 136
변시지 139
공작도시 142
얼굴의 사회사 147
공간의 은유 153
창작과 비평 161
나에게 문득 167
제3부
SNS, 고독의 행로 181
갈등의 힘 186
집단범죄와 범죄집단 189
세리머니의 정치 192
욕설의 문화 196
정치인과 정치꾼 200
사실의 허구 203
돈 봉투의 윤리 207
글로벌 코리아 210
언어의 술수 213
이름과 행적 216
일상의 불안 223
새로 짓는 광화문 226
얼짱 공화국 229
재난의 역설 232
막장 드라마 235
디자인 도시 238
돌아온 공안문화 241
대학의 영어 개그 244
사실과 의견 248
갈등이야말로 긍정의 전제조건!!
- 서종택 교수의 삶과 철학을 담은 시사산문집 『갈등의 힘』
대학교수로, 소설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산문집 『갈등의 힘』을 출간하였다.
3부로 나뉘어져 총 62편의 글을 수록한 이 산문집은 주로 대학의 저널이나 일간신문에 기고했던 에세이, 칼럼들을 모았다. 소설가로 시작하여 문학교수로 정년한 저자의 이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것은 창작이나 비평은 방법의 차이만을 강조할 뿐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이나 가치는 결국 같은 지점이라는 삶의 원리를 새삼 확인하는 과정이다.
시사적 성격이 강한 이 에세이들은 자연히 우리 사회의 문화나 사회 일반에 드러난 사건이나 정황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 삶의 이념이나 가치로 전이되고 있는가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특수하고 예외적인 사건이나 정황이 우리들의 보편적 삶의 양식이나 관습에 어떻게 대립하거나 야합하고 있는가를 그 분석의 틀로 삼고 있다. 그리하여 저자는 일상의 사소하거나 은밀한 것, 혹은 숨겨져 있거나 감추어진 사물들을 우리 시대의 사회적 약호, 정신의 습관으로 찾아낸다.
이처럼 저자는 이 산문집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갈등이 대립과 반목이 아닌 통합과 화쟁에 이르는 통로임을 밝힌다. 그리하여 갈등이란 반목의 동의어가 아니라 협동의 동의어이며 사회통합이나 발전의 필수요건이라는 갈등의 순기능을 강조한다. 따라서 갈등을 거치지 않은 어떠한 명제도 위험한 것이며 그것이 초래한 통합은 통제이자 폭력이기 쉽다고 진단한다. 결국 갈등은 다양성과 이질성에의 용인이며 획일성에 대한 혐오의 정신이며, 갈등이야말로 긍정의 전제조건임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대결보다는 갈등의 긍정적 요소가 필요한 때이다. 갈등을 거치지 않은 어떠한 명제도 위험한 것이며 그것이 초래한 통합은 통제이자 폭력이기 쉽다. 통합은 다양성과 이질성에의 용인이며 획일성에 대한 혐오의 정신일 것이다. 지지자들의 성원을 반대자들에 대한 배려로 환치하는 능력과 자질이야말로 바른 정치, 덕으로 하는 정치의 본질일 것이다. - ?갈등의 힘? 中
문화나 예술일반, 혹은 사회나 정치적 현상 일반에 대한 저자의 논점은 지극히 온건하지만 그 방법은 새롭다. 이른바 보수와 진보라는 관념의 틀이 우리사회를 진단하는데 얼마나 낡고 무기력한 도구적 방편인가를 이 책은 역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깊어가는 가을날, “지금 우리에게는 대결보다는 갈등의 긍정적 요소가 필요한 때”임을 절실히 느낀다. 갈등이 어떻게 긍정의 전제조건이 되고, 힘이 될 수 있을까? 저자의 혜안을 담은 산문집 『갈등의 힘』을 읽으며 우리가 잃어버린 청년, 사유의 가슴을 찾아보자. 마음 속으로 서서히 파고드는 울림과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서종택
전남 강진에서 출생하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국 현대소설사론』 『변시지』 『새로 읽는 오늘의 우리문학』 『한중일러 소설의 근대인 비교연구(공저, 전3권) 『문학이란 무엇인가』(공저) 『한국 근대소설의 구조』 등의 연구서와 『갈등의 힘』 『원무』 『풍경과 시간』 『백치의 여름』 『선주하평전』 『외출』 등의 창작집이 있다. 저자는 홍익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현대소설론, 소설창작론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15년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 주요 목차
제1부
풍경의 시각 13
풍속과 표현 16
감전연습 19
표절 23
비정규 사회 26
오월의 길 29
성묫길에서 33
폭력의 이면 36
분단의 사회의식 39
잊힐 권리 42
삐라의 추억 45
정치와 수사 48
슬픔의 용량 51
싱크홀 54
룰 없는 경기 57
도망자 61
망각의 배 65
절필 68
겨울 하늘에 나비 한 마리 71
혼외는 논외다 75
일상의 혼란 78
테이블 위의 자고새 82
금지된 노래 86
압류된 성 90
변절 93
그들은 친구였나 97
여성 대통령 100
신념과 신앙 104
제2부
텍스트의 망령 109
문학비 113
뻐끔담배 117
우럭은 힘이 세다 120
공간의 위안 124
KULA 혹은 129
미사일 성묘 132
가족묘 136
변시지 139
공작도시 142
얼굴의 사회사 147
공간의 은유 153
창작과 비평 161
나에게 문득 167
제3부
SNS, 고독의 행로 181
갈등의 힘 186
집단범죄와 범죄집단 189
세리머니의 정치 192
욕설의 문화 196
정치인과 정치꾼 200
사실의 허구 203
돈 봉투의 윤리 207
글로벌 코리아 210
언어의 술수 213
이름과 행적 216
일상의 불안 223
새로 짓는 광화문 226
얼짱 공화국 229
재난의 역설 232
막장 드라마 235
디자인 도시 238
돌아온 공안문화 241
대학의 영어 개그 244
사실과 의견 248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