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주요목차
제1장 반자연과학으로서의 20세기 철학
제2장 현상학과 실존주의
제3장 논리실증주의의 언어론적 전회
제4장 프래그머티즘과 일상언어학파
제5장 마르크스주의의 전개
제6장 정신분석학의 탄생과 진전
제7장 구조주의의 전개
제8장 포스트구조주의
제9장 오토포이에시스와 현대사회학
▣ 책소개
이 책은 보통의 철학사전처럼 말의 의미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전달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지적사고의 흐름이 이러저러한 요구에 의해 왜곡되고 굴절되고 단절됨으로써 그때까지 '생각되어지지 않고 있던 것'이 새로운 개념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이 개념들을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출판사 서평
읽지 않고 보는, 현대사상 첫걸음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사상}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그림으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본문에 총 80여 장의 그림이 들어 있는데, 그러니까 한 개념 당 한 장 꼴인 셈이다. 물론 여기에 삽입된 '그림'은 결코 보조적인 삽화도, 단순한 도표도 아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마인드맵'이랄까? 독자는 한 개념을 두 번에 걸쳐 이해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 번은 글로 읽으면서, 또 한 번은 그림으로 보면서. 그러면서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현대사상이 그야말로 머리 속에 그려진다. 물론 이렇게 그려진 그림만으로 현대사상을 모두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그러한 그림이 복잡한 사상을 너무나 심하게 축약해놓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석학에서 말하고 있듯이, 우리는 선입견(혹은 편견) 없이는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다. 축약된 단편적 이해는, 비록 그 자체로는 폄하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앞으로의 사고(思考)의 진전을 위한 발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라면, '모두 이해했다'라는 독단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상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사상}이 의도하는 바가, 바로 그런 발판으로서의 이해를 보다 쉽게 제공하는 것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을 집필한 집필그룹 발리스 듀스(VALIS DEUX)는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라는 제목의 머리말에서 들뢰즈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일은 좀처럼 없다. 인간이 생각을 하는 것은, 생각하고자 하는 의욕이 고양되었기 때문이라기보다 차라리 쇼크 때문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 생각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생각되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을 들춰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들춰냄은 그야말로 '쇼크'라고 부를 만한 어떤 필요성에서 생기는 것이다. 발리스 듀스는 이러한 의미로, "인간은 생각하기 시작한다기보다 생각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사상}은 '생각'에 대한 이러한 생각에 입각해 집필되어 있다.
"이 책은 보통의 철학사전처럼 말의 의미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전달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지적 사고의 흐름이 이러저러한 요구에 의해 왜곡되고 굴절되고 단절됨으로써 그때까지 '생각되어지지 않고 있던 것'이 새로운 개념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따라서 이 책은 마치 '사전'처럼 각각의 개념들을 독립적으로 해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개념들간의 관계, 즉 개념들간의 '영향사(影響史)' 또한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이 개념들을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제1장 반자연과학으로서의 20세기 철학
제2장 현상학과 실존주의
제3장 논리실증주의의 언어론적 전회
제4장 프래그머티즘과 일상언어학파
제5장 마르크스주의의 전개
제6장 정신분석학의 탄생과 진전
제7장 구조주의의 전개
제8장 포스트구조주의
제9장 오토포이에시스와 현대사회학
▣ 책소개
이 책은 보통의 철학사전처럼 말의 의미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전달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지적사고의 흐름이 이러저러한 요구에 의해 왜곡되고 굴절되고 단절됨으로써 그때까지 '생각되어지지 않고 있던 것'이 새로운 개념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이 개념들을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출판사 서평
읽지 않고 보는, 현대사상 첫걸음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사상}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그림으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본문에 총 80여 장의 그림이 들어 있는데, 그러니까 한 개념 당 한 장 꼴인 셈이다. 물론 여기에 삽입된 '그림'은 결코 보조적인 삽화도, 단순한 도표도 아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마인드맵'이랄까? 독자는 한 개념을 두 번에 걸쳐 이해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 번은 글로 읽으면서, 또 한 번은 그림으로 보면서. 그러면서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현대사상이 그야말로 머리 속에 그려진다. 물론 이렇게 그려진 그림만으로 현대사상을 모두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그러한 그림이 복잡한 사상을 너무나 심하게 축약해놓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석학에서 말하고 있듯이, 우리는 선입견(혹은 편견) 없이는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다. 축약된 단편적 이해는, 비록 그 자체로는 폄하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앞으로의 사고(思考)의 진전을 위한 발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라면, '모두 이해했다'라는 독단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상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사상}이 의도하는 바가, 바로 그런 발판으로서의 이해를 보다 쉽게 제공하는 것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을 집필한 집필그룹 발리스 듀스(VALIS DEUX)는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라는 제목의 머리말에서 들뢰즈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일은 좀처럼 없다. 인간이 생각을 하는 것은, 생각하고자 하는 의욕이 고양되었기 때문이라기보다 차라리 쇼크 때문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 생각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생각되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을 들춰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들춰냄은 그야말로 '쇼크'라고 부를 만한 어떤 필요성에서 생기는 것이다. 발리스 듀스는 이러한 의미로, "인간은 생각하기 시작한다기보다 생각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사상}은 '생각'에 대한 이러한 생각에 입각해 집필되어 있다.
"이 책은 보통의 철학사전처럼 말의 의미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전달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지적 사고의 흐름이 이러저러한 요구에 의해 왜곡되고 굴절되고 단절됨으로써 그때까지 '생각되어지지 않고 있던 것'이 새로운 개념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따라서 이 책은 마치 '사전'처럼 각각의 개념들을 독립적으로 해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개념들간의 관계, 즉 개념들간의 '영향사(影響史)' 또한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이 개념들을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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