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국내 제1호 ‘문자그림작가’ 박지후의 독특하고 감동적인 에세이!
도서출판 단한권의책에서 국내 최초로 ‘타이포그래피(typography)’와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을 결합해 ‘문자그림(typographiration)’ 작품 세계를 개척한 박지후 작가의 책 『때를 기다려』가 출간되었다. 국내 제1호 문자그림 작가 박지후. 그는 어떤 계기로 새롭고도 독특한 ‘문자그림’을 개척하게 된 걸까?
우연한 기회에 어느 작가의 전시회를 관람한 일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전시회장에서 그는 작품을 모두 관람한 뒤 한동안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했다. 한데, 뜻밖에도 대다수 관람객들이 오래 작품을 관람하지 않고 금방금방 지나쳐가는 걸 발견했다. 같은 그림작가의 입장에서 ‘그 작품의 작가가 저런 광경을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전시회 관람객의 눈길을 강렬하게 잡아끌고 오래 머물게 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 결과, 그는 다른 작가들과 비슷한 방식과 스타일로 그림을 그려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타이포그래피를 이미지화하여 일러스트와 결합해 보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일상속의 단상을 포착하여 하나하나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책 『때를 기다려』이다. 막연한 생각을 실행에 옮겨 지면에 그려내자 처음에 그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임팩트가 크고 효과적이었다. 그림을 본 주위 사람들의 반응도 대단히 좋았다. 자신감이 붙었다.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가 때론 충돌하고, 때론 한 덩어리로 융합하면서 매우 강력하고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들어 낸 것이다. 『때를 기다려』는 이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큰 바위 얼굴’처럼 오래 볼수록 더 많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책!
『때를 기다려』의 작품 하나하나는 너대니얼 호손의 ‘큰 바위 얼굴’을 닮았다. 오래 볼수록 더 많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큰 바위 얼굴. 『때를 기다려』의 작품들도 그러하다.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이 절묘하게 만나 유머와 메시지, 그리고 삶에 대한 통찰을 창조해 내는 그 지점에 독자의 시선이 머무를 때 책 속 그림들은 ‘큰 바위 얼굴’처럼 생생히 살아난다.
『때를 기다려』는 박지후가 그야말로 끈기 있게 ‘때를 기다리며’ 일상이라는 백사장에서 하나하나 정성껏 수집한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조가비들을 모아 만든 목걸이다. 그는 “이 목걸이가, 그리고 조가비들이 독자의 삶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 작가 소개
문자그림 : 박지후
국내 최초로 ‘타이포그래피(typography)’와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을 결합해 독특한 작품 세계를 개척한 일러스트 작가. 국내 제1호의 ‘문자그림작가’인 셈이다. 그의 ‘문자그림’ 작품은 하나하나가 너대니얼 호손의 ‘큰 바위 얼굴’을 닮았다. 오래 볼수록 더 많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큰 바위 얼굴. 『때를 기다려』의 작품들도 그러하다.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가 절묘하게 만나 유머와 메시지, 삶에 대한 통찰을 창조해 내는 그 지점에 독자의 시선이 머무를 때 책 속 그림들은 ‘큰 바위 얼굴’처럼 생생히 살아난다.
『때를 기다려』는 박지후가 그야말로 끈기 있게 ‘때를 기다리며’ 일상이라는 백사장에서 하나하나 정성껏 수집한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조가비들을 모아 만든 목걸이다. 이 목걸이가, 그리고 조가비들이 독자의 삶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주면 좋겠다.
글 : 짱아찌
출판기획자, 마케터, 경영자로서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담당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종횡무진 출판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살았다. 『때를 기다려』는 그가 종이책 작업에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참여한 첫 책인 셈이다. 박지후 작가의 문자그림 작품들을 좀 더 빛나게 해 주고 위트와 유머를 살려 주는 글을 썼다. 학창 시절, 잡식성 독서광이었고 대학 시절에는 글을 써서 먹고사는 게 꿈이었다. ‘글로벌(글로 벌어 먹고사는 삶)’을 꿈꿨다고나 할까! 그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하면 돼지 | 토닥토닥 | 그대 내게 오리 | 이불 밖은 위험해! | 때를 기다려 | 아이럽 우유 | sad goodbye | 흘러간다 | 주말 | 놀 궁리 | 자라 | 미련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왜 풀이 죽어 있니 | 떠나요 | 기도하는 손 | 마음 방에 꽃을 | 울면 안대 | 인연 | 나는 당신을 원해요 | 잘 자요 | 답장은 늘 느리다 | 욕심 | 문어지지 마 | 안아 줘 | 아침·점심·저녁 기죽지 말고 | 휴식 | 하악하악 | 젊음 | 꿈을 타고 여행해요 | 나한테 바나나 | 악플 | 괜찮아 | 드뷔시 달빛 | 입만 살음 | 기도 | 비틀스(Beatles) | 꿀잠 자요 | 자유 | STAY | FALL | 걱정은 지우개 | 참 외롭다 | 고요한 밤 거북한 밤 | 올 때 메로나 | 가을 탄다 | 그리워 마요 | 수박바 | 멀어지네요 | 네가 뭘 악어 | 언제 보냐 얼귤 까먹겠네 | 불면증 | 사이다 | 멈추시계 내게 | 나한테 왜고래 | 힘내삼 | 아픔은 흘러가지 | 한 방 먹여 | 널 패브리지 | 오이가 없네 | 근심, 집어치약 | 떠나가지 마 | 내게 낙타나 줘 | 너에게 반합 | 맴도는 내 마음 | 안부 | 보고 싶다 | 비트 주세요 | 젖고 있어 | 내 곁에만 머물러요
알고 보면 깨알재미 / 작가의 작품 설명
국내 제1호 ‘문자그림작가’ 박지후의 독특하고 감동적인 에세이!
도서출판 단한권의책에서 국내 최초로 ‘타이포그래피(typography)’와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을 결합해 ‘문자그림(typographiration)’ 작품 세계를 개척한 박지후 작가의 책 『때를 기다려』가 출간되었다. 국내 제1호 문자그림 작가 박지후. 그는 어떤 계기로 새롭고도 독특한 ‘문자그림’을 개척하게 된 걸까?
우연한 기회에 어느 작가의 전시회를 관람한 일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전시회장에서 그는 작품을 모두 관람한 뒤 한동안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했다. 한데, 뜻밖에도 대다수 관람객들이 오래 작품을 관람하지 않고 금방금방 지나쳐가는 걸 발견했다. 같은 그림작가의 입장에서 ‘그 작품의 작가가 저런 광경을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전시회 관람객의 눈길을 강렬하게 잡아끌고 오래 머물게 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 결과, 그는 다른 작가들과 비슷한 방식과 스타일로 그림을 그려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타이포그래피를 이미지화하여 일러스트와 결합해 보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일상속의 단상을 포착하여 하나하나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책 『때를 기다려』이다. 막연한 생각을 실행에 옮겨 지면에 그려내자 처음에 그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임팩트가 크고 효과적이었다. 그림을 본 주위 사람들의 반응도 대단히 좋았다. 자신감이 붙었다.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가 때론 충돌하고, 때론 한 덩어리로 융합하면서 매우 강력하고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들어 낸 것이다. 『때를 기다려』는 이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큰 바위 얼굴’처럼 오래 볼수록 더 많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책!
『때를 기다려』의 작품 하나하나는 너대니얼 호손의 ‘큰 바위 얼굴’을 닮았다. 오래 볼수록 더 많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큰 바위 얼굴. 『때를 기다려』의 작품들도 그러하다.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이 절묘하게 만나 유머와 메시지, 그리고 삶에 대한 통찰을 창조해 내는 그 지점에 독자의 시선이 머무를 때 책 속 그림들은 ‘큰 바위 얼굴’처럼 생생히 살아난다.
『때를 기다려』는 박지후가 그야말로 끈기 있게 ‘때를 기다리며’ 일상이라는 백사장에서 하나하나 정성껏 수집한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조가비들을 모아 만든 목걸이다. 그는 “이 목걸이가, 그리고 조가비들이 독자의 삶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 작가 소개
문자그림 : 박지후
국내 최초로 ‘타이포그래피(typography)’와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을 결합해 독특한 작품 세계를 개척한 일러스트 작가. 국내 제1호의 ‘문자그림작가’인 셈이다. 그의 ‘문자그림’ 작품은 하나하나가 너대니얼 호손의 ‘큰 바위 얼굴’을 닮았다. 오래 볼수록 더 많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큰 바위 얼굴. 『때를 기다려』의 작품들도 그러하다.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가 절묘하게 만나 유머와 메시지, 삶에 대한 통찰을 창조해 내는 그 지점에 독자의 시선이 머무를 때 책 속 그림들은 ‘큰 바위 얼굴’처럼 생생히 살아난다.
『때를 기다려』는 박지후가 그야말로 끈기 있게 ‘때를 기다리며’ 일상이라는 백사장에서 하나하나 정성껏 수집한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조가비들을 모아 만든 목걸이다. 이 목걸이가, 그리고 조가비들이 독자의 삶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주면 좋겠다.
글 : 짱아찌
출판기획자, 마케터, 경영자로서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담당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종횡무진 출판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살았다. 『때를 기다려』는 그가 종이책 작업에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참여한 첫 책인 셈이다. 박지후 작가의 문자그림 작품들을 좀 더 빛나게 해 주고 위트와 유머를 살려 주는 글을 썼다. 학창 시절, 잡식성 독서광이었고 대학 시절에는 글을 써서 먹고사는 게 꿈이었다. ‘글로벌(글로 벌어 먹고사는 삶)’을 꿈꿨다고나 할까! 그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하면 돼지 | 토닥토닥 | 그대 내게 오리 | 이불 밖은 위험해! | 때를 기다려 | 아이럽 우유 | sad goodbye | 흘러간다 | 주말 | 놀 궁리 | 자라 | 미련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왜 풀이 죽어 있니 | 떠나요 | 기도하는 손 | 마음 방에 꽃을 | 울면 안대 | 인연 | 나는 당신을 원해요 | 잘 자요 | 답장은 늘 느리다 | 욕심 | 문어지지 마 | 안아 줘 | 아침·점심·저녁 기죽지 말고 | 휴식 | 하악하악 | 젊음 | 꿈을 타고 여행해요 | 나한테 바나나 | 악플 | 괜찮아 | 드뷔시 달빛 | 입만 살음 | 기도 | 비틀스(Beatles) | 꿀잠 자요 | 자유 | STAY | FALL | 걱정은 지우개 | 참 외롭다 | 고요한 밤 거북한 밤 | 올 때 메로나 | 가을 탄다 | 그리워 마요 | 수박바 | 멀어지네요 | 네가 뭘 악어 | 언제 보냐 얼귤 까먹겠네 | 불면증 | 사이다 | 멈추시계 내게 | 나한테 왜고래 | 힘내삼 | 아픔은 흘러가지 | 한 방 먹여 | 널 패브리지 | 오이가 없네 | 근심, 집어치약 | 떠나가지 마 | 내게 낙타나 줘 | 너에게 반합 | 맴도는 내 마음 | 안부 | 보고 싶다 | 비트 주세요 | 젖고 있어 | 내 곁에만 머물러요
알고 보면 깨알재미 / 작가의 작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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