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남자, 국어 교사, 아버지, 가장, 여러 낱말들이 어우러져 한 인간의 인생을 그린 책.
30년을 한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만나고 겪었던 학생들, 선생님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에는 대한민국 교육 30년이 스냅 사진처럼 담겨 있다. 들썩이는 교육 방침, 어른들의 이기심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지만, 자신의 부끄러움도 외면하지 않는다. 숨길 생각이 없으니 거리낄 것이 없어 유쾌, 상쾌, 통쾌함을 선사하는 에피소드들. 흥 많고 풍류 좀 아는 어른이 들려주는 희로애락. 여전히 젊고 열정 가득한 저자는 ''다정도 병''이라 할 만큼 세태를 꼼꼼히 들여다본다.
그래도 결국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이야기, 열혈 청년기에서 꽃장년기로 성숙해 가는 이야기. 책장을 펼치면 복닥거리는 학교와 시끌벅적한 선술집이 다가오고, 시원한 유머와 조용한 제안이 마음에 스며드는, 사람의 이야기가 열린다.
▣ 작가 소개
이영주
자字는 시우時雨, 호號는 마루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교육대학원 졸업
서울 영일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31년째 재직 중
[저서]
2004년 수필집 『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
2005년 사진기에 관한 『The 35mm Camera』
2007년 수필집 『우연 혹은 인연』
2009년 수필집 『마지막 Humanist』 출간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낡은 교사의 노래 _003
제1부 부끄러움에 관한 독백
부끄러움에 관한 독백 _012
생애 최고의 선택 _016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_020
고등학교 교사가 되다 _024
병아리가 담임을 맡다 _028
비빌 언덕이 있다는 것이 _033
촌지 그 못다 한 이야기 _037
품위 유지비로 생각했던 _042
한 번은 더 해 보고 싶었는데 _047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를 쥐고 _052
교사가 가장 즐거운 시간 _058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_062
격세지감隔世之感 _067
유구무언有口無言이지만 _072
제대로 하지 못해서 미안한 _076
너무나 갈등이 많았던 _080
염불보다는 잿밥 _085
내 적성에 맞았던 _089
핑계 없는 무덤 없다지만 _094
이젠 갈 수가 없는 _098
가장 애착이 갔던 만남 _103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_108
억지 춘향이가 돼서 _112
제대로 할 줄도 모르면서 _117
고양이 앞에 생선 놓고 _122
하릅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_127
믿는 도끼가 발등 찍는다더니 _132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_136
다 내 탓이오 _143
임자 없는 돈은 아니지만 _148
김칫국부터 마시고는 _153
해마다 5월이면 _157
실크로드를 향해서 _163
이건 좀 바뀌었으면 _168
가슴 아프고 미안하고 부끄러운 _168
내가 그만둘 날은 _172
제2부 나이 예순에 그리는 자화상自畵像
돼지감자 _180
마을을 지키는 노거수老巨樹 _185
깊은 물은 소리 없이 _189
멋과 맛을 아시는 _193
영원한 멘토Mentor _197
역설逆說의 무유헌無有軒 _201
고집소통固執疎通입니다 _205
숯불보다 더 뜨거웠던 _209
시라소니의 열정 _213
교사가 아닌 거유巨儒 _217
30년 도반道伴 _221
어린 왕자를 보는 _225
만나서 흐뭇한 _230
문택이 형을 만나 _239
불가원不可遠, 불가근不可近이라 _243
아버님, 형님, 아우 _248
우연 혹은 인연 _253
누구도 미워할 수 없었던 _258
내가 모범이 되어서가 아니라 _263
나이 예순에 그리는 자화상自畵像 _269
강서양천의 랜드마크 _276
지금은 다 없어진 _281
교문 앞 목욕탕 _286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_291
4,680마리의 통닭 _296
이파네마Ipanema의 추억 _301
커피, 커피 _306
여고 졸업반 _311
가인박명佳人薄命이라 _315
그중에 그대를 만나 _320
나영이, 나영이 엄마 _325
뜬금없는 세상 _331
까나리와 양미리 _335
멸치에 관한 단상斷想 _340
어달리에 가고 싶은 _345
통풍痛風 _349
빠지지 않는 _355
단풍丹楓 _357
남자, 국어 교사, 아버지, 가장, 여러 낱말들이 어우러져 한 인간의 인생을 그린 책.
30년을 한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만나고 겪었던 학생들, 선생님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에는 대한민국 교육 30년이 스냅 사진처럼 담겨 있다. 들썩이는 교육 방침, 어른들의 이기심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지만, 자신의 부끄러움도 외면하지 않는다. 숨길 생각이 없으니 거리낄 것이 없어 유쾌, 상쾌, 통쾌함을 선사하는 에피소드들. 흥 많고 풍류 좀 아는 어른이 들려주는 희로애락. 여전히 젊고 열정 가득한 저자는 ''다정도 병''이라 할 만큼 세태를 꼼꼼히 들여다본다.
그래도 결국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이야기, 열혈 청년기에서 꽃장년기로 성숙해 가는 이야기. 책장을 펼치면 복닥거리는 학교와 시끌벅적한 선술집이 다가오고, 시원한 유머와 조용한 제안이 마음에 스며드는, 사람의 이야기가 열린다.
▣ 작가 소개
이영주
자字는 시우時雨, 호號는 마루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교육대학원 졸업
서울 영일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31년째 재직 중
[저서]
2004년 수필집 『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
2005년 사진기에 관한 『The 35mm Camera』
2007년 수필집 『우연 혹은 인연』
2009년 수필집 『마지막 Humanist』 출간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낡은 교사의 노래 _003
제1부 부끄러움에 관한 독백
부끄러움에 관한 독백 _012
생애 최고의 선택 _016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_020
고등학교 교사가 되다 _024
병아리가 담임을 맡다 _028
비빌 언덕이 있다는 것이 _033
촌지 그 못다 한 이야기 _037
품위 유지비로 생각했던 _042
한 번은 더 해 보고 싶었는데 _047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를 쥐고 _052
교사가 가장 즐거운 시간 _058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_062
격세지감隔世之感 _067
유구무언有口無言이지만 _072
제대로 하지 못해서 미안한 _076
너무나 갈등이 많았던 _080
염불보다는 잿밥 _085
내 적성에 맞았던 _089
핑계 없는 무덤 없다지만 _094
이젠 갈 수가 없는 _098
가장 애착이 갔던 만남 _103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_108
억지 춘향이가 돼서 _112
제대로 할 줄도 모르면서 _117
고양이 앞에 생선 놓고 _122
하릅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_127
믿는 도끼가 발등 찍는다더니 _132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_136
다 내 탓이오 _143
임자 없는 돈은 아니지만 _148
김칫국부터 마시고는 _153
해마다 5월이면 _157
실크로드를 향해서 _163
이건 좀 바뀌었으면 _168
가슴 아프고 미안하고 부끄러운 _168
내가 그만둘 날은 _172
제2부 나이 예순에 그리는 자화상自畵像
돼지감자 _180
마을을 지키는 노거수老巨樹 _185
깊은 물은 소리 없이 _189
멋과 맛을 아시는 _193
영원한 멘토Mentor _197
역설逆說의 무유헌無有軒 _201
고집소통固執疎通입니다 _205
숯불보다 더 뜨거웠던 _209
시라소니의 열정 _213
교사가 아닌 거유巨儒 _217
30년 도반道伴 _221
어린 왕자를 보는 _225
만나서 흐뭇한 _230
문택이 형을 만나 _239
불가원不可遠, 불가근不可近이라 _243
아버님, 형님, 아우 _248
우연 혹은 인연 _253
누구도 미워할 수 없었던 _258
내가 모범이 되어서가 아니라 _263
나이 예순에 그리는 자화상自畵像 _269
강서양천의 랜드마크 _276
지금은 다 없어진 _281
교문 앞 목욕탕 _286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_291
4,680마리의 통닭 _296
이파네마Ipanema의 추억 _301
커피, 커피 _306
여고 졸업반 _311
가인박명佳人薄命이라 _315
그중에 그대를 만나 _320
나영이, 나영이 엄마 _325
뜬금없는 세상 _331
까나리와 양미리 _335
멸치에 관한 단상斷想 _340
어달리에 가고 싶은 _345
통풍痛風 _349
빠지지 않는 _355
단풍丹楓 _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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