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보는 눈이 문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을 배워라
세상에 널린 게 사람이다. 그보다는 덜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널린 게 또 인재이다.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다. 잘하는 것을 발휘할 기회를 얻으면 인재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한낱 범인으로 살다 스러지고 만다. 힘이 있고 용감한 자는 난세에, 지식이 충만하고 덕이 있는 자는 태평세월을 만나야 비로소 인재로 등극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백지 한 장보다 얇은 삶의 두 갈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그를 쓰는 사람의 안목에 달려 있을 때가 많다. 사람을 쓰는 이들은 “내 곁에 쓸 사람이 없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하지만 정작 사람 보는 눈을 키우려고 하지는 않는다. 대륙을 누비며, 장강에 몸을 맡긴 이 책의 수많은 인물과 만나다 보면 사람을 보는 눈이 저절로 뜨이고,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사람 때문에 울고 웃는 이들이여, 이 책의 바다에 빠져보라. 그러면 어느새 당신 주위에 쓸 만한 사람(인재)들이 구름처럼 다가와 있을 것이다.
무릎을 치며 밤새워 읽는 《용재수필》
읽으며 나를 바꾸고, 본 바를 실천하라
넓디넓은 세상에는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이 지천이다. 그러나 세상과 나를 경영하는 지혜의 덕, 다시 말해 살아가며 평생 사용할 삶의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책은 많지 않다. 《용재수필》은 바로 우리가 평생 두고두고 읽으며 뼈와 살의 일부로 만들어도 좋은 책이다. 한숨에 읽어도 좋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잠깐 펼쳐 보아도 좋다. 삶의 기로에서 급하게 결정해야 할 일이 당신의 등을 떠밀 때, 이 때는 제목만 죽 훑어보아도 기준과 좌표를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읽으며 하루하루 나를 바꾸고, 또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실천하는 지혜로운 자, 바로 이 책에 길이 있다.
이 책은 짧고 간결한 언어로 압축되어 있다. 총 네 편으로 나뉜 이 책의 각 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치·경제 240쪽| 값 8,000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천 리 밖의 일을 좌지우지하는 지략가들의 꾀와 위기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한 영웅들의 사리분별 법칙을 담았다.
인재 관리 240쪽 | 8,000원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과, 원석과도 같은 사람을 인재로 길러 내고 그가 끝까지 내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지혜를 알려 준다.
국가 경영 144쪽| 6,000원
귀감이 될 만한 황제들의 통치 방법과 반면교사가 될 만한 사건 등을 통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 난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사회·문화 208쪽| 7,000원
세상의 이치를 설파함으로써 세상을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깨달음을 줌과 동시에, 옛 사람이 살아온 풍경을 오늘에 옮겨 놓았다.
▣ 작가 소개
저 : 홍매
洪邁
(洪邁, 1123~1202)남송, 요주, 파양의 사대부 가문에서 태어났다. 자는 경려(景廬), 호는 용재(容齋)이다. 송(宋) 고종 15년(1145년), 박학굉사과(博學宏詞科) 진사(進士)에 급제한 이래 벼슬이 중서사인(中書舍人), 직학사원(直學士院), 동수국사(同修國史), 한림학사(翰林學士), 단 명전학사(端明殿學士)를 거쳐 재상에 이르렀다. 고종 ? 효종 ? 광종 ? 영종 등 4대에 걸쳐 봉사했으며, 달관의 경지에 이른 학식을 바탕으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문집으로는 《야처유고野處類稿》 《지괴필기志怪筆記》가 있고 소설집으로 《이견지夷堅志》가 있으며 편찬집으로 《만수당인절구萬首唐人絶句》, 필기집으로 《용재수필容齋隋筆》 등이 있다.
역자 : 임국웅
林國雄
1943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출생했다. 1966년에 동북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흑룡강신문사 입사하여 문학편집, 문화부장, 흑룡강신문에 한국 특파원을 역임했다. 저서(시집)로는 《쌍무지개》, 《주소 없는 편지》, 《서러운 별》 등이 있다.
감수 : 김승일
金勝一
1955년 경기도 이천에서 출생했다. 1982년에 동국대 사학과, 1987년에 대만 국립정치대 역사연구소(문학석사), 1992년 일본 규수대학 동양사학과(문학박사)를 졸업하였다. 현재 동아시아경제연구원 및 동북아경제포럼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오쩌둥》,《동아시아 국제환경》,《중국혁명의 기원》이 있으며, 역서로는 《건건록》,《세계의 문자》,《등소평문선》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지혜의 숲을 여행하기에 앞서
위기 상황에서는 전례 없는 진급도 필요한 법이다
눈치를 잘 살피고 비위를 맞춰 연명하다
일의 경계를 짓고,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한다
합종연횡
인재를 천거하여 천하를 평정하다
신하의 대공이 군주보다 나으면 해를 입는다
선비는 지기(知己)를 위해서만 죽는다
비장하게 죽음을 맞은 사람과 비굴하게 목숨을 살린 사람
백성이 대신들을 경외하는 것은 군왕의 위엄이 당당하기 때문이다
용감하나 지모가 모자란 자들은 명장을 어린아이 취급한다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누그러뜨린 설득의 기술
절개를 숭상하여 죽음 앞에 떳떳하다
간신이라고 늘 간신 짓만 하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죄의 경중이 달라지다
수려한 거목이 비바람을 더 맞는다
왕이 바뀌고 왕조가 바뀌어도 흔들림 없는 보좌관
나라의 양대 기둥, 재상과 대장군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 뽑아야 한다
큰 새는 나무를 골라 둥지를 튼다
장량의 후손이 망한 것은 인과응보이다
평소 군기가 바르면 예상치 못한 적도 두렵지 않다
사람을 잘 알고 그를 마땅한 자리에 앉히다
죽음을 무릅쓰고 직간하여 대신을 구하다
천하의 소인배, 백 번 죽어 마땅하다
진흙탕을 빠져나와도 흙때를 묻히지 않은 사출
재앙은 혀에서 비롯된다
자진하여 탄핵을 원했던 종요
지혜로운 사람은 난세에 명군을 따른다
용맹하고 의로운 태사자
바르고 공명정대한 제갈량의 인품
멋대로 귀천을 가르지 않다
한마디 진솔한 말로 추대된 한 위인
부패의 뿌리가 깊으면 인재를 등용할 수 없다
국사를 논함에 있어 직위보다 중요한 것은 충성심이다
모함을 달갑게 받아 역사에 길이 빛나다
위험 앞에 맞서서 환관과 싸우다
사람마다 주어지는 기회가 다르다
담량과 식견이 탁월하여 비할 자 없다
법을 바로 세우려면 그 집행이 대쪽 같아야 한다
마땅한 이치야 누군들 말 못하겠는가. 자신은 제외시키니 혼자만 의롭구나
대화로 교묘히 황제를 타이르다
공개적으로 관직을 구함은 떳떳한 행위이다
신선 노름에 화가 닥치는 줄도 모르다
간신에게 인사권을 주니 벼슬자리가 우습다
평가는 좋지만 정말 그러한지는 직접 경험해 봐야 안다
간웅은 현인(賢人)을 꺼린다
눈 속에서 떠는 자에게 숯불을 가져다주다
폭정에는 폭력으로 대항하다
황제의 어명도 법에는 미치지 못한다
쓸데없는 큰소리로 일을 망치다
전쟁의 이해득실이 다 같지 않다
산속에 묻혀 홀로 독서하며 수신(修身)에 힘쓰다
왕조는 쇠퇴했어도 법도는 살아 있다
경솔한 말 한마디에 700리 국토를 잃다
출신 지역에 상관없이 인재를 등용하다
일의 성사는 사람 하기에 달렸다
옛일을 교훈 삼아 군주를 보필하다
터무니없는 문자 금기로 인재를 썩히다
명문 출신이 아니면 벼슬길도 좁다
능력 있는 자가 원하는 진급제, 능력 없는 자가 원하는 진급제
인맥을 통해 장원 급제하다
관원 선발의 기준에 따라 노력하는 분야도 달라진다
천하에 쓸모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보는 눈이 문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을 배워라
세상에 널린 게 사람이다. 그보다는 덜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널린 게 또 인재이다.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다. 잘하는 것을 발휘할 기회를 얻으면 인재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한낱 범인으로 살다 스러지고 만다. 힘이 있고 용감한 자는 난세에, 지식이 충만하고 덕이 있는 자는 태평세월을 만나야 비로소 인재로 등극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백지 한 장보다 얇은 삶의 두 갈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그를 쓰는 사람의 안목에 달려 있을 때가 많다. 사람을 쓰는 이들은 “내 곁에 쓸 사람이 없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하지만 정작 사람 보는 눈을 키우려고 하지는 않는다. 대륙을 누비며, 장강에 몸을 맡긴 이 책의 수많은 인물과 만나다 보면 사람을 보는 눈이 저절로 뜨이고,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사람 때문에 울고 웃는 이들이여, 이 책의 바다에 빠져보라. 그러면 어느새 당신 주위에 쓸 만한 사람(인재)들이 구름처럼 다가와 있을 것이다.
무릎을 치며 밤새워 읽는 《용재수필》
읽으며 나를 바꾸고, 본 바를 실천하라
넓디넓은 세상에는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이 지천이다. 그러나 세상과 나를 경영하는 지혜의 덕, 다시 말해 살아가며 평생 사용할 삶의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책은 많지 않다. 《용재수필》은 바로 우리가 평생 두고두고 읽으며 뼈와 살의 일부로 만들어도 좋은 책이다. 한숨에 읽어도 좋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잠깐 펼쳐 보아도 좋다. 삶의 기로에서 급하게 결정해야 할 일이 당신의 등을 떠밀 때, 이 때는 제목만 죽 훑어보아도 기준과 좌표를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읽으며 하루하루 나를 바꾸고, 또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실천하는 지혜로운 자, 바로 이 책에 길이 있다.
이 책은 짧고 간결한 언어로 압축되어 있다. 총 네 편으로 나뉜 이 책의 각 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치·경제 240쪽| 값 8,000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천 리 밖의 일을 좌지우지하는 지략가들의 꾀와 위기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한 영웅들의 사리분별 법칙을 담았다.
인재 관리 240쪽 | 8,000원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과, 원석과도 같은 사람을 인재로 길러 내고 그가 끝까지 내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지혜를 알려 준다.
국가 경영 144쪽| 6,000원
귀감이 될 만한 황제들의 통치 방법과 반면교사가 될 만한 사건 등을 통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 난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사회·문화 208쪽| 7,000원
세상의 이치를 설파함으로써 세상을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깨달음을 줌과 동시에, 옛 사람이 살아온 풍경을 오늘에 옮겨 놓았다.
▣ 작가 소개
저 : 홍매
洪邁
(洪邁, 1123~1202)남송, 요주, 파양의 사대부 가문에서 태어났다. 자는 경려(景廬), 호는 용재(容齋)이다. 송(宋) 고종 15년(1145년), 박학굉사과(博學宏詞科) 진사(進士)에 급제한 이래 벼슬이 중서사인(中書舍人), 직학사원(直學士院), 동수국사(同修國史), 한림학사(翰林學士), 단 명전학사(端明殿學士)를 거쳐 재상에 이르렀다. 고종 ? 효종 ? 광종 ? 영종 등 4대에 걸쳐 봉사했으며, 달관의 경지에 이른 학식을 바탕으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문집으로는 《야처유고野處類稿》 《지괴필기志怪筆記》가 있고 소설집으로 《이견지夷堅志》가 있으며 편찬집으로 《만수당인절구萬首唐人絶句》, 필기집으로 《용재수필容齋隋筆》 등이 있다.
역자 : 임국웅
林國雄
1943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출생했다. 1966년에 동북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흑룡강신문사 입사하여 문학편집, 문화부장, 흑룡강신문에 한국 특파원을 역임했다. 저서(시집)로는 《쌍무지개》, 《주소 없는 편지》, 《서러운 별》 등이 있다.
감수 : 김승일
金勝一
1955년 경기도 이천에서 출생했다. 1982년에 동국대 사학과, 1987년에 대만 국립정치대 역사연구소(문학석사), 1992년 일본 규수대학 동양사학과(문학박사)를 졸업하였다. 현재 동아시아경제연구원 및 동북아경제포럼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오쩌둥》,《동아시아 국제환경》,《중국혁명의 기원》이 있으며, 역서로는 《건건록》,《세계의 문자》,《등소평문선》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지혜의 숲을 여행하기에 앞서
위기 상황에서는 전례 없는 진급도 필요한 법이다
눈치를 잘 살피고 비위를 맞춰 연명하다
일의 경계를 짓고,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한다
합종연횡
인재를 천거하여 천하를 평정하다
신하의 대공이 군주보다 나으면 해를 입는다
선비는 지기(知己)를 위해서만 죽는다
비장하게 죽음을 맞은 사람과 비굴하게 목숨을 살린 사람
백성이 대신들을 경외하는 것은 군왕의 위엄이 당당하기 때문이다
용감하나 지모가 모자란 자들은 명장을 어린아이 취급한다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누그러뜨린 설득의 기술
절개를 숭상하여 죽음 앞에 떳떳하다
간신이라고 늘 간신 짓만 하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죄의 경중이 달라지다
수려한 거목이 비바람을 더 맞는다
왕이 바뀌고 왕조가 바뀌어도 흔들림 없는 보좌관
나라의 양대 기둥, 재상과 대장군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 뽑아야 한다
큰 새는 나무를 골라 둥지를 튼다
장량의 후손이 망한 것은 인과응보이다
평소 군기가 바르면 예상치 못한 적도 두렵지 않다
사람을 잘 알고 그를 마땅한 자리에 앉히다
죽음을 무릅쓰고 직간하여 대신을 구하다
천하의 소인배, 백 번 죽어 마땅하다
진흙탕을 빠져나와도 흙때를 묻히지 않은 사출
재앙은 혀에서 비롯된다
자진하여 탄핵을 원했던 종요
지혜로운 사람은 난세에 명군을 따른다
용맹하고 의로운 태사자
바르고 공명정대한 제갈량의 인품
멋대로 귀천을 가르지 않다
한마디 진솔한 말로 추대된 한 위인
부패의 뿌리가 깊으면 인재를 등용할 수 없다
국사를 논함에 있어 직위보다 중요한 것은 충성심이다
모함을 달갑게 받아 역사에 길이 빛나다
위험 앞에 맞서서 환관과 싸우다
사람마다 주어지는 기회가 다르다
담량과 식견이 탁월하여 비할 자 없다
법을 바로 세우려면 그 집행이 대쪽 같아야 한다
마땅한 이치야 누군들 말 못하겠는가. 자신은 제외시키니 혼자만 의롭구나
대화로 교묘히 황제를 타이르다
공개적으로 관직을 구함은 떳떳한 행위이다
신선 노름에 화가 닥치는 줄도 모르다
간신에게 인사권을 주니 벼슬자리가 우습다
평가는 좋지만 정말 그러한지는 직접 경험해 봐야 안다
간웅은 현인(賢人)을 꺼린다
눈 속에서 떠는 자에게 숯불을 가져다주다
폭정에는 폭력으로 대항하다
황제의 어명도 법에는 미치지 못한다
쓸데없는 큰소리로 일을 망치다
전쟁의 이해득실이 다 같지 않다
산속에 묻혀 홀로 독서하며 수신(修身)에 힘쓰다
왕조는 쇠퇴했어도 법도는 살아 있다
경솔한 말 한마디에 700리 국토를 잃다
출신 지역에 상관없이 인재를 등용하다
일의 성사는 사람 하기에 달렸다
옛일을 교훈 삼아 군주를 보필하다
터무니없는 문자 금기로 인재를 썩히다
명문 출신이 아니면 벼슬길도 좁다
능력 있는 자가 원하는 진급제, 능력 없는 자가 원하는 진급제
인맥을 통해 장원 급제하다
관원 선발의 기준에 따라 노력하는 분야도 달라진다
천하에 쓸모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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